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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9 다우앙아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5 7425 4 2025.02.25 18:3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갈등에 대해 고민이 생겨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맨 아래 질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3살 연상인 여자친구랑은 만난지 2년이 됐고, 그 동안 거의 싸우지도 않고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제 스타일은 엄청 다정하고, 잘해주는 성격이고
여자친구 또한 배려심깊고 성격도 좋습니다.

근데 며칠 전 제가 여자친구 기분을 상하게 했었는데, (심각한 일은 아닙니다) 그 후 여자친구가 연락을 잘 안해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해외에서 귀국하신 기간이라 단 둘이 있으니 연락을 잘 못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하기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결국은 “이성적인 설렘이 없어서 고민이다”라고 합니다. (갑자기 이런 속마음을 털어놓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의 고백에 적잖이 충격을 받아 당황했고, 저는 1년, 그것도 거의매일 만난사람에게 설렘이 없어서 연락을 하기싫다는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우리가 2년이 지났고 그동안 너무 행복하게 잘 지냈기때문에 안정적인 시기로 접어든 느낌이라 좋았지만, 너는 아직 설렘을 느끼고싶나보네. 너의 연애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너가 원하는 사람이 나처럼 다정하고 착한 사람인지, 남자다운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 연락은 하기싫으면 당분간 안해도 돼“라고 했습니다.

그 후 이틀 뒤, 뜬금없이 소소한 카톡으로 저에게 일상적인 메세지를 보내길래 이젠 좀 마음이 풀리고 고민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전화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화중에,

내가 어떻게 해야 너가 나한테 이성적인 설렘을 느낄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다. 멋진 몸을 만들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나는 그저 이때까지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최대한 다정하려고 노력했고, 너는 그걸 좋아했고 우린 행복했다.
너가 나한테 원하는게 있는건지 궁금하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나는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방향을 정해주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라는 느낌을 원하는데, 너는 지금조차도 그런 남자다운 느낌보단 대화를 원하고, 나에게 고민해보라고 하는게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닌 것 같다“

라고 합니다..

저는 일단 ”통화를 하면할수록 너가 원하는 게 안 나오는 것 같네. 그냉 네말대로 내가 혼자 생각해보고 결정할게.“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약간 지치고 서운하고 화가 나서 이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다시 잘 해보고싶은 마음 80%와,
1년동안 정말 잘해줬지만 그럼에도 설렘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지친마음 20%가 공존합니다.

물론 다시 잘 지낼수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저의 다정한 매력을 잊고 남자다움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 동안엔 여자친구도 저에게 “너처럼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 만나본다, 넌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던 터라, 이러한 문제로 미래가 막막해질거라곤 별로 예상하지못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여성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성격인데 오히려 조금 더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이라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궁금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돈이나 경제적 상황때문에 남자다움이 없는건 전혀 아니고, 제가 운동을 하긴하지만 여자친구와 키가 비슷하고 기본체격이 작은편이라 이성적 설렘이 안 느껴질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저는 다시 잘 만나보고싶고, 지금의 여자친구와 소중한 미래를 다시 그려보고싶은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변해야 여자친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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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43 미모미모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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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을 못 느끼는게 남자만의 문젠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여자친구분이 이기적이라고 보이네요  권태기 같은건 같이 극복해내는거지 남자만 노력해야 하나 싶네요 , 작성자분은 누굴 만나도 좋은 남자친구 일거 같은데 다른 인연 만나보시는건 어떠세요? 꿀리는거 없어보이는데
2
35 m로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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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등 따시고 배 부르니 다른 생각이 나는 모양입니다
먼저 안달내지 마시고 거리둬보세요
1
37 JeongDas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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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줘서 그런거에요.  윗분 말대로 그냥 내비두세요.
1
24 woww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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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교감을 하셨다면, 지금은 여친분를 향한 간절한 바이브('여자친구가 나를 떠나면 어떡하지' 따위의 감정)를 좀 내려두시는 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0
14 레이오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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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님의 소중함을 잘 모르네요 ㅠ.ㅠ 한달정도 힘드시더라도 연락을 잘 하지 마세요. 다정함이 최고인걸 여자가 모르시네요..
1
18 adssd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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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며칠 전 제가 여자친구 기분을 상하게 했었는데, (심각한 일은 아닙니다)  -> 이건 여자 말도 들어봐야할듯요

”나는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방향을 정해주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라는 느낌을 원하는데, 너는 지금조차도 그런 남자다운 느낌보단 대화를 원하고, 나에게 고민해보라고 하는게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닌 것 같다“ -> 말 그대로 자신을이 끌어줄 수 있는 강단있는 남성을 이성으로 원함

물론 다시 잘 지낼수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저의 다정한 매력을 잊고 남자다움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자꾸 본인 스스로 다정남이라고 어필하는데 당연히 여성분 입장에선 다정하면서도 자길 휘어잡을수 있는 남자를 원하는데 핀트를 못 찾는 듯 하네요

그 동안엔 여자친구도 저에게 “너처럼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 만나본다, 넌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던 터라 -> 그러고 결국 여자들은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본인들이 매력을 느껴는 나쁜남자에게 가버리죠

즉 2년동안 만나면서 님이 다정하고 세심하게 잘 해줬어도 여자분 마음속에서는 뭔가 부족함을 느낀거죠. 남성으로 매력이 안느껴지는 뭔가 허무함이.
아주 사소한 일부터 말투 모든것에서 계속 본인에게 채워지지않는 그런게 더이상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엔 거짓인것 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님이 거기에 맞춰서 변하는건 무리인것같습니다 결국 사람마다 본인과 잘 맞는 제짝이 있습니다
다정하고 잘해준다고 관계가 무조건 평탄하게 오래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30 오비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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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진짜로 여친분이 복에 겨워서 그래요 막상 그렇게 원하는 자칭 상남자충 무신경함 겪어보면 바짓가랑이 붙잡고 다시 만나달라할거에요 형님의 매력을 여친한테 맞추려고 버리지마십쇼 그냥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린듯한데 그냥 내비두고 붙잡지도 마십쇼 그렇게 붙잡아봤자 잡아지지도 않아요 본인이 잃어보고 뼈저리게 느껴봐야 깨달아요 그냥 가는여자 잡지말고 오는여자 지금처럼 잘해주셔요
1
42 야기냠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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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비교가 되고있는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그 누군가란 단순히 옆에 있는 누군가일 수도 있고 여친님에게 다가오는 누군가일 수도 있고 서로 호감을 느끼는 누구가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친님과 서로 시간을 가져보고 그래도 작성자님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보내주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사랑은 만나는 상황에서도 느껴지는 거지만 부재와 공백이 주는데서 느껴지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 것도 맞지만 사람자체를 바꿀 순 없는거 아닐까요? 나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사람 나다워 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여친분 포함해서요
화이팅 입니다
1
48 사쿠라유라의아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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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더이상 안꼴린다 이거요
다른남자 자지에 박히고싶다 이소리구먼 뭘
설렘이 없다? 이성적매력이 끝났다 ㅇㅇ
1
28 Sryareuo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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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도 너무 막말하시네..
0
34 와이리예쁘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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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유는 그냥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구요... 마음 정리 끝난거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온거에요
0
38 읍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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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헤어져 본 적이 있어서 공감되는데 그거 이미 마음정리 끝난겁니다.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기는 싫고 미안한 감정도 있고 하니까 니가 남자답게 먼저 결정해서 헤어지자고 말해 이거에요.
1
52 awkmvonoianwld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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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 없어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레임이 사라졌다는건 안정적인거고 편해졌다는 뜻이겠죠.
보통 이럴 때 다른 이성에게 눈길이 가거나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장기간 연애 커플 중에서 흔하게 나타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몰두하고 한눈팔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거 못 하면 '짐승'인거고요.
하긴 짐승도 다 그러진 않으니 짐승보다 못한 행동일수도 있겠네요.
우선은 본인도 스스로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다시 잘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0
16 엉덩이를흔드록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1:55  
신고
너무 잘해주셔서 ... 그럴지도
그냥 할 거 하고 관심 없는 듯 바라보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
22 벤델그레이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2:13  
신고
음.... 좋은 분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남겨요. 연애 초반의 설렘은 시간이 지나면 편안함과 안정, 익숙함으로 바뀌는 게 보통이죠. 개인적으로 후자의 경우엔 시간의 힘 없이는 완성되기 어려운 거라 생각해서 전 그 단계의 연애를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해요. 만약 님 여친이 진심으로 그 상태를 '밋밋하고 심심하고 지겹다' 거 생각한다면 안타깝지만 결이 안 맞는거죠. 그렇게 설렘만 찾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자극에 약해서 신뢰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2년만에 그런다면 더더욱 오래 곁에 두긴 힘든 사람이니 붙들려 노력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근데 여친의 말 중에 하나 걸리는 게 있어요. "스스로 방향을 정해서 끌어주길 바라는데 넌 이런 상황에서도 나한테 생각하라고 하네" 라는 거요. 혹시 만날 때 뭘 할지, 어디서 볼지, 뭘 먹을지 이런 것들을 거의 여친 의견을 묻고 따라주나요? 이게 좋게 생각하면 배려고 맞춰주는 거고 다정한건데... 일상의 많은 부분이 이렇다면 여자 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심하게는 '자기 생각이 없나? 강단도 없고... 내가 기댈 그릇은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ㅠㅠ 이건 여자 입장에서 굉장히 현타오는 포인트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ㅠㅠ 이성적 매력이 없다, 섹슈얼한 매력이 없다, 이런거랑 상당히 결이 다른데 그냥 쉽게 '남자답지 않다'는 표현을 써서 키가 어떻고 여성스러운 성격은 아니고 이런 오해를 빚는듯... 설렘, 남자다운, 이런 단어에 매몰되지 마시고 우선은 좀 더 주도적인 모습을 좀 보여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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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대지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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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대 입장이였는데 저는 상대방에게 이성으로써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것도 크고 단점들이 보일때마가 같이 미래를 그리고싶지 않아지더라구요 케바케지만 상대방도 꽤 오랫동안 생각했을텐데 이미 지나간버스지 않을까 싶네요
1
32 dheisns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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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딱 하나 있습니다. 거리를 두는 것밖에 없습니다. 연락빈도 줄이시고 자기계발이든 일을 더 열심히 하든 뭐든 다른 곳에 시간 투자하십쇼 연락이 와도 차갑게 대하시고요.

이러고 깨지면 책임질거냐? 하실 수 있는데 정신차리십쇼. 이건 여자쪽에서 이미 마음정리가 끝나있는 상황이거나 눈에 들어온 다른 남자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서 제일 최악인게 을의 마인드로 여자의 마음을 돌리려고 발악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럴때일수록 냉소적인 태도로 대하셔야하고, 연락의 빈도를 줄이고, 자기 할일에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셔야 합니다. 이런거야 말로 그쪽에서 원하는 "강단있는" 모습에 더 가깝구요.

다시금 여자쪽에서 님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예전보다 더 돈독해질 것이고 아니라면 그냥 딱 거기까지밖에 안 되는 여자입니다. 미련은 버리시구요. 애초에 현명한 여자였으면 이렇게까지 오지도 않았겠지만요 ^^

3살 연상이면 여자가 30대일텐데 요즘 결혼시장 상황 아시잖아요? 님은 아쉬울게 전혀 없습니다. 여자쪽에서 나를 놓친 것에 대해 평생을 후회시키겠다는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명심하세요. 세상에 여자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0
12 gfjhg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3:18  
신고
나는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방향을 정해주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라는 느낌을 원하는데, 너는 지금조차도 그런 남자다운 느낌보단 대화를 원하고, 나에게 고민해보라고 하는게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닌 것 같다 <<< 이런 말 한 이유가

3살 연상이면 30넘어가고 결혼 생각 해야 할 나이인데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0
13 닉050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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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이미 다 하신겁니다. 막상 남자답게 작성자분께서 원하는데로 리드하면 또 자기 생각 안해준다고 이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배려해준다고 좋아했겠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익숙해 지니까 이젠 말 안해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서 맞쳐서 다 준비하고 리드해줘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냥 여성분께서 좀 이기적인 겁니다. 조금씩 마음 정리 하시고 인연이면 여성분께서 작성자분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겠죠. 아니면 그냥 인연이 아닌 겁니다. 그런 배려와 사랑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아 주는 사람과 만나세요. 물론 저 여성분도 처음에는 그랬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0
44 goosecu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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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가 원하는 걸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0
32 길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6 06:51  
신고
헤어지면 백프로 나중에 여자쪽에서 연락옵니다. 하지만 님 옆에는 더 좋은 여성이 있겠죠 ㅎㅎ 본인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뭐 헤어지면 어때 나는 나인데"로 좀 무관심하게 나가십시오. 남자는 자신감이 최곱니다. ㅎㅎ
0
33 벤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6 10:47  
신고
혹시 무조건 맞춰주시는 성격이신지 궁금합니다
첫 연애때했던 실수인데 무조건 맞춰주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고여 예를 들어 밥을 먹으러 갈때도 선택지 두어개주고 선택해 이런걸 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뭐 먹을래 니가 먹고싶은거 난 다 괜찮아 이런걸 원하는 사람이 있기도하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서로 성격 궁합이 잘 안맞는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랜기간 쌓인 가치관과 성격이라 고치기도 힘들구요 결국 본인들과 잘 맞는 사람 찾게 되더라고요
0
32 akdkd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6 11:01  
신고
여자분이 배가 불렀네요.
이거 그건거 같아요.. 상황이
여자분들 결혼적령기에 흔들리는 상황?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지 않을까하는.
연애와 결혼하는 사람은 다른 그런분들이 있죠.
0
41 vcxz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6 20:08  
신고
100%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관계개선을 해야할 걸 상대방이죠
0
40 랄리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2.26 23:06  
신고
여자어 " 너무 " ~~ 하다 듣다보니
그점이 싫다는거더라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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