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친구분도 작성자분과 결혼 생각이 있으신지? 23살이면 결혼생각 하기 많이 어릴텐데, 작성자분 혼자 고민이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2) 23살이면 어린게 맞습니다. 28살이 생각하는게 전부 다 맞는 것도 아니고요.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싸움이 됩니다.
여자친구분은 23살에 맞는 생각과 행동들을 하고 계신데, 작성자분께서 좀 앞서 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1) 결혼에대한 확신은 아니지만, 제가 기다려준다면 결혼하고싶다고 말합니다.. 저랑 사는곳이 약 20분정도 거리인데 시간만 나면 보러 와주고요...
2) 네.. 제 23살을 생각하면 여자친구가 오히려 더 성숙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런 행동들을 안했으면 좋겠는 것인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기가 감정표현하는것에 제가 불만을 가지는게 기분이 안좋은것같더라구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게 좋을까요?.. 괜히 그런말 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더 안좋은건가 싶습니다..
제가 부모도 아니고 자꾸 조언하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저 혼자서도 받아서.. 최대한 조언같은건 조심하고있습니다..
어렸을 때 공부하고 노력하면 나중에 좋은 거 다 알지만, 우리도 그렇게 이상적으로 살지는 못 했잖아요?
남들이 쓸데없는 일이다 해도 결국 본인이 겪어보고 깨우칠 때 까지 모르는 게 사람입니다. 23살이나 28살이나 진로를 결정하기에도 이르고 결정한다 해도 평생 그 길을 갈지도 알 수 없는 나이입니다.
술 도박 마약 아니면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예의 없는 말 버릇 같은 건 고칠 수 있도록 작성자분께서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1.여자친구 아직 매우매우 어립니다..
2.1번과 같이 매우 어립니다.. 23살에 알바, 자격증, 여행하고 싶다는 걸 보니 그냥 논다는 것도 아니네요.. 이거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23살인데 저는 학점만 열심히 따라고 하고 있습니다.
3.이거는 얘기를 해보는 게 좋겠네요
여친분 아직 어린 나이 맞습니다. 첫번째야 차차 생각해나갈 문제이니 아직은 문제가 없다고 보구요, 두번째도 아직 한창 어린 나이이니까요, 잠시 1년 정도의 여유라던가 여러 경험들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그냥 그 상황 그대로 별다른 필터링없이 말이 툭툭 나가고본다는 것 같은데, 이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잘 말해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설사 상대가 자신을 불쾌하게했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내뱉는 건 결국 세상과 싸우자는 것밖에는 안되는 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