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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 스킨쉽 빈도 중요한가요..

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7522 1 04.25 19:50
30대 초반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랑 잘 만나고 있고 거의 매일 붙어 있습니다.

결혼은 저도 막 급한 건 아니라 3-4년 후 천천히 생각하고 있는데

성관계 빈도가 걸리네요... 저는 못해도 주 1회는 하고 싶다, 2주에 1회가 진짜 마지노선이라 얘기를 했습니다. 단순 성욕풀이도 아니고 예전 경험상 상대방이 스킨십을 피하는 게 그 사람이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들이었고 그래서 나는 이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보다 꽤 어린데도요...할 때는 또 서로 좋습니다. 근데 빈도가 달에 1회 할까 말까가 되니...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건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결혼하고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빈도가 줄텐데 중요하지 않은 부분일까요.. 제가 철이 없어서 어린 생각일까요...

이미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기로 했는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형님,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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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36 방부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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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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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njnj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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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신지는 얼마나 되셧나요? 혹시 만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앗는데 그런다면 앞으로 더 더 더 줄어서 리스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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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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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만났습니다... 저도 그게 두렵네요... 이 나이에 벌써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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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njnj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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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다른 사람 찾아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같이 살다보면 섹스 할 이유보다 안 할 이유만 생기더라구요.
이미 진지하게 말 했는데 별 변화가 없으면 같이 살면서 1도 안맞춰 줄 확률이 높습니다. 상처만 받을거에요.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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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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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얘기하다보니 눈물을 보이며 관계 얘기가 너무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자긴 체력이 딸리니 같이 운동하자고... 여기까진 좋은데 월1회 노력할테니 나머진 혼자 해결하라길래... 숨이 턱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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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njnj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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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면 자기 꼴릴때만 한번 하겟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튼 다시 한번 말 하지만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 되네요.

물론 섹스만 보고 말 하는 거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춰가야 할 일이 엄청 많은데. 같이 해야 할 일을 너가 알아서 해 식으로 나오면 진짜 살기 힘듬니다.  귣이 왜 힘들게 살아요?
그냥 맞는 사람 만나요.

섹스 따문에 싸울 시간에 섹스를 한번 더 하지 왜 굳이 싸우고 다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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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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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섹스 관련해서 해결할 수 있는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나이도 저보다 어린데 데이트통장 쓰고 있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소탈한 친구라서 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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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유우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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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엄청 중요해요 다른곳에서 풀꺼 아니면 결혼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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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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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거라서 지금 혼자 못 푸는 상황인데 엄청 예민해지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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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Ddees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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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마세요 일년에 한번으로 줄어든다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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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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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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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나가는행인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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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더 줄어드는데... 그게 괜찮으면 결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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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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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이렇게 졸라서 겨우 하는 건데 노동 느낌입니다... 저만 이래저래 분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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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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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성관계로 확인하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상대에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본인 기준에 맞춰서 주 몇 회가 마지노선이다. 전에 다른 만남에선 스킨십을 이유로 마음을 정리하기도 했다며 말씀하시는 걸 보면

정말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 것이 맞는지 묻고 싶네요. 결혼을 그저 자유로운 성생활이 가능한 관계 정도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요?

여기 사이트에서 업소 찾는 분들, 가는 분들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거기에 사랑을 확인하려고 찾는 것 아니겠죠. 섹스는 배설하는 욕망이니까요.

물론 내가 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보다 좋을 순 없고 만족도도 다르겠죠. 근데 본인 입장만 고수하면 그게 사랑인가요?

사람마다 성관계에 중요도가 다릅니다. 대개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원하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섹스에 중점이 큰 사람에겐 이혼사유까지 되죠.

하지만 가치관에 따라서는 더 중요한 것들이 있고 포옹, 입맞춤 가벼운 스킨십에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에 충분합니다. 섹스 리스가 되어 관계가 잘못된다고

가정하는 분들은 그냥 본인이 성관계에 혈안이 되다는 걸 확인하신 겁니다.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2~30대 한창 섹스에 몰입하고 좋다고 느낄 수 있다고 보지만 정말 사람 나름입니다.

우리가 이 사이트를 찾는 이유 중, 혼자서 성욕을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을 텐데, 상대가 내 성욕을 모두 해결해줘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마침 상대가 남성의 본능을 많이 이해해주어 나를 기쁘게 해준다면 정말 행운이고 감사한 일인 겁니다. 당연한 건 아니죠.

성관계도 대화의 일부입니다. 대화의 밀도가 높아지면 그 안에서 원하는 체위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고, 서로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좋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겠죠. 근데 본인은 기준을 정해 놓고 그에 합당하지 않아서 벌써 결혼에 대해 고민한다면 헤어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입장 바꿔서 본인은 만족을 했는데,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여자는 만족을 해본 적이 없다면 얼마나 골치가 아프겠습니까.

결혼은 젊은 날 같이 놀아줄 여자를 찾는 게 아니라, 평생 오랜 친구로 곁에서 서로를 지켜줄 사람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적어두셨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빈도도 줄긴 하지만 (뭐 여전히 뜨거운 부부들도 있습니다) 그건 본질이 아니거든요.

요즘 사회가 참 바쁘게 돌아갑니다. 일도 해야 하고, 결혼하게 되면 살림도 은근 손이 많이 갑니다. 바뀌어가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도태되지 않기 위해 쉼 없이 공부 해야 하고요.

다른 것들이 다 좋고 너무 좋은 사람인데, 성관계 횟수가 다소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당연히 말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고민 할 만큼인가요? 그것도 3~4년 후에나 있을 결혼을요?

아직 서로 마음의 깊이가 얕아서 일수도 있고, 신뢰가 덜 쌓여서 일수도 있고 대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여기 아무리 조언을 구해봐야 상대에게 듣는 답보다 나을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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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njnj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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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 생각이 다릅니다.
결혼을 한다면 앞으로 합법적으로 너와만 섹스하겟다는 약속이 내포되어 잇는 관계가 되는건데 상대가 맞춰주지 않고 자기 입장만 고수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니까 그냥 잘 맞는 사람 만나야 서로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섹스 때문에 싸울시간에 쎅스를 한번 더 하지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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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래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상대가 맞춰주지 않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죠. 성욕이 왕성한 쪽을 맞춰야만 맞추는겁니까?

삶에서 섹스가 중요하다는 건 맞습니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일부 입니다.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절대 안된다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맞춰달라는 쪽이 이기적인거죠. 지금 입장을 고수하는 쪽이 님인가요 상대인가요?

여자가 원하는 것을 맞춰주는 것도 남자의 역할이죠.

말이 잘 맞는다지, 섹스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되는 것 같네요. 야동에서 본 걸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구하고 그걸 못해준다고 안 맞는다니 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성격차이, 이횬율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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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njnj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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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람이 사는데 다들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들이 다르겟죠.
성욕이 없는 사람이 성욕이 왕성한 사람이랑 결혼 하게 되면 둘다 타협이 불가능 하겟죠?
그래서 섹스가 어느정도 중요한 사람 끼리 만나야 어느정도 타협이 된다는 겁니다.

또. 글쓴이 님은 여친님과 이야기 해 본결과 한달에 1번. 나머지는 너가 알아서해. 라는 스탠스를 취하셧는데 이게 바로 상처 받고 힘둠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어디가 서로를 이해함이 있는거죠? 글쓴이님은 이제 이 이야기 꺼내기도 힘두신 상황이 되엇습니다. 왜냐면 여친이 울며 말하셧기 때문이죠. 만약 더 이야기 한다? 글쓴이님이 느낄 모멸감 자괴감. 안봐도 뻔합니다.

귱금합니다. 진지하게 대화 해서 통보 받은게 한달에 1번이라면. 그리고 요나단님이 섹스가 중요하신 분 이라면. 님은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차라리 맞는 사람이랑 만나고 결혼해야 대화의 여지가 잇다는게 제 포인트 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삶을 살으셧는지는 모르겟으나. 아무도 여기서 야동에서 본걸 사랑 한다고 하지 않앗습니다. 내가 결혼 할 정도로 좋아 하는 사람이랑 하는 행위가 좋으니까 이렇게 고민하는 거 아닐까요?

결혼은 둘이 유지하는 관계입니다.  이혼률 말씀하셧는데. 맞는 사람 끼리 만나야 이혼률이 더 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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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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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결국 입장차이인데 아마 저는 제 아내의 입장에서 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아내와의 관계에서 먼저 요구하는 쪽은 저였고, 그래서 어느 날인가 물어 물어 대화하기 시작하면서 관계에 대한 딜레마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관계가 특별히 잦지 않고, 어쩌다 한번일 때도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매일일 때도 있는데, 사실 그 기준이나 횟수에 연연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제 성욕이 아내의 소중함을 넘어서는 날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섹스가 아니라도 무언가 나에게 중요한 것이 있고  그걸 아내가 인정해주지 않을 때로 가정한다면 글쓴분처럼 서운한 마음이나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결혼 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는 고민'이라는 지적이 참 와닿네요. 좋은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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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온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4.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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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말씀 보면서 입장이 시시각각 바뀌는 스스로가 참 웃기네요...

그만큼 여자친구를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구나, 다른 부분은 참 좋은 사람인데, 내가 그릇이 좁구나 싶다가도 배우자 아니면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 싶기도 하네요...

저는 아직 이게 중요한 사람인가 봅니다. 이것 때문에 예민해지고 짜증도 잦아진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할 지 아직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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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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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선생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지만, 저는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라면 관계의 빈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함께 인생을 걸어나감에 있어서 섹스는 두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매우 큰 즐거움 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그걸 도외시하고 결혼을 추진하신다면 아마 후회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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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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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는 또 서로 좋습니다. << 이게 아닌것같은데, 이미 진지하게 얘기를 했다니 아리송하네요
뭐 어떻게 만났고 서로 결혼에 대해 입장인지도 좀 봐야할 것 같아요, 여자분도 글쓴님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시나요..??
전 몇년을 만나도 주 1-2회는 꼭 하는편이고 시간이 지났다고 횟수가 줄어들진 않아요
여자 입장에서도 관계를 하고 나면 상대에게 애정이 더 생기고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까지 빈도가 적다면 굳이 왜 결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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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버버리힐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4.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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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올린적이 있지만, 최근에도 보면 리스로 고민하는 분들 보이시죠? 그게 지금 여친과 결혼하면 님의 미래입니다. 여자가 애낳으면 주변에 80-90%가 성욕이 줄더라구요. 전 결혼했지만 그런걸 알고 돌아간다면 헤어질거같은데 님은 이기분을 모를테니 지금헤어지긴 어려우시겠죠. 물어보신 거에 대한 답변은 “님 성욕 줄어들일 없을거고” “여친 성욕 강해질리 없을거고” 성생활이 중요한 분이라면 “헤어지고 성욕이 맞는사람 만나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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