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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자친구나 아내분이 입으로 잘 해주시나요?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2 26913 7 2025.12.01 13:38
지금 만나고 있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입으로 하는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이라도 입으로 받는건 좋아합니다(특히 생리기간에 삽입이 안되면).
제가 이때까지 만난 여자친구들(약 8명)의 과거 경험을 생각해보면 해주는 사람 반, 안해주는 사람 반인거 같은데 압씨 형님들의 여자친구 혹은 배우자분들은 어떤가요? 다들 입으로 잘 해주시나요?

제가 만나는 기간동안 입으로 해주도록 은근히 가스라이팅 시도해봤지만 여자친구의 생각은 변하질 않더라구요. 완고합니다.
언제 날 잡고 사근사근 진지하게 얘기해보니 자신이 성적도구로 쓰이는것 같고 수치심든다고하네요.
그래서 한동안 요구 안하다가 이번에 또 분위기 좋을 때 한번 요구해봤는데 한 두번 입 대보더니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이 입으로 하는건 도저히 못해줄것 같은데 너도 아무래도 그게 포기 안되는것 같으니 헤어지자고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일단 이엏게 헤어지는건 좀 충격이 크니까 잠시 시간 갖자고 이별을 미뤄둔 상태입니다. 이대로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지 깊이 고민되네요. 성적으로 좀 막혀있는 모습빼고 저랑 잘 맞고 저에겐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요. 정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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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Comments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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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애초에 보수적인 여자기는 합니다. 과거 연애경험 들어보면 성관계를 늦게 시작했는 등 조금 특이하긴하더라구요. 업소에서 일한경험이있기보다는 그냥 트라우마가 있거나 단순히 입으로 행위를 성적 착취로 보는것 같아서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노력했는데도 안되는걸로 보아 설득은 불가능해보여요.ㅠㅠ
0
26 대청호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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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자가  먼저 보빨을 30분이상 해주고  흥분시켜 놓으면  대부분 여성들은  남자 성기에  자동으로 자기 입에  넣을려는 본능이  나옵니다.  남자들  샤워시  머리감을때  부랄주변도 함께  샴푸해 주셔야  향긋한  냄새가 나서  또 해주게됩니다...
0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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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도 거부합니다. 그게 좋은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한번 사정해서 해준적있는데, 제 스킬이 부족해서인지 좋은지 잘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입을 거기에 대면 사람이 일단 조금 경직되더라구요. 그래서 감각도 죽어버립니다. 아직도 관계가질때는 불끄고 하는게 기본값인 사람입니다. 퓨 아 그리고 구강성교할때는 당연히 씻고 하기는 해요!
0
26 대청호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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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섹스 궁합이 안 맞으시면  사랑하는 마음도 식어버려 행복한 결혼생활이 힘들어질 것 입니다.    무슨수를  쓰더라도 여친을  요부로 맹글어 놓으세요.
0
53 니스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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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기 위에 댓글 중 결혼해도 점점 식다가 파탄 난다는 댓글에 동의합니다

저는 욕구가 강한 편인데 제 아내는 욕구가 거의 없어서 저는 요구하고 아내는 방어하고 서로 괴로운 일입니다

차라리 빨리 헤어지고 본인 성향에 맞는 여자랑 만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속 편해요

결혼하고 싶으시면 더더욱 본인과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맞고요

평생까진 몰라도 오래 같이 살 거 아닙니까?

사실 본인과 잘 맞는 여자랑 만났다면 이런 글 쓸 필요도 없겠지만요..
2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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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 형님께서는 그런 고통스러움을 참으면서 계속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계신건가요??
0
53 니스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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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내가 해주긴 합니다만 만족스럽진 못해요. 그래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결혼은 꼭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무조건 본인과 성향이 잘 맞는 여자랑 하셔야 속 편합니다...
0
41 나나겟셋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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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0
56 섹시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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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각보다 많이들 해주나보군요. 저도 잘 안 해주려하지만, 그래도 간혹 조르면,. 드물게,.
그나마 오랄 자주 해주던 여자들 구강암 걸린다는 기사 이후에는 진심 안 해주려고 하긴합니다.
0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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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도 구강암 타령합니다... 똑같네요 정말..
0
22 디비에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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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밀면 해주고 안밀면 안해주던데  ㅠㅠ
0
48 qkdbs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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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 나이가 어리거나 경험이 적은가요?
0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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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30대입니다. 성경험은 적은데 저랑하면서 좀 제대로 하게된 케이스에요.
1
48 qkdbs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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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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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 타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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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는 연애때는 잘 빨아주다가 결혼하고(특히 출산 후 부터) 안빨아주네요 ㅜㅜ 근데 보빨받는건 또 좋아하고 넘 이기적으로 변했어요
저도 어찌해야할지 몰겠네여
0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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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결혼 후에는 더 안해주는군요 ㅠㅠ. 받기만하고 안해주는건 또 뭔가요. 이것도 진짜 고민이네여
0
21 타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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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그 여자는 님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성에 보수적이라고요? 처녀 때나 통하는 변명입니다.
0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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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 사람을 보면서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너를 엄청 좋아하지만(실제로도 그렇게 느껴졌고) 그치만 그거는 해줄 수없다는 식이네요. 아니면 진짜 덜 좋아하는 것일수도.. 이러나 저러나 고민이네요
0
61 한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12.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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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보수는 없다고 봅니다
진짜 사랑하는 느낌은 그 사람이 원하는
모든걸 다 해주고 싶죠.
0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12.02 12:52  
신고
저도 이런 마인드이긴 한데, 상대는 사랑은 사랑이고 입으로 해주는건 내가 못하겠으니 안해줄 수도 있지 않냐는 마인드에요. 나를 좀 존중해줘라. 그런마인드. 그냥 사랑에대한 태도가 다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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