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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시는 형님들 계십니까

42 리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10607 4 05.31 07:11
아는 지인 밑에서 점장으로 2년넘게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게 잘못된건지 아닌지 객관적 판단으로 자영업하시는 형님들에게
잘못된거면 가르침받고자 자문을 구합니다
가게 영업시간이 2시까지 이며 호프집입니다
총테이블 8개 1시10 분 까지 7테이블 거의 만석
남자 두분이 오셨는데 2시까지라 마감이라고 안내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친절하게  보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 입니다 동네장사다 보니 사장 부모님이 바로 도보로 3분 이내에 장사하십니다  그쪽에가서 아무래도 항의한것 같습니다
사장이 대뜸전화와서 이건 잘못된거다 2시가 되지를 않았는데 왜그렇게 안내를 했냐라고 물어보더군요 더군다나 3주전부터
주말 홀 알바가 그만둔 상태로 주방에는 외국인 보조하나 쓰고
버티고 있는데 더이상 저를 기계취급하는 듯한 느낌이들어서
따졌습니다 1시10분에 와서 음식 나오는데 10분걸리고
1시20분에 음식받아서 그러면 2시까지 영업인데 1시50분에 2시까지 마감이다 안내드릴껀데 고작 그거 30분 먹을려고 받는게 더 재수없는 장사아니냐 저는 이렇게 되물었고 사장은 되려 따지더군요
나는 그렇게 생각안한다 2시까지먹든 말든 손님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특수한 경우아닙니까? 너무힘듭니다 오늘만 이해해주시면 안되냐 오늘 5시부터 시작해서 사장님 모임 단체 20명받고 10시에 나가지를 않았냐 그때부터 계속 손님은 만석에 게다가 3주째 주말홀알바 공석에 나름 하소연 했지만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과는 더이상 대화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만둔다고 이야길 했고 바로 구인광고 내놨더라고요 대충 이야기 한건데 더이상 적으면 이야기 길어져서 간략하게 생략한겁니다 혹시 자영업 하시는 형님분들 계시면 자문 구합니다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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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51 서해번쩍동해번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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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이 부적절한 건 아닌데
1시에 왔다면 보자마자 2시 영업종료인데 괜찮냐 묻고 괜찮다 했으면 문제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셨던 것도 이해는 되는데 사장과 직원의 관점은 다르긴 하죠..

이래나 저래나 거기 업장과 안 맞았던 것 같아요.
수고하셨으니 좀 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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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ddd1ddd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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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주문마감시간 주방마감시간 홀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게 문제 인듯합니다. 다 애매해서 오해생긴듯. 보통 영업 1시간전에 주문마감인데 더 주문할거 있냐고 한바퀴 돌면서 2시에 문닫아서 2시까지만 영업이라고 말하면 다들 수긍합니다. 1시이후에 들어온 손님이 있으면 주문마감시간이 지나서 죄송하다고 1시 전에 오셔야 한다고 하면 그것도 수긍합니다. 규칙을 정해야 직원 사장 모두 편합니다. 특히 주방은 청소를 해야해서 주방마감시간이 안정해지면 너무 힘들죠... 오해 푸시던 다른곳에서는 오해없게 정하고 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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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구9구9구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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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점장이든 알바든, 돈 받고 일하는 기계 맞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그냥 노예가 되는거고요.

내가 사장이었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시면 조금 이해가 가실 듯 합니다.

쓴이님은 일 몰려서 죽을것 같은데 기계 취급하고 서포트 안 해줘서 화가 난거고,
사장님은 쓴이님이 변했다라고 생각이 들만한 무언가를 느끼신 듯 하네요. ex)실력↑ 손님응대나 열정↓

두 분 다 이해는 가지만, 월급 주는 사람이 오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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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uksu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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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자본주의라는 말로 잘 포장된 사장 관점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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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구9구9구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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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해봤는데 결국 유지못하면 직원이 되는거고요.
지금도 직원 신분이고 사장 하고싶어도 못 하는 입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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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워니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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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사장님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하시는 분이시니 사장님 그간 복 받았네요.
이런 직원 둔 것을 감사해야 할텐데, 쉽지 않을 겁니다. 각자 입장이 다르니까요.

저도 8시 마감인데, 주문 7시 30분까지만 주문 받으라고 직원들에게 전달했고 30분 칼 같이 지키기는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 8시 이전에 문닫고 나가는 날도 있고요.
어떤 날은 직원들이 얼른 퇴근해서 쉬었으면 좋겠고, 어떤 날은 괘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달은 종소세 내는 날이기도 했고, 5월은 사장에겐 좀 가혹한 달이기는 합니다.
저도 문득문득 보너스 딱 받고 '퇴사하겠습니다' 했던 직원들 떠오릅니다.
지금도 안줘도 되는 보너스 고마운 마음에 챙겨줄 때마다 "어차피 언젠가 나갈 사람에게 뭐하는 짓이지?" 싶습니다.
마지막에 이슈 하나로 안좋게 나가면 '좋은 사장'으로 기억이나 될까요?

제목도 그렇고, 마지막에 비난도 받으시겠다 하면서 사장님 이해해보시려는 마음이 다시 한 번 멋지시네요.
관계에 있어서 서로 할 만큼 하고, 마음 쓰이면 쓰고, 애쓰고 싶은만큼 애쓰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 주고 상처 받았다가 '원래 다 그래' 하면서 계산적인 사람은 되고 싶지 않네요.
시장에서 김밥 팔아 몇 억, 몇 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기부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아무튼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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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와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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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사장님 마음도 이해가되네요
입장차이가 있네요..
어쩔수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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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인디언포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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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까지가 영업이면 2시까지 죽이되던 밥이되던 받는게 맞죠.

손님입장에서 2시까지가 영업인줄 통보받았고 먹고갈지 안갈지는 손님판단이니까요.
 
시작부터 단체손님, 만석, 등등의 이유에 힘들다고 나를 이해해달라는건 보는 제3자입장에서 이해가안갑니다.

이해해달라고 하려면 힘들어 뒤지는 한이있더래도 마무리는 짓고 사장에게 인원을 더 보충해달라고 요구를하거나 임금을 더 올려달라는 요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장은 2시까지 받으라고 했으면 받는게 맞아요. 불만있으시면 본인이 사장하면됩니다. 어려운거없어요. 그러라고 돈주고 사람쓰는건데

돈을 주는데 말을 안듣는다? 어느 누가 좋아합니까? 본인이 300만원돈주고 데스크탑샀는데 롤도 못돌리겠다고 튕기면 좋겠습니까?

결국 그만뒀다니까 다행이긴한데 역지사지입니다. 잘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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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벽에출현한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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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마감 1시 30분, 홀 마감 2시인데 괜찮겠냐고 고지했는데, 손님이 그냥 가겠다는 경우였나요? 아니면 그냥 저희 마감이 2시라 더이상 손님 안받는다는 뉘앙스였나요?  당장 받을 테이블이 없었으면 사람들이 언제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리게까지하면서 받을 순 없는 상황이었으니 그렇게 설명했으면 됐을거고요. 테이블 있는데 그냥 본인 판단대로 먹을 시간이 없을것 같으니 안받았으면 그건 직원의 대처가 좋지 못했으니 사장 입장에서 왜 니 그걸 너맘대로 판단했냐고 한소리해도 할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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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엘젤로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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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면서도 좁혀지지 않을 관계라 ...아쉬우면 사장이 마감 해야되는건 맞는데 ..

저도 매장을 2개 하지만 사장입장에선 어째든 매출이 되는게 우선이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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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오롱롱다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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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된 입장에서 공감되는 댓글들 이미 많이 보이는데 저도 글쓴이 분 입장에서 느껴봤던 바가 있어서 남겨봅니다..
자취하면서 요리하는게 좋았어서 어렸을때부터 여러 프렌차이즈점 주방에서 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불 앞에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때라는게  떠오릅니다.

저도 당시 사장님에게 매출이 오른채로 몇 달째 유지중인데 사람 좀 더 뽑으면 안되냐..너무 힘들다...
이런 말도 했던 적이 있었네요. (쓴이분처럼 결국 제가 그만뒀습니다..)

지금은 책상 앞에 앉는 일은 영 적성에 안맞아서 이사일 위주로 일용직 생활하며 지냅니다. (개인적으로 주방보다 훨씬 편합니다)
일용직 생활하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게 있습니다.
억울하거나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면 내가 직접 영업 뛰어서 일 따와서 사람부리면서 일하면 됩니다. 챙겨가는 돈도 훨씬 많겠죠.

아무래도 현장에 나가다보면 시스템이나 프로세스없이 주먹구구 식으로 돌아가는 걸 많이 봐왔어서
내가 해도 이거보단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고 실제로 발품팔면서 직접 일을 따서 해본 적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책임의 소재라던가 일적인 스트레스라던가 센스가 필요한 상황에는 돈을 받는 입장이 아닌 주는 입장의 난이가 더 높다고 느낍니다.
물론 일하면서 투덜대는 사람들도 많이 보지만 다시금 한걸음 물러나서 보면 일을 따오는(돈을 주는) 사람이 훨씬 더 감당하는게 많습니다.

물론 현장을 등한시하고 말도 안되는 현장만 주구장창 따오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결국 물음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억울하거나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면 스스로 직접 움직이면됩니다.
혹은.. 지금 하는 거보다 조금만 더 잘해서 시스템이 돌아가는 곳에서 함께하는 것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생각해볼 점이 주인의식 인 것 같습니다.
100% 내 것은 아니지만 내 영역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오너의 마인드로 파이팅 할 지
이 길은 내 길이 아닌데 굳이..? 하며 타협할지 선택은 개인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어떤 길이 정답인지는 시간을 투자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파이팅입니다.
ps. 제가 일했던 곳들은 라스트 오더 시간이 정해져 있거나 기준이 없으면 논의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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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리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5.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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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각각의 이유와 설명 자본주의시대에
주인이 하라는대로 했어야 하는게맞네요
하지만 부가적 설명드리면 매달 월급밀리고
인건비 아낄려고 평일날도 알바 3~4시간 쓰고
그외 나머진 혼자 죽이되든 밥이되든 매장 운영해왔습니다 주방 홀 멀티로 지난 2년간 노예처럼 일한것 같아서 너무 후회막심하네요
아파도 명절도 풀출근해서 가게책임지고 운영했었고 10만원 보너스받으면서도 장사안되니 어떻게든 매출올릴려고 노력했었는데 사람기계취급하는거에서 질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문 설명 모두 제 길 가는데 한층더 잡생각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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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조공문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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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월급 밀렸다는것부터가 최악의 악덕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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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e13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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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사장이 쓰레기 인데요

새벽 1시10분에 들어오는
그 어떤술손님이
음식나오는시간까지 쳐서
3~40분 먹고나갈까요

사장은 그냥 노예근성 헝그리정신
발휘해서 좋게좋게 2시넘게
초과근무하다가라는거조

잘관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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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재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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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님한테 저희는 2시가 마감이고 음식이 나오면 30분 정도 밖에 못드신다
그래도 괜찮으세요 ?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사장은 손님 의사도 안묻고 그냥 내보낸 거니 기분 나쁠만한 상황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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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영상만볼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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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은 음식장사이면서 술장사죠 50분 남은시간이면 주류 판매가 이루어졌을거고 음식은 남으먼 포장해드리거나 하면되거든요
그런데 일단 손님에게 어떻게친절히 말씀하신지 적지않으셔서 모르겠네요
일단 손님에게 물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2시전에는 식사를 끝내주셔야하는데 괜찮으실까요 남는거는 포장해드릴게요 이런식으로 애기를 나누면 좋으편이네요
머 직원이 적어 힘든거는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사장한태 대뜸 그만둔다고하시는거는 생각이 조금짧은판단같습니다 대화를 더나누시는게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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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무에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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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긴 합니다만 전 식당 관련 쪽이 아니어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근데 대부분 식당 영업시간 1시간 전 까지는 어떻게 들어가겠는데 얼마 안 남은
시간에 들어가는 건 손님 입장에서도 민폐라 생각이 드네요.. 실제 금방 먹고 나갈게요 라고 했는데
안된다 하시는 식당도 있고요.. 그러면 다음에 올게요.. 하고 그냥 가는데 그 옆에가서 따지는 그 손님들도
일종의 진상들이 생각되네요.. 그걸 따진다고 짜르고 구인 광고내는 그 곳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대화를
좀 더 나눠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어느 정도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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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조공문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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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을때 난 글쓴이 펀임 글쓴이 잘못은 아님 충분히 납득 가능함 사장이 악덕사장인듯함 그거 1시간 남자 2명 팔아봤자 얼마나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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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오믈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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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자기가 했으나 사장이 틀렸다고 말하면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힘들어서 그랬습니다 라고 한다면 뭐라 하는 사장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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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영윧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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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수 없어 댓글적어요
2시 마감까지라고 돌려보내신건 아니신가요?
손님의견을 물어봤어야죠 저희집이 2시마감인데 영업인데 괜찮으시나고 물어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중말씀중에 뉘양스 언급셨는데 이게 중요한 포인트 같네요.
조금 아쉬워서 그렇네요
댓글에 월급 밀릴때도 일해주셨다고 하는데 이건 사장이 어려울때 도와줬던 직원인데 좀 아껴주시지 이렇게 갈등의골을 키운 사장도 대처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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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고수hfs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1 01:27  
신고
라스트오더 시간 영업시간 두개를정하고 영업하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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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한봉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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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식당들 보면 영업종료시간 30분전에 라스트오더 시간을 정하고 주문하실때 저희가 1시30분까지 라스트오더고 2시에 마감인데 괜찮으실까요? 여쭤보고 괜찮다고 하시면 안내해드리고 다음에 온다고하면 다음에 오실때 말씀주시면 더 챙겨드린다고 하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사장님께 생각이 짧았다고 잘 하겠다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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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리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01 02:35  
신고
조언 자문 비난 감사합니다 3번씩 정독했습니다 그날 힘이부쳐 1시10분에 오신 손님2명에게 친철히 가게 마감했다라고 안내를 드렸고
부가 설명안했습니다 보통은 제가 2시까지인데 괜찮으실까요 라고 200% 물어봅니다 하지만 그날은 알바하나랑  저랑
너무 힘에부쳐 제가 그렇게 말씀을드렸고
손님2분은 아무말없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전화와서 따질때 그간 섭섭함과 속에담아두던 불만이터져서 따진것같네요평일도 알바 7시부터 10시 or 11시 퇴근시키면 저는 5시전에 출근해서 7시까지 혼자
10시 or 11시 이후부터 2시까지 혼자서 2년넘게 묵묵히 해왔고 배달에 홀 주방 혼자서 멀티로 고군분투 했습니다 그러다가 알바가 못나오는날은 혼자서 한적도 많았고 주방마감 홀마감 청소 모든걸 도맡아서 했습니다 매달 월급쪼개서 주는거 받아서 생활하는것도 지쳤고 가게서 도보로 3분 거리 이내에 있는 사장 부모님들 가게운영중 이신데 저희가게  cctv 가 사장 부모님폰에도 깔려있습니다 매일 눈치봐야되고 요즘 전쟁여파로 가게 매출도 급락된 상태에서 손님없을때 어떻게든 알바랑 같이 일할꺼 찾아서 청소하고 명절도 2년중에 딱 2일 빠지고 풀출근까지 하고 이렇게 까지 책무를 다했기에 그간 서러움과 불만이 터져 사장과 고래고래 다퉜네요 저는 떠나기로 결심을했고 한층더 성장한 계기가된것 같아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 사장 입장으로써 다시 생각해보니 저의 대응 방식도 잘못된게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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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meodu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1:44  
신고
2년간 점장 했으면 창업할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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