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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여름날 출근길 지하철

37 만두매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7 53156 40 06.27 11:53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원래 글을 안쓰는 편인데 오늘 아침의 생생한 경험담을 글로 남기며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여느 날 처럼 출근길 지하철은 발 디딜 틈 하나 없지는 않고 아주 조금은 넉넉한 정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어느 역에서 귀염상에 아담한 키의 여성 분이 타셨는데 누가봐도 가슴 사이즈가 작아보였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굳이 브라를 안해도 될 정도의 납작 가슴으로 보여서 브라를안하고 있나? 싶을 정도랄까요..?

무튼 그 여성분이 제 대각선 앞쪽에 자리를 잡으셨는데 입으신 옷도 목 부분이 많이 파였고 하필 헐렁?해서 안쪽이 슬쩍 보이더라고요

가슴이 작아 가슴에서 살짝 뜬 흰색 브라가 보이기 시작해서 뭔가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휴대전화를 보는 척 하면서 눈동자는 가슴쪽으로 계속 굴려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이 많이 타서 그 분이 팔을 살짝 오므렸는데 그 때 부터 브라가 더 뜨면서 브라와 가슴 사이의 공간이 더 넓어져 더욱 안쪽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숨겨져 있던 봉긋한 언덕이 보이기 시작하자 저의 아랫도리가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아주 작은 가슴은 본 적 없었는데 겉으로 봤을 땐 납작 가슴이지만 숨겨진 봉긋함이 보이는게 신기하더라고요. 귀여웠습니다.

오른쪽 젖가슴이 좀 더 안쪽까지 보이는 듯 하여 자리를 살짝 고쳐 서보니 핑크와 커피우유 사이?색 정도의 유륜이 보이기 시작했고, 가슴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여자친구와의 첫 관계에서 여자친구의 속옷을 벗겼을 때의 흥분감이랄까요..

아쉽게도 젖꼭지까진 보이지 않았으나 이게 더 야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내릴 때가 되어 출근을 완료해버리고, 화장실에 가서 팬티 안을 확인해보니 쿠퍼액이 엄청나게 나온 상태였고,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사람들 없는 화장실로 가서 한 발 뺐네요..

가슴 큰 여자들이 슴골 내놓고 다니는걸 보는 것 보다 이렇게 안보여야 될 것이 보이니 더 흥분되고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온전히 저 혼자만 이 여자를 몰래 보고있다는게 짜릿하기도 했네요.

지금까지 미치도록 흥분되는 약 10분 간의 출근 길 썰이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뭔가 말을 막 싸지른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또 이런 경험이 생기면 글 남기러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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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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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매우 많습니다.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글입니다.
1
37 만두매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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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
2
36 동요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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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님 여자친구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1
37 만두매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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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토 성향이 있어서 오히려 좋네요.. 감사합니다 :)
6
42 ddbb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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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생각하는 avsee
5
112 다둥이아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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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 papasm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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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은 슴가가 브라와 살짝 뜬 공간에 발딱 선 꼭지가 보일때가 꼴리긴 하죠.
0
60 원펀매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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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지하철하니까 빌런이야기하실줄알았습니다
필력 대단하시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2 Lucky Point!

0
39 날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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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오히려 작은 가슴이 더 꼭지가 보입니다. 작은가슴을 가리기 위한 허황된 브라와 신체와의 붕뜬 갭 사이에 전철 조명이 들어가면서 다보여요
1
60 SSKSS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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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일듯 말듯이 진짜 꼴리죠 알지.... 오히려 다 벗으면 꼬무룩임
0
20 금일생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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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좋은 계란후라이를 전철에서 잡수셨군요.
0
53 깡이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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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파라솔 지날때 모래에 앉아있는 여자들중 가슴이 빈 비키니에서 꼭지 까지 본적 있습니다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인데 본능적으로 다 보이더라고요ㅋ
1
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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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푸켓에 가족여행을 가서 배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대각선으로 앉은 외국인 누나가 다리를 오므리고 쪼그려 앉아있었습니다. 한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누나였는데 부모님이 골라준 수영복이라 치수가 좀 컸던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쪼그려 앉아있으니 성기를 덮은 천 부분이 들떠서 거기가 다 드러나보이더군요.

 배를 타고 오면서 내내 몰래 흘깃흘깃 쳐다봤는데 여자의 성기를 그렇게 적나라하게 본 건 처음이었던지라 아직도 기억나네요. 쪼그려앉은 채로 다리를 살짝 모으니까 더 도톰하고 말캉말캉해보이는 둔덕에 예쁘게 앙다물린 동굴입구랑 그 주변에 옅게 자리잡고있는 검은색 털들까지 솔직히 그때는 성적인 그런 건 잘 모르고 그냥 '어 꼬추가 그냥 보이네' 정도의 개념을 갖고있던 때였지만 그래도 뭔가 비밀스럽고 은밀한 걸 본다는 자각은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뭔가 꼬추가 불룩거리는 느낌이 부끄러워 타올을 아랫도리에 덮은 채로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여성의 신체부위 중에 양 허벅지와 도톰한 둔덕이 만들어내는 사이갭에 대한 성적 판타지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네요.
0
41 퍼플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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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고싶은말 하는거야 어쩔수없는데 남의나라 저작물 몰래보는 사실상 위법사이트에서 도덕윤리 따져봐야 ㅋ 그냥 대충 넘기면서 삽시다
0
23 숨막히는휴지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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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좋네요 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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