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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섹스리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4 오춘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8634 0 08.20 13:31
안녕하세요. 4살 연하를 만나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연애 기간은 4년이 거의 다됐고,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장거리지만 한달에 3번정도는 데이트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 생각하기에 저는 성욕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만났을 때 한번정도 하면 만족을 하는 스타일인데 , 여자친구는 성욕이 거의 없습니다.
절대 먼저 건들지 않고 제가 먼저 건들여야 겨우 한번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엄청 거절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하자고 하면 하긴 합니다

한창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나랑 하는게 싫으냐 싫으면 말해달라라고 말 해도 본인은 안싫다 나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냥 섹스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심할땐 두달에 한번정도 하는거 같고 보통 한달에 한번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단순 연애 때 스트레스면 헤어지면 그만인데 슬슬 이 여자랑 결혼 생각이 들어서 더욱 스트레스 받는거 같습니다..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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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27 트레이더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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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도 개인 차이가 있고

가치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의 가치관에서 결혼생활에서 부부관계가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헤어지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세요.
2
4 오춘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8.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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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어느정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23 이로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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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그것때문에 벌써 스트레스받으면 결혼생활은 더 나락갑니다
지팔지꼰하지마시길..
4
4 오춘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8.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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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게 와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 말씀 하시는거 보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감도 안오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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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905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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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장거리인데 여자분이 전혀 그런 욕구가 없다는게 그렇게 좋게만 보이지는 않는군요. 사람이 성적인 욕구가 전혀 없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치이고 삶이 버거워서 인지하지 못 할 순 있지만 전혀 없는건 어디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곳에 풀수 있다고 밖에 저는 생각이 안되네요.
그리고 장거리라 많이 보지도 못하는데도 그런데 경혼을 한다고 없던 욕구가 생길까요? 제가 본인이었다면 헤어질 거 같네요. 결혼하고도 매번 하자고 조르는 내 모습이 보이면 현타와서 설것도 안설거 같네요
7
4 오춘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8.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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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없고 일 집 일 집 루틴으로 사는 여자친구인데 아무런 욕구도 없는게 저도 신기할 정도네요.. 욕구를 어디다 푸는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0
21 asdasd2sd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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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결혼한지 10년차 정도 됏음 이해 하겠는데  시작부터 그리 시덤덤 이면 TT
스탑럴커 일 확율이 높습니다.  만약 사랑하는게 맞다면 질투 작전 유발 시켜 보세요 
이상태에서 결혼하면 TT  바로 ATM 기기 직행이고  애라도 들어서면 그 핑계로 섹스는

물건너 갑니다. 맨날 구궐하는 ATM 기기에  야동이 보고 빼야 합니다.  그지 같죠 
여기 선배들 말 뼈가 다 있는거니 절대 서두드리지 말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요새 여자들 무서워요 님이 직장이 괞찮고 돈 벌이 괞아느면 ㅋ 스탑럴커 안풀어요

동생같은 케이스 있었는데  끝이 안좋았습니다.  대부분 리스 부부는 오래 가지 못해요 
행복하단 말도 안나오고 부부간에 사랑한다는 말도 안합니다. 

그럼 결혼을 머하러 해요  섹스가 전부는 아닌데  사랑에 표현중 가작 극딜인 부분에서 타오르지 않으면
다른 부분은 말할 꺼리 조차 없습니다.
5
4 오춘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8.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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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전부는 아닌데  사랑에 표현중 가작 극딜인 부분에서 타오르지 않으면 이 말이 진짜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0
29 Ark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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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100% 후회할듯
4년 연애했으면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저도 4년 넘게 만났다가 헤어졌는데, 새로 만난 인연은 저 한테 오히려 계속 묻더라구요, 자기가 다 만족시켜줄거라고 ㅋㅋㅋ;
2
44 goosecu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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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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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딩딩딩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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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랑 상황이 진짜 비슷하네요 ㅋㅋ
전 32살에 5살 차이나는 여친있는데 벌써 1년정도 리스인것 같습니다.

내년에 결혼준비중이고요..
그냥 애 만들때 한번씩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ㅠ

20대때 예전 여자친구들이랑은 눈맞을때마다 했는데 지금은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딱히 안건들게되고.. 지금 여친은 먼저 하자는 스타일 아니고요
그래도 같이 있으면 재밌고 행복해서 결혼까지 준비중임다 ㅋㅋ
전 스트레스는 딱히 안받아서 괜찮은데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면 헤어지시는게 맞을것같네요
2
27 모리바야시겐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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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내 자신에게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아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섹스 안 맞으면
아무리 성격 좋고 예쁘고 직업 좋은 여성이라도
반년을 못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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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딱딱단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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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부터 섹스리스 걱정할 정도면 결혼 후에는 섹스리스로 이혼 고민하게 됩니다.
이건 안 봐도 정해진 루트 99%죠.
방법은 딱 두 가지입니다. 결혼하지 않던가 아니면 결혼 전에 미리 섹스에 대한 흥미를 키우도록 섹스 감도 개발을 하는거죠.
뭐든 하면 할 수록 늡니다. 섹스도 마찬가지예요. 섹스도 자주 안 해서 그렇지 자꾸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면 점점 더 빠져듭니다.
소프트한 것 부터 세미 하드한 것 까지 강도를 왔다갔다 조절하며 개발하세요.
예를 들어 소프트한 건 안대 착용과 손목을 묶어놓고 딜도로 자극을 계속 주어 박아달라고 애원할 때 박아주는 것,
비슷하지만 조금 더 세미 하드하게 나가면 안대 착용, 손목과 발목까지 침대 모서리에 묶어 놓은 다음 팬티 사이로 딜도를 쑤셔 넣어놓은 상태로 몇 시간 방치하는 겁니다.
뭐 예를 들어 그렇고 인터넷이나 여기저기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섹스 개발하는 쪽으로 노력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결혼 전에 개발시켜놔야지 결혼 후에는 애 낳고 육아하다 보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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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ithse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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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말이 나오게 전희 본게임 후희까지 정성들여서 하시는지 궁금하긴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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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노다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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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결혼생활에서 관계가 얼마나 차지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크다는데 공감할거 같습니다
남자로써 좀 불편할수 있지만 상대방이 만족을 한다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대화하면 맞추어가보세요
1
7 갈고리수집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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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성욕이 없으면 모를까 한쪽만 없으면 다른 한쪽은 환장합니다
섹스가 전부는 아니지만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려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리스 위기를 겪어본 입장에서 섹스가 뭐라고 자존심 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예민해지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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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위트라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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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편네가 아니라 여자친구요?
0
45 글쎄요어떨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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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안했는데 연애부터 섹스리스라면 조금 힘들지싶습니다..
0
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8.2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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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인데 섹스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라는 마인드라면.. 혹시 제대로 된 성적 쾌감을 느껴보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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