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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많은 여자친구와 첫경험 고민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3 16988 3 2024.12.29 18:53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실 첫경험 고민 글 수도 없이 올라와서 별 감흥 없겠지만, 저한테는 사실 중요한 문제라 글 남겨봅니다.

26살 남자고 아다였는데 최근에 대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동생한테 다시 연락와서 썸 타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너무 적극적이라 약간 부담된다는 겁니다.

제가 찐따라 그런건지,, 선비라 그런건지,, 관계도 한 50일 이후에 하려고 했는데, 빨리 관계 하자고 보채서 이번주에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하기로 한 날짜만 기다리고 있다, 그때 몇번까지 할 수 있겠냐, 자기는 M성향이라 할 때 조금 격하게 해줘라, 목 너무 아프지 않게 졸라주는게 좋다, 담에 할 때 머리채도 잡아줘라. 등등의 말을 하는데.... 첫 섹스에 너무 부담 됩니다 ㅠ

심지어 포럼에 검색해보면 보통 여자친구랑 처음 할때 천천히, 아프지 않게 애무 위주로 하라고 하시는데 여자친구는 취향이 그 반대인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리고.. (여자친구는 격하게 하는걸 원함)

첫경험은 구멍도 잘 못찾고 긴장해서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더 부담됩니다. 실제로 AV를 유심히 봐봤는데 남배우들이 피스톤질 하는게 쉬워보여도 엉덩이만 살랑살랑 움직이는게 은근 난이도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너무 기대하진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못하면 안될거같아서 ㅠ 어느정도 연습 해보려고 하는데요... 

구멍 찾는거는 포럼 열심히 뒤져서  생각보다 아랫쪽 위치 찾고 위아래로 흔들흔들 하면 들어간다고는 해서 일단 이해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섹스에서는 여러가지 체위를 해야 할 텐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베개 대고 각 자세별로 해보면 될까요? 꿀팁 있으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저는 첫경험이고, 여자친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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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34 11dddzz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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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작품 좋네요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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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거 같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13 eldn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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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는 알아서 움직여달라했습니다
콘돔 너무 초박형 쓰려고하지말고 무난한거 쓰십쇼 바로싸버리실수도있으니..
화이팅하십셔 부럽네여

Congratulation! You win the 71 Lucky Point!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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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얇은거 사라고 오더해서 ㅠ 오카모토 003으로 사놨어요 ㅋㅋ ㅠ 감사합니다..
0
13 eldn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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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좀 있으시면 일본꺼 꽉끼거나 낄때 찢어지실수도있어요 잘즐기시고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2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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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거도 한번 껴보는거 연습하고 해보려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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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 잘 해내보겠습니다.. ㅠㅠ
0
47 coner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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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굳이 여러번 바꿀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전 한자세에서 너무 오래해서 살짝 불편함? 이 느껴지면 바꾸자고 해요
콘돔 너무 초박형이면 잘 못낄수도...? (제 개인적인 경험)
격하게 할수있는 편한 자세를 먼저 찾아서 그 자세로 고고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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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난이도 낮은 자세로 시작해서 오래오래 하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0
18 소희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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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0이신데...선비 맞으시가요?ㅋㅋㅋ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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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년 구 UI 사이트때부터 가입해서 순수 로그인으로만 해냈습니다...
0
22 아발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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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그래도 기념비적인 첫 관계는 노콘으로..읍읍..아닙니다..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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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으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ㅠ 안전한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요. 후기는 꼭 올릴게요!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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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냥만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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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때그때 여자친구가 하자는데로 하면서 맞춰주세요 여자친구도 처음인거 알텐데 선섹후사도 아니고
0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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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배워가면서 해봐야겠네요 ㅎㅎ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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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귄다는 것은 어떤 결과라기보단 그런 경험들을 포함하여 결국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러운 것이 맞고요.  그 과정에서 상대가 선생님을 밀어낼 수도 선생님이 상대를 밀어낼 수도 있죠. 

제 경우 차라리 철부지같고 서툴러서 부족했던건 괜찮았습니다. 그러면서 그걸 또 이해해주는 상대를 만난다는 것도 본인의 운이거든요. 

섹스도 하나의 대화입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친밀하고 대화가 잘 되는 만큼 섹스도 그렇습니다. 결국 그 여자친구분처럼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록 자신의 짝이 될 확률도 높겠죠. 아무래도 급작스러운 섹스가 부담스러운 건 제 기준에선 선생님이 정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예컨데 신앙심이 아직 생기지도 않았는데 일단 교회부터 나와보라는 전도자들을 보면 어떻습니까? 부르짖는 기도부터 하라고 하면 누구라도 부담스럽고 가고 싶지 않겠죠.

물론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순서가 필요하죠.

사랑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내 몸을 남에게 보일만한 믿음도 없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몸을 보이고 성향을 말해주는 여자친구가 저는 그리 믿음직스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럴 땐 끌려가지마시고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가 고민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저는 선생님보다 훨씬 늦게 첫 경험했습니다. 그런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상대에 따라서요.

너무 걱정하고 염려하지마시고 그냥 솔직한 심정을 전달하시고 상대도 선생님께 맞춰갈 수 있는지를 물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하룻밤 잠자리를 하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바로 깨질 수 있는 관계이지 않겠습니까? 남자에게도 첫 경험은 소중한거니까요.

끝으로 선생님은 '찐따'나 '선비'가 아니라 '신중한 사람'인겁니다. 본인에게 좋은 단어를 쓰세요.
1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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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알았던 친구인데, 말하는것도 너무 따뜻하게 말하고 행동도 어른답고 해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던 친구였습니다.

사실 행동같은 부분에서는 정말 진중한 친구이고.. 제가 나이가 더 많지만 항상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진중하게 대화 하면 다 수용할 수 있는 친구일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저같은 신중한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프로토타입과 다르게 성욕도 높아서 의외였습니다. ㅋㅋㅋ

너무 그 친구한테만 맞춰줄 필요가 없는 거 너무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2
47 밤꽃의향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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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전 솔직하게 여친분 처럼 본인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거의 대부분 정상?적인 관계였다 한번 M성향이 짙은 여자를 만났는데 욕해달라 때려달라 이러길래 시도하던 중 그 행동에 꼽혀서 정작 내 스타일이 아니니 발기가 죽어버려 정상적인 성관계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곤 허심탄하게 이야기하고 다음 성관계때 조금씩 맞춰가며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
58 아으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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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몸의 소통뿐만 아니라 서로의 대화 소통또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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