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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남자로써 여자에게 느끼는 열등감 고민

50 ddgtdd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17927 6 2025.05.18 04:17
저는 남자로서 여자에게 잘해 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행복하거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여자분을 만나다 보면,

내가 이 여자 곁에 있으면 행복을 뺏지는 않을지,

나는 이 여자보다 경제적으로 부족한데, 못 챙겨 주지는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해외여행은 큰 결심이 따르는 일이고,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아이유 콘서트 같은 것은 꿈의 공연이고,

옷을 예쁘고 멋지게 입을 센스나 돈이 있지도 않고

서울의 좋은 지역에 살지도 않고

부모님과 화목하지도 않은데,

이 사람은 쉽게 해외여행을 가고,

나에겐 꿈같은 콘서트를 자주 즐기고,

항상 꾸미며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고,

서울의 노른자 땅에 살고 있고,

부모님과의 화목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열등감에서 벗어나려

몇 년간 열심히 운동해서 멋진 몸도 만들었고,

꾸준히 유지하며 자기관리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제 모습은 이 사람에 비해 뭐 하나 나은 것 없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람을 친구로든 이성으로든 받아들일 때

이런 열등감과 비교감을 안 느끼기 위해 제 자신을 꽤 키웠다고 생각했지만,

특히 어떤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할 때

‘내가 이 사람 곁에 있으면 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열등한 생각이 들며 자연스레 포기하며 마음을 접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수도권 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코로나 시기 방황의 20~,

21, 22 군대~,

~ 지금의 대학을 다니며

사회 초년생도 아닌 일개 대학생이기에 모아 놓은 돈 같은 건 없고

연애와 여자의 관심은 있지만

연애 = 돈이라는 생각에

혼자 느끼는 열등한 감정에

남을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은 없으니

뭔가 비굴하네요.

운동이 답이다 하며 매일 쇳덩이를 들고내리고 하곤 있지만

이게 맞나 싶은 요즘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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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43 nob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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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이시면 결혼은 먼일인데 그런거 따지지말고 편하게만나세요
0
6 mym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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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지불해서 행복해질 수는 있지만
돈만이 행복으로 가는 길은 아니에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면
지금의 문제가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0
42 댕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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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으신 듯 합니다.
0
55 kjit145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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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직관적으로 말씀드리면 망상입니다
어릴때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는게 좋아요
쓰레기처럼 행동하셔라 하는게 아니고 여자에 대한 경험을 최대한 쌓으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눈치도 늘고 기본적인 매너, 물질적인 행복 외에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 등 이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합니다
물질적인게 현대사회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건 맞지만 사람에 따라 물질에 대한 의존도가 다릅니다
서로가 좋고 이해한다는 가정하에 상대가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벌이까지 좋다면 경우에 따라 본인의 물질적인 부분은 기본만 하셔도 큰 문제가 없다는 말이죠
2
24 레모닝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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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26살취준생입니다.
주변에서 연애 안 하냐 는 소리도 자주 듣는데 지금은 알바도 안 하고 공부만 하는 중이라 돈도 없고 해서 연애 하더라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내가 잘난 사람이 아닌데 누군가 옆에 있어도 괜찮을지 등등 자존감 낮은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진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을때 다 부질없는 생각이었다는 경험도 했습니다.
아직 자존감 낮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연애에 대해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그냥 때되면 연애하겠지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자존감 낮은 생각이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하죠. 다만 너무 자신을 갉아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우 술도 덜 깨고 잠도 덜 깨서 조금 횡설수설한거 같네요…
0
51 물빳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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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진사람과 덜 가진사람이 있죠.
글쓴이 분이 행복을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만났을 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싶은건데 그 행복을 받을 사람이 글쓴이의 생각처럼 열등감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겠죠.

사랑을 받는 것도 사랑을 받아 준다는 것으로, 내가 받아 줘야 다른사람에게도 사랑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등감을 가질 필요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이 있고, 누구나 전공이 다르고, 누구나 실수로 성공하고, 단점과 다른 장점으로 살아갑니다. 가진것의 차이로 상하를 구분하고 열등함을 가질 필요없어요
0
20 vrworl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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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좋아하는 맘이 커서 놓칠까봐 조바심 나고 자격지심 생기시는거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3자 관점으로 접근하세요. 지금은 살짝 집착 단계 같은데 오히려 관계에 악영향입다. 그냥 쿨하게 본인 할거 하고 자기 관리하시면서 사귀세요. 어차피 상대방이 조건이 안맞아 떠날꺼면 뭘해도 떠납니다. 어차피 또 다음분 옵니다.
0
23 lIiilliillIi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10:00  
신고
ㅎㅎ 실제로 그런 상황인데 뭔가 마음에 짐이 항상 있긴 합니다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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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참 가난한 상태이네요. 잘 들어보면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교만합니다. 타인이 자신의 행복을 대신할 수 없거든요.

물론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만,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본인보다도 모든 여건에서
더 나은 상태인 상대가 본인에 의해 행복이 좌지우지 될거라는 생각은 앞 뒤가 맞질 않아요.

상대의 행복은 본인이 선택할겁니다. 님과 함께 지내는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알아서 판단하죠.

아마 계속 그런 태도를 유지하신다면 알아서 걸러지실겁니다. 반대로 상대의 좋은 환경이 다행으로 여겨지고 자신과는 다름에 감사하고 배울점을 찾는다면 인생에 좋은 짝일 될 수도 있겠죠.

저는 주변에 늘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합니다.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하죠. 그 기준이 꼭 돈은 아닙니다. 특히 생각이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멀리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아마 제 대답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가난해서 싫은게 아니라 그 가난한 생각과 태도가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선생님을 가난하게 만들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선택해서 만나고 싶어하는 상대가 있다면 실망시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
16 아니이거맞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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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자가 여자를 가진다.

어릴때 고백도 해보고 깨지기도 해보고

이런여자 저런여자 생각없이 그냥 만나보셔요..

언젠간 인연이있겠죠 31살솔로 남김
0
41 ks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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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이 해외여행 노른자 땅 콘서트 횟수 같은 물질만능주의적이고 소유적이신 분이군요.  그런 그릇된 가치관으론 절대로 아무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항상 불안할거고 본인부터 주위 사람들을 그 불안감으로 잡아먹을 거에요. 아직 어려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몰론 어릴 땐 그랬구요. 행복의 기준이 호캉스 오마카세 명품인줄 알았어요 진심으로. 하지만 아무리 해도 전혀 행복해지지 않고 더 나은 사람과 비교만 했습니다. 저도 아직 20대지만 조금 더 인생을 살아보고 다양한 행복의 조건을 알게된 순간 열등감과 불안감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
60 드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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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20대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이런저런 걱정이 많은건 공감합니다만 고민한다고 해서 당장 해결될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남자답게 다가가세요 돈이 없다면 솔직하게 말하고 돈 없어도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많습니다 물론 만나면서 자신이 자꾸 위축되는거 같다면 안 만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과 편하게 만나는 것도 방법이겠죠 누굴 만나든 절대 자기 중심이 무너지고 위축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없어도 당당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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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20:02  
신고
내가 좋아하는 기준과 여자가 좋아하는 기준 가치관 등등 다 개인적인것이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딱 자라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부자남자가 가난하고 이쁜 여자와 만나서 결혼을 해야 행복하다는 말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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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 딸기똘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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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쥐뿔도 없어서 지여자 한테 차이고
정신 차린 사람도 있어요
힘냅시다
그런 자극이 노력안하면서 살던 저를
엄청 열심히 살게 하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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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 연애만능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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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진짜 쥐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네요
그냥 만나요. 대학 다니면서 돈 많은게 이상한거고
부모 도움 받으면 좋겠지만 못받는다고 인간 수준이 낮은건 아닙니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고
스스로 노력으로 필요한 만큼의 자본을 얻는 것이 중요한거지
노력없이 부모 도움으로 얻는 돈은 그게 한 개인의 인간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돈 없으면 없는데로 행복한거고 돈 있으면 그만큼은 편하지만 그게 절대적 행복은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돈많고 풍족한 여자가 나를 좋아한다? 내가 쥐뿔 가진거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좋아할만큼 매력이 있다라는 걸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마치 키도 작은거랑 키만 작은거의 차이 랄까요?
님이 당장은 돈이라는 가치가 없지만 님의 어떠한 면을 보고 좋아해준다라고 한다면
님이 돈의 가치를 넘어서는 큰 가치가 있는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상대방이 쥐뿔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존감도 낮은 남자를 만나는 여자 입장도 생각 해보세요.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똑같은 상황도 긍정적으로 포장하는 습관이 중요한겁니다.
포장이란게, 보기 거북한 표현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님 스스로를 잘 나타내십쇼. 님은 그만한 가치를 가진 사람이니까 누군가가 님 옆을 지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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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촌닭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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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게 건강한 사랑방법일까요?
돈은있다가도없는것 없다가도있는것인데 사소한것도행복이라고 느끼지못한다면.. 못하는만큼 그것 이뤄냇을때 성취감을주는 행복이란것이있다. 라는것을 느끼지못하셧나요? 학교에서 배웠어야하는것인거같은데 지금 와서 보면 학교에서 배웠던 글 이나 숫자 단어 이런것들 기억나는것들이 많이없는데.. 오히려 못햇기에 노력해서 내 등우가올라가는것에 성취감을 느꼇던것을 교훈으로 너무나 잘살고있는데... 돈.. 도 그성적과같지않은가요? 가질수없는 연봉을 가질수있게 노력하면 이뤄낼수있다는 일말의 희망도없으신가요?... 안타깝네요.
0
7 기날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9 00:12  
신고
댓글이 각양각색이라 재미있네요.

저도 제 의견을 보태어 봅니다.

이런 종류의 열등감은 절대로 극복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가 이런 열등감으로 여자를 대하거나, 이런 우월감으로 여자를 대하면,

쓰니님께서 상상치도 못한 이상한 곳으로 사랑이 옮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극복될 수 있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타고난 것이라 안될 수도...
0
6 5배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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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성격이라 한글 올립니다.

혹시 작성자님 평소 성격이 무언가를 실행하기 전 확실한 정보의 유무가 있어야 진행하는 성격이신가요??

저는 그렇거든요

불안정한 정보에 대해 신뢰하지 않고 나 자신이 직접 해당 사항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확인해보는등

'원리 의 이해 ' 를 중요시하는 성격인데

만약 맞다면 그런 열등감을 너무 부정적으로 안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끊임 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반추하는 것이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는 있지만 다른 시선으로보면 그것또한 성장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비굴할 수 있죠.


그런데 비굴한 것을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본다 라던가

일단 무엇이든지 해보려는 시도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보구요.

지금 당장 스트레스 받아도 결국 시간이 좀 더 지나면서

 나 혼자 스트레스 받고 나 혼자 생각 하던 것들이 경험치가 되고 이후 나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정말 많이 도움 됬어요.

물론 그 과정의 스트레스?? 이해합니다!! 정말 힘들죠

계속해서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이 결국 같은 지점에 도착하고 또 굴러가고 다시 도착하고 하면서 머리가 뜨끈해지는 ㅋㅋ 그런 느낌 잘 알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뇌는 스트레스 받는 만큼 결국 성장하기도 하고  하니...


하지만 ! 제일 중요한 건 30분 정도 반추를 했을떄 에는 쉬어 주는게 중요해요.

왜냐하면 반추를 하는 그 순간에는 생각보다 답이 안나오거든요.

예를 들어 하루는 그림을 그렸다던가 아니면 무언가 서류를 작성 했다던가 창작을 했다고 막말로 게임을 했다던가 했을떄

' 와 오늘 그린 그림 개 잘그렸다 ㄷㄷㄷㄷㄷ '

' 와 오늘 업무 정리 기가막히네 '

' 캬... 오늘 게임플레이 진짜 내 장례식 매드무비 급이다 '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음날 다시보면

'어... 생각보다 어제의 감동이 없네? ' 라고 느낄 때가 있는데

혼자만의 생각도 비슷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답이 안나오던 것들이

내일 아침 일어나서 잠깐생각해보면

'아 그냥 이러면 되겠다 ' 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그날 그날 깊게~~ 생각 하지는 마시고 어느정도 생각정리가 안된다하면 일단 멈추세요!!

그리고 그 다음날이나 혹은 나중에 문득 떠올랐을때 그때 짧막한 감상평정도 생각하면

생각보다 해답이 금방금방 나올겁니다!! 

성장한 것이지요



생각에 먹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이것 또한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고 ' 원리 ' 와 ' 답 ' 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

불확실한 정보에 따라 움직여보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성장에 가까워 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0
23 마나라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9 03:18  
신고
자기부정, 타인긍정 = 불안형 애착
한 번 검색해보시길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9 09:58  
신고
학생이 돈 없는건 당연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라서 결국 돈이 많으면 우위에 있고 돈이 없으면 꿀릴 수 밖에 없죠.

나중에 내가 연봉 10억 쯤 받는 사람이 되더라도, 지금 여친분한테 느끼는 열등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그냥 그걸 인정하고 굽히고 몸 편히 사는게 한가지 방법이고, 헤어져서 맘편히 사는게 한가지 방법입니다.

저도 대학원까지 나와서 좋은 직장 들어갔지만, 직장생활 1년도 안되어 결혼을 했습니다. 당연히 모은돈이 거의 없었죠.
결혼할 때 처가집에서 전세 얻어주셨고 나중에 집을 살때도 많이 보태주셨습니다. 차도 때되면 바꿔주시구요.

내가 능력이 없어서 받는건 아니지만 은근 자존심 상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맞습니다.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죠.
남들은 다 부럽다고 합니다.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0
32 러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19 21:24  
신고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인거 같아요
 마음이 가난해지지마세요 !!!!!!!!!!!!!!!
0
43 dkdkdkneodnc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0 12:47  
신고
100퍼센트 쉽게 얻어지는것은 없습니다.

마치 용기란 두려움을 모르는것이아니라 두려워도 도망치지않기 직면하는것이다 라는 말이있는것처럼

열등감이 당연히 느껴지얼정 좋아하는 여성과 마음을 다해 자신의 스타일로 사랑을하고
글쓴이님께서도 자기자신을 더 갈고닦고
이런것을 매일 매년반복하시다보면 어느새
지금처럼 가난한마음이 아닌
스스로 자존감이 높은 사랑을 할수있을것같아요.

쉽게 얻어지는건 대개 가치가 없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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