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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여자친구가 제 지인한테 따먹히고 싶어합니다.

32 shdhdbehshdbf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37659 14 07.25 03:33
매번 눈팅만하다가 최근에 좀 고민?이생겨서 글을쓰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만난지 2달밖에 안된 20대초중반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구요.
저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관계하는 모습을 제가 옆에서 보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역할놀이 정도인 줄 알았는데,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본인도 다른 남자와 하는 상상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다른 여자와 하는 건 진짜 싫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저희 둘 다 아는 남자 A를 두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A가 괜찮다고 했고, 얼마 전 A가 일하는 곳에 같이 가서 직접 다시 본 뒤에도 “다시 보니까 좋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장난으로 “A가 이따가 우리 집에 와서 너랑 할 거다”라고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진짜야?”
“언제 오는데?”
“진짜 오는 거 맞아?”
“오빠가 보는 앞에서 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제가 거짓말이라고 하니까 생각보다 많이 아쉬워했고, 관계 중에도 A가 실제로 올 거라는 설정에 몰입해서 “이따 A 오면 해야 하니까 지금은 그만하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평소 카톡에서도 여자친구가 먼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키스도 할 거야.”
“오빠가 봐야 더 야할 것 같아.”
“오빠도 같이 있어야 돼.”
“오빠가 보고만 있으면 오빠만 쳐다볼 거야.”

같은 말을 합니다.

반면 평소에는 “오빠랑만 할래”, “사랑 없이는 못 할 것 같다”, “실제로 하면 현타 올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와 관계시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A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면서 하면 야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렇게 상상해보라고 시킨 뒤에 말을 안해도 그렇게 혼자서 상상을 하네요

제 느낌에는 단순히 아무 남자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제가 허락하고 보고 있는 상황에서 A처럼 실제로 아는 남자에게 욕망받는 장면에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실제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정도 반응이면 여자친구가 단순히 말로만 역할놀이를 즐기는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A와 해보고 싶은 욕구도 꽤 있다고 봐야 할까요?

비슷한 판타지를 실제로 실행해본 분들은 막상 현실이 됐을 때도 좋았는지, 질투나 후회가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마주칠 수 있는 지인을 끼웠다가 관계가 복잡해진 경험이 있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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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43 구일소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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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그냥 대놓고 난 그사람이랑 섹스하고싶다 그리고 암묵적으로 너도 동의했으니 이제부터 걔랑 섹스해도 바람도아니고 트집잡을것도 없다 라고 들리는데
5
32 shdhdbehshdbf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7.2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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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남자는 제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크게 없습니다 본적도 두번정도밖에 안되구요. 그리고 남자로서도 그렇게 매력이 있는 편인지 저로서도 애매해 보입니다. 그냥 진짜 헤픈건지 제가 이런 성향이 있어서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 햇깔리네요 ㅠ
1
28 ebsdotco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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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나 연애에 관심이 없는거지 섹파로는 제격이라고 생각하고 겉으론 안그러는척 하는 사람이 90% 이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버의 정석으로 말이죠. 그걸 받아주는 글쓴이분도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렇게 오픈하는건 대체적으로 부부생활하다가 리스로 안가고 성향 확인해서 초대남 이런거 해서 서로 만족하고 그런 수준이어야하는데 이건 대놓고 동의 받아두고 양쪽으로 섹스하겠다. 이거 아닙니까 ㅋㅋ.. 아니 쓰리썸 하고 싶어하는 여자랑 연애하는것도 지금 웃긴거에요... 정신 차리시죠. 몇번 따먹고 그냥 버리세요.
0
43 구일소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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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매력있고 없고 그a라는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있고 말고는 상관이없습니다 글쓴걸로 보아도 그냥 님 몰래 a라는 남자에게 밑구녕 공짜로 볼려주기로 마음먹고 벌려준다한들 그건 이제 바람이 아니게된다는거죠
0
33 emptil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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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밖에 안됐는데 다른 남자랑 하는 상상도 하고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단어를 필터링하지 않고 카톡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정도면 그냥 A한테 마음이 있는 것밖에 안보이는데.. 무슨 2년 만난 것도 아니고 두 달밖에 안됐는데 그렇게..?
솔직히 냉정하게 제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이미 관계가 이상한 방향으로 틀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본인도 의심과 확신 그 중간에서 헷갈려하고 있으니 이런 글을 쓰셨을텐데 제가 볼 땐 이미 기울어진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본인이 A를 판단해서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게 1. 예전부터 A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다도 아니고 괜찮다고 했고 2. A가 일하는 곳에 갔는데 다시 보니까 좋다 이 부분이 좀 쎄하네요.
보통 두 달 만난거면 다른 이성 이야기를 안해야 정상 아닌가요...? 두 달동안 진도를 엄청 빼서 서로 거기까지 진행된 것 같은데 .. 제가 이런 관계의 연애도 해봤는데 오래 가는 케이스가 안될겁니다 아니 오래가는 케이스가 안됩니다. 정확히
3
32 shdhdbehshdbf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7.2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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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조언말씀 감사드립니다
0
37 승구승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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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들기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정상이 아니네요 제 기준으로는
1
37 탬버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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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상적인 뇌로 사고한 끝에
이 글 내용은 작성자님의 뇌내망상으로 결론 지어집니다.
0
32 shdhdbehshdbf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7.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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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하나없는 실화 사실입니다..
1
48 AwesomeA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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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도덕적으로 볼 때 A 씨는 정상인일 것 같고 작성자와 그 여자친구 분은 누가봐도 비정상 같네요.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여자친구 분은 정상이고 작성자 분은 매우 비정상적인 숫컷으로 보입니다.
작성자 분께서는 어차피 생각 자체를 비정상으로 하고 살아가시는 거 같은데 말로만 하지 마시고 지인이라는 A씨에게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제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누구나 작성자 같은 생각을 한 순간 할수는 있어도 여자친구나 타인에게 말하는 건 아무리 봐도 제정신은 아닌 거 같네요.
0
59 IllIIIlllIlII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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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랑 한번하면 님 팽당해요
1
21 룰루랄라즐거운노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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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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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 Nanim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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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0
36 상식과비상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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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뱉하시길..  결혼까지는 못가실듯
0
27 오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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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경험들의 누적이죠.. 해 보세요. 모든 우려들과 반대의 경험이 될 수도 있죠.
0
32 창수극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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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
이미 그전부터 조련많이 당했나보네요 ㅋㅋㅋㅋ 내주변엔 왜 저런사람이없는가!
0
51 참이슬라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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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세요. 후회합니다. '다만 제가 다른 여자와 하는 건 진짜 싫다' ???  결말이 눈에 보이네요.
0
32 shdhdbehshdbf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7.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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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심으로 싫어했습니다
너가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가 내걸 빨아주는걸 보면 어떨거같냐는 질문에 엄청 화를 내면서 머리채잡고 욕을 할 것 같다고 하네요
1
50 마산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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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기세요 결혼할거아니잖아요
1
24 CuckoldB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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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에서 멈추는게.. 실제로 저런 일이 벌어지면 지금하고는 많이 다를겁니다.
0
21 uksu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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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대로 쭉쭉 질러보시죠 범죄도 아니니
1
34 소소소1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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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되셨는데 맘주지 마시고 그냥 성생활만 즐기시다 질리시면 a불러서도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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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뭐다냐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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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친분이 저랑 잘맞을거같은데... 저도 약간 예전에 만나던 여친이 다른남자한테 따먹히는거 보고싶다는 생각많이했음... 괜찮으시다면 지역이 어딘가요.. 버릴거면 저한테 버려주세요
1
5 김붕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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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2
42 rnrnrkrkr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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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드리기 보다는 후기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혹은 이미 A와 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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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빵잡지마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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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랑 하고 둘이 몰래하고 결국 빼앗길듯요 ㅠㅎ
1
39 escob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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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박으십쇼 형님.
0
39 yll55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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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니까 본인의 판타지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본인도 여친보다 100배 이쁜 여자랑 할 수 있는데 여친이 괜찮다고하면 할꺼잖아요. 딱 그런거죠. 싫다고 하면 안하겠지만 상상해보면 너무 좋을거같다 딱 그정도. 그게 기분 나쁘다면 나쁠수 있는거겠죠
0
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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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네토 취향이 없으면 실제는 힘들죠
그리고 여친도 성향이나 상상정도 아닐까요.
예전 대학생때 여친이 자기가 친한 후배 소개해주고 해보고 싶지않냐고 한적이 있네요.
웃어넘겼는데  그때 한번 응!!  해볼껄하는생각이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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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여사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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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랑 하고싶은데 오빠는 다른여자랑 하면 안되 라는 얘기는..좀 그렇네요..
서로 즐기는게 섹스인데 작성자 본인도 내여자를 남에게 빌려주는 판타지와 관전플에 관심이 있으신건가요?
제가 볼때는 님과의 관계는 재미없고 안지 얼마안된 유니콘같은 지인을 좋게보고 알아가고싶어하는거 같아요.
0
22 냐옹멍멍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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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저 남자를 좋아하는 수준 아닌가요
0
28 ebsdotco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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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여자는 A랑 떡치고 싶은데 글쓴이 같은 순박한 남자랑은 결혼해야 지가 편함
2. A는 관심없다지만 속으론 좋음, 꽁이기때문ㅠㅠ
3. 여자는 쓰리썸을 좋아하는 여자, 그걸 바보같이 상황극을 좋아하는곤가? 하며 받아주고 있는 정상성향의 남자

선생님, 정신차리시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몇번 먹고 뱉으세요. 나쁘신분이라면 방생 못하게 다른방향으로 말씀 드릴건데... 나쁘신 분은 아니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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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zxpcoih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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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분 여친 방생하지 말고 둘이 잘 만나세요 ^^
0
21 youtoo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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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1회로 단발성으로 끝낼 수 있다면, 평생 딸감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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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kan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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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셨으니 그냥 쓰리썸만 하다가 헤어지셈
0
55 테스행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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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특이하게 네토와 스와핑을 하는 커플이 제법 있었는데 나이가 좀 있던 형님 커플 제외하고 전부 짧으면 1년 길어도 5년안에 관계가 파토나고 헤어지거나 이혼하는걸 보면서 네토와 스와핑은 절대 정상적인 행위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죠.

정말 친했던 동생 부부는 네토 및 스와핑을 하다가 딱 2년만에 이혼하고 동생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어요.
한번은 같이 술 마시다가 울면서 했던 말이 정말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 당시의 본인을 반쯤 패 죽여서라도 절대 네토랑 스와핑은 생각도 못하게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각자의 판타지가 있고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흑백사고는 지양하는 편이지만 너무 안좋은 사례들을 보면서 점점 생각이 굳어지는걸 느꼈어요.
전 지인이 네토나 스와핑을 해보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뜯어말릴것 같네요
0
35 스시녀가최고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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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진행안하셔도 이미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거 같아요. 계속생각나고 신경쓰이고 어차피 결혼 못할 사이입니다. 네토 성향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궁금하시면 그냥 해보시죠. 다 경험이죠뭐 결혼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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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7.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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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친분은 헤픈 성향이 있는 게 맞습니다. 그걸 글쓴이님의 성벽에 기대어서 거리낌없이 발산하는거죠. 물론 현타가 올 것 같다, 오빠랑만 할 거다, 이런 약간의 가스라이팅 섞인 자기변명을 해가면서요.

 현장(?)에서 장난이라지만 A가 와서 같이 할거라니까 기대만땅이었다면서요? 그 뒤로도 글쓴이와 할 때 A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면서 했다구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 그러니까 오빠 너무 부담갖지말고 A를 불러.
“키스도 할 거야.” = 보통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최후의 선으로 키스까지는 안 주는 분들도 있다죠. 그런데 키스도 한다는 건 뭐..
“오빠가 봐야 더 야할 것 같아.” = 나는 A랑 섹스할건데, 일단 오빠는 거기서 지켜봐
“오빠도 같이 있어야 돼.” = 그래야 A와 섹스하는 나의 행위가 정당화되니까.
“오빠가 보고만 있으면 오빠만 쳐다볼 거야.” = 몸속은 A의 자지를 꽉 물고있지만 오빠를 딸감삼을거야.

 좀 극단적으로 말한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결국 A와 섹스하고 싶다는 걸 엄청 어필하는 거잖아요. 그냥 하고싶은 거 맞고 헤퍼가는 과정 맞아요. 일단 한번 선을 넘는 게 어렵지 선을 한번 넘으면 그때부터는 쉬워지는 게 섭리거든요.  A가 생각보다 여친분과 궁합이 잘 맞아서 여친이 만족스러워한다? 그럼 분명히 오빠 나 그때 엄청 야했지? 또 부를까? 이렇게 점점 A와 '만남'을 가지는 횟수가 늘어가는 식으로 흘러갈 겁니다. 그 뒤는 글쓴이님이 잘 감내하시고 컨트롤하셔야할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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