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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다시 수능 준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56 band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2 14475 8 2025.07.09 21:40
안녀하세요.
사실 얼마전  얼마전 "내가 생각하는 고졸의 장점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생각"이라는 글을 적었습니다만.
요즘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다시 수능에 도전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과거를 조금 말씀드리자면…
입시에 있어선 늘 도망쳤습니다.
재수도 해보고, 삼수도 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게으르고, 미루고, 그러다 결국 입시를 놓아버렸습니다.

군 전역 후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고,
그 일을 계기로 지금까지 요리사로 살고 있습니다.

요식업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원래 내가 꿈꾸던 삶이었나?”
매일 똑같은 재료 손질,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허무함과 회의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30살입니다.
이제 다시 무언가를 도전하기에는 늦은 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이 아니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도 큽니다.

제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이유와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끝까지 완주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도망치고 회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성적과 결과를 떠나
1년 동안 제대로, 끝까지 해보는 것을
제 최우선 목표로 삼고 싶습니다.

이게 제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의미가 될 것 같아서요.

2. 문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문과였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괜히 자존심 부려서 이과로 전향했었습니다.
수학 때문에 정말 크게 좌절했고,
그게 입시를 포기하게 된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솔직하게 인정하려고 합니다.
문과로 돌아가 제대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공부는 완전 노베이스입니다.
지금 시작해서 수도권 4년제라도 붙으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대학 합격 자체보단,
끝까지 도전했다는 경험을 쌓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니 해봐라.”

“너무 늦었다. 30대 중반에 졸업하면 오히려 손해다.”

“대학보다 다른 방향이 낫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어떤 의견이든 좋습니다.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낌없는 진솔한 조언 감히 부탁드립니다.
죽을 때까지 미련이 남을 걸 알기에,
이번엔 제대로 결정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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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mments
11 다빕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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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말고 그대로 쭉 미실수있다는 가정하에

안하고 후회하느니

마지막으로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0
26 장군이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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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꼭 대학이 필요한가요 더군다나 서른인데 진짜 학문을 공부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만.. 본인의 선택이 우선이겠지요.  취업할 나이에 대학생이라는 신분이 스스로에게 스트레스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학도가 아닌 이상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취업시장에 나와도 30대 중반 신입은 20대 후반 30대 초반 신입이랑은 좀 다를겁니다. 더 믿을만한 많은 사람과 실제로 대화해보고 신중히 선택해보셨으면 좋겠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9 Lucky Point!

0
21 스모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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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band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7.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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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모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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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band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7.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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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모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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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펜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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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시려면 아예 진로를 학문쪽으로 가야할듯한 생각이드네요
1
44 fafafwe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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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야 보는거 나쁘지 않습니다..하지만 과거보다 공부할양이 많아졌을 겁니다 문이과가 합쳐진지 꽤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공부를 안하셨다면 개인적으로는 수능 추천을 해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기사 자격증을 많이 취득을 합니다만..사실 기사 자격증도 이제는 따는 사람이 많아져셔 애매합니다
0
39 afasehydt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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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 자체보단,
끝까지 도전했다는 경험을 쌓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전제하게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일을 병행하면서 야간대학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과쪽으로 가고 싶다고 하셨으니.. 솔직히 요즘 문과취업은..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만약 문과대학을 나오시고 그것으로 직업을 가지시고자 한다면 취업시장에서 아마 졸업시의 나이 때문에
그것은 많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대학 합격 자체보단 끝까지 도전했다는 경험을 쌓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하셨으니 졸업장만 따시고 본업은 계속하시는게 어떨까요?
0
44 모에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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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시는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라  많이 방황하다 이제야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지만 지금 하시는일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공부는 열정적으로 하실지 그저 챗바퀴같은 일상에서 또 한번 도피하는것이 아니신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또래의 사람으로써 비슷한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만  지금 쓰신 글만으로는 그저 뭔가 될것만같고 감정 해소의 수단으로써 지금의 시간을 보내시는건 현실적으로 추천드릴순없을것같아요 정확한 목표가 없으시니
1
37 JeongDas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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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대학가는건가요? 간다하더라도 졸업해서 뭐하시게요?
목표가 있고 그걸위해 대학을 가야 하는거라면 별 말 안하겠지만
그냥 대학을 가고싶으신거라면 글쎄요…
끝까지 도전하는게 목표라면 그게 꼭 대학이어야만 하나요?
0
11 숙지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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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다 때가 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은 본인이 하고 있는 것을 더 갈고 닦는게 현실적인 차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나간 기차를 잡으려다 버스도 놓치시는게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1
40 qnwje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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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수록 대학합격장보다 경력을 더 쳐주는 시대가 되어가고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잘못읽고 계신거같아요.. 목표성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꿈을 이루겟다는건 좋은데 그 대학교 합격으로 무엇을 이룰것인지.. 인풋대비 아웃풋을 어떻게 뽑아낼것인지가 관건이겟죠.. 그리고 정말로 서울대빼곤 연세대 고려대도 요즘 취업이 진짜 빡세요.. 그만큼 대학졸업장보다 경력을 더 우대해주는 시대란거져..
0
32 basic간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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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방향으로 사는게 인생이죠 응원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거보다는 이렇게 하는게 낫지라고 말하면서 합리성을 생각하지만 그게 진짜 합리성인가에 대해서 고민하지않아요. 사람마다 어떤경험을 했는지 어떤감정을 느끼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그런 고려가없는데 합리성이라는 속 쉬운 판단으로 남들처럼 살어라고 쉽게 말하죠
0
8 efwef56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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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가' 가 기준이 되어야 하겠지요. 건강하게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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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lredsky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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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단기에 성공 불가함. 학점은행제+ 편입으로 도전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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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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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대학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 아닐까요
0
19 hahaha009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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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부 다 개소리고 본인이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늦은 나이란게 어디 있음? 다만 하실거면 이런데 다신 들어오지 마시고 공부만 하세요 안그럼 실패합니다 여기 댓글들에서 무슨 뭐가 어떻다 이렇다 그러는건 걍 모든걸 실패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하는 것들임 뭐든 성공한다는 확신이 있음 다 하라 그러지 누가 말리겠나요 중요한건 할거면 제대로 하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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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캇킨마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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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수능 준비하다고 하면 보통 의치한약수 같은 전문직을 목표로 하지. 문과를 목표로 하는 케이스는 진짜 없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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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kay04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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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의지가 있을 때 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0
45 샌와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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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면 메디컬대학 노리는거 아니면 1년반-2년 잡고 9급 도전하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스무살 현역들도 애매한 수도권 문과4년제나오면 할거 없어서 어학이니 연수니 인턴이니 스팩쌓는데, 35살 졸업해서 학사 졸업증 딸랑 하나로 어느회사가 받아줄까요..35세 학사면 연고대라도 힘들다봅니다.
도전 좋죠.. 근데 성공해도 그걸로 살릴 수 있는게 있는가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듯
0
24 에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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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다하는건 좋습니다 인생은 길어서요
근데 문과를 가신다면 본인이 달성하고싶은게 뭔지
현실 도피는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고
뭔가 하고자하는 방향이 없으면 서울대를 나와도 졸업장은 딱히 의미없어요
그래도 도전하는건 본인 마음
0
40 Er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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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미미누라는 교육 유투버가 하는 '헬스터디'라고 있습니다. 지금 세번째 도전중인데,  앞에서 한 시즌1, 시즌2 한번 쭉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교육 여건 다 마련해주고 공부만 하라고 해둬도 노베이스가 1년만에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그걸 보시고 나는 뛰어넘을수 있겠다 생각든다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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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병순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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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체제가 내후년에 개편되어 과목부터 문제까지 완전히 바뀝니다. 22개정 교육과정으로 공뷰해서 내후년에 대학 가는 걸 목표로 공부해보심이 어떠신지요
0
44 인덕원평촌그사이어딘가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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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하실거아니면 하시던 요리연구를 더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윗글처럼 일반기업에선 30대 써줄곳이 없습니다
0
19 bsn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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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5년생 올해 31살입니다. 33살 편입학 목표로 직장다니며 공부중입니다.남의말 듣지마시고 도전하세요
0
49 물보지전용인간딜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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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하실거면 괜찮은데
대기업 다니는 입장에서
30대중반 신입은 받을 일이 없습니다 ㅜ
0
46 medicalservic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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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절때 변하지 않습니다 돌아가려는 선택 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다른 업무 진행 하시죠
0
20 흑백평론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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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습니다만 본인의 자존감을 조금 채우는 것 외에는 얻을게 없습니다
0
57 케로로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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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쪽도 지금 점점 안좋아지고, 이미 문과 전문직도 다 망해가는중인데 그 밑에는 어떨지 잘 생각해보세요. 만약 성공한다해도 그때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문과직업 훨씬 많아집니다. 기업에서는 고용 점점 더 안하는 추세고요.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게 있으면 도전하는건데, 지금 글 읽어보면 이유가 회피했던게 후회돼서 끝까지 하는게 최우선 목표라고 써있네요. 이건 냉정히 말해서 목표가 아니죠. 목표는 내가 노력해서 뭐가 되고 싶다여야죠.. 어쩌면 공부하고 싶다는 것도 또다른 회피일 수 있어요. 진짜 냉정하게 뭘하고 싶어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백번양보해서 20대라면 도전해보라 하겠는데, 30대면 님 대학졸업하고 취준하다가 마흔이에요. 차라리 지금 본업 충실히 하면서 부업을 시도하던가 투자공부하는게 훨씬 가성비 있는 공부같아요.
1
22 skkeow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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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하고 싶은게 있으면 도전해야겠으나... 공부하고 싶다는 또 다른 회피로 빠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지금의 저도 되돌아보며 고민하고 반성하게 되는군요. 글쓰신 분도 깊게 생각하고 후회없는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47 뀨루뀨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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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합니다. 한 일주일 불타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또 완주 못 할 것 같아요.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안 맞으신 것 같아요.
0
28 롱스기누의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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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살 걱정 없으시면 하세요. 어차피 인생 한번인데 맘대로 즐기다 가는게 좋죠.
0
45 오늘도감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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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과에 12학번인데 15학번 신입생으로 87년생 형님이 들어왔었고 지금 일 잘다니시고 승승장구하시는가보면 진짜 그쪽길이 꿈이시라면 노력해보고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
51 서해번쩍동해번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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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선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30인데 노베에 수능을 친다? 수능 치면 끝이 아니잖아요? 최소 2-3년 공부해야될테고 대학가면 적어도 4년 공부인데 30대에 7년씩 뭣하러 소비합니까.

가진 돈 다 쏟아 붓고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또 30대는 좋은 이성 만나서 결혼도 해야되는데

최소 의대나 판검사 이런 거 아니면 의미 없고 하던 요리에 그 노력을 넣어서 업장을 차리던가 수입을 늘리던가 그게 더 현실성 있어요.

지금까지 도망친 걸 수능으로 마무리 해보겠다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0
32 눈의주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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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않습니다
글을 보아하니 지금 일하는 요식업도 비하하지는 않습니다 라는 글을 적은걸로 보아 그렇지는 않으나 지금 일에 만족스럽지 않다 나는 더 노력하면 지금 더 좋은 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요지로 남긴 글 같아요 그 외에 적힌글을 보아하니 지금부터 공부해도 목표하는 4년제 인서울은 기적이 아닌 다시태어도 될까 말까 일 것 같아요
하는 건 말리지 않아요 공부에 나이가 어디 있습니까 근데 조언을 구한다했잖아요?
1년 이라 말씀하셨으니 1년 진짜 다른사람들이랑 연락 안하고 술 안마시고 진짜 죽은듯이 공부만하고 매달릴수 있으면 하세요
보통 요식업 10-12시간 일할텐데 공부 하는 사람들은 뭐.. 여기 까지 적어도 이해 할거라 믿습니다
0
18 grrrr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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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요 꿈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남들 하는거 부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주어진 상황을 내것으로 만드는것도 대단한겁니다.
0
31 Dli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9:08  
신고
1년 검정고시 해서 윗댓처럼 방통대나 야간대학
0
45 부자될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7.10 09:23  
신고
대단히 비추 합니다.

과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문과.....

졸업장이 목표면 방통대 가시는게...

아니면 폴리텍이 더 좋을것 같은데

문과는 경희대 나와도  본인적성 살리기 힘듭니다.

찐 전문직은 대학원정도는 가야 해요

25살이면 도전하라고 했을듯..

요삭업은 항상 사람이 부족하니  그런거고

인문계열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고학력자도.

신중한 선택 하시길  돈시간 많이 드는 교육이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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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보 좀 찾아주세요ㅠㅠ
  • +1 이거 누군지 아시나요??
+More 새 댓글
  • 갸라거 과외 허돌 맛있네예
  • 미카용 혼죠스즈 데이트느낌 모제
  • 한영서개쉑 오늘 미모 개쩐다
  • kklo1 히비키 야동 장인 1인팅
  • Apos 누군지 궁금하네요
  • 스켈톤 fc2 양갈래머리 반중반외
  • 아니라겅 감사합니다
  • 콩딱2 비밀댓글입니다.
  • 3534 기술의 발전을 여기서 느끼고 있네요 추천
  • 왜그러고사는지 같은결의 불만의 글을 게시했을때 해당영상의 스샷들을 댓글에 첨부하는 악질 행보를 보이시더니 매니저분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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