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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관계 및 결혼 고민

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1 14696 6 01.09 16:51
안녕하세여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요즘 최대 고민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고 20대 후반입니다. 연애한지는 4년넘었구요 이 기간동안 관계는 꾸준히 잘 해왔는데 요즘들어 관계를 달에 1번 혹은 그 이상에 한번 합니다..저는 성욕이 넘치고 상대는 성욕이 없습니다 할때는 애무 없이 시작하는 경우라서 전 항상 불만이 있구요 근데 앞으로 결혼해서도 지금부터 리스에 가깝다 생각하는데 이걸 제가 참을 수 있을까요..? 혼자서 매일 딸만 칩니다 ㅋㅋㅋ유부 형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거의 다 리스가 된다고 하니 그냥 참고 살아야하나싶기도 하구요 들이대면 댈 수록 거부가 심해지니 마음도 아프네요.. 그 외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모든 일에 책임감도 강하고 열심히 하고 어른들에게 잘 하고 정말 이런 모습이 제가 결혼하고 싶어진 이유인데 성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절대 다른 곳으로 눈 돌려서 성욕을 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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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mments
47 앞력가영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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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면 횟수도 줄어들고,  할때도 만족스럽지 못하게 하는게 눈이보이는데 .. 성적인 만족감은 배제하고 살아야겠네요... 아이고.. 아예 성욕이 없으신건가요?  뭐 우머나이저같은거를 사용해본다거나 그런적은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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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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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해해서 사용해본적은 있습니다 한두번 사용 후에 그냥 방치중이긴한데 성욕이 아예 없다기보다 있긴해서 그때만 보통 합니다 그게 월 1회정도이구요 그외로 저를 위해 궁금한거 몇개 더 해보긴했지만 긍정적 반응은 아니네요 처음엔 안 그랬는데 점점 안하게 되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절대 외도를 하거나 다른 곳에서 해결할 사람이 아닌건 확신하고 그럴 일이 있을 수 없능 것을 저도 알구있구요 모든 것을 공유하는지라 그 관계를 이어가는게 맞을까요..전 항상 거절당하는게 이젠 마음이 안좋네요 20대에 성욕이 한창 올라올 나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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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s401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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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99퍼센트 동일한 상황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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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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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쪽에서 맞춰준들 맞춰주는거 느껴지면 딱 꼬무룩해집니다. 힘드시겠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연애때 잘만 하다가 애낳고 자기꼴릴때만 날찾는((평균 월 1회)) 와이프랑 사는 어느 40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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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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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해당 문제로 이별을 고하기에도 참 말하기도 애매하네요..그거 말곤 대부분 좋은 상황이라서..

Congratulation! You win the 49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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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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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그게 결혼생활에 20%는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큰겁니다. 문제는 상대방은 한 1%로 생각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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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굿가대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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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리스 확정같네요 성욕이 어느정도 있던 사람도 아기낳으면 없어지는데 벌써부터라니.. 반대의 경우는 본적이 없어요 대화로 풀어서 하기싫어도 억지로 하는거외에 풀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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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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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압적이거나 억지로 하는게 기분도 안좋고 결국엔 서로 감정교류가 되어야하는데 전 중요시 생각하고 상대가 그렇지않아 고민이네요,,,벌써부터 이런 고민인데 나중엔 어떨까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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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s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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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많은 여자도 많으니 평생 결혼 이후에도 자위만 하면서 사실게 아니라면 잘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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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블루버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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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 참고살면 도태될거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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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함팡함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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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절대 못고칩니다. 애초에 여자가 성욕이 오를만큼 잘생기거나 몸이 좋거나 원래 성욕이 좋아야 합니다.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지금 당장 대화로 해결하고 개선해봐야 나중에 다시 성욕없어지고 섹스리스되면 왜 아직도 성욕이 넘치냐고 화냅니다. 그렇게 지금 40대인데 4년쨰 리스입니다. 각방쓰고있습니다. 빨리 헤어지세요. 더 늦으면 늦을수록 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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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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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욕도 먾고 무엇보가 욕구보다 관계를 통한 정서적 육체적 교류를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그저 욕구해결이 아니라 사랑을 확인하는거죠 근데 예전엔 괜찮다가 점점 이런 일들이 생기고 거절당하니까 마음도 아프고 이걸 이어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반대로 그냥 나만 참고 그냥 내가 나이들면 성욕이 감퇴하겠지? 그러면 모든게 좋아지지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솔직히 관계 제외하고 모든게 잘 맞아요 성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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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함팡함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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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지만 성욕 안줄어듭니다. 30대에 성욕 줄어들겠지. 여자는 나이들면 성욕이 생긴다던데 내가 줄고 여친이 늘면 맞아지겠지 했지만 개풀뜯어먹는소립니다. 성욕없는 여자는 나이먹는다고 성욕 안생깁니다. 성욕많은 남자 나이먹는다고 성욕 안줄어듭니다. 여자 성욕은 결국 남자의 남성미나 외모에 이끌려 저 남자를 따먹겠다는 생각이 안들면 절대 안생깁니다.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 성욕이란게 생기는거 같습니다. 남자가 더 좋아하는 상황에선 절대 해결이 안되네요. 포기하고 살지만 이게 맞나 매일 고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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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건성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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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커플입니다. 2년정도 만났고 결혼을 약속하기도했고, 섹스주기등등 작성자님이랑 비슷해요. 처음엔 눈맞으면 섹스했었는데 1년쯤 될때부터 달에 한번, 그 이상에 한번이더라구요. 작성자님 케이스처럼 애무도 부족한 섹스를 해서 제 만족도는 계속 떨어졌었구요. 그러다 한 세달전쯤인가 솔직하게 털어놨거든요... 자꾸 거절당하니 자존감 떨어지고 솔직히 이대로 결혼하면 리스일거 같아서 무섭다. 나는 섹스는 절대 포기못한다. 나한텐 너무 중요하다. 또 횟수도 횟순데 그나마 어쩌다 할때도 너무 수동적이라 만족스럽지 못하다 등등...그렇게 말하고 맞춰가다보니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달에 3~4회정도로 늘긴 했네요. 애무도 더 적극적으로 주고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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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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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문제로 머리아파서 며칠전 대화를 했는데 결론이 이렇게 났습니다.대화를 통해서 조정해보고싶었는데 그게 쉽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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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마늘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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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리스가되더라도 뜨겁게 사랑하는 시기를 지나고 자녀도생기고 나이를먹어감에따라 자연스럽게 관계빈도가 줄어드는겁니다.아직 젊으신데 벌써부터 그렇다면 무조건 외도를하게되거나 아니면 인간의 3대욕구중하나인 성욕은 버리고 살아야겠죠 종교인도아니고 그렇게사는게 과연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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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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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어도 외도 혹은 어떠한 방식으로 상대를 제외한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싶지않습니다 저만의 약속이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상호간의 약속이라 생각해서요 그런데 저도 젊은데 앞으로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완전히 안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계속 원할거고 상대는 그맏큼 거부하느라 오히려 사이가 틀어질까 싶구요 그치만 그 외에 잘 맞는게 많아서 제가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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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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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잖고 차분하게 이야기했는데 결론은 상대는 절 많이 배려해사 관계를 했었고 관계가 그만큼 중요하지않아서 그렇다라고 해요 정말 이건 맞춰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그냥 제가 포기하는걸까 싶습니다 정말 이 사람과 결혼을 결심할 정도로 다른게 다 잘 맞았는데 이 부분은 제가 성욕이 크기땜에 안맞나 싶습니다 성욕도 성욕이지만 전 육체적 정신적 교감이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게 더 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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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응안괒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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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여친이 사랑스럽고 장점만 보이겠죠 그런데 결혼후에도 이생활이 지속되고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지옥이 시작될겁니다 여자는 더더욱 리스가 되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괜히 이혼사유 중에 섹스리스가 포함되는거 아닙니다. 결혼 하기전에 굉장히 고려해야할만한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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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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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다른건 다 잘 맞는데 이 것이 문제라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해여할지도 모르겠어요 최근에 이 문제로 이야기했지만 상대방에게 이별을 고하기엔 너무 이 문제때문인거 같아 안좋게 보일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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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규규규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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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매력을 못느껴서 그런겁니다. 안타깝지만 다른여자 만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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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미쳤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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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배제하도도 사랑할수 있다면 결혼인데
꽤 쉬운길은 아님
그리고 결혼하면 배란일맞춰서 잠자리도 자주가져야되는데 애가생길지도 의문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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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청호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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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루  2두번은 기본으로  해야 될 때입니다..  성욕없는 여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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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몸에좋은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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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신이내린 선물인데 이걸 버리고 스님처럼 남은 인생 사신다고요?
저같음 결혼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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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in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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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시고 나서 생각을 해보심이... 결혼전에 열심히 하다가도 결혼하고 육아 시작하다보니 자연스래 못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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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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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서 결론이 나지를 않아 더 힘드네요 최종 결론은 제가 성욕을 낮추고 상대의 배려를 받아서 월 1회정도 하는게 끝인 결론잉거같아요 정말 힘드네요 저는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상대방이 그걸 싫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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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봉봉달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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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아예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과거에 몇년째 여자친구와 못한적도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드가 중요하더군요.
그때 당시 저도 자위로 달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기에 연애할때 성적 취향에 대해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연애하신지 꽤 되셨을테니 지금 이라도 남자와 여자가 다른데 이걸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로 대화풀어보세요.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정말 옆에서 자위할테니 도와줘 이렇게 까지라도 해야할지 모릅니다

저는 그정도 까진 안가봤지만
정말 하기 싫고 난 하고 싶으면 답이 없어요.
나 방에가서 야동 보며 혼자하고 올께 이랬을때
상대 반응이 응 다녀와 아무렇지 않아 하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할때마다 희열을 꼭 안겨보시길!
서로 탐닉하고 연구해야하는 부분이라 봅니다
더군다나 부부간의 섹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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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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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없기도 없지만 야한 농담 혹은 야한 대화 자체를 싫어합니다 정말 아주 사소한 농담까지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대화도 진지하게 나눠봤지만 결론은 관계는 맞추긴 힘들것 같고 이 연애가 이어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다른건 다 좋은데 이거 하나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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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es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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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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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명하고 알뜰하고 성품 좋고 주변 어르신, 부모,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연애하며 그런 모습들이 오히려 저를 많이 바꿨고 저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체적 육체적 교감으로 서로를 사랑하고싶은데 이 부분은 꼭 중요하지 않다 생각해서 너무 힘드네요 아직 젊고 하고싶은 것도 먾은데 월 1회정도 하며 그냥 애무도 없이 본 게임들어가서 끝나고 하니까 더더욱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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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es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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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화방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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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사귄 궁합도 좋고 백여명을 상대해봤지만 단연 최고인 여친이 있었는데 잘 느끼고 항상 질펀하고.
근데 그게 과해도 문제예요. 결국 헤어졌고요. 전혀 안그래보였고 시간도 부족했을텐데 양다리타고 가버렸어요. 화류계는 아니지만 몸둥아리 이용해서 부동산으로백억을넘게 벌었더군요. 적당히 못생기고 말잘듣고 돈좀 있는 집안에 시집가서 여기저기 몸굴리고 돈버는..
암튼..

나이들어 예쁘고 연예인삘 부인 만나 잘 결혼해서 성관계도 문제 없었고요 그러나 더 나이들고 현실들에 부딪치니 성관계는안하게 되더군요. 저는 택시타고 요철을 지나도 스스로 서버릴만큼 불끈불끈했고 나이가 많이들어도 여전했어서 힘들었습니다. 바람피는 성격도 아니라서. 이혼도 염두에 둘만큼 사이도 너무 나빠져서 결혼을 후회할 정도입니다. 이나이에..

지금50이 넘어 생각해보면 얼굴도 별로고 목석같고 가슴도 푹꺼지는 성격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걔랑 결혼했으면 잘 살았을꺼 같다 생각들어요. 물론 결과론이지만요.

결론은 좋은분인거 같고 백년회로 하실수 있는분일듯한데 고추가 꺽일때까지 인내하실수 있을지가 아닐까요.
또한 본인이 못견디고 바람이라도 피면 아내한테도 자녀한테도 큰 상처겠죠. 

지금의 저라면 당연히 결혼하라 하겠고 님도 부인과의 관계를 위해 여러노력을 해야겠죠. 성상담도 같이 다녀보고요. 여자들이 관계피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의외로 말 잘안하는 이유가 냄새예요. 사람마다 냄새도 묘하게 다르기도 해서 잘못 꽂히면 오래갑니다. 또다른 이유론 성적욕구가 부족한사람도 꽤 많습니다. 이경우중에 다른부분이 잘 맞아서 의외로 성관계에 집착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게 관계시 야동처럼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어둡고 최대한 밀착해고. 야동처럼 하면 여자도 압니다. 묘한 이질감을 느끼니까요.
님의 어떤부분이 여친에게 좋은지를 잘 살펴보시기바랍니다. 그게 훗날 부부사이를 결정짓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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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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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이 너무 좋고 제가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주변 어른 부모님 등등 어디서나 밝고 현명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 상대를 제외하고 어떤 방식 혹은 어떤 사람과의 옳바르지않은 관계를 맺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젊고 에너지가 넘치다 보니 하루하루가 고민이고 이게 맞을까라는 고민을 합니다 저도 이것을 해결하고싶어서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물어보려고 하면 무조건 이야기 차단 당하고 굉장히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다른건 다 좋지만 이게 안맞으면 결혼생활이 행복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잘 맞는 것도 문제겠지만 그래도 이 나이대엔 최소한 주 1번은 해야 아런 고민이 들 생각 조차도 옶을거같은데 월 1회 이렇게 어쩔 수 옶이 해주는거 처럼 하니까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 바쁘고 힘들어서 못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냥 별로 하고싶지않아서 제가 조심스럽게 다가가도 거절당하는 횟수가많아지다 보니까 저는 변태처럼 맨날 요청하는 사람이 되었고 항상 거절당하니 자존감도 다 잃고 절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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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화방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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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정말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요즘엔 성 상담 받는곳도 많으니 잘 설득해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같이 가는거 만으로도 큰도움이 되고요. 전 부부상담도 제가 데리고 가서 많이 받았었는데요 도움이 됩니다. 성상담은 아녔지만 모든 잡념 주변 시선 다버리고 미래를 위해 가보시는겁니다.
너무 완강히 거부한다면 다른 이유를 찾아봐야할것입니다. 완강히 거부 한다는건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라면 1년은 설득해 보겠습니다. 싸워서라도.
포기하더라도 결혼하더라도 후회없을 만큼 노력해야 어떤선택이든 후유증이 없습니다.
그래야 두분다 다음 단계로 가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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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종제발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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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저는 결혼할 사람이 그게 안 맞으면 다른 모든 부분이 다 완벽해도 결혼안합니다
그 완벽한 부분마저 짜증으로 다가올테니까요
선생님은 참고 살수 있다 생각드시면 결혼하시고 아님 헤어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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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로998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1.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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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합니다..진지하게 고려좀 해야겠네요 근데 이 문제 말곤 다른 관계는 모두 좋아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통해 결별을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양가 부모님하고 결혼을 하기로 이야기도 거의 다 했는데 이 이야기로 헤어지자면 너무 안좋은 사람이 될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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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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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어보니 연애 초중반의 섹스도 본인이 좋다기보다는 글쓴이님한테 맞춰줬던 것이었고, 그나마 최근에는 애무도 없이 그냥 러브젤발랐으면 넣는 느낌이신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다른 것들은 다 맞아서 결혼도 생각하시니 이건 참 어려운 문제네요. 여친분에게 남자에게 있어서 섹스가 얼마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인지 잘 말을 해도 나도 자기 배려해줘서 해준거다~ 이런 느낌이라면요.. 일단 두 분이 섹스에 대해서 다시금 리마인드해서 즐거운 거라는 걸 알아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잘 말씀하셔서 기회를 몇번 잡고 여친분이랑 애무랑 맛사지도 해가면서 시도를 하면서 섹스가 즐거운 것이란 걸 알려드려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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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물질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1.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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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보면 산부인과선생님들이 여자분들 수술/시술도 많이한다 하더군요. 질에 필러를 넣거나 클리를 좀더 밖으로 꺼내거나. 병원가서 다른사람들보다 민감도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정말 그 행복을 찾아준다면 바뀔거라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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