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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써보네여

27 미스터조l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6 4517 1 2025.02.25 02:16
27에 결혼 28에.득녀
현재나이 31
연매출 ?억(본인 상가주택에서 자영업중입니다)
자영업한지 4년차
순수익 월 1500정도  (4년평균) 더벌때도있음니다
아이를 장모님이.전적으로 봐주심니다 (일주일에.한번 애기보러감니다 아이 2살)
장모님 용돈+급여 평균300
아기 식비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50
(장모님이 지금 너희가 돈을 많이 벌고있으니 몸에좋고 건강한것만 먹이자고함니다 )
본인+와이프 + 아이 보험 80
가게 공과금 평균 100
본인차량유지비 300 (2년할부 250만원)
본인 아파크 자가 소유라 관리비 30정도
본인 생활비 하루에 식비 6000원 담배 한값 소주 1병 신라면 한봉지 편의점가면 8500원고정임니다

위 총값을 다한결과 1500-대략 1000
500을 주식이나 예적금으로 불려나가며 현재 보유자산(아파트 상가주택.포함 )8억정도됩키다


결론은
아이가 장모님이 봐주십니다. 그래서 아이를 볼때마다 처갓집을.가고 저희부모님께선 아이를 명절에나 볼까하는상황인데 이번에 사건이터졌어요
전 이혼가정이고 어머니는 재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아버지도 잘 사시는데 이혼가정이라 명절에 두곳을 들려야해여
남자들은.다들.그렇듯 효를.중요시하잖아요
해야되는건 힘들어도 해야된다는.그런
와이프는 불만을 표출하는.말이
명절마다 두곳을.방문하는게 너무 힘들고 아이가 장모님이 없으면 많이울어여 그래서 저희엄마는 아이가 왜우냐 막 잔서리하거
아빠는.아이달래려고 담배핀손으러 애기 손잡고 과자사러가자하고 그래여 저도 스트레스받는데 두분은.오랜만에 만난.아기.다해주거싶어서.그러는걸.이해하기땜에 솔직히 전.대충 말려요
그러면 이제 와이프가 저희엄마한테가면 잔소리가 넘 심하고 아빠한테가면 담배냄새가 너무많이난다고 저한테 있는짜증 없는 짜증.다내요 ... 그러면 저도 이제 화가나서

우리부모님은 일년에 아기.한번볼까말까인데 그걸 그렇게 말하냐
나어릴때는 부모님 담배 냄새맡으며 컸고 우리엄마는 고생하며 나를 키웠다하며 막 다투었는데

하.. 모르겠어요 결론은
어떻게해야할까요 솔직히
와이프가 제가사업을 벌일때마다 도와주고 같이 일해주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또 말을.저렇게할땐 정말 부모님 가슴에 못을.박는것같고..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싶습니다

결혼생활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툐.

+
+
+
너무 이상하길래 다시 수정해서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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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48 AwesomeA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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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 빛 갚는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본인도 힘들겠지만 와이프도 힘들 거 같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부정적이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싸울일 없어집니다.
상대방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싸울일이 또한 없어집니다.
제 지인도 애들 교육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툭하면 이혼이 입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뗄레야 뗄수 없지만 아내는 말 한마디로도 헤어지고 원수까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일 년에 몇일 몇번 참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0
27 미스터조l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2.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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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이프말이.정답이다 하며 살고싶고
이사람이랑 행복하려고 결혼했고 아이도 낳았는데 이렇게 다투니 너무 속상하네여
말을 앞으로 생각하고 내뱉고 다시한번더 와이프가 내안생 복이다 생각하고 살아야겠다싶네여..
1
48 AwesomeA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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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잘 하셨어요.
말 한마디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내 생각이나 성격보다 아내분의 말 한마디를 참으면 가정의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겁니다.
0
54 리큐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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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면 뭐 남는게 있긴 있나요??

무슨 자영업인지 모르겠지만 애엄마, 아빠 멀쩡히 살아있는데 장모님이 애 봐주시고 일주일에 애기 한번 보러감. <---이게 말이 되나요?? 그게 본인 아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그게 아기가 올바르게 클 수가 있긴 있나요??

아빠가 정 사정이 안되고 바쁘면 엄마라도 같이 장사 할게아니고 엄마가 애를 보면서 가게에 직원을 하나 더 뽑던지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남녀문제라기보다도 부모 둘중에 하나라도)

명절에 그거 며칠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는 고작 몇 시간을 엄마, 아빠가 애를 못 돌봐서 '장모님이 없으면 애가 많이 울어요' 이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생활을 다시 한번 설계해 보십쇼..
2
29 무죄아끼바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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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는 비슷한데 말투는 왤케 어르신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0대 말투같으시네
6
37 박두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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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살은 맞으신가요? 글의 신빙성이 너무 떨어짐 갑자기
1
25 코코닷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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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부모가 안키우고 장모님 손에 키우는게 가장 큰 문제같은데요?
0
46 페세베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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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효도하고 싶은 걸 왜.. 아내랑 아이들에게까지 강요하나요?
그냥 본인만 효도하시면 됩니다.
0
43 한국어사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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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님대로 일년에 두어번 보는게 불만이겠지만

아내는 아내대로 늙은 본인 어머니가 아직도 애 보는게 불만일 겁니다.

님은 몇번안보니까 하고싶은대로 하시게 두자 싶겠지만 아내는 몇번보지도 않는 시댁식구들이 애한테 안좋은 영향끼친다고 생각할거구요

집에 입주시터 써도 400은 들어요 근데 가족이잖아요 더 믿을수있고 더 싸게 쓰시네요

평소에 장모님 고생하시는 걸 좀 인정해드리면서 그냥 작은거 뭐 핸드크림, 입욕제 한번씩 선물해드리고 하세요 아마 그것만으로도 아내도 일년에 몇번인데 참자 식으로 충분히 태도가 달라질거에요

돈도 잘버시고 고민도 많으신걸 보니 잘 되실겁니다. 둘이 서로 기분 나쁘지않을때 터놓고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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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린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0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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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과민하다고 느끼지는 않아요. 쓴이님이 아내분을 많이 이해하고 맞춰주셔야 할 것 같네요.
0
50 불한당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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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딴지 글 끄적이겠습니다. (있음니다)"ㅂ"을 써야하는곳에 모두 "ㅁ"을 쓰네요. "읍니다" 인데... 심지어 이거 흔히 말하는 쌍팔년도에 "습니다"로 개정된지 오래되었는데 어찌 31살이라는건가요? 이걸 알려면 최소 40 중반 이상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닌 세대가 배운겁니다, 본인을 위해서 한글공부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3
63 로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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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꼐 조심 해달라 말하세요..
당연한건 해야 하는겁니다..
1년에 한번이든 10년에 한번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막말로 애를 보고 싶으면 본인들이 오시면 되는거고..
본인들이 지킬거 지키면 되는겁니다..
타협 없어요 그런건..
0
20 비노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0:35  
신고
위 리큐브님 말에 동의 합니다 일주일 한번 아이 얼굴 보인다? 아이 정서에도 좋지 안고요 일이 힘드신건 알겠지만 일 끝나서 아이랑 같이 놀어주고 씻기고 재우고 몸은 힘들어도 아이 커가는 재미 아이랑 유대감도 좋고 이게 좋아요 두살부터면 어린이집 보내는게 아이도 또래랑 놀면서 사회생활 익혀야되요 제 주변에도 님처럼 하신 형님들하고 힘들지만 같이 키우신 형님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유대감이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일년에 시댁 두번(두군데)님 어머니 아버지이시니 중간에 님이 말을 잘하셔야되요 저라도 담배핀손으로 아이만지면 썩좋지는 안조죠 아이키우데는 정답은 없으니 또 아직 젊고 아내분하고 많은 대화를 해야 근데 다그렇지는 않지만 아이정서는 무시 못해요(커가면서 느끼실듯)
0
32 Fap4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2:58  
신고
31살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0
30 흑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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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5살 3살때 병원에 1년 넘게 입원한적이 있었어요..
와이프는 저 간병하느라 저와 병원에 있고
아이들은 보모님께서 봐주셨는데..
자주 병원에 아이들 데리고 오기는 했어도..
가장 이쁜짓 많이 할때 떨어져 있던게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요..
아이 커가는 모습 매일 매일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장모님과 있으니 부모님께서 자주 볼수가 없은 환경이고
아이와 함께 계시면 부모님께서  더 자주 오셔서 보실수 있으니 아이가 친할머니 할아버니 낯가리는것도 좋아질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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