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영포티니 뭐니 하셨던 본인이신 것 같은데, 여기서 또 이러고 계시네요. 본인이 하셨던 말이 기억이 안나시는건지, 왜 남 얘기하듯 또 이러고계셔요. 선생님께 드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댓글일테니 사진 한장이라도 더 보고 싶으시면 앞으로 댓글달지마시고, 혼자 딸치고 주무셔요.
나도 ntr, 바람피는 것에 대해서 떳떳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나는 결혼은 안 하고 있다
서로가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서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도 욕을 먹을 상황에 부인이 있음에도 그러는건 당신이 욕 먹어도 싼거고
그걸 합리화하면서 애써 쿨한척 하는거보니, 동년배라 내 친구뻘인데 줘패고 싶은거 규칙에 의해 그래도 존댓말로 씁니다
그 논리면 지금 네가 믿는 도덕도 그냥 운 좋게 현재 사회의 주류가 된 규칙일 뿐인데 왜 절대선인 것처럼 말함?
세종대왕은 후궁이 다섯이었는데 세종도 똑같이 욕할 거임? 아니면 또 "그땐 시대가 달라서" 이러면서 넘어갈 거임? 그럼 결국 네 기준도 절대적인 게 아니라 시대 따라 바뀌는 거 인정하는 거잖아.
난 외도가 착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게 아님. 근데 인간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이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지도 않음. 인간은 도덕책에 적힌 문장대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욕망과 본능을 가진 동물임. 그래서 수천 년 동안 어느 문화권을 가도 첩이 있었고, 후궁이 있었고, 외도가 있었고, 비공식 관계가 있었던 거고.
그리고 제일 웃긴 건 본인은 결혼 안 하니까 떳떳하다는 부분임. 본인이 그렇게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 되는 건데, 그걸 근거로 남들 인생에 판사처럼 판결문 쓰는 건 또 다른 문제지.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유형이 "내가 믿는 도덕 =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임. 그런데 역사 조금만 봐도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믿었던 도덕은 수백 년마다 계속 바뀌어 왔음.
그러니까 욕할 건 욕하더라도 마치 우주의 진리를 발견한 사람처럼 말하진 말자. 네 가치관은 네 가치관일 뿐이고, 그게 절대적인 진리는 아님.
니 논리가 박살난건 니 입으로 얘기해놓고서 반박할 내용을 겁이 나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거임ㅋㅋ 그때 시대가 다른게 당연한거 아님? 어떤 헛소리를 찍 싸질러도 결국 현 법적, 도덕적 사실로서 유부남이 그런다는건 명백한 잘못임. 내 말이 틀렸어? 그러면 밖에 나가서 떳떳하게 얘기해 봐. 장담하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 백이면 백 절대 아무도 애기 못 함. 본질을 봐라 맥락 못 읽고 흐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