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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젊었을 때 여행이

57 이드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9458 4 03.18 21:13
나중에는 엄청난 경험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솔직히 전 학생 때는 용돈벌이 알바하느라 바빴고
직장인이 된 지금은 회사 다니느라 바쁜 상황이라
여행은 잘 다녀본적이 없었어서

"젊을 때 여행은 큰 자산이고, 젊음을 낭비하지 말라"는
자랑 아닌 자랑이자 훈수영상을 보면
돈 많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 같아서 괜히 짜증만 나요.

그래서 그런데, 젊었을 때 여행 좀 다녀보신 형님들
진짜 젊은 시절 여행이 큰 자산이고 경험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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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6 크크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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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엄청난 경험까지는 아닌거 같고
젊을때는 체력도 좋고 시간도 많잖아요
나중에 나이들었을때 이런저런 여건이 생겨서 못갈수도있고

사람마다 다를수있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이 들었을때 여행 갈수있는 시간이 더 많은 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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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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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면 압니다. 나이 먹고 왜 여행다녀야 하는지요. 여행이 그냥 일탈 유흥말고 진짜 여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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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블루투스이어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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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자산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경험이죠. 그경험들이 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 주는 바탕이 될 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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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ododob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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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하는 여행이랑 30대때 하는 여행은 완전 달라요 아직 20대시라면 최대한 다녀보세요
30넘어서는 가고싶어도 힘들어서 휴양지나 겨우 가요 체력딸려서 오래 못다님 보고느끼는것도 다르고

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 일단은 경험해보고 나랑은 안맞구나 느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하면 어차피 이제 돈은 버니까 아깝단 생각보단 하루라도 빨리 한번이라도 어디든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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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force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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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도움이 된다는 학문적 경험은 구라입니다.
젊을때 배낭여행 무전여행 자전거여행 도보여행 렌트여행 일행들과여행 연인과여행 등등 해보면서 다양한 경험 쌓으면  그시절 돈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힘들었던때를 기억하면서 나이먹고 가족여행을 한다든지 캠핑등을 하면서 노하우도 생기고
하면서 젊은시절 돌아볼수있는 추억인거지 인생살이에 지식이나 조언 학문적인 정도의 도움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굳이 여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공과목 공부해서 해외파견업무 파견자원봉사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일을 하는게 수만배는 더 알찬 경험이 되겠지요.
그리고 사람이 늘 오지탐험만 한다고 쌩고생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지요. 보통 돈이없으니까 저가항공 저가숙소를 이용하다가도 돈생기면 비즈니스석도 타보고싶고 호텔에서 숙박도 해보고 싶고 하니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여행가는데.... 결국 그거 걍 여행인거지 뭔가 배우는거 아니라고 하나같이 유명한 연예인 지식은 명사들이 말합니다.

그리고 재벌,개천룡들중에 난 젊은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금 재산 다 주고서라도 어쩌구 하는데 다 개소립니다.
할 수 없으니까 그럴싸하게 떠드는거지 그 시절로 돌아가서 쪽박 찬다면 돌아갈까요?
여행가고 즐길꺼 다 즐기기 좋은게 졸부집 자식입니다.
근데 그 졸부도 몇년뒤에 망하게되면 그때가서야 아무 스펙없어서 ㅈ소 다니는 자식이 아마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 돈 많을적에 놀러다니면서 경험쌓는다고 깝치지말고 하나라도 공부 더 하고 배웠다면....
즉, 누구도 자기가 가보지 못한 길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몰라요 할 수 없으니 가만히 있지말고 여행이라도 해라 라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님은 여행갈시기에 돈없어서 공부하고 일하고 하면서 경험을 쌓았잖아요? 그 경험이 과연 젊을때의 여행경험보다 값어치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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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남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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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이 구구절절 와 닿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시간 보내는 것은 젊음의 낭비라고 해도 될 듯 하고, 적어도 그것 보다는 가난한 여행이라도 하는 것이 더 낫다고는 말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원 글 쓰신 분처럼 바쁘게, 알차게 인생 살아오신 분에게 “너는 젊어서 여행도 안 다니고 뭐 했냐?”라고 하는 것은 개꼰대 마인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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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야수의심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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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나중에 그때 해볼걸 이런 후회가 남을거 같다면 해보는거고
지금도 바쁜데 별로 내 인생에 기억에 남지 않을거 같으면 안하면 되는거라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남들이 가타부타 하는거에 휘둘리지말고 해보고싶은게 있으면 부딪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거니 겪어보는게 낫지요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사람은 없는거처럼 본인이 스스로 겪어보고 기준을 정하면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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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ou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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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해외여행 통틀어서 8번?갔는데 체력이 다르긴해요 30대때도 3만보 4만보 걸을수는있지만 다음날 힘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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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Hagav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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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공부중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로 가보세요. 영어면 영어권
그러면 언어에 대한 생각은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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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내는장인어른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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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해외여행으로 한정하지 말고 국내 배낭여행도 생각해보세요.
지리산 종주도 길면 3~4일, 짧으면 2일정도 걸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니라 함은 돈써서 놀러다니라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를 던져놓고 생존해보라. 라는 말이 맞는것으로 보이네요.

추천으로는, 현금 50만원 들고 인도가서 30일 살아보셔요.
진짜 인생이 달라집니다.
소비가 줄고, 구매에 네고가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시간낭비 안하고, 따뜻한물 안나와도 샤워 잘 하고, 방이 더워도 잘자고, 습하고 추워도 껴입고 잘자고, 물이 좀 더럽고 음식이 좀 문제있어도 잘먹고 잘 버티는 인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도에서 히말라야 쪽 다람살라를 가서 생활해보시면 정말 아름다운 곳이 있음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스스로를 던져놓는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해외든 국내든 스스로를 던져넣는 상황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든 교훈을 얻을 거예요.

특히.
대학생분들.
길가다가 궁금한 회사 들어가서 뭐하는 곳인지 물어봐요.
어떤걸 하면 들어올 수 있는지 물어봐바요.
문앞에서 대부분 막히겠지만, 하는것에, 알아보고 목표로 설정하는것에 길이 생깁니다.

그 문답 속에서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어떤 사람이 애사심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를 챙기면서 회사도 챙길수 있는 사람인지.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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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kflsk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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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에 해외여행 및 해외 거주 3년 정도 해본 제 경험상
큰 자산까지는 아니지만 그 추억을 가끔 생각하며 삽니다
가서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추억하고요
남들 만났을 때 즐거운 얘기거리도 하나 생기죠
다음에 갈 때는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겠다 이런 생각도 하고
문화가 다른 나라에 가서 느꼈던 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괜히 여행유튜브들이 흥하는게 아니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나이들고 보통 50대 부터는 패키지로 많이들 가시던데요
자유여행과 패키지 둘다 가보니까
제가 직접 계획짜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여행이 더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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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뎨보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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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인생의 목적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인생의 목적이 세상의 경험이라면 여행은 나중에 큰 자산이 되겠죠. 저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의 특유의 비교문화 인생 정답지 정해져있는마냥 남들하는대로 따라가야 하는 문화 이런게 싫었거든요? 참고 살다가 직장생활 그만두고 해외 워홀을 시작으로 여행이란걸 시작하게 되었고 13개국 이상 여행하면서 지금은 해외 대도시에서 그린카드 따고 잘 먹고살고있습니다. 그 길이 순탄했냐고요 아니요. 그래도 저는 여행을 시작함으로써 인생이 달라진것은 맞는거같아요. 한국에 계속 있었으면 팀장 차장 부장 달고 남과 다르지않은 풍족한 인생 살았겠지만 지금은 좀 더 나다운 인생을 산다 생각해요.

근데 여행이 큰 자산이다.. 저도 20중반부터 여행하긴했는데 여행자체로는 그냥 자랑거리 그뿐입니다. 그냥 상황에 따라 다른거죠 뭐 잘은 모르겠네요. 근데 다만 젊을때가 아니라 어릴때(18-23사이)여행하면 얻는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때는 아직 성장하는 시기잖아요? 다양한 자극과 경험은 글로벌 사교성 측면에서 촉감놀이마냥 도움은 될거라 생각은 들더라고요. 여튼 남들 잣대에 맞추지마시고 하고싶은대로 사시길 바라봅니다. 본인의 인생인데 남들따라 쳇바퀴 돌듯이 살면 그게 사람인가요. 동네 지나가는 개랑 다를 바 없지 않나요.. 남들 20대 때 여행한다고 나도 했어야하나? 생각자체가 저한텐 좀 한심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기회 한번뿐인 유니크한 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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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뎨보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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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깐 산책하면서 저도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았는데, 그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해보자면 자산이 된다는 논리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과 환경에 확장시킨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여행 중에 인생이나 비즈니스에서 영감을 얻는경우도 있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는 선진국에서 비즈니스를 그대로 가져오거나 신사업을 개발도상국에 시작하는 케이스가 많죠. 실제로 여행을 가면 나는 이방인이 되어 보고듣는 모든 것이 나의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성인은 어린이와 달리 새롭게 느끼는 것이 적어지는데 여행에서 오는 새로운 정보, 새로운 느낌, 그리고 현지인들과의 인터렉션은 성인이 돼서도 지속적인 경험과 자극 그리고 성장을 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그걸 어떻게 본생에 가져가서 나중에라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고 그런면에서 타국가에 비해 극도로 폐쇄된 단일민족 단일문화를 가진 한국인은 보고 배울게 많을 수 있다가 맞겠네요. 한국은 너무 작아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는데요. 근데 그것도 지구에 비하면 그 영토는 30%밖에 안돼요. 그 70%의 바다세상이 얼마나 이쁜지, 멕시코의 욱스말의 조각들이 얼마나 섬세한지, 세노테 속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필리핀에서 환도상어를의 꼬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런건 직접 가보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근데 그런게 관심이 없다면 굳이 여행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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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남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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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보린님 말씀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원글 쓰신 분 입장에서는 하루 이틀 알바 빠지면 그 다음주 생활비가 없어지는 상황이었을텐데 문화가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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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뎨보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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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근데 여행이 여기저기 구경만 다니고 사치스런 여행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낯선 곳에서 나의 생계를 꾸려간다는 것이 훨씬 어려우면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쉽지않고 도전적이었을 겁니다. 비행기 값만 모아서 일단 가면 방법은 어떻게든 존재합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돈이없어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겠구나 였습니다. 예를들어, 호스텔이나 어학원들은 무급 또는 적은 임금으로 일하는 조건으로 숙식제공과 어학지원을 해주고요. 이 뿐만 아니라 봉사센터나 농장지원 또는 합법적으로 돈을벌수있는 비자(보통 워홀비자)를 들고갔다면 돈 걱정은 더이상 할 필요가 없고요. 여행다녀보면 아시겠지만 배낭 여행하는 외국애들 만나보면 엄청 어리잖아요. 호스텔에서 만난 애들은 태반이 19살 20살 22살 이랬습니다. 저도 그게 좀 부러웠는데 여튼 얘네들은 돈 한푼도 없어요 방학때 한 두달이라도 와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하고 하더라구요. 이런 유형의 여행방식은 해외에서 매우 흔하고 어릴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들면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가족이 있으며 나이로 대개 경쟁에서도 밀리니까요.. 현생살이가 어려워도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마다 골라갈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오래전부터 많은걸로 압니다. 새로운 기회를 확장하는 면에서 오히려 이 방법이 힘든 현생 타파하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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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페세베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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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번은 진득하게 경험해보는거 무조건 추천입니다

여행 스케쥴부터 짜는 것부터 도움이죠
경비 마련하기 위해서 계획 실천 행동하는 것도 인생의 경험이고
여권 만들려고 검색하고 공문서 만드는 경험도 해보고
티켓팅 해보는 것도 경험이 될테고
입국출국 수속절차 밟아보는 것도


혅지 문화 인터넷에서 글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는 것
새로운 음식 먹어보는 것

설령 여행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 조차 소중한 경험이 되는 것이죠

T.P.E TIME시간 PLACE 공간 EMOTION 감정 3가지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중요한 경험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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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마이바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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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면 가는게 좋긴 합니다만

여유도 없고 쓸돈 안써가며 여행에 몰빵은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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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카르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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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정도 캐나다 워홀 경험
인생에서 큰 경험이긴하네요. 몇달 벌어서 모은돈 다쓰고 원없이 캐나다,미국 여행하고옴.
항상 외국삶에 대한 로망이있었는데, 좋은점도 물론있지만 나랑 안맞는 현실을 느꼈네요.
요즘 보면 한국 ㅈ같다 해외로 떠야지란맘 1도 안생기네요. 한국이 최고입니다.
일단 님이 생각하는 미련이란것도 해본 사람은 없어지는거죠.  젊을때랑 나이먹고 하는 여행은 확실히 다릅니다.  없이 여행하면서 싼거 사먹으면서도 엄청난 행복을 느낄수있고, 여유가 생긴 지금은 좋은거 사먹고 다녀도 별 감흥도없고 체력이 안따라서 휴양지 같은곳을 더 좋아하게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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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칸나초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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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명언은 다 개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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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근성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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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좋아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설교 하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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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teer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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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가는 거고, 안되면 안가는 거고 별거 없어요.
다만 그건 있어요.
한국에서 한국사람만 보면서 살다보면 세계, 다른나라에 대해서 엄청 멀게 느껴지고, 인터넷으로만 보다보니 편견도 많은데다, 엄청 배타적인 시선으로 보기 마련이 거든요.
그래서 뭘 잘 모르더라도 가서 부대끼며 그 나라 사람들과 지내보는 경험을 하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알게되면서 시야가 트이는 경험을 하곤하죠.
다 똑같이 사람사는 곳이라는 점도 느끼면서, 또 한국과는 많이 다른 곳이니 그런 거에서 오는 장단점도 알 수 있고요.

근데 이게 모든 사람에게 의미있진 않아요.
거기다 패키지여행가면 저런 건 경험할 수도 없죠.
관광명소 좀 구경하고 돈쓰고 오는 거니까.
물론 그 명소를 보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경험일 수도 있지만... 뭐,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요약하면, 꼭 갈필요는 없지만, 젊은 시절 한번쯤 단신으로 홀홀 떠나서 타국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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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fs32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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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별거 없는 낭비로 끝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요? 에이 며칠에서 몇 주 깔짝 가서야 뭔.. 문화적 충격이나 있겠어요? 유튜브 시대에.

절약하고 투자하고 공부하고 운동해서 나중에 가셔도 됩니다. 유튜브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한국에서 별로 크게 미래 계획이 안 선다면, 워홀로 가서 자리 잡아 보라고 권하고는 싶어요.

노가다를 해도 해외에서 하는게 낫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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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김상덕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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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산이다 아니다는 많이 얘기 나온 것 같고, 그냥 결혼전이시라면 결혼하거나 여자친구 있기 전에 짬내서 여행 한 번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처음엔  금욜반차쓰고 주말 일본여행 같이 부담 적은 걸로 시작하는 식으로요. 시간내기도 점점 어려워질테고, 그나마도  아내 취향에 맞는 여행, 아이 취량에 맞는 여행, 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 이런것만 갈 수 있지 나만을 위한 여행을 할 기회는 지금밖에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일단 한 입 잡숴보고 판단하세요. 아무리 세계 3대진미라도 내 입맛에 안맞으면 뱉어내는거고, 호불호 갈리는 이상한 음식이라도 내 입맛에 맞으면 천하진미인걸요. 여행이 큰 자산이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내가 여행을 좋아할수도 아닐수도 있고, 패키지가 맞을수도 자유여행이 좋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건 실제로 떠나보기 전엔 알 수 없습니다. 지나고 나서 나 왜 이 맛을 모르고 살았나 인생 절반 손해봤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럼 너무 억울할테니 일단 찍먹부터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별로였으면 아 내 입맛에 안맞는 음식 맞았네, 이제 앞으로 이 문제로 고민할 일은 없겠다 하는거죠.

그리고 제가 여행이 좋았다 도움이 되었다 생각하게 된 부분은 새로운 것을 봄으로서 내가 인식하던 세계의 지평선이 넓어지고 우물안에 갇혀있었구나 생각이 들던 경험이 뭐랄까 인생 재미없다 별 거 없다 싶을 때 환기되고 인생에 동기부여가 되고 다시 열심히 살아볼 추진력이 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나랑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해보면서 새로움을 느낄 수도 있었구요.

또 돈 아낀다고 노숙도 해보고 당일 부랴부랴 예약을 잡기도 해보고 비행기를 놓쳐보기도 하고 렌트카 예약을 분명 했는데 예상치 못한 조건이나 추가금이 붙는다거나 할 때 말도 안 통하고 아는사람도 없고 통화도 안되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헤쳐나가 보았던 경험들이 나중에 인생에 고난이나 역경을 만날 때 심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난 예전에 이런 일도 겪었지만 다 극복해 낸 사람이야 그 때에 비하면 이정도 일은 정신만 차리고 침착하면 해 낼 수 있을거야 진정하고 잘 생각해보자 이런식으로 마음 잡는 데 도움이 됐어요.

하나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였네, 헬조선이니 뭐니 해도 그래도 내 조국, 우리나라, 내 집 너무 좋은 거였다 생각들게 한 것도 여행이었습니다. 은행, 우체국 등 우리나라만큼 관공서 일처리 빠릿한 곳이 없고 , 기차역 지하철 버스 비행기 등의 교통 시스템 잘 구축된 거하며, 공중시설 꺠끗하고 오픈된 공중화장실 많고 필요한 거 시내에 다 있고, 늦은시간까지 상점, 식당, 카페 등 문 열고 놀 게 많고, 해가 저물어도 강도 만날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야외에서 술 한 잔 할 수도 있고, 시민의식 후지네 어쩌네 우리끼리 얘기하지만 외국나가보면 이만한 문화시민도 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행다녀와보니 이민을 가니 어쩌니 고민하거나 할 거 없이 열심히 돈이나 벌자 하고 미련없이 잡생각 않고 내 원래 생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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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3.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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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아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여행을 많이 다니긴 했습니다. 당시 부모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면 견문이 넓어진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심지어 아버지는 당시 북한 평양에도 정부 허가받고 비즈니스 겸 여행다녀오실 정도로 타국 여행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셨고, 그렇기에 저도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자연스럽게 10대 때부터 여행을 다녔죠.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와~ 이런 건 아니고, 영어 좀 빡시게 배우자 정도만 습득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뭐 나 어디어디 다녀왔다~ 이런 자랑느낌인데, 가끔 패키지 여행 따라가면 여권에 빽빽히 각국 도장들 찍힌 거 자랑하는 느낌? 정도요. 요새도 다들 SNS에 자기가 다닌 곳들 열심히 올리는 그런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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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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