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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써보네요.. 너무 힘듭니다..

42 Ahsszaa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7 3422 3 2020.01.05 11:11
일주일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트라우마라는 이름하에 그녀에게 못된짓 많이 했었습니다.. 4개월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너무나도 사랑했고 어느새 제 인생의 전부가 되었덤 여자였습니다.. 싸우고 헤어진뒤에 일주일동안 아무리 붙잡을려고 발악해도 마음을 바꾸진 않더군요 어제 마지막 밥을 먹고 커페에서 얘기하는데 그녀의 마음을 잡기위해 썻던 편지를 줬고 다시한번 잡을려했습니다.. 끝내 힘들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주일동안 많이도 흘렸던 눈물인데 그자리에서도 여전히 나오더군요.. 그녀는 하도 울어서 자기는 안나온다고합니다.. 전 눈물이 마르지 않는데 그녀는 말랐더라구여.. 어제 술먹다가 취해서 칼을 식탁위에놓고 술먹으면서 정말 죽을려고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죽으면 그녀가 빨리 알길 원해서 그녀와 같이 아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나 죽을거다라고하면서 식탁 사진 보내주니 전화가 오고 걔의 거듭된 설득으로 일단 자보라고 자고 나서 생각해보라고 아깝지 않냐고 너 여태까지 노력한걸 왜 그만하려하냐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자고 있어났는데 뭐가 그냥 멍하고 힘드네요... 여태까지 노력 많이하며 살았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간절히 바래도 안되는게 있더군요.. 더이상은 무슨 노력도 하기 싫고 그저 살아가기도 싫고 제 잘못으로 항상 잃기만하고 버림만받는거 저도 싫습니다.. 그만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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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39 김파블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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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 등의 행동은 오히려 여자친구에게 더 악영향을 미쳤을 곳 같아요. 최대한 빨리 미안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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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Ahsszaa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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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해서 더이상 연락할 방법도 없습니다 한탄할때더 없고 괜찮아지려 노력해야죠..
0
76 ioiio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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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동들이 더 싫어지게 만들겁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6 Lucky Point!

1
42 Ahsszaa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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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겠죠... 후.....
0
23 떠블유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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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누구보다 힘들겁니다..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며 또 좋은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하지만 힘들어서 생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으론 그 어떤것도 좋아질리 없습니다.. 지금 헤어진 분에게도 큰 상처를 줄겁니다.. 대부분 살면서 겪는일이며 더 힘든일도 많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2
42 Ahsszaa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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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신 차려야죠.. 힘내봐야겠죠.. 감사합니다..
0
1 주인님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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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은 님하고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딸이 있다면 님같은 남자랑 결혼시키고 싶으세요?
스스로 인정할만 자랑스러운 남자가 먼저되세요
0
42 Ahsszaa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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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잘못들을 고칠려고 노력하고 제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죠.. 감사합니다..
0
58 달콩달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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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더군요
1
33 스르르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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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내 목숨을 내놓을만큼 사랑했다라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 놓으시고 이제는 미래를 향해 본인을 더 가꾸도록 해 보세요.
내가 지금 모든 것을 걸어 사랑했던만큼 앞으로 살아가는 날에 또 그러한 분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는다 ' 라는 말이 결코 그냥 나온 말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눈물이 난다면 참지 말고 다 흘려버리세요.
그렇게 흘린 눈물만큼 전 여자 친구분에 대한 집착과 미련들도 많이 같이 사라질 거예요.

위의 분들이 이야기 해 주신 것 처럼 아무리 힘들더라도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본인의 삶은 본인이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지켜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다시 만나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
1
75 갈란투스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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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하면 지일 아니라고 욕하겠지만 꼭 해야겠습니다.

그까짓 거 여자가 뭐라고 죽는다는 말입니까.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글코 남은 가족 슬픔은 어쩌라고 그런 행동을 하시는 겁니까. 지금까지
노력한 시간 아깝지 않나요. 부단히 자기 개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옆
에 근사한 여친이 딱!  아무런 연락 말고 일단 여행 가셔요(스키장 강추)

아셨죠. 그러지 마요 제발...
1
50 호우야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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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헤어지는거에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사랑이 또 찾아올꺼고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화이팅
1
30 Thior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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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그래두 자기잘못때문이신거  아시니 
자기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보통은  나이들어도  모르니까요
우선은  보내주시구요 
맘  조리  잘하시길  빕니다
저두  그런생각  안해  본것  아니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화이팅하세요
1
39 경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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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보내세요. 인연이면 다시 만날꺼고 인연이 아니라면 그냥 보내는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님이 괜찮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시라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 것 입니다.
운동을 좀 해보세요.
1
13 호랑이꼬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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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아픕니다. 저또한 최근격었지만 님의 방법은 안좋은듯 합니다. 시간과 사람이 해결해줄겁니다. 견디십쇼,언젠간 무뎌지는 지 타이밍이  다시옵ㄴㅣ다. 저또한 기다릴뿐 챙취합시다같이
1
42 sona9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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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아직 젊으시고 가능성이 넘쳐나지 않습니까.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신다면 기회는 항상 당신편입니다. 나쁜 마음은 넣어두시고 좋은 생각만 하셨음 좋겠네요
1
57 미친폭주기관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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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에 3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거의 무의미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묵묵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1
31 nysu01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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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더 좋은 사람 나타납니다 불변의 진리이니 그냥 보내 버리시고 다른분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1
35 디네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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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2
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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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졌던 경험을 떠올려보면,,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기위해 했던 수많은 방법들중에 가장 실천적인 방법은 친구만나고 다니기와 운동하기였던것 같습니다.  친구만나면 만나는동안 다른 생각을 안하게되어서 좋고 운동하면 성취감이 생겨서 공허함을 많이 달래줄겁니다. 이것들과 함께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연히 해결될테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도 고통스러울거에요.
어차피 떠나간사람은 잡으려해도 잘 안잡힐 겁니다. 그걸 깨닫고 앞을 보실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이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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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세요 힘내시구요 더 멋진 사람이 되세요 충분히 더 멋진 사람이 되실수 있습니다 그때에도 그녀를 못잊겠다면 더 멋진 모습이 되었을때 그녀앞에 나타나세요 아시겠죠?
1
22 kok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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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듣는 이야기중  시간이 약이다.....  제일  듣기 싫은 단어..
하지만  속이 다 뒤집어지고  머리속이 끝으로  달리고 있어도.... 시간은 가고 있고
하루 이틀  일년  지나고  나면  .....결국  웃고  넘어갈때가 옵니다.
그냥  좋은  취미... 운동? 등  시작해 보세요.
전  힘들었던시기에  오디오에  취미를..;;;
 스피커랑 엠프 뒤적거리면서  음악에  위로 받고....  새로 연애 할때쯤  싹다  팔아 치웠네요.
1
54 섹스를글로배웠습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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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긴 합니다.
어떤 트라우마인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란 것도 인지하고 있고, 며칠동안 잡으려고 했었지만 그게 안 된다면 여성분도 힘들고 아니라고 생각을 맞쳤을 수도 있네요.

당분간 술은 피하면서 뭘 바쁘게 하려고 해보세요. 생각이 안 날 순 없겠지만 안 하려고 해봐야죠. 그리고 슬픈 이별 노래나 드라마 영화 같은 건 피하시길
1
26 반석처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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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얘기할 수 없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지금 힘드신게 지나고 나서 아물어 갈 것이구요...
1
34 이이이잉이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20:21  
신고
저도 10년연애끝에 각자의길로 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아프긴하지만 자유를얻어좋긴하네요.
0
41 파블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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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 먼저 위로 드리구요..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시간이 지나면 아물어져 갑니다.. 일단 힘내세요
1
35 Masstaz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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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인연으로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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