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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삶이 참 지치네요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6 30018 71 2025.05.29 21:37
안녕하세요. 넉두리 할 곳이 없어 인생 선배 많으신 곳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현재는 아이가 둘 입니다.

초등생 딸 하나와 더 어린 아들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삶이 굉장히 지치네요..

어린 나이에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가족들 먹여 살리겠다고 정말 악착같이 일해왔습니다.

경기도 외곽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해야해서 보통 새벽 6시쯤 나서서 집에 오면 거의 저녁 8시에서 9시 정도 되네요

집에 오면 와이프가 밥 차려주고 설거지는 제가 항상 하고 있어요.

설거지 마치면 애들 재우고 저는 부업을 하며 새벽 1시정도까지 일하고 잠에 듭니다..

그리고 다시 6시 안되서 기상하고.. 그렇게 매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나름 잘 버티며 살고 있는데..

최근에 회사를 옮겼는데 같이 일하는 여자 상사분이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깝더라고요..

뭐 그렇다고 그 사람과 멀 해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드는 생각은 삶 자체를 일만 하며 살다 보니 저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다른 비슷한 나이대의 결혼 안한 사람들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하고

물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요즘 자꾸 지치네요..

가장이라는 무게감이 너무 무겁다는 생각도 들지만

절대 멈추면 안되는 마라톤을 뛰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다리는 부셔질거 같고 온몸이 찌들어가지만 내가 멈추면 모든게 멈출것만 같은 생각에 오늘도 정신없이 달리는것 같아요..

삶이 참 어렵네요..

애들 다 크면 끝나겠지만 요즘 들어 와이프도 잔소리도 심해지고 애들도 무조건 아빠를 따르는 나이도 지나다 보니 더 외로워 지는거 같고..

가끔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서 생각없이 3천배나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두서 없이 작성했는데 아마 다른 가장분들도 다 비슷하겠죠..

밤이 되니 감성에 젖어 이런 쓸모 없는 글을 씁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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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48 피자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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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린 동생이 한 말씀 올립니다. 정말 이룬게 많으시네요, 저는 곧 30 인데.. 제가 어릴 때는 제 나이 어른들은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든든한 어른이었는데 저는 그렇지 못하다보니 좌절감?이라해야하나 제 스스로가 좀 하찮아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쓴이 분을 보는데 그냥 너무 멋지십니다. 완벽한 인간이 어디있고 완벽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형님.. 모두의 삶을 들여다 보면 아픈부분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집중하기보단 오히려 내가 가진것의 좋은 점들을 보시면 더욱 행복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조금 지치신거 같은데 연가라도 쓰셔서 좀 쉬시는것도 도움될 것 같네요. 파이팅입니다 아버지
41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6.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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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좀 쉬어가봐야겠네요.
0
39 모미무마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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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1
36 뾰링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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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 다들 예쁘게 꾸미고다닐때
힘들게 애둘낳고 결혼후 지금까지 함께 버텨온건 와이프분도 똑같을텐데
남편이 회사가서 다른여자보면서 나는 왜 저런여자 못만났나 이런생각한다는거 알면 참 속상할것같아요
4
19 나는후배위를좋아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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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딴 생각 안할 것 같음?ㅋㅋ
3
30 17cm가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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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인건 판단은 없고 다른여자 생각하고 있다고 감정에 치우쳐 와이프 편을 들어주니. 결혼은 같이 하는겁니다. 20대초 남편도 예쁘게 꾸미고 다닐때 힘들게 밖에서 일하고 결혼 후 애 둘 같이 키우며 지금까지 버틴겁니다. 같이요.  남편의 어떤삶, 와이프의 어떤 삶을 왜 나눠서 판단하시는건지.

남편은 5시간정도 자는데 집에가면 설거지까지 애들까지 재워줌.
글쓰신 느낌이 집에서 새벽 6시즈음에 출근해서 퇴근 후 부업까지 해서 새벽 1시까지 일합니다.  설거지하고 애들 재우는 만큼 집안일까지 하십니다. 제 생각으로는 분리수거도 글쓰신분 담당이 아닐까 감히 추측 해 봅니다.
가장으로서 책임감 가지며 일하는데  집에서는 그만큼 보상받는 느낌을 못받는거겠죠. 잔소리도 돈에 관련된 문제겠죠.

집에 들어가면 고생했다 감사하다 소리라도 들으면 하루의 일과가 풀리는 이런 감성적인 부분도 채워주지 못하고, 남편이 일을 하는 노력과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집안을 책임지기 위해 부업까지 하며 거기서 벌어오는 돈. 남의 돈 벌어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주지도 못하는 이성적인 부분까지 어느하나 채워주지 못하는데 와이프분이 속상할것 같아요 라는 소리나 해대고 있다니.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여자 상사분이 이상형이라는것도 외모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을하는 모습이나 생각하는 가치관 등 여러부분이 이상형일 수 도 있습니다.
11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6.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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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적인 부분도 있지만 일하는 모습이나 대화 방식 등등 진짜 좋더라고요.
뭔가 여태 모르던 제 이상형을 알게 된거 같았습니다.
0
25 붕붕붕알라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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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참 부럽습니다. 물론 고비가 있으실수도 있고 고생 많이 하시고 계신게 너무 보이긴하네요. 화이팅하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1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6.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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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았는데 결혼 하셨더군요..
그거와 별개로 그 방법은 끝이 좋지 않을것 같네요
0
70 Maroon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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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지십시다!!!
1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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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하나
아내분은 일을 하나요? 애들은 오롯이 홈스쿨링으로 아내가 돌보나요?
이거 두개에 예스라고 한다면 서로 같이 고생하고 있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ATM기입니다. 그렇다고 이혼하란건 아니구요 서로 맞춰가시기바랍니다. 그대로는 서로 불행하고 결과도 나쁠겁니다.
1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6.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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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은 안하고 있지만 아이낳기 전까지는 일을 했습니다.
아내에게 가끔 서운하기도 하고 대화가 잘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안맞지는 않은것 같아요.
잘 맞춰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48 가앙도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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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삶이 다 그런거죠.  다만 계속 무리하면 퍼지니까  단기간만이라도 강도를 낮추세요. 지금 드는 기분이 경고신호에요.  나이들면  지속하기 힘들어집니다. 나이들기전에 지치지않으면서 지속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이상태로는 지속될수없어요.
1
32 dheisns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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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하루종일 힘들게 돈 벌어와도 잔소리로 보답한다니 얼마나 허탈하고 지칠까요? 그동안 했던 고생을 하늘이 알아준건지 예쁜 인연을 선물한 것 같습니다. 하늘이 준 이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어쩌면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가정을 그분과 가꿔나갈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한 번 사는 인생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
11 다빈치코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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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30중반인데언제 애낳고 언제 키울지 깝깝합니다.
단 진지하게 와이프랑 이야기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
4 주기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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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에 10살 위로 차이나는 여친 만나서 순종적이라 섹스만 즐기고 애낳을 마음 결혼할 마음 없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살지 모름.. 차라리 질문자님 같은 삶에서 비롯되는 고민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1
21 타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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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초반인데 이룬 것도 없고 결혼도 안 하고 가정도 없는 제 입장에선 님이 훨씬 더 부럽습니다.
1
38 성사ㅏ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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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삶에 기운을 복돋아줄 멘트가 필요할 때이군요.
이미 충분히 훌륭한 삶을 살고계신다고 생각됩니다.
또래에 비해 시기가 이른감이 있어서 주위 지인들에 비해 무척 고단한 지금의 삶을 보내고 계시겟지만
그건 언제 그 시기를 맞이하느냐의 문제일뿐 보편적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으며 지나게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 시작이니만큼 경제적 안정감, 자립도가 부족함이 있을수 있겟지만 이시기를 훌륭히 지내가신다면 나중에 얻어낼 과실과 성취는 남들에 비해 더 클것은 확실합니다.
요즘 들어 더욱 삶의 무게감이 고단하게 느껴지신다면 그 해결책은 가족안에서 찾아보는게 이상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가족의 힘, 부부의 힘으로 서로 기대가며 헤쳐나가야 할 시기인듯 싶어요.
1
18 호놀룰루코프룰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6:22  
신고
저 진짜 처음 댓글 쓰는데 남들 말 의미 없습니다.
의로가 필요한 사람한테 댓글들은 잣대만 들이대고 있네요ㅎㅎ 당신에게 그 여상사가 그런 것 처럼 누군가에겐 당신이 또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아내가 그럴겁니다. 반대로 그 여상사의 주변 사람도 다른 사람을 보며 그럴지도 모르죠 중요한건 잘해내고 있고 사실은 잘이란 말로는 모자란 대단한 일을 해내고 있는겁니다. 아직 30대 초반인데 벌써 초등학생의 자녀를 키우고 계시잖아요. 너무 힘들면 잠깐 쉬어보세요. 그러나 분명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지금이 찾아 올겁니다. 계속해서요. 또 분명 보통과 다른 끈기를 가지신 분이시니까 방법을 찾아내실겁니다.
0
53 마할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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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그냥 몸과 마음이 지쳐서 그래요... 그럴때 일수록 딴데 눈돌리지 말고 와이프한테 나 많이 힘들다 출근이나 퇴근할때 한번씩 안아 달라고 해보세요. 싹 바뀝니다. 힘내세요^^
1
53 m2rac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7:53  
신고
저도 와이프와 중학생아들 , 초등생 딸아이 반려견을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맞벌이구요.
저는 주야2교대 12시간씩 근무를하며 저 야간근무때는 제가 저녁을차리고 출근을합니다.
저도 많이 힘들지만 
지금의 성실함과 꾸준함과 힘듦이 행복의 저축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이 약해지면 주변사람이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이쁘고 멋지게 자랄 아이를 위해서라도 무한책임을 갖고 같이 힘내봐요.  그리고 가끔 여행도 다니시고, 그래봐요.  기운내시고 스트레칭 좀 하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투표하세요~~
2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6.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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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시네요.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0
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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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화이팅입니다.
살다보면 지치는날도 좋은날도 그런날들 연속이겠죠
0
16 콩두개씩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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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애둘아빠입니다. 참 많이 힘드시죠? 저도 참 힘듭니다. 근데 티비에 어떤 잘난 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기는 20,30,40대 하루하루 버티기만 했다고 50대 인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여유롭데요.
그거보면서 저도 좀 느꼈습니다. 아 이게 끝이 없진 않구나. 애들 다키우면 50에 가까운 나이가 되서 늙겠지만 늙는다는게 더 힘들어 지는것만은 아닌가봐요
0
44 543retretret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5:21  
신고
그 여자 상사분 회사에서는 그렇게 보일지만, 막상 또 작성자님의 와이프가 되면 잔소리하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돈만 버는 ATM기계로 느껴지시는거 같은데, 뭔가 월급쟁이보단 사업하셔서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이 문제 해결될거 같아요.
0
44 Jdhwvwjs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5:52  
신고
화창한 50대가 기다리고 잇어요 ㅎ 힘내세요 ㅎ
남들보다 먼저 키우고 남들보다 빨리 편하게 살면됩니다 저도 그렇게 달려갑니다 ㅎ
멋진 아빠입니다
가족과 소홀해지는 느낌은 저도 사춘기 딸이랑 멀어지긴햇지만 그래도 일이 힘들다 쉬는시간을 좀쪼개서 한시간이라도 아이와 함께 하시길 ㅎ

아이 이쁘게 웃으몀서 크는거 보면 그 여자상사도 잊혀질겁니다 ㅎㅎ
0
44 543retretret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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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다 키우고 나면 그때 제2의 행복한 인생은 -  거짓말이고 다 현실없는 말입니다.. 늙어서 돈 없으면 2배 더 힘들어 집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몸이 늙기전에 꼭 육체노동 없이 경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을 찾으세요.
1
50 공수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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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오기전에 육휴한번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0
35 옥탑방곧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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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가장의무게를짊어지고있는가장이라면 한번씩오는번아웃입니다. 가장큰문제는 와이프들이란겁니다. 왜우리는 돈이것밖에못버냐 남들은 다잘사는데 이딴소리합니다.그냥 기회오시면 바람한번피고돌아오시는게본인에게도좋습니다.옛날같지않아요세상이
0
35 옥탑방곧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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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atm 가장이 외벌이 남자들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도 지치는지 여자들은 잘 모릅니다. 절 욕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그렇습니다. 안그러신분들 정말 서로 의지하고 다독여주면서 사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지금 평균은 남편들이 돈벌어야되 집안일 도와줘야하는게 필수입니다. 안그러면 더 비교질하고 잔소리하지요. 쉽지 않을 혼자만의 싸움이실 겁니다. 시간여유 되실때 와이프분한테 나 요즘 조금 지친다 이야기해보세요. 그런데 거기서 난 안힘드나? 너민 힘드나? 이런 스텐스면.... 그냥 쉬원하데 한번 푸시고 스스로 리플레쉬 하시길바랍니다.
0
34 조심스럽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0 21:46  
신고
아내분과 두 아이를 책임지는 가장이신 작선자분의 글을 읽어내려가며 존경심이 들고 그냥 너무 빛나고 멋지신 인생을 살고계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셨으면 합니다!! 응원해요!
0
42 wbqpg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5.31 10:27  
신고
저도 절대 멈출수 없는 마라톤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힘내셔요 우리 모두 좋은날 올거에요 ^^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
0
46 뭐있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6.01 06:34  
신고
일찍 결혼한 동생 한명 아는데, 걔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는데
다 필요없고, 그냥 모텔 방 하나 잡아서 담배나 계속 피면서 자고싶다
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정말.
0
29 사미마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6.01 07:26  
신고
쉬지않는 마라톤... 맞죠...그게 가장이죠 그래도 여유있을때 억지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세요 꼭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0 Lucky Point!

0
35 잠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6.03 20:15  
신고
간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많은 관심 받았네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많은 힘이 되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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