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전문입니다...
전 4번 연애를 했는데 전부 다 장거리였구요
장거리에서 제일 중요한게 믿음인데
몸 떠나면 마음도 떠난 다는말이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헤어지는 이유가 꼭 그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작성자 분이 불안한 건 당연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여자분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강철같은 마음을 보여주세요 뿌리가 단단해야 나무가 뽑히지 않습니다
장거리 연애시... 전 다 헤어졌기에...
보고 싶은 마음에 지치기 전 풀어주는걸 잘 해주세요.
그리고 내 자신도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해?...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금전, 시간적으로 매우 피곤한 연애임은 각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 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분께서 맘돌리는건 케바케입니다.
장거리를 하다 보면 만나는 날은 제약이 많고 그나마 연락을 많이 계속 하게 되죠.
근데 이런 것들도 서로 일을 하거나 등으로 바쁠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이걸 또 이해와 믿어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의심이 싹 트는 순간엔 겉잡을 수 없어요. 의심은 의심을 낳게 되고 갈수록 불안하고 답답하게 되더군요.
나이가 어리셔서 판단하시기힘들겠지만
이 한여자만 바라보고 산다
무조건 이 여자랑 결혼하겠다 싶으시면
그런고민 올리지 않았을거라생각이드네요여러가지문제로 불안하고 확신이 안드시니
중요한거는 자기가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확신만 있으면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안주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될꺼같네요
저는 참고로 35인제 11년 만나고 결혼했습니다.장거리 공시 취업 집안반대 다 안고
행복하게요^^ 지금 저도 생각해보니 그때 왜 그렇게 빙 둘러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