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주 수는 생리기간에 따른 추정법이라서 3~5주차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4주차라고 했다면 그정도 내에 임신이 되었다고 추정하는 것이지 정확하게 몇 월 며칠에 수정이 되었다, 하고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4주차예요라고 한 거면 진단 받고 바로 말한 겁니다.
알게되고 바로 확인된거네요.
형법상 낙태죄가 폐지되어서 더 이상 불법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14주까지는 이유 불문하고 시술 가능하다고 하니, 잘 이야기해서 결정하세요.
마냥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생각으로 '생명을 어떻게' 같은 것보다는, '세상 밖으로 나와서 정말 생명체가 된다면, 그 아이를 나와 이 사람이 책임질 수 있느냐, 그런 각오와 현실적 준비가 되어있느냐'에 중점을 맞추고 고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처음에 막막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할 수 있을것 같을수도 있고, 각오를 아무리 해도 '아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