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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으로 여자만나본 썰

21 헛소리하지마임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 28330 18 2025.11.01 14:02
당근마켓에 동네생활 보면 가끔 동네 온 지 얼마 안되서 동네친구 구한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저도 이사온 지 얼마 안되서 친구하자고 댓글 달았습니다
왠걸 글 쓴 사람이 뜬금 없이 챗팅 보내길래 왜 나한테 보냈나 싶었는데 댓글 쓴 사람중에 제일 멀쩡해 보였다더군요ㅋㅋㅋㅋ

혹시 신천진가 싶어 조금 의심했는데 자기 진짜 멀쩡한 사람이라고 하고 여자라더군요
그래서 의심을 버리고 얘기하다 그 분이 "동네 가고 싶었던 곳 있냐" "다음에 시간되면 밥먹자" "당근 알림을 안켜놔서 카톡으로 하실래요?" 등 이러길래 4일 정도 연락하고 제가 현재 실업급여 받으면서 백수라 시간이 널널해서  "저녁에 밥은 다음에 먹고 안면이나 틀겸 한 번 봐요" 라고 해서 동네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만났고 대화하는데 반응이 영 좋지 않았는데 잘생긴사람이 나올 줄 알았나봅니다.ㅋㅋ
대화하다가 저보고 "되게 건전한 사람같다", "채팅이랑 다른사람같다" 이러더라구요
아무튼 날도 춥고 그닥 할 얘기도 없고 조금 얘기하다 "다음에 삼겹살 먹어요" 이러길래 그러자하고 집가서 채팅했는데

그 이후로 읽씹당하고 연락 끊겼습니다 ㅜㅜ

슬픈이야기죠 아무튼 결론은 잘생겨야 당근으로도 여사친을 만들 수 있나봅니다.

저는 그냥 평타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 입장에선 아닌가 봅니다.

그냥 위로 해달라고 썼습니다. 님들이 기대하는거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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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22 자막이필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1.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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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예뻤나요? 헌팅이 어렵듯 SNS로 만나는건 더 어렵긴합니다
2
21 헛소리하지마임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1.01 14:22  
신고
얼굴이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쁜편이였어요
2
48 영웅본색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1.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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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님은 그 여자 한명이랑 채팅 중이고 그 여자는 최소 열댓명이랑 하는 중임.  걍 다른 사람에게 간 것입니다ㅋㅋ
12
28 lat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1.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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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사람같다, 채팅이랑 다른사람같다 이러는거면 뭔가 기대했다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2
21 헛소리하지마임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1.01 17:02  
신고
그런가봐요 본인도 술 잘 안먹는다고 했고 infp인데 그냥 돌려말한건지 모르겠네요
2
7 허용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1.0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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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뭘 기대하고 있었을지
0
24 LAM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1.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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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근 거래하다가 만나 본 적도 두 번 있습니다. ㅎㅎ

제가 잘생겼다기 보다는 착하게, 좀 신뢰감 가게 생겼습니다. 말투도 착하고 매너있는편이라... ㅎ

타 지역에서 자취 할때였는데, 스팀다리미 구매하려는데 거래자가 다리를 다쳐서 엘베없는 5층 집으로 가지러 오라길래 갔는데 고양이 키우는 엄청 귀여운 여자애 더라구요.

처음에는 다른 뜻 없이 집도 근처니까 다리 낫기 전까지 혹시 큰 물건 거래를 하거나 차가 필요하거나 도움 필요한 일 있으면 당근챗으로 연락하라고 하고 따로 연락처는 안주고 왔습니다.

 그 뒤에 단순히 좋은 물건 싸게 거래해줘서 고맙다고 채팅보냈는데 서로 장문의 채팅과 답장에 답장을 계속 주고받고 고양이 키운 얘기도 하면서 자기도 당근으로 이렇게 얘기 많이 하게 될 줄 몰랐다면서 신기하다고 ㅋㅋㅋ

진짜 다른 뜻 없으니까 필요하면 부르라고만 하고 만나자고는 절대 안했습니다. 솔직히 나이차도 많이 났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날 자기 친구랑 밥먹기로 해서 나왔는데 친구 급한일 생겨서 약속 취소됐다고, 혹시 시간되면 이웃끼리 밥먹을래요? 라고 연락와서 고민하다가 나갔죠.

그날 밥도 먹고, 술도 가볍게 먹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5층까지 업어줬습니다. 솔직히 심하게 다친건 아니라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거 아는데,

그래도 술도 마셨는데 또 넘어지면 큰일난다고 업어줬죠.

집이니까 편하게 마셔도 되겠다면서 한잔 더 하자길래... 음... 한잔 더 마시면서 막 슬쩍슬쩍 선넘는 농담도 나오고, 옆에 바짝 앉아서 자연스럽게 서로 손도 만지고 머리도 쓰다듬고, 볼도 만지면서 얘기했죠.

솔직히 여기서 그냥 바로... 할수도 있을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제 나이때문에... 아직 나이 얘기를 대놓고 안했거든요.

그러다가 여기서 더 선넘은 다음에 얘기하면 배신감 느낄까봐 슬슬 결혼같은 이슈로 얘기 돌려서 나이를 말했습니다. 깜짝 놀라더군요. 자기 또래 인줄 알았다고. 10살넘게 차이나서 ㅋㅋㅋ

이미 취해서 그런지 아 슬프다... 막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럼 연애경험도 많겠네? 왜 결혼 안했냐? 혹시 갔다왔냐 등등 얘기가 더 자연스러워지고 편해져서

더 수위 높은 얘기로 넘어갔다가 옛날에 여자친구 해주려고 마사지 배웠던 얘기까지 나오고 그랬더니 와 부럽다... 나도 그런 남친 있으면 좋겠다. 마사지 좋아하는데...

그러길래 그럼 내가 마사지 해줄까 그랬더니, 여기서 그냥 할 수 있냐고 그러길래 원래 아로마 마사지 배웠는데 그건 옷을 벗고 받아야되니까 그렇고 그냥 다리랑 손 발만 해준다고 했죠.

집에 베이비오일 있길래 그걸로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잘한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쉽다고... 자기도 다 해주면 안되냐고 대신 챙피하니까 불 끄고 해달라고...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 반 정도 정성껏 해주고 끝났다고 하니까, 너무 고맙다면서 나는 안힘드냐면서 미안해하면서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이제 다 끝난거냐길래....

원래 여자친구면 이제부터 또 다른 마사지가 있긴한데 그건 야한거라서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더니 아 너무 궁금한데... 하면서 미련을 듬뿍 남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맛보기로 어떤 느낌인지만 살짝 해준다고 마사지긴 한데 좀 야한... 민감한 부위 마사지를 했더니... 완전 급 흥분해서... 결국 해버렸다는.

그날 잠다는것까지 보고 조용히 나온 다음 날,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 와서 어제 다 넘 고마웠다고, 그리고 그런 느낌 처음이었다고 ㅋㅋㅋ 그러면서 다시 편하게 얘기 주고 받았는데

대신 사귀자는 말은 서로 안하고... 걔도 제 나이가 부담되긴 한가보더라는.

그래서 다음에 또 마사지 받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야한건 안해도 된다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날 저녁에 바로 또 받고 싶다고... 어제 술도 마셔서 솔직히 이게 꿈인가 뭔가 잘 모르겠다고 하길래, 아예 마사지 용품들까지 다 챙겨서 갔죠.

그래서 진짜 마사지부터 스웨디쉬 마사지에 이어 섹스까지 풀코스로 한 4시간정도...

자기 태어나서 이런 느낌 처음 느껴봤다고 자기는 원래 섹스로 잘 못느낀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떻게 이럴 수 가 있나면서...

아주 그냥 물바다가 됐거든요 ㅋㅋㅋㅋㅋ 씻으로 욕실까지가서 또...


아무튼 그렇게 일주일에 한 두번씩 만나다가 제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점점 뜸해졌죠.

요즘도 가끔 섹스하고 싶다고 연락 옴.  근데 보통 지금 하고 싶다고 연락 오는데,

거리가 멀다보니 보통은 못가거나 가도 2시간은 더 걸린다고 하니까 그냥 자위로 푼다고 함 ㅋㅋㅋㅋㅋ.

가끔 그 지역 갈 일 있을 때 생리 아니거나 하고 싶은 날이 맞으면 폭풍섹스 하곤 합니다.



한 명은 블루투스 스피커 거래하다가 만났는데, 보통 스피커 같은 건 남자랑 거래하는 일이 많은데 아니 너무 예쁜 친구가 들고 나왔더라구요. 출근길에 잠깐 들린거라 그냥 거래만 빠르게 하고 헤어졌죠.

이 친구도 진짜 별다른 뜻 없이 거래하고 채팅으로 음향기기 거래하면서 여자분 나온게 처음이었는데 너무 예쁜 분이어서 더 깜짝 놀랬다고 채팅 보낸 후에

제가 나이도 훨씬 많은것 같고 절대 개수작 부리는거 아니니까 혹시 당근거래할때 큰 물건이나 무거운거 거래할 일 있는데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좋은 물건 싸게줘서 고맙다고 하고 그 뒤로 일체 아무 연락 안했었어요. 거의 한달동안 아무 연락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죄송한데 침대 거래할 일이 생겼는데 도와줄 수 있냐고, 그때 얘기한거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딱 그것만 도와주고 집에 침대 설치하는거까지 도와줬더니 너무 고맙다고 마실거 주면서 제가 운반비라도 드리겠다고 5만원 주더라구요.

그런거 진짜 안줘도 된다고 ㅋㅋㅋ 진짜 남 도와주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렇다고 또 필요한 일 있으면 부담 없이 부르라고 하고 나왔죠.

그 뒤로도 연락 따로 안했습니다.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았고. 그랬더니 며칠 있다가, 혹시 뮤지컬 좋아하냐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시카고 뮤지컬 티켓 생겼는데 선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혼영도 좋아하고 잘해서 고맙다고 흔퀘히 받았는데, 혹시나 해서 본인 보고싶었던건데 나 주는거 아니냐 했더니 괜찮다고 나중에 본다길래 그럼 같이 보자고 했더니 티켓이 한장밖에 없다더라구요.

한장에 18만원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그래서 일단 고맙다고 하고 와서, 그 티켓 당근으로 팔아버리고, 티켓 2장 새로 예매해서 같이 보자고 했죠. 그랬더니 아니 자기가 고마워서 선물로 준 건데 이러면 계속 자기 빚진것 같다고 ㅋㅋㅋ

그래서 공연보고 밥사라고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애매해서 만나서 저녁부터 먹고 공연을 봤죠. 끝나고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신나 하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냥 그 분위기 깨기 싫어서 근처 커피숍 가서 이것저것 공연얘기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카페 마감한다길래 나왔죠. 그렇게 먼거리도 아니라 차 없이 나온거라, 택시로 바래다 준다니까 그냥 걸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밤이라 위험하니까 데려다 준다고 했더니 갑자기 그럼 오빠는 안피곤해 그러길래

나도 집 근처고 너보다 더 가까워서 금방간다고 했더니, 아 그러고보니 우리집은 침실까지 다 와서 봤는데 뭔가 자기만 약점생긴것 같다고. 난 어디사는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데려다 주는길에 우리집에 있어서 가면서 어디사는지 알려준다고 하고 집 근처러 지나가면서 여기산다고 했더니, 자기도 집 구경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별다른 뜻은 없어보였고, 뭔가 빚지는것도 지는것도? 싫어하는 느낌?

알았다고 집도 작으니까 그냥 후딱 보여줄께 하고 집으로 갔죠. 들어오더니 오~ 완전 깨끗하다고 자기집은 완전 돼지우리였다고 막 속으로 자기 엄청 흉봤겠다면서 창피해 하더라는.

커피도 마시고 왔겠다 뭐 딱히 줄것도 없는데, 마침 식탁에 얼마전에 주문한 칵테일 제조세트가 있어서 이거 뭐냐길래, 아 술 별로 안좋아해서 어쩌다 친구들 오면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으려고 칵테일 만드는거라 했더니

오~~~ 그러면서 자기도 한잔 만들어달라고. 근데 저도 이제 막 사서 연습하려던 참이라... 깔루아밀크랑, 짭 롱티아일랜드 연습하려고 사다 놓은 보드카, 참이슬, 깔루아, 얼그레이 진토닉, 레몬즙, 콜라 있어서 우유는 잘 못먹는다길래

짭 롱티아일랜드 유튜브로 보면서 만들어줬죠. 마침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게 롱티 아일랜드라고 대박!! 그러더라는. ㅋㅋㅋ

처음 만들어보는거니까 맛없어도 뭐라하지 말랬더니 자기그 시음해주겠다고.

근데 완전 맛있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집에 안주로 사놓은 하몽이랑 멜론,  치즈, 나쵸에 살사소스까지 세팅해서 이거 진짜 내가 여자한테 처음 만들어주는거라고 했더니

완전 신나하더라는. 안주랑 같이 소주로 만든거 한잔, 보드카로 만든거 2잔 마시고 방 구경한다고 들어갔다가 침대도 넘 좋다면서 누워봐도 되냐 길래 편하게 누워보라고 했죠.

솔직히 좀 취하기도 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해 하던 참이었음.

아... 원피스에 검은 스타킹 신고 누웠는데... 넘 예뻐서... 진짜 확 덮치고 싶더라는. 얘는 20대 초반이라... 이러면 안된다... 주문을 외우면서 잘 참았죠.

근데 얘가 진짜로 잠들려고 하길래, 몸에 손대기는 그렇고, 그냥 머리 살짝 쓰담쓰담하면서 깨웠어요. 그랬더니 막 고양이 같은 표정 지으면서 이불로 막 얼굴 아 챙피해 이러는데, 넘 귀엽더라는.

그래서 안일어나면 이대로 이불로 돌돌 싸서 들고 나간다고 했더니 자기가 막 이불로 돌돌 말면서 해봐요~ 막 이러는데...  음... 취했군... 주사인가?

근데 너무 귀여우니까... 그럼 진짜 들쳐없는다 그러고 이불로 꽁꽁 싸매기도 했겠다 이정도는 손대도 되겠지 하고 그러는 척만 옆구리 부분에 손 넣어서 드는 척하는데,

이번에는 또 간지럽다고 막 꺄르르 거리면서  발버둥 치는데... 아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이건 진짜 내 잘못 아니다... 그래서 이불채로 꼭 붙들고, 얼굴만 살짝 까서 

자꾸 이러면 이렇게 꼼짝 못하게 하고 뽀뽀해버린다고 했더니, 살려주세효~ 살려주세효~ OO이 너무 무서워효~ 막 이러면서 애교를... 이건 진짜 취해서 이러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냥 놔주고 알았으니까 이제 얼른 일어나 그랬더니... 아 노잼노잼... 이러길래 웈해서 다시 붙잡고 이마에 뽀뽀했어요. 그랬더니 볼에도 해줘~ 볼에도~

야... 씨 이거 술깨면 고소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더는 못참겠다 하고 이불에 똘똘 만채로 꼭 끌어안고 키스했음. 이불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못참았음....

그렇게 키스하는데 혀가 적극적으로 마중나오길래 몇 분동안 진짜 완전 꼭 끌어앉고 키스만 했음.

그러고 있는데... 나 근데 숨막혀요...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더라는.

그래서 어 미안... 그러고 얼른 일어나서 이불 풀어주는데... ㅋㅋ 어쩔 수 없이 굴려야 돼서 빵 터침.

그 와중에도 아 씨 팬티 스타킹 안으로 검은색 팬티 다 보여...

아무튼 내가 이렇게 위험한 아저씨라고. 얼른 집에가자고 일으켜 세움. 그랬더니 일어나서 갑자기 내 볼을 양손으로 꼭 잡더니 오구 착해~ 오구 귀여워~ 이러더니 뽀뽀 쪽 하길래.

못참고 끌어안고 또 키스했음. 아 근데 진짜 이번에는 막 너무 제대로 느껴지니까 내것도 막 서서... 최대한 엉덩이는 뒤로 빼는데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막... 오빠 엉덩이 너무 귀엽다고. ㅋㅋㅋ 오리궁뎅이 막 이러면서 두들기고.

야 진짜 이러다 큰일나겠다. 얼른 나가자. 나 너무 힘들어... 그랬더니 알겠다고. 오빠 착해서 넘 고마워. 이러더라는.

그러고 나와서 그 친구 집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같이 타고 집 문앞에까지만 데려다주고 안들어갈거라고 했어요. 지금 들어가면 큰일난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집 앞에서 뽀뽀하길래 야 여기 CCTV있어 그랬더니 막 더 끌어안길래 엘베 옆 비상계단으로 들어갔음. 그래서 거기서 완전 딥키스 하면서 가슴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다가

스타킹 안으로 손이 들어가는데도 계속 키스만해. 비상계단에서 그러니까 더 흥분돼서 키스하다가 이제 귓볼, 목까지 막 키스하는데 얘도 안전 흥분해서 바지 속으로 손넣어서 내까 막 만지고...

너무 커져서 바지 뚫고 나오려고 하고 걔가 만지다가 손톱으로 긁혔는지 내가 움찔 했더니 앗 미안 이러면서 손 빼길래 귀에다 대고 괜찮아 계속 만져줘 그랬다는.

얘는 스타킹 안에 이미 완전 홍수가 나서... 그 와중에도 머리속 한편으로는 이래도 되나... 이 뒤에 어떻게 되는거지... 미치겠네...

이런데서 해본적 없는데... 와 씨... 팬티스타킹이랑 팬티 같이 내려서 키스하면서 손으로 시오후키 했더니 계단에 난리 남... 걔는 아 이게 뭐야... 아 잠깐만 잠깐만...

그러더니 너무 챙피하다고 자기 이런거 처음이라고 오줌싼거냐고 ㅋㅋㅋ 아 귀여워서 손으로 한번 더 함. 아주 손만대면 난리남.  입은 키스하면서 막고, 손으로는 시오후키 하고,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ㅋㅋㅋ

그래서 안되겠다고 대충 옷 정리해서 집으로 들어가서 다 젖은 스타킹 팬티 다 벗기고 샤워실 들어가서 내가 씻겨주면서 손으로 한번 더 함.

다 씻고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자기 완전 무슨 애기 된것 같다고 샤워 남자랑 같으해보는것도 처음이라고 창피해 죽겠다길래 그대로 안고 침대로 가서 다시 천천히 애무하고 섹스함. 혹시나해서 수건 가져왔는데도 이불 다 젖었음.

아 진짜 자기 몸이 고장난것 같다는데 너무 귀여워서 나는 사정 안하고 계속 함. 보통 한시간정도 하면 물이 안나올텐데, 계속 너무 좋아해서 두시간 정도 계속 참으면서 했음. 얘는 그동안 한 7번정도 쌌고...

얘가 하도 하면서 못참고 몸을 비틀기도 하고 잠깐 잠깐 그래서 다행히 나는 쌀것같은 기분 들기전에 한번씩 끊어서 사정안하고 잘 버텼음.

더는 못한다고 할때까지 했는데 얘 표현이 진짜 웃긴게 온 우주에 자기 보지만 있는것 같다고 했음. ㅋㅋㅋ 아무 생각도 안들고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내 몸이 어디 잘못된거 아닌가? 그 생각밖에 안들었다고 함.

섹스하는 와중에 하는 말이 살려주세요, 꿰뚫린것 같애, 아 이상해.. 고장난것 같애... 밑에 괜찮은거 맞아요?

이러니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욱 불끈불끈해서...

아무튼 그렇게 두시간 넘게 하고 샤워실 데리고 가서 다시 씻기면서 한번 더 하고...

그리고 잠깐 쇼파에 앉혀놓고 드라이기로 좀 말려주다가, 침대 이불 다 걷어서 세탁기 돌리고... 다행히 여름이라 이불이 얇아서 빨래방 안가도 됐다는 ㅋㅋㅋ

새 이불 꺼내서 눕히고 재우고는 불 끄고 나왔음. 아침에 출근해야 되니까...

술이 엄청 약해서 취해서 그런거면 어떻게 하지... 나 철컹철컹 되는건 아니겠지.... 강간당한거라고 신고하고 그러진 않겠지? 별 생각을 다 했는데...

다행히 오후쯤 연락왔는데, 나 때문에 자기 오늘 일정 완전 망했다고.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막... 짐승...

그 뒤로 또 반년정도 섹파로 지내다가 걔 남친 생겨서 연락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동네가 가까우니까 가끔 밤에 산책하자고 해서 공원에 가서 야외에서 또 막 서로 만지고 빨아주다가 우리 집 오기도 하고...

그래도 남친 있는데 나때문에 죄책감 갖는것 같고, 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연락 안하고 만나자고해도 몸이 안좋다고 했더니 집으로 찾아오고 그래서 출장갔다고 하거나,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서 힘들다 하고 그랬더니

잘 흐지부지 정리됐..... 는줄 알았는데,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연락 옴. 그래서 그냥 아 그랬구나... 그러면서 일상 얘기만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아 짜증나...

라고 문자왔길래 왜 무슨 일 있어? 그랬더니 섹스하고 싶어... 이러네요.

 나 때문에 인생 망했다고. 자기 이렇게 만들어놔서 어떻게 하냐고.

근데 제가 또 이사를 간 상태였고, 자꾸 나 만나면 그냥 나랑 섹파 되는건데... 걔한테 미안해서 더 못 만나겠더라는.  그래서 그냥 계속 이 핑계 저 핑계로 최대한 안만나서 연락 뜸해진 상태임. 

만나면 다시 싹 다 리셋되는거라서...  안만나려고 함. 섹스할때는 좋은데... 나야 뭐 이미 나이도 있겠다 결혼 못할것 같지만, 걔는 이제 한창때인데... 또래 좋은 사람 만나야지... 그리고 걔한테도 나이 5살 어리게 얘기했음... 그래서 더 미안해서 못 보겠음.




아무튼 당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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