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ee.TV AVseeTV
Toggle navigation
  • 0
  • 로그인   |   회원가입   |   암호찾기
  • MAIN NAVIGATION
  • 메인
  • 공지사항 new
  • 영상 new
    • KBJ
    • 일본유출
    • 일본 자막
    • new 일본유모
    • new 일본MGStage
    • new 일본FC2
    • new 일본모자이크파괴
    • new 일본노모
    • 서양
    • 랭킹
    • 태그검색
  • 토렌트
    • 일본유모 토렌트
    • 일본노모 토렌트
    • 서양 토렌트
  • 파일공유 new
  • 커뮤니티 new
    • new 자유게시판
    • new 유흥이야기
  • QnA new
  • 리얼리뷰
  • 요청게시판
  • SIDE NAVIGATION
  • 검색
    • 글 검색
    • 태그 검색
    • 새 글
  • 이용안내
    • About us
    • TOS
    • Privacy Policy
    • Email Spam
    • 이용안내
    • 1:1 QnA

19x) 사회초년생 퇴사 고민

25 부비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6 8747 3 2025.02.02 23:02
안녕하세요. 여기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이제 막 입사 3개월된 기구설계직 사원입니다. (24.11.01~)
최근들어 너무 힘들고 회사 갈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일단 전 일을 못하긴합니다. 부장님도 그걸로 저한테 한소리 하셨고요.
이런 저런 이유로 매일 욕먹고 야근으로 집에 늦게 들어가니까 힘드네요.
저는 학과 졸업하고 일단 1년 이상 할생각으로 아무 회사 들어가서
일경험 채우고 다른 회사 중고신입으로 들어갈 생각으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그런것도 모르냐고
욕먹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욕먹고 자존감 내려가니 우울증이 올것같네요.
일이 귀찮고 힘들기만 하면 그냥 버티면 되겠는데 회사 출근이 무서운 지경이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건 제 엄살인지 아니면 힘든데 그냥 버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싶습니다.
그냥 1년 채우고 나갈지 아니면 그냥 바로 퇴사하고 다른 회사 찾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고 필력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질문 - 퇴사한다면 3개월 회사 다닌거 신입으로 들어가는거 적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그냥 적지않는게 나은가요?)
프린트 신고
26 Comments
25 부비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2.02 23:08  
신고
회사는 현기2차이고 기구설계입니다만 희망 직무는 차량설계/개발 입니다. 연관성이 좀 있을까요?
0
39 niko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20:08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현기차 1차벤더에서 근무중입니다. 우선 울산 자동차업계에서는 3개월차에 회사나간다? 서류광탈입니다, 쳐다도 안봐요.(아예 경력칸에 쓰지마세요,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2차벤더는 사람이 하도 안구해져서 뽑힐 수는 있겠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상사가 업무적으로 혼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사가 혼내는 것이 감정적인거냐 이성적인거냐를 잘 판단하세요, 이건 글쓴이님의 몫입니다.
0
26 duffltlekfflw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2 23:18  
신고
기구를 설계한다고 하니 잘 아실 테지만 안 혼나며 배울 수가 없습니다. 설계프로그램도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이론도 기반이 되어야 하고 업계의 관례 같은 것도 충분히 배우고 공부해야죠
이런 내용들은 대학교에서 조차도 석박사들도 잘 모르고 회사에 입사하는 내용들이죠
즉, 사회에서 배워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배우는 과정이 무섭고 피하고 싶다면 안 배우고 싶다는 뜻인데 전공을 계속 밀고 나가고 싶다면 최소 몇 년의 경력은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현기 쪽이라면 업계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주도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큰 회사인데 설계 배우기 좋은 기회 같은데용?
욕먹고 그런 것도 모르냐고 혼내는 부장님에게 알려줘서 고맙다고, 최소한 같은 질문은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일다니시면 좋은 굳을 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다니세요
0
39 aqw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2 23:38  
신고
현재 삼성보다 현대가 비전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업종 자체가 욕먹으면서 배우는건 기본입니다.
고작 3개월 배우면서 못해 먹겠다고 하는거면 그 적성이 안맞는걸 떠나서 어떤 직종간에 근성이 부족한겁니다.
인내심을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요새 퇴사해도 대기업 왠만한 직군들 들어가기 쉽지않습니다.ㅋㅋ
0
45 열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2 23:56  
신고
현대 기아차 2차 Vendor 말하는 것 맞으신지?
부장님이 한소리할 때 이게 그냥 비난만 하는 쌍욕인지 아니면 욕은 하되 일은 가르쳐 주기는 하는건지 구분해야 합니다.
회사 출근이 무서울 지경이다라고 표현하신 거 보면 이곳에 있는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요.
여기서 퇴사해라, 계속다녀라를 참고만 하시고 선택은 본인이 좋은 방향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질문 답변 - 퇴사한다면 3개월 회사 다닌거는 적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0
43 베어그릴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0:03  
신고
기구 특인거 같아요.
일못하는거로 뭐라하시는거면 고쳐나가면서 성장해야죠. 인격모독 아닌 이상은 버티는게 나아보입니다. 저도 1년차때 무시 당하는거에 자존심 상해서  현장 자원해서 나가서 실무 배우고, 전공책이랑 논문 찾아보면서 기계 지식 쌓으니 적응이 조금 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기구설계는 최소 2년이상은 해야 써먹을수 있어요
0
42 FantaPi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0:13  
신고
기구 설계라고 하시니 검사구인지 프레스, 압출, 사출 금형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카티아, 캐드 같은걸 쓰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자동차쪽 2,3차 협력업체쪽(심지어 1차사도)은 아직 생각보다 주먹구구식이 많습니다... 사회 초년생이거나 젊은 친구들은 참고 버티기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도 학원에서나 이론으로만 하는거랑 차이가 엄청나고 희망직무랑 연관도 있다고 봅니다. 현직에서 부딪치며 배우는게 젤 낫다고 생각은 해요. 
해당업무를 해본게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차량설계 업무는 현기차에 입사해야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1차부터 협력사들은 부품별로 설계/개발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쪽 업계는 생각보다 인맥도 중요한데 능력이 된다면 열심히 자기개발해서 더 높은곳으로 원하는 직무로 이직 하셔도 되고,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하면서 1차사쪽 직원분들과 친해지고 능력도 인정 받으시면 스카웃 아닌 스카웃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질문주신 3개월 경력은 케바케지만 1, 2차사정도의 업체에서는 이력서에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이런저런 댓글은 참고로만 보시고 선택했으면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0
36 sogeu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1:05  
신고
26살 경력 5년차 기구설계 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소 1년이라도 버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전 회사에서 병특으로 있으면서 기구설계 했습니다. 팀 대부분이 고등학교 선후배라 군대마냥 욕 먹고 다녔습니다. 하필이면 사수나 팀장님이랑은 업무 외적으로도 잘 안 맞아서 말하기도 어러웠습니다.

현장나가거나 조립하면서 얼타고 업무 보고도 잘 못해서 팀장은 맨날 윽박지르고 한 번은 사수형이 제 행동에 답답하고 열받아서 자기 폰 벽에다 냅다 던지며 저보고 당장 집으로 가라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나아지고 싶어서 엄청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현실은 그대로라 너무 우울했고 병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최저보다 살짝 높은 연봉에 맨날 야근, 철야해도 돈도 안 줬구요..

결국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도망치듯 퇴사 의사를 밝히고 이직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오니 전 또래, 같은 연차 경력자들 보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 팀원들도 저를 좋게 봐주시고 일하는 모습에 실수가 보여도 책임감이 느껴저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을 겪어보니 전 회사가 진짜 너무 힘들고 다신 가기는 싫지만 그나마 버틴 2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인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게 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로우실 겁니다. 그래도 이 일 하기로 했다면 스트레스를 풀 취미나 주변에 마음 맞는 동료나 친구들에게 의지하먼서 최대한으로 버티시는게 추후 커리어나 이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버티는 것 만으로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0
36 sogeu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1:05  
신고
26살 경력 5년차 기구설계 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소 1년이라도 버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전 회사에서 병특으로 있으면서 기구설계 했습니다. 팀 대부분이 고등학교 선후배라 군대마냥 욕 먹고 다녔습니다. 하필이면 사수나 팀장님이랑은 업무 외적으로도 잘 안 맞아서 말하기도 어러웠습니다.

현장나가거나 조립하면서 얼타고 업무 보고도 잘 못해서 팀장은 맨날 윽박지르고 한 번은 사수형이 제 행동에 답답하고 열받아서 자기 폰 벽에다 냅다 던지며 저보고 당장 집으로 가라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나아지고 싶어서 엄청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현실은 그대로라 너무 우울했고 병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최저보다 살짝 높은 연봉에 맨날 야근, 철야해도 돈도 안 줬구요..

결국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도망치듯 퇴사 의사를 밝히고 이직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오니 전 또래, 같은 연차 경력자들 보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 팀원들도 저를 좋게 봐주시고 일하는 모습에 실수가 보여도 책임감이 느껴저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을 겪어보니 전 회사가 진짜 너무 힘들고 다신 가기는 싫지만 그나마 버틴 2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인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게 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로우실 겁니다. 그래도 이 일 하기로 했다면 스트레스를 풀 취미나 주변에 마음 맞는 동료나 친구들에게 의지하먼서 최대한으로 버티시는게 추후 커리어나 이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버티는 것 만으로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0
36 sogeu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1:15  
신고
오류가 났는지 두 개나 올라갔는데 삭제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0
42 OyA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7:43  
신고
추가질문에 대한 답만 제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3개월 경력 안적는거 추천드립니다.
0
37 반도체씹어먹는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08:04  
신고
읽고 느낀건데 본인이 부족하고 유능하지 못해서 욕먹는건데 견디고 개선해나가야지 이게 뭐하는거에요? 직장생활 5년차입니다..
0
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4:30  
신고
저도 MZ인데 요즘 MZ 특이에요..별 수 없음요... 본인이 느끼는 수 밖에,, 내 뜻대로 안 되는 사람들이나 일들은 그저 꼰대 때문인거임요,, 나는 괜찮은데 세상이 날 억까해!
0
42 산놈이야츠바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4 20:35  
신고
이 분이 MZ 특이라면 여기에 글 쓰고 고민 상담 했겠습니까 그냥 진작 때려치셨겠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5 Lucky Point!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0:04  
신고
원래 친절한 직장 없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mz식 사고방식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유투브만 봐도 뭐 이래서 퇴사했네 저래서 퇴사했네 하는
이런 쓰레기 영상들은 인생에 도움안됩니다
첫직장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울증 비슷하게 옵니다
보통은 이겨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기 때문에
경력자들이 있고 회사가 돌아가고 사회가 돌아가는거죠
그런데 사람따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극소수 있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뉴스에 나오겠죠
원래 그런거다 하고 받아들이는거랑
유튜브에 절여진 뇌로 받아들이는거랑
체감이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옛날엔 군대에서 경험을 하고 나오기때문에
그나마 사회에 적응하기가 수월했다고 봅니다만
지금 군대는 당나라군대라 사회적응이 쉽지 않을거라는걸 스스로 인지해야 합니다
가르쳐주지도 않고 왜 혼내기만 하는건지 궁금하다면
본인이 몰랐던걸 능동적으로 공부하려고 해보세요
회사는 수동적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요
0
52 후릿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1:34  
신고
딱 짤라서 말씀 드릴게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그렇게 무서워서 못버티시는데 어디 제대로 다니시려나요.. 사업하실꺼 아니시면 버티세요 그게 현실이에요
0
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4:32  
신고
내가 못한다를 인지하는거 까지는 아주 나이스한데, 그 다음이 곤란하네요. 그거 견디라도 돈 주는거에요! 남의 돈 버는게 쉽지가 않답니다..
0
48 김김김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6:01  
신고
인서울4년제 대기업 1년 딱 채우고 퇴사하고 직업학교 들어가서 2년 배우고 지금은 현장 전문 기술직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3,4개월 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만, 그 후엔 뭐라고 하든 배째라... 생각으로 버티면서 월급 모으고 계획 세우고 학교 시험보고 등록하고... 딱 1년차 되었을때 사표 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월급 받고 경력 채워주니 고맙네.. 생각하고 무슨 욕을 먹든 상황이 꼬이든 상관없어 버티자... 하고 준비 다 되었을때 퇴사하세요. 그런거 없으면 그냥 버티는 수밖에. 지금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그렇게 하라면... 그럴수 있을까... 싶을정도지만, 당시엔 진짜 절박하고 간절하면 버티고 계획세우고 추진하세요. 중요한건, 지금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때의 하루가 당신의 남은 삶을 결정합니다.
0
48 김김김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6:03  
신고
딱 대기업 맛보고 나니 아..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아니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구나.. 싶어서 정말 꿈꾸던거 하는걸로 바꾸었고, 1년 대기업 경력은 간판으로 써먹으니 여러모로 지금까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왜 불행한 삶을 방치하죠? 주변 사람들이 다들 미쳤다고  해도 그 사람들은 불행해질 수록 고소해할 사람들이라는걸 알잖아요. 성공해서 보여주는걸로 복수하세요. 저는 그런 마음으로 살았고, 지금도 천만다행이다... 거길 빠져 나와서... 라고 자주 생각합니다.
그리고 3개월 같은 짧은 경험은 본인에게 불리할 뿐이라서 일반적으로  이력서에 쓰지 않습니다.
0
44 sdfsw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6:19  
신고
사무직이지만 3년차 직장인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어차피 어딜 가든 똑같습니다.
다른 곳 이직한다고 천사같은 사람들만 있지는 않아요.
오히려 지옥같은 곳을 버티고 이겨내야 다른 좋은 곳 찾을 눈도 생기고요..

저도 1년 넘게 퇴사를 고민했고 지금도 관두고 싶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현재에 집중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0
19 lililiiill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18:53  
신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처음에는 어딜가도 혼나면서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0
22 잠이안와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20:43  
신고
현직 기구 설계 7년차 입니다.
저는 자동차 쪽 벤더 다니다 반도체 장비 기구 설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작성자 분과 같은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특히 4년제 기계과 졸업해도 입사하면 설계라는 개념 조차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사하시면 현장 제조직 보다 아는게 없어 간단한 부품(기존 제품 modify) 조차 허덕이고, 욕먹는 경우가 많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인신공격이 아니라면 누구한데든 욕먹을 각오 하고 설계하세요. 기구 설계는 3D 업종입니다.  연봉짜고, 야근많고, 욕먹고, 기름때 묻죠.
평생 공부 해야 하는 직종입니다.  적당히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로 도면 그리는 사람은 기구 설계 해도 발전이 없습니다. 연차 쌓인다고 대우 안 해줍니다.
깨질 각오하고 같은 설계 직군이든 생산이든 구매든 항상  "왜?"를 물어보세요. 모든 설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험 상 열정 가득한 신입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도 상사가 도라이라 나랑 안맞다?. 구글링 유튜브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제품 카타로그 보면 왠만한 설계 방법 다 나옵니다. 상사 중에 이런 정석 설계 방법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설계 하는 사람 많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근거로 개발 회의 씹어 먹고 다닙니다.
 저의 햇병아리 시절과 경험과 비슷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능동적 성격 + 기존 제품을  보았을 때 "왜?" 의문을 갖는가? + 설계 후 제품을 만들었을 때 성취감이 있다 -> 설계인
2) 수동적 성격 + 제품을 봐도 궁금한 점이 없다 + 퇴근 시간만 본다 -> 기타 직종

저도 후배 설계자를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설계적 생각을 못하는 애들은 단순 모델링 도면만 시킵니다. 일 잘하고 못 하고 를 떠나서  발전 가능성이 딱 보입니다.
붙잡고 가르쳐봐야 시간 낭비거든요...
기구, 전기(전장), 제어, 컴퓨터...ETC  설계 직군은 다 같습니다.
고민 많이 하시고, 본인이 설계 직군에 맞는 사람인지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0 Lucky Point!

0
22 잠이안와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3 21:28  
신고
추가로 몇 자 적어보자면,  사업체에서 신입을 쓸 때는 투자 비용의 100%를 바라고 일 시키지 않습니다.
특히 설계는  산업마다 다르겠지만 3~5년차 정도까지는 회사에 마이너스입니다. 이유는 신입 한데 시킬 일을 외주로 처리하면 훨씬 싸게 먹히죠....
본인 입장이 아니라 회사의 입장에서 신입을 왜 쓸까를 한번 쯤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회사나 상사 입장에서는 투자입니다. 원석을 뽑고 깍고 때려야 보석이 되죠.
업무적인 지적을 받고 자존심이 상해야 성장합니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면 내일도 내년도 같은 삶을 살겟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고, 고민 상담해줄 사수를 만드세요. 같은 직군 아니여도 됩니다.
업무 잘하는 상사, 개똥같은 상사, 못하는 후임, 누구를 만나도 배울점, 안배울 점은 보입니다.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반대로 하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힘들때 드라마 "미생"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0
25 부비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2.03 23:45  
신고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0
25 부비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2.03 23:55  
신고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계속 다니려고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마다 이 글에 있는 댓글들 보며 다시 마음 추스리고 다녀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냉정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기반으로 직장 다니면서 욕먹으면서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42 산놈이야츠바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4 20:30  
신고
저도 공직에 입문하여 현재 4년차 근무중인데요, 작성자님과 똑같았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니 시키는거 열심히 하고,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배우자! 라는 마인드였지만

사수는 저에게 내가 당신 알려주는 기계냐? 예전 자료 찾아보면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봐라 라고 했습니다.

아.. 그렇구나.. 스스로 해결해봐야지? 하고 사수에게 안 물어보고 저 혼자 스스로 일을 하면 또

이런건 제발 물어보고 해라 니가 지금 뭘 아냐 이거 잘못되면 책임질 수 있냐 라는 식으로 또 말했습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건지.. 적응을 하는 기간은 너무나도 혹독했습니다.

업무 실수로 시작된 잔소리는 어느순간 인격모독까지 넘어가고..

출근부터 퇴근까지 잔소리를 듣고 사수가 퇴근한 혼자 남은 사무실에서 정말 하염없이 멍만 때렸습니다.

카톡에 우는 이모티콘을 보면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사람은 성장하는 법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인드로 계속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제 자리에서 제 몫을 하는 날이 올겁니다.

현재 4년차인 지금, 제가 따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사수는 절 건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25의 나이에 취업을 했고,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일을 그만두지 못한 이유는

공시를 했던 그 시간으로 다시 못 돌아갈거 같은 마음 반,

60을 바라보고 계시는 아버지가 여전히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싱 반 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을 목표로 쭉 다니시면 막상 1년이 되었을때 일이 할만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겁니다.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est 추천영상
FC2PPV-4979341
다운로드 링크FC2PPV-4979341E.mp4 - https://newapexcloud.com/s/y0XczxNBFC2PPV-4979341B.mp4 - https://newapexcloud.com/s/R88sPdT…
Manager +506
NIMA-086 사츠키 나오
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Manager +90
MFYD-181 시시도 리호
MFYD-181 毎晩喘ぎ声がうるさい向かい部屋の地味メガネ奥さんは、ものスゴイ体と性欲で、旦那の留守中に僕を誘惑。精子枯れるまで何度も何度も犯●れまくったー。 - 매일 밤 신음 소리가 시끄러운 맞은편 방의 수수한 안경 아내는、엄청…
Manager +78
  • +66  09.25 1 DLDSS-555 아이미 리카
  • +93  09.23 2 FC2PPV-4981083
  • +45  09.25 3 MIMK-288 미야시타 레나
  • +56  09.25 4 IPZZ-912 사쿠라 모모
  • +82  09.27 5 FC2PPV-4980803
  • +25  09.25 6 HMN-904 사츠키 나오
  • +45  09.24 7 ABF-387 야츠가케 우미
  • +56  09.26 8 DLDSS-559 스미 나호
  • +69  09.23 9 NNIT-018
  • +58  09.25 10 SKMJ-790
  • +28  09.25 11 SKMJ-793
  • +27  09.26 12 [REMOVE]NIMA-086U 사츠키 나오
  • +45  09.23 13 [REMOVE]START-638U 아라카와 소라
  • +24  09.27 14 FC2PPV-4982737
  • +23  09.23 15 [REMOVE]START-634U 미야지마 메이
  • +35  09.25 16 NPJS-276
  • +19  09.25 17 JUR-854 미즈카와 스미레
  • +25  09.25 18 SNOS-385 키무라 아코
  • +14  09.29 19 SVMGM-054
  • +27  09.25 20 HUNTC-623
  • +20  09.29 21 FC2PPV-4983569
  • +24  09.27 22 FC2PPV-4981844
  • +30  09.29 23 FC2PPV-4740791
  • +14  09.26 24 URKN-017 텐마 유이/유키 코이로/시라이시 모모
  • +30  09.28 25 FTKD-044 하나모리 카호/코히나타 메루
  • +21  09.26 26 [REMOVE]MIMK-288U 미야시타 레나
  • +11  09.25 27 MISM-464 토바 이쿠
  • +9  09.25 28 HSODA-133 토바 이쿠
  • +25  09.24 29 FC2PPV-4981668
  • +9  09.23 30 FC2PPV-4981580
+More New Post
  • 테라 MIMK-288 미야시타 레나 모파분리자막
  • 랭킹에서 특정 게시물 썸네일 안보이게 할 수도 있나요?
  • +1 품번 좀 알려주세요
  • +8 hibikikyososama 39V
  • 형들 나방콕으로 여행가는데 유흥추천좀
  • IPZZ-912 사쿠라 모모 모파분리자막
  • +1 19X) 전세만기시 도배비?
  • +1 배우이름좀 알려주세요
  • +1 【MyFans 히비키쿄】 압도적인 볼륨 몸매 영상 컬렉션 @hibikikyososama 【39V / 27.6 GB】
  • 야애니 풀버전 찾습니다.
+More 새 댓글
  • 김길수오 비밀댓글입니다.
  • 라벨류아 강
  • 어제르하이 비밀댓글입니다.
  • Ezzerago .
  • daytucker 비밀댓글입니다.
  • ヘンリー塚本 비밀댓글입니다.
  • IliIljilIilIljlIIjlI 아이자와 미유
  • 호호쓰리 ㅋㅋㅋㅋㅋ
  • 로이좂 전여친닮아서 ㅈㄴ생각나네
  • 미안해내가 고생 많으십니다. 기존에는 검색 -> jav censored -> 맨 아래로 스크롤 후 jav censore…
모바일버전 |
AVsee.tv. All rights reserved. | DMCA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