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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데 친구 축의금 5만원 주네요...

32 Fwdf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9 22610 11 02.14 18:34
고등학교때부터 같이다니던 친구가 하나있었습니다.
졸업후에
저는 공부못해서 졸업후 바로 일을 시작했고

그친구는 부모님이 의사라 본인도 의사한다며 재수를 했었죠

제가 돈을 버니 그친구 만나면 제가 자주 삿었습니다.

그러다 그친구는 치과대학에 합겨했고 저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방에 사는데 그친구 청첩장 주겠다고 서울까지 가서 밥사줬는데 
결혼식날 계좌로 5만원 보냈네요 허허 참 ... 뭐 이런 놈을 친구라고 그동안 만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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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45 opiu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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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세요 걍 답없는 사람이네용 ㅋㅋ
0
32 Fwdf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2.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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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그냥 치대간거 축하한다 하고 연락처 지웠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만 먼저 연락하고 친구라고 착각했던거 같네요
5
57 what032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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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인간관계에 현타가 많이 옵니다.. 나이가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러니 조금 속상하네요
1
22 레몬허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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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치대에 합격해서 치과의사라는건가요?
0
11 닐리리야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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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속아픈얘기지만 보니까 님이 손절당한거같아요. 집안환경 그리고 직업 등을보면 그사람하고 레벨차이가 나네요. 살면서 그 레벨은 더 벌어질겁니다. 그사람도 님을 친구라고 생각한건 아닌거같네요
6
37 Hagav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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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기 뜻을 돌려서 확실히 전한거 같네요 여기까지만 하자
1
35 남자5호보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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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영원할순없는것같아요 30대넘어가면 변하는게 느껴집니다 백수라면 5만원도 이해하고 나중에 잘되면사라 하면되는데 치과의사에 의사집안친구가 저러는건 좀
4
34 와이리예쁘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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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좋은사람이 더 많다는걸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용돈생활하는 대학생일수도 있긴한데 대화가 필요하긴 하네여
0
38 부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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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얼마 받았으면 손절 안하실건가요?
그럼 아무관련 없는데 30만원을 준 사람이 있으면 그 친구보다 훨신 좋은 사람인건가요? 글로 쓰니까 시비 같은데 시비가 아니고 어떤 생각인지 여쭙습니다
1
50 for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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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시비같은데요
고등학교 친구가 5만원으로 축의금 주면 누구나 섭섭해 할거같은데
금액 얼마면 안섭섭할거같은데? 이딴 질문이 맞나 싶네요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10
31 꿀꿀이감별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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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와서 5만원 내고
내가 아직 학생이라 5만원밖에 못내서 미안하다
라고 했으면 이해가능한 범위입니다.
뭐 친구가 돈도없고 5만원내고 결혼식가서 밥까지먹기에 미안해서 못오고 돈만 보냈으면 그또한 다른이야기인데
그 전후사정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주며 먼길와서 밥까지 사준 친구에게 일언반구없이 5만원 ~ 이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죵?
1
31 lbz2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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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아니라고 쓰면 시비가 아니게 되는 건가요? ㅋㅋ 비꼬는 게 아니라 어떤 생각인지 여쭙습니다
2
32 오모이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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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만나면 자주 사셨다고 글 쓰셨고 5만원은 적다고 생각하신거겠죠 돈으로도 말로도 축하를 받지 못하니까 서운해서 그런거겠죠 도대체 누가 30만원 축의금 했다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되요 ㅋㅋㅋ 글로 쓰니까 시비같은데 시비가 아니고 그냥 제 의견입니다
0
25 titanic9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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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역시 오늘도 유쾌한 각시딸형님
1
23 가치놀래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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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이새끼는허언증에 개관심종자 그지백수그자체라 상종하지마시고 그냥 없던 친구라 생각하고 지내세요 있으나없으나 님 인생에 서로도움안됨
1
22 냐옹멍멍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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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정이 안좋으면 이해하지만
글보니 부모님이 의사에 치대갈정도면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참..돈 갖고 우정따질수는 없어도
상대방분은 님을 그런저런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0
39 박상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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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취준생이여도 친한친구면  내가 여건이안좋아서 10밖에 못줬다할듯
0
32 123789456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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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상황입니다... 본인의 뜻은 잘 알겠으나 금전적인 부분으로 의상할 정도면 그냥 의절하시는게 맞습니다...
혹시나 본인이 좋은 집안의 좋은 환경의 친구를 곁에 두고싶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한번해보시고 이번 기회에 친구 정리 싹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 말씀 틀린게 하나도 없는게 결국 진짜 힘들고 기쁠때 옆에 남는 친구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면 잘 사신겁니다...
0
21 asdasd2sd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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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타이밍 이니 잘된겁니다. 그 친구도 손절 할라고 먹고 떨어져라 한거죠
0
47 d88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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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한 친구 결혼식때 돈을 안벌고 있어서 10정도 밖에 못하긴 했었는데

친구분 금전적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긴 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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