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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부부관계 변화

11 아이폰12p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33344 20 06.02 02:57
일단 부부관계가 온전히 그 관계를 뜻한건 아닙니다.

전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입니다. 8년간을 딩크로 지내다 애를 늦게 낳아서 결혼 년수에 비해 애기가 어립니다.

저랑 와이프랑은 오랜기간 사이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 물론 있었지만 같이 극복하면서 더 단단해졌죠. 그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애기를 키우면서 부쩍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와이프는 원래 저를 잘 챙기고 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젠 아예 온통 관심사는 애기 뿐이에요. 육아에 관심이 없는 엄마들도 많기에 고마운 부분이지만 때로는 이게 싸움에 원인이 된다고 느껴집니다.

일단 제가 하는 것들을 대부분 맘에 안들어 합니다. 애기에게 반응하는 법, 씻기는 방법 등등.. 애기 관련된 부분이요. 그리고 애기가 커갈수록 엄마한테만 붙어잇으려고 하다보니 와이프는 몸이 힘든데 애기를 계속 봐야 하는상황이고요 (애기가 저랑 단둘이만 남겨지면 저랑 잘 노는데 만약 엄마가 같이 있으면 저는 적대시 합니다 ㅠ)

그러다보니 와이프는 몸이 힘들고 제가 하는 것들이 본인 성에 차지 않다보니 짜증내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또 쉽게 화를 내고요. 저도 당연히 이해를 하려 처음엔 노력했지만 사람이다보니 횟수가 잦아지니 저도 화가 나더라고요.

문제는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자꾸 아 애기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거 같다.. 애기 전엔 이렇게 싸우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생각이 흘러갑니다. (애기를 사랑하는거와 별개로요) 스킨쉽이나 관계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솔직히 별 생각도 없습니다. 우리 부부 사이에 애기는 남았지만 “우리”는 사라진 느낌입니다 요즘은

와이프랑 얘기를 한 적 있는데 저보고 이런 변화는 당연한거고 본인은 엄마가 되었지만 저보고는 아직 아빠가 되질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자기는 애기없던 시절이 하나도 그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건 아닌데.. (나가 놀고 이런게 그립다 이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나한테 잘못이 있나 싶더라고요

이제는 와이프와 얘기를 길게 하는것이 불편하고 (또 화가 언제 터질지 모르니) 때로는 몸이 가까이 있는것도 불편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원래 결혼생활이 그렇다고 하기엔 오랜 시간 잘 지내왔기에 자꾸 제 머리속엔 애기가 큰 축복이자 부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애기를 미워하는건 아닙니다) 그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제 스스로도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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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8 brisa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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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제생각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부성애가 조금 적으신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와도 엄마만큼 가까워지지 못하고.. 그러니 아이는 엄마만 찾게되고, 아내분은 힘들어지니 화가나고..
악순환의 반복인거 같네요
아이를 더 사랑해주고 예뻐하게되면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전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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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이폰12p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0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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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애가 어느정도가 많고 적고를 따지기가 힘들지만 저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맞벌이기에 퇴근하면서 제가 하원 시키고 와이프가 올때까지 제가 놀아줍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등장하면 아이가 저를 밀어내버립니다ㅠ 예를들어 단둘이 있을땐 과자주면 고밉다고 뽀뽀도 하고 하는데 와이프가 있을때 과자를 주려하면 싫다고 하고 엄마가 달라면서 가버리니 저도 황당하면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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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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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추론인데, 부성애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아빠를 적대시하는건 엄마때문인것 같습니다.(믈론 쓴이의 잘못이 있을 수있지만 지금 글로써는 잘 안보이네요.) 아이가 엄마를 절대적으로 의존하는데 엄마가 아빠를 안믿고 자꾸 화내고 적대시하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본능적으로 엄마의 태도를 학습한것 같습니다. 엄마의 태도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엄마의 태도변화을 이끌어내려면 다시 부부관계가 좋아져야하는데 현재로썬 대화를 길게하기도 어렵다하시니.. 어려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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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무명인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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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기 생기면 다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아빠의 자질이 많이 부족한 거 같은데 좀 노력을 하셔야겠습니다. 관련 책도 좀 읽으시고 상담도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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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이폰12p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0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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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면에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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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호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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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봤을때 인내심이 많이 없는거같고, 이해심도 조금 부족한 듯 보입니다. 우선 아이의 행동을 봐서도 아빠보다 엄마가 아이의 입장에서 더 이해하고 아이가 편안해서 엄마를 찾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빠가 엄마보다 아이를 더 잘 알고, 잘 케어하면 엄마보다 아빠를 찾아요.(지인부부) 엄마의 눈높이에 아빠들의 손길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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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36372653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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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너무 비슷한 시간을 지내고 있고 이혼얘기까지 나올정도로 심각하게 싸운적도 있습니다.
저의 결론은 우선 보상심리를 없애는거 였습니다. 당분간은 포기하고 내가 이정도 했으니 이정도 바래야지라는 생각자체를 안하고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한테도 아기에게도 더 다정하게 대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싸우긴하지만 그래도 관계회복에는 진전이 보이는듯 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게 나를 갉아먹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내가 피해보고 있다는 생각은 계속해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니까요.. 서로 배려하고 다정하고 싸우지 않는 상황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한 상황이 많으니 조금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려놓고 무조건적인 배려가 시작된다면 상대방도 몸이 좀 덜 피곤하게되거나 1,2년 그 이후라도 반응이 오고 배려해주지 않을까요? 우리가 선택한 와이프고 아기니까요.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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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성사ㅏ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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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부부생활의 가장 큰 축복이기도 하지만 가장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육아는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고 여성의 신체적인 변화도 스스로 감내하기 어렵고 아내분 수시로 현타가 많이 오고있을겁니다.
아내분이 육아를 한다고보면 남자의 역할은 육아 스트레스로 가득한 아내분의 내조를 하는거라고 할수있죠.
보통의 남편이 아내한테 질수밖에 없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운 일의 가장 많은 부분을 맡고 있으니까요.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가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도 알게 되실거고 이런 힘듬을 고민하다보면 둘에서 셋이된 가족의 균형을 찾아가게 될것이고
그러면서 아이가 커가는 만큼 차차 부부관계도 차차 예전으로 돌아가게 될거에요.
금방 뚝딱하고 예전으로 돌아갈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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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양탈쓴늑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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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님 말에 공감이 되네요.

저와 와이프는 맞벌이인데, 평일 아이픽업 아이가 필요한 것들은 와이프가 챙기고 저는 식사와 설겆이 주말에는 온전히 육아에 전념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가 커가고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에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때때로 이런말을 저도 한적이 있는데요. 아이를 얻고 와이프는 잃었다.

말그대로 아이 하나가 태어남으로서 부부사이의 관계나 생활패턴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와이프의 힘듬도 알면서 좀 시기적으로 안정이 되면 다시 부부관계나 이런 부분들은 노력하면 될거 같습니다. Avsee에 도움받고 한번씩 현타 오지만요.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와이프의 육아에 대한 애로사항에 공감해보려 노력 조금 더 해보시고 대화를 찬찬히 해보십시요.

그럼에도 저는 와이프와 결혼 직후 아이를 가졌고 신혼생활이 없다시피 하고 출산 후에는 와이프와 정말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다투고 있지만 이 또한 부부로서 부모로서 성장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싸우더라도 어떻게 풀고 화해하고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어느 한쪽이 조금은 손해를 봐야겠지만요.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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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hosusu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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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혼자서 아이를 온전히 하루정도를 보세요 아이랑도 가까워지고 아내분도 쉴수 있고. 제가보기엔 휴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몸이 편해져야 좋은생각이 드는법이에요. 부디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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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상호작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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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의견만 보았을때 제 생각엔, 아내분이 아이 앞에서 자꾸 글쓴이님을 배척하려들고 무시하려는 프레임을 씌우는것을 아이가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아요. 아이 앞에서 글쓴이님을 무시하는 말이나 혼내거나 잘못한 사람처럼 대하거나 하지 않나요? 아이의 세상엔 엄마가 전부인데 엄마가 배척하는 사람과 아이가 '저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 나도 저 사람처럼 혼나겠구나.' 하겠지요. 일종의 서열 같은 거에요. 아직 자녀분이 얼마나 어린지 모르지만 이런건 말하거나 표현하지 못한다해도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집에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들도 서열을 느끼듯이요.
사실 부성애가 적다거나 아빠 자질이 부족하다거나 위에 형님들이 말씀하시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고 저는 공감하기가 좀 힘드네요.
한 쪽이 한 쪽을 맘에 안들어하면 많이 답답하고 힘듭니다. 어느정도는 서로의 육아스타일을 인정하는 동시에 더 나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하죠. 잘 얘기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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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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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이 댓글 보기전에 똑같이 생각하고 위에 대댓글 달았는데, 저랑 완전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부성애가 문제있다고 생각들지 않는데 윗댓글들이 참.. 무튼 저도 이 의견에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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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어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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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저랑 똑같은 상황을 겪으셨네요.

아마도  와이프분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시거나 전업주부이실테니 아이랑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겠죠. 그러므로 아이도  애착형성이 엄마 위주로 되어있을거구요. 대부분 그게 당연한 상황입니다. 저또한 그런걸 겪었는데 결국엔 아버님이 지금보다 최대한 더 가정에 충실할수밖에 없습니다.  남자가 밖에서 일해서 힘들어서 육아하기 힘들다 이건 월1000씩 벌어다 주는거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주말에 쉬시거나 할때 혹시 와이프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한번이라도 해주셨나요? 그거라도 매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하게 해준다면 와이프도 좀 바뀌어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버님한테도 좀 누그러질겁니다.

그리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육아에 관련된 영상이 뜨시나요? 안 뜨신다면 그것또한 바뀌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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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으라촤촤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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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체력싸움이기에 좀 더 젊었으면 괜찮았을거같은데 암튼 누구나 겪는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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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하일루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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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가면  학원 라이딩하고 더더심해지고  도대체  나는 뭐지? 라는 생각이 더 심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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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불꽃꽃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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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 댓글 다신 분 말중에 와이프분의 행동으로 인해 아이가 그렇단 말은 공감됩니다. 그런데 제 말씀 한 번 들어보시죠...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겁니다. 아내분이 아이를 돌볼수 있게 서포트하는 마음가짐이신지 거기에 참여해서 스스로가 육아를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고 생각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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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연복짜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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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죠.
모든 부부의 과정입니다.
결국은 각 부부의 방식대로 길을 찾게 되어있으며,
다른 부부가 우리 부부의 관계 전부를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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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수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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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왜 본인을 피하는지 진짜 몇일을 고민고민해보시길....그냥 놀아주지 말고 진심을 다해서 놀아줘야 할듯...의무적으로 놀아주는게 아니라 ㅋㅋ아이가 아빠가 억지로 나랑 놀아주는걸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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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할수있다아자아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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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이 지내다 둘 사이에 아이가 생겨서 서로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같네요. 당연한 겁니다 둘이 살 땐 둘의 의견만 맞추면 되지만 이제 셋의 의견을 맞춰야 하니까요.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는 아기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관계는 아이가 조금은 손이 덜 갈 때 회복해도 되구요. 아이는 솔직합니다. 아이 입장에선 배척하는게 아니고 능숙하지 못한 손길이나 케어가 불편할 뿐입니다. 조금 힘드시겠지만 아내분과 이야기 자주 나누시고 도와드려보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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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챔피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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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기 어릴때는 부부 사이가 좋기 힘들어요. 부성애 어쩌고 하시는 댓글은 좀 많이 나간 듯. 아이가 말귀 슬슬 알아먹고 자기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육아 난이도는 점점 내려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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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ael2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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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치이면 서로 예민해지고 별의별 사건사고가 많이 생겨요.
유치원, 학교입학 등, 육아의 단계가 지날 수록 자연스럽게 복구 됩니다.
저도 그때는 이혼 직전까지 갔었어요.
몸도 힘든데 서로 감정적으로 하다보면 더욱 멀어집니다.힘든 시기이니 잘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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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볼꺼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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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거주중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을 기반으로 개인적인 의견이 있다면 우선 한국사람과 외국인(미국인) 마인드에 차이가 굉장히 다른거 같습니다. 틀리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정답은 없으니깐요. 기본적으로 다른것들이라면 와이프입장에서는 내가 애기도 낳고 주양육자인데 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냐라는 생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모유수유를 안하는것은 나만 밤에 힘들고 남편은 편히 잔다던가 퇴근하면 온전히 남편이 집안일 및 육아까지 도맡아야한다등등 내가 힘드니깐 너도 힘들어야돼가 큰거같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자기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하는거 같습니다. (한국인들도 그렇습니다만 와이프눈에는 부족하지요)
당연히 남편이 퇴근후 집안일및육아를 안하는건 잘못됩다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보며 즐거워 하시먀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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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babbi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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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기면 당연히 와이프에게 1순위는 아기가 됩니다.
문제는 '1순위였던' 남편이 2순위로 밀려나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심적으로 이해 못하는 남편들에게 자주 생기는 현상이죠.
아기가 3살이 될 때 까지는 부부 서로에게 1순위는 아기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몸이 피곤하면 마음도 힘들어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짜증도 납니다.
그러니 서로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서 육아를 반반 부담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좋아질 겁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 하시면 너튜브에서 법륜스님의 영상들 찾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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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리봉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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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랑 연령과 결혼시기 , 현재 아이의 연령도 비슷한듯하여 글남겨봅니다.
우선 저같은 경우는 2018년 결혼했고, 30대후반이네요, 저희도 3~4년 딩크로 살다가 시험관으로 임신하여 현재 27개월 아이 육아중이며 
저는 육아휴직중에 있습니다. 아내는 복직해서 일하고 있구요, 우선 아이가 아빠랑 있을때 잘놀다가 엄마가 오면 엄마한테만 간다고하는데
이게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 똑같습니다. 우선순위는 엄마에요. 그나마 제 아들은 덜한편이긴 한데. 어떤 집은 엄마가 사라지면
대성통곡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부성애니 뭐 다 상관없고, 현재 시기가 엄마 껌딱지 시기라 그렇습니다.
이런 와중에 아내분은 오랜 딩크생활 이후에 지금 출산이후 육아에만 전념하다보니 온세상이 자녀로 채워진 상태이실텐데 당연히 부부관계는
후순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님도 아마 육아휴직 혹은 본인이 주양육자가 되어 육아하시다보면 아내분 마음 이해되실거라고 봅니다.
제 이야기를 더하자면 시험관으로 임신했다보니 임신을 알고 난 후 그리고 출산후 10개월 거의 1년반은 부부관계를 쉰듯하네요.
그에 대해 저도 불만은 없었고, 출산 이후 신체의 변화가 많다보니 정상적인 부부생활로 온지는 몇달 안된듯합니다. 아무래도 출산이후
여성의 경우 이전과 다르게 체형도 다르고,  자연분만한 제 아내의 경우 성관계시 이전에는 없던 통증이 있기에, 조금 힘들었다고 하네요.
작성자님의 아내분이 지금 어떤 상황이신지는 모르지만 현재 맹목적으로 부부생활만 외치시면 그저 성욕에 눈먼 짐승처럼 보이실수밖에 없습니다.
AVSEE 와서 야동보고 딸치거나 아니면 업소가서 여자끼고 노시는게 아니라 아내와의 부부생활입니다. 좀더 육아에 참여하시고
좋은 분위기를 만드신다면 아내분이 오히려 더 다가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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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이폰12p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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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포인트를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저는 지금 부부간의 섹스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부부사이를 얘기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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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isisisirir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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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어서 답변 남깁니다.
일단 여자들은 생각보다 남자에 비해 체력이 아주 많이 약합니다.
그래서 몸이 힘들때 짜증지수가 매우 높아져요
그래서 별거 아닌걸로 (남편이 아이에게 대하는 모습)  지적하고 마음에 안들어하고 짜증내게 됩니다.
2년정도 정말 와이프 보기도 무섭고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속으로 욕도 많이 했습니다.

호르몬 문제도 있을겁니다.
산후우울증이 우울하고 이런것뿐만 아니라 세르토닌 부족으로 낮은 자존감과 예민성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저랑 와이프 정신과에 가서 약처방 받고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안먹으면 다시 힘들더군요

결국엔 시간이 답이였어요
아기가 크면서 손이 덜가고 여유가 생기니..원래 알던 와이프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동안 상처받은 남편은 이미 다른 사람이 될수도있어요
그래서 잘 버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에는 아무리 맞는 말을 하고 싸워도 와이프는 안변합니다.
서로 상처만 커지구요..
저는 남편분 가정의학과 상담받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힘든시기를 잠시 약으로 버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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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없는데요없었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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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쌩뚱맞은 댓글이네요.. 드립 적당히 하시길 재미 드럽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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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날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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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육아휴직 한번 추천드립니다.
완전한 역지사지 한번 겪어보시면 와이프분이 존경스러워지고 그에따라 서로간에 대화가 자연스레 늘게되고
그간의 묵은 감정이 천천히 해소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온전한 리얼 독박육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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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돈까스정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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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1F5C31kl4c 연년생 육아하고 있습니다. 다툴 수 있습니다. 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애들 재워놓고 피터지게 싸우다가 이 영상을 보고 함께 보면서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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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녕하세요용사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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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두분 다 처음으로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겪는 누구에게나 있을 이야기네요.
모두가 예민해질 시기는 맞습니다.
작성자분이 고민하시는걸 보니
여지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아빠가 되기 위한 관련서적이나
교육 등을 찾아보신적이 있으실지

막연하게 이해만 하던것과
실제 부딪히는 현실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여력이 되실때 가벼운 마음으로 살펴보세요.
쉽게는 GPT같은 채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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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자막이좋아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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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극복중에 있습니다.

가장 와닿았던 말이

현재 상황을 변화하고 싶을때 곰곰히 와닿았던 말입니다.

내가 바뀌지않으면 ,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글쓴이님께서 변하지않으면 , 지금 그 어떤 불편한 상황도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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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길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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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또한 지나갑니다. 버티세요. 육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라도 하세요. 지금 와이프는 육아를 잘하냐 못하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육아에 짐을 살짝이라도 덜어주길 기대합니다. 그게 안되면 말이라도 하세요. 내가 육아에 서툴러서 미안하다. 항상 고맙다. 엄마가 되기 힘들구나.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아빠가 되기 힘드네. 작은 일이라도 결과보다 내 노력을 봐달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시기가 분명히 지나갑니다. 너무 서운해 마세요. 당연한 결과이고 그럴 시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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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쥬꺼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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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고 싶은데 애보기 싫으시면, 집안일을 하세요. 퇴근하시고 모든 집안일 하시면 애 안봐도 뭐라못하고 고마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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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흉흉한세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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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똑같나 봅니다. 서로 의견차이가 많이 납니다.  임신전에 싸울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싸우질 않았습니다. 아이가 있을땐 안싸우고 하루가 지나가면 다행인거처럼 느껴지고요...저는 마음을 다른쪽으로 바꿔봤습니다. 와이프 눈치보다 애기를 먼저 아빠를 좋아하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육아를 도와줄려고해도 아익가 아빠를 좋아해야 육악가 도움됩니다. 그리고 육아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는데 정상 입니다. 여자 남자 틀립니다. 와이프한테 시키는건 홗실하고 단순하게 얘기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소한거라도 하나씩 규칙을 정해서 해주세요 그래야 오해가 없어집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전혀 이해가 안되는걸로 싸워도 아내편을 들어주세요..언젠간 와이프가 님한테 사죄할껍니다. 그땐 미안했다고 하면서요. 참고 인내하면서 이해 할려고 해보세요 그럼 반드시 돌아 옵니다. 그러면서 가족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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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붉은기둥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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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삽니다.

애가 어느 정도 크면 또 달라질겁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하나 더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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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zaz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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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랑은 약간 반대 상황인거 같네요 ㅎㅎ
지금 첫째가 7살 둘째가 5살인데, 제가 있으면 절대 엄마한테 가지 않아요...
첫째는 100일부터 저랑 같이 자서 그런가 한번도 엄마를 찾은 적이 없어요. 둘째는 3살때까지는 엄마바라기였는데 형이 아빠만 찾으니, 갑자기 자기도 아빠를 찾더라구요

샤워랑 밤잠을 같이 자보는건 어떨까요?
그 두 개가 제가 봤을 땐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어릴 때 시간을 많이 보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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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힝깅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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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남이지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와이프분이 인정을 안해주시는게 큰거같아요
육아방식에 오답은 있을지언정 정답은 없다생각하는데 방식을 하나하나 꼬집고 넘어가면 당연히 모든 행동은 소극적이게 될수밖에없다 생각합니다
괜히 여자들이 시월드 싫어하는거 아니죠
전 글쓴분이 똑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빠가 안되었다도 딱히 잘 모르겠고요
가족장례식에서도 24시간 슬퍼할수없고 잡생각도 하는것처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양가감정은 자연스러운거니까요
애초애 부성애도없고 무딘사람이라면 이런 관계변화를 인지도 못했을것이고 질문도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했기에 더 느끼는바는 부모가 애만 바라본다고 애는 만족하지않습니다
부모사이가 돈독하고 자식이 그걸 질투도 할수있는게 저는 오히려 더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사이가 올바로서야 아이도 안정감을 느낀다고 보거든요
대화가 필요할거같습니다
물러날수없는 선을 정하셔서 싸우고 쟁취하고 와이프분의 절대적인 기준도 파악하셔서 둘 사이 회색지대를 얼른 없애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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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uck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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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1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ヘンリー塚本 비밀댓글입니다.
  • ヘンリー塚本 비밀댓글입니다.
  • pushuck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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