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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연하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akak2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12298 5 2025.02.01 08:34
제목 그대로 궁금합니다
전 여자고 띠동갑 남자친구를 만나고있는데 너무너무좋아서요!
남자친구가 많이 똑똑하기도하고 당연히 12살 연상이니 일상적인 부분들에서ㅠ이것저것 경험도 많으니 자연스럽게 배우게되는 것들도 많고 금전적으로도 여유롭고
성적인 부분들고 너무 잘맞고 리드를 잘해줘서 좋거든요..!
무엇보다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진지하게 만나고있어요!
근데 문득 남자입장에서는 띠동갑인 여자를 볼때 어떻게 생각할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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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25 17살차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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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죠 뭘.. 저도 빠른으로 따져서 17살차이인데..ㅋㅋ 잘 만나고 있지만 불안함이 더 크기도 합니다ㅠㅠ 언젠간 끝날사이인걸 느끼고있어서
0
11 잣같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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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뿐이죠
예쁘게 오래 만나세요~
남자입장에선 좋을꺼같네여
어린사람이랑 산다면요
0
45 또비꼬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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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선 천연비아그라를 입에 물고 있는거랑 같죠. 보기만해도 옆에서 지지베베 조잘거리기만해도 불끈거리는 천연비아그라.
근데 그거 남자가 많은걸 포기하고 akak223님한테 맞춰줘야 연애도 오래하고 결혼까지 갈수 있어요.
0
56 산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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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랑하세요 저두 띠동갑은 아니더라두
11살 어린친구를 만나구있어서
화이팅입니다
0
41 ks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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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이가 많을수록 현명하기 때문에
어려도 충분히 현명하다면 남자분도 좋아할겁니다
0
28 외노자ㅠ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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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면 모시고 살아야지 싶던데
0
25 사컨오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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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랑하십시용~ 나이차이가 마니나두 져는 괜찬타고 생각합니다.  서로얼마나 사랑하냐가 중요한듯..
0
24 황색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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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다른건 진짜 진짜 상관없는데
나이차이가 나는 경우 결혼관련해서 생각,걱정,문제가 많습니다. (적정 결혼시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괜찮은 사람들이 혼기쯤에 결혼을 대부분 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괜찮은 사람과 결혼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여성분의 경우에는 임신과 관련한 것도 있고요).  나이가 적으시면 아직 결혼에 대해 스스로 압박이 없겠지만 나이가 있는 사람은 마음에 압박이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몇년 더 만나다 헤어지게 되면? 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생각이 든다고 상대방한테 결혼하자고 보채기도 좀 그렇고 혼자만 끙끙앓죠.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시면 상대방의 이러한 고민을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1
19 akak2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2.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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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결혼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긴했는데
제가 적극적으로먼저 종종 꺼내면 더 좋을까요??
0
24 황색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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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빠서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연하인 사람이 적극적으로 말해주면 좋습니다. 당연히 연상인 사람은 생각을 해도 그것을 연하에게 말하기 힘들죠... 하지만 연하가 먼저 꺼내준다면 정말 좋죠
0
41 한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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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다음주에 21살여자 소개받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41인데 20살 차이나서
쫌 그런데 주선자들이 괜찮다고 괜찮다고..너무 끈질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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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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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좋죠.
뭘해도 예쁠겁니다.
싸울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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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와식생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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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죠
언제 달아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만 빼면?
0
21 기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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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죠
나이가 깡패고 젊음이 그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대단한건데 최고죠
0
39 이생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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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다 좋았는데 나중에는 가끔 일반적으로 공유하는 삶의 궤적에서의 위치가 다른 것에 이질감 같은 것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공감대가 부족하거나 다른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제 일을 이미 한 지가 한참인데 취업 준비 고민을 하거나, 친구들은 결혼하고 애를 낳을 때 제 여자친구는 아직 대학생일 때 그 괴리감이 알게 모르게 있었습니다.
간단한 예시를 들었는데 모든 걸 공유하는 관계로 지내는 지난한 일상에서는 이런 것들이 꽤나 자주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었고, 이것이 약간의 이질감에서 끝나면 괜찮았습니다. 대화에서의 공감대 부족으로까지 이어지면 앞으로의 일상을 같이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커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의 위치와 상황을 존중하려 노력하고, 대화에서 조심하려 노력하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도 행복한 연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0
19 akak2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2.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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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 이생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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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Sd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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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이라도 서로 잘 맞는다면 다른사람 눈치 볼 필요가 있을까요 서로가 좋으면 그만이죠 그리고 젋을때나 띠동갑이다 뭐다 따지고 하지 나이 50~60 정도 되면 띠동갑이다 뭐다 신경 안쓰게 되죠
0
40 냥만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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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이어린게 진짜 고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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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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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은 그래도 남친분과 잘 연애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12살 연하의 어린 친구와 잠깐 사귀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압씨이고하니 얘기지만, 실은 피서지에서 도움을 줬다가 파트너로 지내다가 사귀게 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파트너라고 해도 육체적인 관계 그런 것 말고도 그냥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놀러다니고 이런 식으로 유사연애 정도로 즐기는 편이라 사귀기 시작하면 그 연장선일 줄 알았는데, 일단 사귀게 되니까 둘 사이의 흐름이 달라지더라구요.
 데이트를 할 때 곁에 파릇파릇한 여자애가 있다는 것에 뭔가 우쭐한 기분도 느껴보고 솔직히 속궁합도 좋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은 한창 청춘을 누리고싶은 어린 친구라는 느낌이랄까 생각도 그렇지만 같은 학생이었다면 모르겠는데, 제 일상과 그 친구의 살아가는 시간과 모습이 잘 안 맞는게 점점 느껴지더군요. 걱정할 것들도 점점 많아지고..
 뭐 자격지심도 없었다면 거짓말이겠구요. 제가 원래 머리에 새치가 많은 편인데 어느날 그 친구가 제 구레나룻에까지 새치가 난 걸 보고는 살짝 놀렸는데, 이게 약간 제 컴플렉스를 건드려서 나이 얘기까지 가면서 싸우기도했구요. 물론 지금와서는 그 친구도 저도 세월이 좀더 흘러서 만났다면 12살 차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미 다 흘러간 이야기네요.
 그래도 글쓴이님은 연상남친분과 잘 만나고 서로 너무 좋아한다니 다행입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0
44 꽃게드리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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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만나고 계시다면 남자 입장에서는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12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가 관건이겠네요

결혼을 한다면 제약이란 것이 있잖아요 내 친구들은 여행도 가고 그냥 놀고 싶을 때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할 수  있을 텐데 이러면서 후회하고 그러면 남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수 가 없을 텐데

이걸 여자 쪽에서 받아 들일 수가 있는가 이것이 문제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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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행루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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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14살 연하...
직장 동료인데.. 그냥 당연히 안될것도 아니까 입다물고 가만히있습니다 ㅎㅎ
단둘이 따로 밥먹은적도 있고 상대방 부모님들도 절 아는데
상대도 저한테 크게 관심있는건 아니고 그냥 남사친정도 느낌..?
나이차 많이 안났으면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해볼텐데
안되는거 잘 아니까... 또래정도로 만나야하는데 또 사람 많이 만나는 편도 아니라그런지
나이만 먹고 있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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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NokiNok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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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띠동갑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나이차 무시할게 못되더라구요.
저도 다른거 다 맞고 속궁합도 좋고 했는데 나이차 극복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전여친 부모님이나 전여친 주변 사람들이 어휴... 욕먹는거야 뭐 그럴 수 있는데, 전여친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거 견디면 연애까지는 문제 없어요.
결혼까지는 생각도 못했지만 만나면서도 이게 맞나 하면서 만났었어요.
만약 결혼 해도 15~20년 후까지는 문제 없을것 같은데 그 이후에 전여친이 50대면 저는 60대일텐데 내가 그때도 내가 건강관리 잘 유지할 수 있을까? 사는게 가능할까? 그런생각들 많이 했었네요. 나이차가  커버될만큼 넉넉한편도 아닌지라.
결론은 연애는 대찬성. 다만 결혼은 현실이라 어느정도 그걸 커버할정도의 재산이 있거나.결혼하자마자 병수발 들 각오 하고 결혼하거나.
근래 이런문제로 얘기 많이하다 헤어져서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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