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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철이 안든걸까요?

34 베이지순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9 36655 49 07.13 02:03
어느덧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가족을 책임지는 것도 성욕을 참는 것도 버겁네요.

어렸을 때부터 오랜기간 연애를 했고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아이는 갖지 않았고 둘이 지낼 때는 그냥 연애하던 때와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30살이 넘어가면서 와이프 친구들이 아기를 갖기 시작하고, 와이프도 아기 생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첫 째를 임신하게 되었고, 그렇게 부부관계도 단절되기 시작합니다.
임신 중에 초기에만 조심하면 관계를 맺어도 된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잘못될까 무섭기도 하고 실제로 약간의 문제도 있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출산 후에는 와이프는 아기와 잠을 자면서 잠자리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모유수유를 오래 했는데, 수유기간에는 여성의 성욕이 많이 덜어진다고 합니다.
원래도 성욕이 없었는데 수유도 하고 육아로 피곤해 하는 와이프에게 관계를 요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갑니다.

둘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하나보단 여럿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여 찬성했습니다.
오랜만에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안정되면 관계를 요구해보려고 했었지만, 첫째가 자폐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실의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마음 추스리고 잘 키울 수 밖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자연스레 첫째는 제가, 둘째는 와이프가 맡게 됩니다.
부부로서의 관계는 더 멀어지고 아빠와 엄마로서의 역할만 남게 됩니다.

셋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둘째 아이에게는 첫째가 장애로 인해 사실상 형제로 불릴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먼 미래에 둘째가 첫째를 혼자서 부담해야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의지할 수 있는 형제를 만들어 주고자 셋째를 갖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건강한 엄마 아빠라는 것에 감사를 해야되는 걸까요? 그렇게 또 한번에 임신을 하게 됩니다...

첫 째 임신 후로 거의 6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네요.
그 동안에 와이프와 관계는 손에 꼽는 횟수이고, 가끔 처리를 부탁하기도 했지만 배불러 힘든 와이프에게, 육아로 지쳐 아이와 잠든 와이프에게 매번 부탁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성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 세번씩 하고 싶은 제 마음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 요 며칠 안했으니 남편이 하고 싶어하겠구나'라는 생각을 본능적으로 못 하는 거죠.

저에게는 앞으로 셋째가 태어나 어느정도 클 때까지 버텨야할 시간이 또 남아있습니다.
혹은 첫째의 발달이 올라오지 않아 더 오래 여유없는 생활을 지속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미래가 너무나 두렵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와이프랑 못해서 징징 거리고 있는 제 자신도 너무 한심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큰 맘먹고 와이프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려다가 허리아프다며 일찍 자러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아씨에 들어왔습니다.
맥주마시며 올라온 글들 보다가 유흥 정보 공유해달라는 글들 보고 나도 저런데나 가볼까 하며 찾아보다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자유롭게 저런 곳을 다녔겠지?하며 결혼을 후회하는 듯한 감정도 느껴지고...
첫째가 잘자고 있는지 홈캠을 보다가 화면에 띄워진 유흥사이트를 보니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섹스도 너무 하고 싶고.
이래저래 엄청난 현타가 오네요. 제가 철이 없어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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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42 물개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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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참 많이 어렵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해드릴게 없어요. 그래도 시간이 더 지나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뒤를 돌아 봤을 때 참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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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게바로인생의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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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는 28세 남자입니다.
저도 결혼을 생각한 여자친구와 연애 3년반째인지만 벌써부터 속궁합도 안맞고 여자친구 성욕도 너무 없어서 저도 참 힘드네요.. 제가 이대로 결혼한다면 형님같이 섹스리스가 될거같아 두려운데 모쪼록 잘 해결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업소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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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만득q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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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나 만나셨는데 속궁합이 안 받으신다고요... 그러면 그동안 만나실 때는 괜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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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게바로인생의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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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애초기에는 기술이고 뭐고 손만 갖다대도 젖으니깐 그냥 무작정 했는데 어느순간 여자친구가 아파하고 물도 잘 안나오고 뒷치기도 더이상 아파서 못하겠다 하더라고요.
서로 사람이 좋아서 만나고 여자친구도 성욕이 없으니깐 만나긴 하는데.. 이젠 제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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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영상만볼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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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성욕을 다른걸로 채워볼생각은 없으실까요? 유흥쪽으로 빠져서 좋은꼴본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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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정의의딸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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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 와이프 분 두분 다 힘드시겠습니다. 첫째가 6살이면 세상과 소통이 능숙치 않은 아이도 많이 힘들고, 아이도 힘드니 부모님들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첫째가 발달장애이고 이제 10대 초반입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이는 느리지만 그래도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내면서 성장할겁니다. 물론 정상인 다른 아이들이 할 수 있는걸 못하는 게 있겠지만, 아이도 자신의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 차근차근 성장해 나갈거고, 부모님이 느끼시는 어려움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조금씩이나마 가벼워질 겁니다. 앞으로 아이와 관련해서는 점점 덜 힘들어 질거에요!

저도 고통의 시간을 겪다가, 천사처럼 잠든 아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결국 자기 나름대로 성장해 갈거고, 우리 아이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크는데, 왜 나는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보기전에 아이의 장애를 보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에 다른아이들을 보지 않고, 우리 아이가 하나하나 작게나마 커가는게 뿌듯하고 나름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보통의 아이들보다 여전히 더 힘들고, 신경쓸 일도 많고, 미래를 향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만, 힘들고 신경쓸 일은 우리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감당해낼 수 있는거고, 불안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아빠가 할일이 많다고 생각하고 각오를 다지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분과 성관계 면에 있어서는, 많이 어렵네요. 아이들 케어하는거 엄청 힘들고, 와이프분은 아마 글쓰신 분보다 몇배는 더 힘들겁니다. 어쨌든 주양육자로서 아이를 계속해서 돌봐줘야 하니까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섹스리스가 되는데, 와이프분께서는 더 힘드실거에요. 체력상 애들을 재우고 기회를 보기도 어려우실거고, 또 우리 느린 아이들은 밤에 언제깰지 또 모르고,

혹시 좀 어려우시더라도 양가 부모님 댁에 종종 주말정도라도 아이들을 맡기고 두분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잠깐이라도 아이들 맡기고, 지금은 와이프분도 임신중이시니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두분이서 영화관이나 공연같은거 보는 데이트라던지, 연애때 하시던것들 같이 하시면서 와이프분과 글쓰신 분에게도 잠시 아이들에게서 해방되어 한숨돌릴 수 있는 여유를, 그리고 두 분간의 유대를 쌓아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성적인 부분도 조금씩 해결해보도록 대화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보통아이들보다 힘든 아이를 맡기는게 염치없다 느끼실 수 있고, 불안하기도 하시겠지만, 모든 걸 두 분이 온전히 감당하는건 어차피 어렵습니다. 주변의 도움을 통해서 두 분이 충전의 시간을 가지셔야, 그 힘으로 아이를 더 잘 케어하고, 엄마아빠가 충전된 상태로 긍정적으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도 자신이 사랑받는다는걸 더 잘 느낄거에요.

좋은일이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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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베이지순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7.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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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보면 너무 예뻐서 힘내려고 노력은 하지만, 가끔은 너무 지치고 평생 이 아이를 이뻐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저와는 다르게 철든 참어른이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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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쟤시켜알바니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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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자폐아동을 키운다는건 진짜 어마어마한 고통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신걸요
충분히 정상적 이십니다. 남자는 고추가 뇌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컨트롤하기 쉽지 않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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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드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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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마냥 결혼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이런 글을 보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게 참 행복한 일이지만 글쓴분 상황과 같이 남자로서의 본능은 억제되는 경우가 많아지는거 같아서요
남자로서의 성욕이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고 봐서 계속 충족시켜줘야 하는데 여기 게시글들을 보면
그게 충족이 되지 않을 수도 있구나.. 그렇다고 결혼을 무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답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0
36 이카르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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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0
54 강철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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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철이 없다기보다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의 현실적인 문제라고 보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성욕의 차이는 개인마다 다르기때문에 아내분을 탓할수도 없는거고 먼훗날의 아이들을 위해서 자녀들을 계획한거고 경제적문제, 육아현실, 부부관계 등등 내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진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성욕은 쌓이니 풀고싶은건 당연한겁니다. 단지 그런생각이 들었을때 참지못하고 행동으로 옮겼느냐 아니냐가 문제죠.
누구나 나쁜 생각, 철없는 생각은 합니다. 행동으로 표출하느냐 안하느냐는 개인의 양심에 의해 결정되기때문에 내가 철없다고 자책하는것민으로도 가정에 책임지는 가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족에게 더 충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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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닥털지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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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힘들면 타이마사지가서 대딸이라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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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쿠라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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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는건 절대 아니고 삶의 고단함인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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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수구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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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이번엔 또 무슨 신박한 사연일까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생각보다 무거운 사연이네요.

철이 안들었다기보다는 인생의 무게감이 너무 큰거죠. 첫째 아이를 키우는 고됨이 얼마나 클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힘내세요
0
24 엉큼한거북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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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섹스는 힘들것같아요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걸 인정해달라고 해주세욤
0
34 이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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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정말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막막하시겠네요… 철이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본능의 영역이니까요  업소는 뭐 저도 가본적은 없습니다만 끝이 좋진 않을 것 같아요 시원하게 딸이나 잡고 자시죠 ㅠ
0
20 꽐라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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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여유가 있다면 유흥업소 한두번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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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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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빠의 인내와 헌신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아빠에게 삶의 의미와 만족이 되어줄겁니다. 성적 만족감은.. 좋아질 수도 있지만 확실하진 않아요. 저도 이전보다는 낫다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아주 못참겠다 싶지는 않게 됩니다. 잡생각 날때마다 아이들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집중해 보세요. 저는 그렇게 견딥니다. 유혹에 지면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을 못하게 될거 같아서 전 포기했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상황이 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0
42 헉헉하앙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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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저도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결혼 몇년차 이신지도 궁금합니다
0
61 천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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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 뿐이라 죄송하네여!!!
너무 지치도 힘드실때 유흥이라도 한번 다녀오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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