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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조언부탁드려요ㅠ

49 Av그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1 3027 2 2025.08.07 12:06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결혼 5개월차 유붕이 남입니다.
유부남 형님들조언 구하고 싶어서 글적어봅니다ㅠㅠ

저랑 와이프랑 5살차이 와이프가 5살 더 많습니다. 둘다 30대입니다

결혼할때 저희집에서 약5억 5천정도 지원
전세 4억6천 그외 결혼식하면서 쓰라고 9천정도
지원 그외 제가 가지고 있던 대출금 6천 갚아주심
땅 5억자리 제앞으로 있습니다.

와이프 결혼 할때  혼수3천 모자라서 저희부모님 이 해주신 돈에서 조금 보템

교제 2년~3년 하고 결혼했습니다.

지금 제가 아빠 밑에서 일하고있는데 
월 세후 800정도 받습니다.

와이프 결혼전 월평균  200 프리렌서라 월급이 들쑥날쑥합니다 평균적으로 따지면 저만큼 벌었습니다.
결혼전 동거를 거의 2년정도 했는데 그동안 와이프 월급 은 지용돈처럼쓰고 제가 결혼전 월360만원 벌었는데 그걸로 생활비 월세 세금 공과금 다내고 살았습니다.

올해초 결혼하면서 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셨는데
와이프 일하는것도 6월달에 그만 일하게하고
생활비 카드 주셔서 월400에서 500정도 카드 긁습니다.

제용돈 일주일 10만원 한달기름값 40정도 씁니다.
집안일비율 8:2 제가8
저아침 5시에 일어나서 출근 하고 5시30분쯤 퇴근하고 집에 도착합니다
주6일 일하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ㅠㅠ
문제는 아버지가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 많게는 두번정도 집에 부르셔서 와이프랑저랑 같이 식사하고 집으로 거의 바로 보내주십니다.
제가 장남이고 제동생들은 다른지역에 살아서
저희 를 많이 부르시는것 같습니다
아직 아기는 없는데 아버지께서 한번씩 손주보고싶다고 와이프한테 가끔 말씀하시는데
와이프는 자주부르고 손주보고싶다고하면 스트레스 라고 저한태 짜증내고 화를 냅니다.  부모님집에 가면 부모님이 용돈쓰라고 봉투도 다 와이프 주는데 평균50~100만원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내요..
중간에 제가 껴서 힘드네요....
제가볼땐 이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와이프 나이가 좀 있긴하지만 애기 생기고 이러면 부르는 횟수도 줄것같고 한데...

글이 너무 두서 없이 길고 정신없내요ㅠ
긴글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부남 형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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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44 avsee04브금술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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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이 먼가요? 너무 두서없이 작성하셔서 작성자 부모님께서 불러서 갈때마다 용돈도 50~100식 주고 생활비하라고 월400~500 카드긁고 결혼할때 땅이랑 집사는데 다 도와주셨다는거 같은데
부모입장에선 결혼했으니 손주 보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결혼하면 가족 친척까지 신경써야되는게 보통인데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는 말인지 시부모가 부담스러워서 가기 만나기 싫다는 애긴지
시부모 신경쓰기 싫으면 멀리 이사가거나 해외이민가거나 애초에 시부모 없는 배우자랑 결혼하거나 해야죠..
2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12:29  
신고
경제권을 가져 오세요. 경제적 능력이나 개념이 있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앞으로를 위해서 좋습니다.
물론 경제권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많은 트러블이 있겠지만 헤어질 각오로 하면 됩니다.
가족에게 일주일 용돈 10만원씩 40~50만원 주면 품위유지하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딩크족도 아니고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질 마음이 없으면 이혼사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기결혼 아닌가 싶네요
결혼 전에 아이 낳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했더라도 별말 없으면 기본적으로 낳는게 기본이라 생각이 됩니다.
당연히 낳을 생각이 없이 결혼하는 것이라면 결혼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3
10 토끼눈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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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인데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와이프분 말하는게 저는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결혼할때 남편 본가 돈으로 5억5천 지원에 본인 혼수 모자란거 3천 채워주고
남편 명의로 땅 5억짜리 있고 본가에서 남편 빛6천 갚아주고 했으면
집안 경제력이 상당히 좋으신건데 그에 반해 와이프분은 경제력,살림력,염치 아무것도 없지 않았나요..
혹시 와이프분이 경제력이나 다른 능력치는 별론데 외모가 많이 이쁘신가요?
결혼 전에도 월 200 프리랜서 그냥 하루살이 벌이로 본인돈으로 본인꺼만 쓰고
작성자님이 월 350으로 생활비 공과금 월세 세금 다 내고 사셨으면 사실상
와이프분이 공짜로 주거하면서 산거 아닌가요? 거기에 당연히 모은돈도 없었으니 혼수 3천 보태줬겠죠..
게다가 결혼후 올해 6월부터 일도 안해도 되는 상태에다 생활비 카드로 월 400~500?? 애도 없는데 ?? 장난합니까..;;
결혼후에 남편 벌이도 세후 800이면 30대에선  정말 상당히 잘 버시는겁니다. 연봉 1억 넘으시겠네요
이정도 경제력 차이면 와이프분이 상당한 상향혼을 하신거고 잘해도 모자랄판에
새벽5시에 나가서 12시간 일하고 오후 5시30분에 퇴근하고 오는 남편이 집안일도 80% 비율로 다 해준다? 말이 됩니까 이게;;ㅋㅋㅋㅋ
작성자님 출퇴근 하는 시간동안 와이프분은 뭐 하고 계신가요? 이제 일도 안한다면서요.
집안일을 20% 정도로 못 할 정도면 하루종일 뭐 밖에 싸돌아 다니시나요..?

30 중반 인생에 프리랜서로 월 200 남자친구랑 동거중인데 남자친구집에 얹혀살고 경제적인 능력이나 모은돈도 없는 상황에서
남편 집에서 경제적으로 싹 다 지원해주고, 집 해주고 혼수 보태주고
남편도 아버지랑 일하면서 세후800벌고, 본인도 일 안하게 그만두게 도와주고,
애도 없는데 월 4~500 생활비카드로 펑펑쓰고, 집에서 놀고먹고 하면서 남편이 퇴근하고오면 집안일 해주고,
일주일에 1~2번 밥 먹는거, 한번씩 손주 얘기 하는거 그게 그렇게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분은 쥐뿔도 없이 남편 가정배경에 얹혀서 일도 안하고 인생 쉽게 살게되었는데, 살림은 개뿔이나 생활비 카드로 소비나 하고있네요
심지어 일주일에 한두번 밥먹는거, 시아버지가 손주 보고싶다고 한거, 스트레스 받고 불편해하는 티 내는것도
작성자님 호구로 보는거고 지금까지 작성자님이 호구같이 해오신거에요. 보세요 본인 마음대로 하려고 하잖아요.
본인 처지,상황 생각 안하고 누가 남편한테 저렇게 염치없이 말합니까? 결혼 했으니 이제 끝났다 호구 잡았다 이것도 아니고;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그런 말도 아무 생각없이 다 뱉는다는것 자체가 책임감도 없고 남편분 눈치 안보는거고,
본인은 말하고 남편분은 들어주고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에요.
염치가 있으면 절대 그렇게 행동 안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와이프 처지면 와이프처럼 행동 할 것 같나요?
사람이 염치가 있고 정신이 똑바로 박혔으면 남편이랑 남편 집안에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그딴소리 못해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살림도 조금 더 신경쓰고 소비벽도 줄여야죠..;  지금 월 4~500 쓰는것도 진짜 과하게 많은거에요.
밥 먹고나서 용돈 50~100 받는것도 와이프 다 주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혹시 잡혀사시나요..
감사해도 모자란 판국에 역으로 잔소리 하니까 가스라이팅 당해서 미안한 마음에 주는건가요?ㅋㅋㅋㅋ;;;
남의 가정사에 이렇게 말해서 죄송하지만.. 아닌건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 할게요 퐁퐁 당하신것 같아요.
그냥 작성자님 개 호구잡히셨고 와이프분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신거에요.
다 들으려고 하지 말고 제발 분별력을 가지세요.

당연히 사랑하셔서 결혼하셨겠지만.. 사랑과 호구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객관적인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다 들어주고,받아주고,따라가주고 하다보니까 상대에게 휘둘리시는겁니다.
휘둘리지 마세요. 남자라고 다 들어주고 받아주고 하는거 아닙니다.
와이프는 작성자님 말을 얼마나 잘 들어주고 작성자님에게 얼마나 잘 맞춰주나요? 생각해보세요.
제가 봤을때는 당장 말씀하신 문제들만 봐도 많이는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연애든 결혼이든 당연한건 없습니다. 한쪽이 계속해서 참거나 이해해주는거에요.
혹시 연애때부터 싸우는 상황이나 그로인해 사이가 멀어지거나 끝날까봐
해야 할 말이 있어도, 싸움이 생길것같은 상황도, 본인이 이해해주고 참으면서 지내오지는 않았나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대부분들 본질적으로 싸워서 멀어지고 헤어지는게 아니라
싸운 뒤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멀어지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싸움이 싫어서 상황을 통제하려고 하다보면 그로인해 어느순간 본인이 상대방에게 통제 당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아빠가 결혼할 때 경제적으로 엄청 크게 도와줬는데 장남으로써 아들 노릇도 더 해야하고,
와이프는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잔소리 하는거에 양쪽 눈치보면서 등신같이
중간역할 못하고 얼타고 휘둘리지 마시고
와이프분을 많이 사랑하시고 같이 쭉 잘 살고싶고, 앞으로도 호구 퐁퐁남으로 살기 싫으시면
할 말 있으면 다 하세요, 그러다가 싸우게되면 싸우는거고요. 크게 싸워도 상관없어요 나쁜거 아닙니다.
중요한건 싸우고난 다음에 서로 의견조율을 하고 맞춰가는 방법을 서로 찾는거에요.
와이프분이 앞으로도 자꾸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하고
살림도 개판으로 하고 생활비도 펑펑 쓰면서 본인 말 안듣고 호구취급 하려고 하면
바로 경제권 가져오세요, 본인 손으로 하는거 하나 없고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경제권은 왜 본인이 가지고 있고 카드는 왜 그리 많이 씁니까.
여자말을 잘 들어야 집안이 화목하다, 경제권은 여자가 쥐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지만
모두에게나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여자에게 경제권과 결정권을 맡길때는 그만큼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어야 믿고 맡기는겁니다.
모든 행동이나 결정을 할 때는 그럴만한 근거를 갖고 하세요.
그냥 무작정 따라가고 맞추지 말고요.
2
46 aabbsscc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17:38  
신고
진짜 소설아니죠?
대한민국 여자들 존나 패긴해야됨
시댁에서 다해줬는데
일주일 두번 시댁가서 밥 먹고 얼굴비추는걸로 생색은 ....
휴 진짜 대한민국 와이래됐노
2
48 호물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21:08  
신고
탈세신고 하겠읍니다...
1
49 Av그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8.08 04:52  
신고
세금 잘아시는군요ㅎㅎ
증여세 잘 납부했습니다!!
0
30 솔마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21:36  
신고
아니..뭘 얼마나 사랑하셨길래..?
불쌍해..돈도 많고 집안도 뻥빵하신분이...
1
41 IiI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22:03  
신고
네 위에 선배님들이 잘 얘기해주셨으니
실천만 잘하시면 아름다운 가정이 돌아옵니다
지금 생활이 받은게아니라 원래 자기꺼라고 느끼는 동물이라서 그렇죠
1
32 하닿닣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7 22:32  
신고
어휴...  그래도 가서 밥이나 먹으니 다행이죠... 요즘 여자들 어디서 뭣같은거 배워와서 시부모한테 잘하면 큰일나는줄 알아요 저희와이프도 그럼니다. 그럴때마다 이혼하고싶지만 애들때매 참고 살아요
0
25 쥬디무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08 01:35  
신고
사람은 받은만큼 돌려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마련인데..
그래서 많은걸 받으면 미안해 하거나 마음의 부채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선물도 많이 받으면 부담되는게 사람 심리죠
근데 이걸 당연하게 받는다면 고마워 하는 마음도 없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1
34 aassddf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8.12 06:48  
신고
마인드부터가 잘못된거같은데요.. 아 작성자분이 제친구였으면 결혼시키지도 않았겠지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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