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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결해 보신 분 있나요?

29 dkflsk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1 4011 2 2025.10.12 21:01
윗집 발망치 소리가 장난아닌데
오후에는 그려러니 하거든요
근데 새벽2시까지 쿵쿵대니 미치겠네요

쪽찌나 인터폰도 소용없고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도 해결이 안됩니다
직접 찾아가자니 감정싸움 될까바 참는 중인데요

소음 증거들 모아서 민사 고소도 가능하다던데
이 방법 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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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6 vim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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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빠른 이사가 답입니다
민사고소 해봐야 의미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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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글리코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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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중요합니다. 1. 대화시도(문자나 통화녹음으로 개선요청자료확보) 2. 관리실 신고, 관리실은 민원일지를 작성하기때문에 이것또한 기록이 남습니다. 3. 이웃사이센터 상담, 측정 중재 신청https://floor.noiseinfo.or.kr/floornoise/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입니다.
4. 데시벨 측정(소음 기준확인은 이때쯤 보통 하십니다.
5. 소음 기준이 초과된 객관적 증거가 확보 되면 내용증명 발송.
6. 분쟁조정 신청 7.민사소송(손해배상) 소송은 비용이랑 시간소모가 크기때문에 증거 수집을 위해 귀찮더라도 위에 순서를 거치시는게 민사까지 가실 생각이면 가장 좋습니다.


(저는 윗집에 가족 수만큼 슬리퍼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
3
29 dkflsk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0.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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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상세한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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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hdbefucj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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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층간소음 당해본 뒤로 이렇게 합니다.

1. 윗집에 찾아가 즉시 '강하게' 이야기.  좋게 얘기해 봤자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고친다고 고쳐질 거였으면 애초에 시끄럽게 안 합니다.(아주 드문 확률로 고쳐지기도 합니다.) / 찾아가는 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긴 합니다(하기 나름)
2.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이후 할 수 있는 것들. 관리실 정도가 있겠네요.
3. 윗 분이 말씀해 주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이곳은 유명무실합니다. 사실상 층간소음 해결해주지 못하는 기관입니다.
4. 몇번 부딪혀 보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층간소음 전용 우퍼 구매(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 이쯤 되면 너 죽고 나죽자 상태
5. 우퍼 관련 온라인 카페, 오픈채팅 등에 들어가 조언을 구함.
6.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 못 버티는 쪽이 돈 써서 이사 가는 겁니다.

* 제가 경험한 바로는, 쪽지, 선물, 좋게 타이르는 걸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강하게' 원칙을 고수합니다. / 물론 예외는 존재하고 본인 이웃은 본인이 제일 잘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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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루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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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발망치 하는사람들은 발망치가 뭔지도 모르고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걸어다니는게 뭐가 문제냐는 생각이 강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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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eatone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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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민사,형사 경찰, 다 소용없습니다. 쫒아 올라가서 작살나게 패노면 다신 안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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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하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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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좋게 말씀 드렸는데도 오히려 본인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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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di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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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복수 마이크 하나 사시죠
저도 그걸로 해결했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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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ac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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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층간소음에 고통받다가 정신이 피폐해졌었는데 해결하고나서 너무 쾌적해졌습니다.

윗집이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발망치 소리랑 가구 끄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는 집인데
활동하는 시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밤늦은 시간, 이른 아침시간에도 계속 저러니까 진짜 사람이 돌아버립니다.
일부러 우리 엿먹이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화나서 인터폰 때렸는데 다행히 연결이 안됐어서 얼굴 붉히지도 않았고
화나서 몇 번 올라가려던거 와이프가 우리만 불리하다고 막아서 불상사는 없었네요.

관리실에 말해봐도 윗집이 아닐 수 있다, 소리가 벽을 타고 퍼진다, 전체적인 방송은 자주 해주겠다며 미적지근한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한번은 윗집 부부가 우당탕탕 거리면서 심하게 싸우길래 윗집의 소음이라는 증거를 남기려고 경찰에 신고해서 싸우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폭행이 의심된다는 신고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소음문제로 갈등 생기면 해당 신고 내역을 증거로 삼으려고 했었죠.

저희는 의외로 쉽게 해결됐는데 와이프가 손편지를 써서 파바 롤케익과 함께 문고리에 걸어뒀더니 해결이 되었어요.
다른 집 소리일 가능성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저희가 느끼기엔 너무 윗집에서 바로 들리는 소리라서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식의 완곡하고 배려를 하며 조심스럽게 편지를 썼었더라구요. 다음날 윗집에서 과일과 함께 답장이 왔는데 본인은 임신해있고 남편은 승진시험 준비중이라 본인 집이 아닐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조심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이후로 귀신같이 층간소음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윗집 사람들이 본인들이 발망치를 내는 발걸음을 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구요. 가구끄는 소리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와이프가 현명하게 대처해서 잘 해결되었는데 만약 제가  화가나서 올라가서 윗집 임산부를 상대로 따져 물었으면 윗집 남편도 엄청 화가나서 문제 해결은 하나도 못하고 오히려 안좋은 결말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피해를 보셔서 화도나고 힘드실텐데 우선 시작은 젠틀하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작성자분의 윗집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진 모르겠지만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통할 것 같습니다. 정중하고 조심스러운 편지와 약간의 선물이 저희 윗집의 마음을 녹였듯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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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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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 좋게 얘기해서 들으면 좋은데, 발망치는 해결이 안 되네요. 인간이 내가 경험하기 전까지는 자기는 아니다라는 심리가 강해서 그냥 참던지 이사가던지 하는 게 좋아요. 윗집이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기만을 기대해야죠. 화장실, 배란다에서 담배피는 인간들도 답이 없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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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타일알면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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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소음 너무 심하길래 바로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했습니다. 처음엔 죄송하다고 초딩 아들 둘이라 좀 양해부탁드린다 하더라구요. 또 시끄럽길래 또 바로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했습니다. 이번엔 앉아서 티비보여주고 있었다네요? 네 말도안되죠 저한텐 안통합니다.
알겠다하고 내려와서 그날부터 실외기실 작은방창문에서 담배폈습니다. 그땐 와이프랑 신혼첫집이리서 아이가 없었죠. 아파트에서 담배피는거 욕먹을짓인거 알고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땐 너무 열받아서 그냥 했습니다. 2달뒤에 이사가더라고요. 돌아이인거 알았나봐요. 그집 이사간뒤로 집에서 담배안피웠습니다. 그뒤로 이사온 윗집 또 시끄러워서 바로올라갔습니다. 죄송하다고 7 8 살 아들 둘이라 그렇다하고 주의시킨다길래 내려왔습니다. 근데 며칠뒤 문고리에 빵이랑 아이가 직접적은 손편지가 있더라구요. 삐뚤빼뚤한 글씨로 삼촌 이모 죄송하다고 조용히 할게요 이런식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뒤로 저희도 과일한박스 사들고 올라가서 괜찮다고 밤에 뛰는거만 조심해줘 얘기하고 그뒤로는 서로 인사하며 가끔 먹을거 갖다주면서 지냅니다.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잘만나는게 답인거같네요.
1
23 ee13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03:13  
신고
오랜기간 겪어봤는데
이사하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시간 지체할수록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각종 피해망상 과대망상 심해집니다.

계속 참다 이대로면 살인나겠다 싶을때야
이사하게되면
이사하고서도 원래라면 용인될 수준의
소음에도 예민하게 반응할겁니다.

이사 맘대로다니기 힘든 아파트라면
윗분들 조언 따라보시구요
0
22 냐옹멍멍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07:58  
신고
좀 상관없는 말이긴한데
저는 집에서 걸어다니기만 하는데
그게 시끄럽다고 올라온분도 있네요
너무 어이 없긴했는데
요즘보면 이상한 분들 너무 많아요
0
31 비루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15:38  
신고
그게 발망치입니다.. 유튜브에 발망치 검색해보시길..
집에서 걸어다닐 때 발앞꿈치로 걸어야 아랫집에 피해가 없어요..
신축 아파트라도 발망치는 똑같이 울립니다..
구축 건물이면 엄청 심하구요..
그게 싫으시면 슬리퍼 신고 편하게 걸으세요..
발망치 소리에 아랫집은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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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kflsk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0.13 19:10  
신고
댁에서 어떻게 다니시는진 모르지만
집안에서 걸으실 때 밖에서 처럼 발뒤꿈치부터 강하게 닿는다면 본인은 못 느끼지만 아랫집엔 분명 쿵하고 울릴겁니다
만약 본인 윗집에서 그런소리를 못 들어보셨다면 그건 윗집분이 신경써서 생활하시는 겁니다
0
57 생물고등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08:11  
신고
저는 반대 얘기긴 한데 밑에집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인터폰이 와서 항의 했더군요 하필이면 제긴 집에 없을때ㅜ 저희 막내가 16개월쯤이라 막 뛰는게 제어가 안될때 였거든요ㅜ 아내가 인터폰으로 사과하고 제가 상황설명듣고 다음날 바로 과일 사가지고가서 정중히 사과하고 상황설명드리고 어떻게 하겠다 얘기했었네요. 그랬냐며 밑집도 이해해주시구요. 바로 매트 사서 전체 둘러버리고 엘베에서 만날때 마다 어떠시냐고 묻고 사과했습니다. 지금은 막내가 말귀를 좀 알아들어서 밑집하고 웃으며 인사하고 밑집도 너무 좋아졌다며 좋아하십니다. 층간소음은 무조건 윗집 잘못인데 지랄발광하는 윗집들 보면 씁쓸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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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규규규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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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칼부림 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하면 될일을 이악물고 "저흰 그런적 없는데요?" 이러다가 감정싸움하는인간들 많아요. 법만 없으면 개같이 패주고 볼때마다 괴롭혀주고싶은데, 결국 몇년동안 고쳐보려다가 실패하고 이사했습니다. 이사가면서도 니들땜에 이사간다 xxx들아 라고 욕해주고온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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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나니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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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윗층 할망구가 05시에 거실에 마늘빻기로 소음내길래 싸웠는데 결국 그 할망구가 뒤져서 끝났습니다 어머니가 교사셨는데 애들 가르친다는 사람이 그 정도도  못참냐고 동네 할머니들한테 뒷담화하고 다니고 아버지도 생전 욕한번 안하시는 분인데 처음으로 욕하시는거 봤습니다
진짜 잘죽었다라는 생각 든적 처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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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루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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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망치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집에 있는 시간이 지옥입니다; 저도 지옥을 선물해주려고 골전도 우퍼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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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kflsk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0.13 19:08  
신고
오우 저는 우퍼까지 사용할 상황은 아니지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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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호남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0.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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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층간소음에 많이 힘든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어린아이는 어른이 말을 해도 잘안듣잖아요. 그래서 이사가려구요. 다음이사는 제일 상층으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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