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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 상대가 이혼 사실을 숨겼는데....

47 테티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4 15981 2 09.22 10:34
여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고민을 제게 털어놓어서 여러분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상대 남자가 과거에 이혼한 사실이 있는데, 교제하는 동안 그 사실을 여동생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 쪽에서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하는 게 서류상으로는 혼인신고를 했다가 이혼한 게 맞지만 실제로 결혼식이나 상견례를 한 것도 아니라서 약 10개월 동거한 정도인데 본인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숨긴 것에 대해서도 나중에 말하면 이해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처음에 말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문제는 여동생이 이 이야기를 듣고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마음이 편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보니 의견도 반반으로 갈리는 것 같고요.

한쪽에서는 실제 결혼식도 안 했고 상견례도 없었다면 사실상 큰 의미 없는 혼인신고였던 것 아니냐, 지금 사람 자체가 괜찮으면 굳이 과거 때문에 결혼을 포기할 필요가 있겠냐는 의견이고

다른 쪽에서는 어쨌든 법적으로 혼인관계였던 사실을 연애하는 동안 말하지 않았다는 게 더 문제 아니냐,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이상 신뢰 문제를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저도 가족 입장에서는 뭐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

여동생도 나이가 있는 편이라 지금 헤어지고 다시 사람을 만나 결혼을 생각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걱정이 있고, 그렇다고 지금 상대방과 결혼하자니 본인도 100% 내키는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동생한테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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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25 BeanMi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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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판단을 따르고, 전자에 찬성, 이유: 경험담
0
15 감귤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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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기는게 있으니 이야기 안했겠죠? 그리고 이야기안한거는 사기결혼이죠. 엄연히 서류상 나이혼했어 찍혀있는데.. 상대방 말은 저같음 안믿는데 여동생분은 모르겠네요.
0
4 미쓰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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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도 안하고 결혼식도 안했다는건 어떻게 믿나요 자기 결혼을 부정하기 위해 그정도 거짓말로 정당화 시킬수도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오래살다가 이혼한 사람보다 짧게 살다 이혼한 사람이 더 좋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도 없어 보이구요
3
19 13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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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입니다.

일단 이혼 여부는 사실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 숨겼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혼은 신뢰가 기본인데, 시작부터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수도 있는 문제였음에도,  안된다고 하는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지요.
나이가 더 들면 들수록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 급속도로 줄어드니까요.
35살 이하라고하면, 다른사람 만나는게 현실적으로 좋고 그 이상이면 냉정하게 따져봐야겠죠.
2
39 김크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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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나 그 지인에게라고 통화하여 상견례도 안한게 맞는지 까지는 알아봐야
0
42 flqlt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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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ㅋㅋㅋ 혼인신고하고 결혼식장 다 잡았는데 여자가 헤어지자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혼남도장찍힘 ㅋㅋㅋㅋㅋㅋㅋ
1
63 텍사스유부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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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도, 결혼식도 없었다는데 혼인 신고면 둘중 하나로
보입니다

어린날의 치기나 객기로 서류 넣었다가 낙인 (실제 요즘
동사무소에 어린 커플들 와서 혼인신고 넣고 지내다가
헤어지면 다시 무른다고 떼쓰는 놈들 많아서 서류 접수
되면 취소 불가하다고 안내문 써붙인 곳이 많아졌음)
상상못할 능지같지만 엄연히 이런 사례가 제법 있어서
어린 나이에 이혼남/녀 딱지 붙은 경우 많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남자쪽에서 어차피 글쓴님 여동생이 설마
이것까지 확인하겠어? 식으로 둘러대는 경우인데요
원래 사람 심리상 헤어지면 남녀할거 없이 다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본인이 범죄 피해자인
경우는 제외. 이건 유리한게 맞음) 막말로 직접 흥신소
의뢰해서 캐볼게 아니라면 그분이 10개월만 동거하다
헤어졌는지, 이혼당했는지, 식도 올렸었는지 확인전에
그걸 어찌 압니까 ㅋㅋ 놓치고 싶지않은 마음에 숨기다
여기까지 온거 같은데 이해는 갑니다만 이혼도 엄연히
법의 테두리 안에 있는 제도인데 범죄 전과도 아니고
여지 줄수는 있어보입니다 같이 시작하시고 싶으면
정말 10개월이었는지, 식, 상견례도 없었던 젊은 날의
치기였는지 확실히 맺을건 맺고 알건 알고 마무리 지은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아보입니다
0
17 리큐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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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곧 숨겨왔는데 결혼을 앞두고 저렇게 말을 한다면 저건 사기죠 무언가 캥기는게 있었던거고 분명 결혼 해서라도 무조건 후회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요 신중하게 선택해야죠
0
63 로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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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혼 여부를 떠나..
속인건?
동거를 했고 머 했고 중요한가요?
말을 안한게 가장 크죠..
내가 무좀이 있는데 이걸 말안했다..?
머 그럴수 있다고 치지만..
이혼?
이건 아니죠..
애당초 첨부터 말하던가..
아니면 만남이 지속되던중 말을 하던가.. 했어야 합니다..
결혼은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여부를 속였다?
절대 아니죠..
보통 저런사람은 결혼 생활중에도 속이는일이 많아집니다..
저라면 절대 반대합니다..
0
51 서해번쩍동해번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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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요한 건 말을 왜 미리 안 했느냐 더욱이 결혼을 앞두고?

이건 사기죠. 어떤 말로도 해석이 안됩니다. 본인도 그게 과거 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신혼부부 대출을 하기 위해서도 그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그걸 숨겼다. 싹이 노랗다 봐야됩니다.

결혼 상대를 다시 찾는 시간보다 결혼해서 앞으로 평생 살아야되는 것을 본다면

결혼 상대를 다시 찾는 게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보시나요 저는 아니라 봅니다.

말은 누가 못해요. 동거만 했다? 그 사이에 뭐 임신하다 지웠는지 뭐 지지고 볶고 뭘 했는지 아무도 모르죠.

말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남자가 억울하다고요? 누가 칼들고 혼인신고 하랬나요. 본인의 선택한 것인데

요즘은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엄청 천천히 합니다. 그럼에도 혼인신고를 했다? 멍청한 거 아니면 그럴리가요.

말이 하나도 안 맞습니다.
0
22 wenr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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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사귀기 전이나 연애 극초반에 얘기하는 게 사람으로서의 예의입니다
0
11 푸른우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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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속였다는거는 다른걸로도 속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제 동생이라면 반대할듯요
1
34 Fable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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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 것만 속였을까요?
나중에 다른 것도 또 속이겠죠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안어렵습니다
0
12 사쿠라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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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동생이 저 남자랑 좀 비슷한 케이스였어요.
여동생이 전남친이 전여친이랑 동거한 경험을 아는데 괜찮은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뭐 다들 과거가 있겠지만 그걸 알고 모르는건 또다른 문제니깐요.
윗 댓글들처럼 숨겼다는게 저도 문제라고 보여요.

결국은 여동생의 선택입니다. 저게 진짜 아무 상관이 없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결혼 후 싸울 때 단골소재가 될거라서요.
0
19 아이라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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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중요한걸 속인게 너무 괘씸한데요
0
26 LamineYam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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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움이 될수 있어서 공유합니다. 제 지인 중 해외에 거주하는 분이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그 분은 어렸을때 비자문제로 그 나라 시민권자분과 서류상으로 혼인관계를 맺은 분이었고 결국 실질적인 결혼은 못한 케이스였습니다. 그 후에 만난 다른 분들과는 서로 진지하게 만나기 전 항상 그 사실을 공유하고 상대방이 괜찮은 경우에만 관계를 이어갔다고 하네요. 상대방 인생을 존중한다면 제 지인이 따른 방법이 당연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견례도 없고 결혼식을 안한 특수한 상황이라도 이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연애를 오랫동안 해왔다는 건 비도덕과 불법 사이의 중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못하겠습니다.
0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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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이상 더 많은 것들을 숨기고 있을 것 같네요.
0
22 Ndob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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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말하면 이해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처음에 말하지 않았다.. 이 핑계 같은 해명부터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결국 본인 편하자고 끝까지 말 안하다가 결혼 확실시 되니까 밝히다뇨
심지어 여동생 분이 나이가 많은 상태면 더 일찍 말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라면 이 결혼 반대합니다 요즘 세상에 이혼 한번은 흠이 아니라지만 결혼 직전에 그 사실을 밝힌 것부터 이미 서로 간 신뢰는 깨질만 한 것 같네요.
0
22 fruit3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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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돈이많다면 고, 아니면 나가리
0
20 두근거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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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이야기 했어야지...
앞으로 숨겨둔 이야기 엄청 많을꺼 같아요.
그중에 도박. 빚. 등등등
아파트 빚없이 자기 명의 있고 직장 사업 번듯하고
통장 저축 몇천만원 있고(주식계좌?)
단둘이 만나서 이야기 하고
답 없으면
동생 머리 깍고 말리십시오
동생이 평생 원수 처럼 지낼수 있지만 그게 가족 아닙니꺼?
0
13 스위트라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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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늦었지만 그래도 결혼하기전에 알렸다는 점,
결혼까지 생각했으면 그냥 하세요
여자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27넘으면 꺾이는건데
그때부터는 더 좋은남자 만나기도 힘들다고 봅니다
0
38 에보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6:14  
신고
지팔자는 지가 꼰다고합니다
0
34 wanigu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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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을 1년 미룬다 좀더 사겨보고 그래도 좋으면 결혼 하고 아니면 헤어지는걸로.
2.결혼은 그대로 하되 혼인신고를 1년 미룬다.
살다가 헤어지더라도 어찌되었든 혼인신고를 안했기 때문에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큰 피해는 안오겠죠. 결국 싫으면 그냥 헤어지면 되고 헤어지기 싫으면 좀더 만나보고 결혼을 하던가 결혼을 하더라도 혼인신고를 늦게 하던가를 동생분이 선택하시면 되실듯.
0
10 IlIllIIll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6:48  
신고
절대 안 되죠. 핑계밖에 안 됩니다.
0
57 가보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8:01  
신고
지팔지꼰. 하늘의 마지막 기회...잡을 것이냐 무시할 것이냐... 선택이죠.
하지만 글 내용으로 보니 무시할 거 같네요
0
45 내여유로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18:27  
신고
이혼 사실여부는 교제 전에 까는 건 당연한 겁니다. 중요한 거니깐요 이 남자는 그냥 자기 생각한 대로만 움직인 겁니다 말해서 동생분에게 결정을 하게 해줘야죠
이거 몇 년 뒤라도 다시 싸울 얘기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거예요
혼인신고 하고 같이 생활 했으면 동거가 아니고 결혼생활이나 다름 없죠
동생분이 나이가 얼마나 있으시길래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0
30 흑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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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시고하고 10개월 같이 살았으면 그게 결혼생활이지
그걸  어떻게 동거라 표현을 하죠?
결혼식 안하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혼경력과 동거는 또 레벨이 다른 문제고...
그걸 속여왔다는게 제일 큰 문제인데...
어떻게 믿도 살까? 저인간이 또 뭘 속이고 있을까? 이 생각이 안들까요?
난 이 결혼 반델세...
0
6 하하하0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21:51  
신고
ㅋㅋ 이걸 고민하나요?
0
9 후hhhh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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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사귀다는 지점, 혹은 진지한 만남을 시작하는 시점에 상대에게 이혼 경험을 말하는게 맞죠. 결혼읗 앞두고 한것이 문제입니다. 이혼 한 것보다 이것이 걸리네요
0
9 노소가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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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 말은 그대로 믿으시는건 아니죠? 본인이 떳떳하고 진짜 혼인신고만 한거라 억울했으면 초반에 진지한 관계가 시작되기 전에 오픈하는 게 맞는거죠. 결혼 말이 나오고 그걸 자의반 타의반으로 오픈하면서 사설이 길다? 당연히 핑계죠. 무조건 결혼하면 트러블 생깁니다.

위와 별개로 오빠 입장에서 동생한테 이래라 저래라 한다? 이것도 반대. 결국엔 동생이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결혼한다면 다 안고 하는거죠. 결과도 동생이 책임지고요.
0
5 순진한주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2 23:11  
신고
동생분과 결혼후에도 이혼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소릴 하겠군요.
이게 왜 고민인지 모르겠네요
0
50 절수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3 02:17  
신고
무조건 반대죠 ;;
0
38 권마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3 06:13  
신고
이거는 사기죠... 뭔가 걸리는게 있으면 스톱하는게 맞아요.
0
26 리키위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9.23 09:04  
신고
'실제로 결혼식이나 상견례를 한 것도 아니라서 약 10개월 동거한 정도' 는 어떻게 진실이라 확신하시죠? ㅋㅋㅋ 혼인신고는 서류에 남아있으니 겨우 그거 하나 확인하신거 뿐인거죠. 너무 순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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