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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형님들

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0 12948 6 2025.04.22 11:08
말 그대로 미칠거 같고 우울증까지 왔네요 후아

결혼 하고 얼마 안되서 장인 어른 돌아가시고 와이프는 얼마 안되서 일 그만두고 제가 케어하다가 임신 후 출산 하였고 결혼 후 3년 동안 집 살림이나 일하는거나 제가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너무 집안일도 안하고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또한 20갤 아기를 때리는 정황이 보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훈육이 아니라 그냥 화풀이로 온힘을 다해서 애를 때렸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많이 울었고 후회했고 열받았으나 꾹 참고 육아휴직을 쓰고 와이프를 정신과랑 심리 상담에 보냈는데 산후우울증 ,ADHD, 대인 기피, 공황장애....내로남불도....

결혼 후 2주 뒤 코로나로 인해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서 신혼 기간이 거의 없다시피 살아왔고 밥,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제가 당연히 다 하고 합니다. ADHD 특이 집 정리나 치우는거 정말 못합니다 그냥 안합니다 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쓰레기 제자리에 두고 뭐든 사용한 그 자리에 두고 치우는거 없습니다.
먼지 알러지가 있는데 청소도 안합니다.

20개월 남아가 있는데 애가 울면 머라하기만 하고 때리고 제가 하루종일 육아하다가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잠시 애를 보고 있으면 애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한 증상들이 매번 있는게 아니라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애한테 잘하면서 도와줄때가 있는데 이걸 ADHD 특징이라는걸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어쨋든 그럴때 둘째 이야기도 있어서 둘째를 계획하고는 있습니다

육아휴직 쓰고 내가 애랑 와이프랑 케어하면서 살림도 하고 해야지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 해야지
애한테 엄마가 없는거보다 있는게 좋겠지
이런 엄마라도 애한테 괜찮을걸까?
심리상담에서는 최소 6개월 치료를 받아야 경과가 보이는거다 왜 이혼을 안하고 같이 살려고 하시냐 진짜 괜찮으시냐 아버님 지금까지 힘들었을텐데 앞으로도 계속 힘드실꺼다 배우자님 치료 진행해도 되겠느냐

그래서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 정말 우울증 하나로도 힘든데 다른거도 많이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가 너무 되고

와이프는 다른 사람들이랑 통화하는거나 이야기 하는거 보면 모든게 거짓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을 하지요
그걸 들으면서도 그래 누가 멀했든 먼상관이야 배우자가 좋게 보이면 된거지...

진짜 결혼하고 와이프가 온전히 혼자서 밥을 저한테 차려준게 30번도 안될거 같아요
이런 글 보면 뭐 배우자가 밥 차려주는 사람이냐 하시겠지만
저 또한 와이프가 한거 치워주고 차려주고 챙겨주는 있는 제 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제가 힘든걸 공감해달라 도와달라 해도 짜증에 본인도 하지 않으냐 그런식입니다
한달에 청소를 1번 하면 본인도 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마음속이 복잡하고 답답해서 왔다갔다 글을 적었네요...
부모님한테 이런 상황을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도 있다가도 아직 말씀은 안드린게 애가 생기기 전에 이혼을 고민하던 제게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아버지는 저희 집에 놀러오시고 와이프를 가까이서 몇일 보시고는 이 정도일 줄을 몰랐다며....

애한테만이라도 상냥하게 일관성있게 잘하면 살림을 제가 몰빵해서 해도 버틸 수 있는데.. 잠을 못이기는 사람이 밤 늦게 새벽 2시까지 휴대폰하고 다음날 애가 떼쓰면 머라하고 밀치고...

와이프가 정상인 상황이 아닌건 알지만
저도 결혼 하고 와이프 정신적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게 장인어른이 와이프에게 유일한 예스맨 같은 존재였고 장인어른이 돌아가시고 직장에서 민원인을 상대하다가 실신까지 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심리상담 다녀보고도 안되면 최후에는 이혼도 생각하기는 합니다....저보다 힘들게 버티는 형님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진짜 힘드네요
진짜 맘카페만 있고 아빠들 고민 적는 공간은 없어서 여기에나마 적어봅니다

지금도...본인 삶..바로 앞의 육아나 살림 보다도 자신의 불안한 꿈 이야기나 유튜브에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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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54 블루버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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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선생님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요. 이런데서 답을 찾으려고 하시는것 보단 전문가와 상담하시는게 좋아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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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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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같은 곳에 상담가는데 상담가는 곳에 말하니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힘드실꺼라고? 하시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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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ym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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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랑 라포형성은 되셨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상담사는 첨 들어보네요. 제가 느끼기엔 상담사가 상담을 포기한 수준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 신청해 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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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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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생각은 했는데 다른 사람 시선 의식을 많이 해서 힘들거 같더라구요 ㅠ 제대로 하지도 않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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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란사람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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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 티비 상담말고 개인 상담도 가능해요. 비싸서 그렇지.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도 공신력 있는 분이라 생각하고 더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과도 순응적으로 받아들이고 변화하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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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제가 우울증이 오겠네요ㅠㅠ
힘내시고 잘 이겨내십쇼.
이래라 저래라도 오지랖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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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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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관심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0
48 무친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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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과 대화가 안될것같고, 내가 선택한 결혼이야라고 생각하시면서 모든게 글쓴이 분의 책임 같고 그렇다면 이혼을 권장합니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구요? 글쓴이분의 말씀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면, 그런식으로 때리는 엄마는 냉정하게 필요없습니다. 아이를 정말로 위한길이 뭔지 잘생각 해보시기바랍니다. 아울러 글쓴이분의 삶또한 잠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2
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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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들이 있어도 애가 엄마엄마 하면서 찾을때도 있어서 저 혼자 선택해서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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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543retretret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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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많이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산후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 문제는 시간과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내분이 아이에게 해를 끼치거나, 글쓴이님의 고통을 반복적으로 전달해도 전혀 변화가 없다면, 그땐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 있잖습니까, 사람이 싸대기 맞기 전까지는 정신 못 차린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노력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내분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필요합니다. 결혼 후 장인어른의 별세는 큰 상실이었을 테고, 아이까지 생긴 지금은 두 분 모두에게 가장 힘든 시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드리고 싶은 건, 지금을 인생의 바닥이라 생각하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을 정해 아내분의 회복을 기다려보는 겁니다. 그렇게 노력한 뒤의 결정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는 훨씬 적을 것입니다.

저 역시 과거에 아내와 힘든 시기를 겪었고, 잠시 거리두기를 하거나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관계가 회복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번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아내분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고비만 넘기면, 앞으로 어떤 문제도 더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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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성배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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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얼마나 절박하신지 글에서 묻어나고, 남자들이 속 얘기를 할 곳이 없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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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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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님 성배성님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543님 말씀처럼 마음먹고 시작했어도 순간순간 반복되는 모습을 보면 처음 마음가짐이 흔들리더라구요
더 강한 마음을 가져야겠지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맘카페처럼 남자들 육아나 결혼 상담 이야기 하는 곳이 없는게 참 힘든거 같습니다 ㅠ
0
49 유민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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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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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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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거나 포기하거나 두가지뿐이네요 ㅠ 휴 감사합니다 유민맨님
0
40 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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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잘이겨내시길..
1
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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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에 글 남기고 형님들 말씀 들으면서 더 힘을 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0
57 가보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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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라도,...참으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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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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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까운 곳으로 다시 돌아갈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이나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를 너무 느끼고 있네요 ㅠ
0
26 고구마칩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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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힘든 시기릉 보내고 계시네요
정신과 질환은 치료에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리 짧게 잡아도 6개월인데 증상이 심하셔서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육체적 질환에 비해 정신질환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자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치료에 참여하기 까지의 과정이 무척 어렵습니다.
심리상담 센터보다는 정신병원을 찾아 약물치료 및 다양한 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하고 요즘엔 개방병동이나 데이케어센터도 많아서 입원이나 통원치료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작성자 분도 꼭 같이 진료 보시고 상담 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공동체는 함께 치료 받는게 효과가 좋고 작성자 분도 심리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이신걸로 보입니다.
아마 아내분께서 병원데려가려 하면 상당히 거세게 저항하실 수도 있는데… 남편분께서 단호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가끔 영화같은거 보면 마음약해져서 죽쑤는 것처럼.. 힘드시겠지만 강한 마음 가지시고 같이 치료받으시면 좋겠습니다…
1
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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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와이프 본인도 인지하고 치료할려고 다니고 의지도 높다고 하는데 막상 같은 문제가 터져도 상담 효과는 아직 초반이라 아무런 차도가 없더라구요
상담사도 최소 6개월 이후부터 개선될꺼라고 ㅠ
0
14 레이오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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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와이프가 게으르고 안 치우고 그래도 정신연령이 낮지는 않잖아요. ? 우리 함께 해보자. 하나 하나씩 정리 해보자. 나 혼자 하니깐 힘드네 라고 달래듯이 해보시면 아내분도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니까 느끼진 않을까요. 둘째는 생각도 마시고..지금 상황에선. 힘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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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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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데리고 산다고 하시는 엄마들처럼
저는 큰딸을 데리고 살고 있다고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ADHD는 그런 생각 조차나 행동을 스스로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답답하구요
상담다니고 하면은 본인이 아픈것을 알면 아 내가 이런 문제가 있었지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할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전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 있는 사람을 주변 사람이 볼때는 의지가 없다 노력을 안한다 라고 생각이 드는거 같더라구요 ㅗㅠ

장모님도 와이프 정신적 상태는 전혀 모르시고 저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 ㅠ
0
47 점목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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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변화가 없으면 이혼해야죠.
하지만 심리상담센터든 병원이든 한 군데만 믿지마세요. 여러군데 가보시고 시간도 충분히 가지시고 그 때 까지 버티세요. 그렇게 다 해보고 안되면 이혼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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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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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다른 상담센터로 가볼려구여
저도 그 상담사가 그리고 말하고 이 상담사는 머 이렇게 말하지?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역시 안맞는 곳인거 같습니다
노력해볼거 해보고 결정하고자 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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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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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몇번 안그랬어 라고 하지만 그 한번조차도 안된다고 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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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동가슴보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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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정을 지키고자 노력하시는 작성자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 글이네요ㅜㅜ
결혼..  그리고 아이까지 생긴다면 이혼이라는 현실이 쉽지만은 않죠.. 저는 글쓴이 분이 이 상황을 현명하게 배우자분과 같이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 이지만 멀리서나마 마음 깊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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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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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 상황에서 이혼이 더 쉬운 선택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가족을 지키는 방법으로 살아가보자 합니다

형님들 좋은 말씀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다시다시 마음먹고 해보겠습니다
0
12 이제이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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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5살까지는 부모를 보고 배우고 인격이 형성 되는 시기인데 배우자분의 옳지못한 훈육과 케어가 반복된다면,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ㅜ
아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노력해도 회복되지 않고 아이가 정상적인 성장이 어렵다면 당연히 이혼을 고려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64 惡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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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지인에 비슷하신분이 있었는데 이혼 하시더라고요..  힘내세요 하지만 이혼이 답일때도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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