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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반년의 공백과 복학.

8 지개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7 2862 0 2020.01.13 05:19
21.5살에 군대를 다녀오구,

23.5살에 전역을 하였는데,

2학기 복학이 안되어서,

2020년도 올해죠

24살인 상태로 3월에 복학예정입니다.

대학교는 서울에있는 2년제입니다.

솔직히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군대 전역하고는 개인방송이 하고싶어서,

19년도 7월 전역하고나서,

8월,9월,10월,11월,12월,1월(지금이죠)

반년정도 개인방송을 열심히 해봤는데,

딱히 성과는 없었습니다.

반년이란 시간동안 무엇을 이뤄보려는게 욕심이겠지요.

당장 복학까지는 50일정도 남았지만,

눈앞에 다가온 현실에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걱정이 더해지네요..

-당장 50일간은 이렇게 알바하며,

방송하고 하고싶은 거 하며 지내는게 맞는건가-



-복학하면 그래도 옷이나 꾸미는 거에 조금정도는

신경써야 하는것이 아닐까-



-21살들과 같이 다니면 3살의 나이차이인데

겉돌지는 않을까 적응할 수 있을까-



-군대에있을 땐 개인방송 하면 잘 될줄 알았는데

현실의 벽에서 무너져 꿈을 잃어버렸는데 어떡해야할까-



-그냥 그렇게 학교 다니며,집오는

삶의 반복으로 사는건지-



- -로 표현한 것들은 지금 들고있는 가장 큰 고민들입니다..



하루하루 좀 우울한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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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29 마인드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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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5개월하고 뭘 바라셨을까요
3
50 지식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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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나가는 개인방송인들
몇년 이상 돈도못벌고 개고생하다가 빛본사람들도잇는데ㅋㅋ
5개월 ㅋㅋ
0
70 wwalk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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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하게 뭐가 하고싶다라고 패기로만 도전하는것보단 확실하게 자기만이 잘할수 있는 컨텐츠의 개발과 숙련이 중요하다더라구요. 아직 충분히 시간도 많고 젊으니까 다시 잘 준비해서 차근차근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1
23 하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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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다신오지 않을 청춘인데 그런 고민하면서 살긴 너무 맘이 너무 막막하고 아프고 힘들지? 그런 고민들이 생기는건 20대때는 당연한거야.  위로가될진 모르지만 20대 청춘의 때를 좀 즐겼으면 해! 딱하루만이라도 그런 고민들 잠시 접어두고 정말로 너의 행복을 위해 살아봐 24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고 시작하기에 늦지 않을 나이야 그러니 조급해 하지마 조금만 너에게 투자해봐
다신 오지않을 20대니까
1
21 aqeesse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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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다들 그런 고민에 힘들 시기죠..ㅠㅠ
요즘 너나할것 없이 개인방송에 단면만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해서 성공 하시는분들 몇 안되죠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 생활 하시면서  취미정도로 방송한다 생각하시고 전공에 맞춰서 어떤 회사에 취업할건지 목표나 계획을  짜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안보이지만 직장인들도 늘 집 회사 집 회사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1
43 Stay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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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렵거나 힘들면 팔랑귀가 돼서 이 사람말 저 사람말 듣다보면 남이 선택해준 길을 가기 쉬움.
 남들  말은  딱 조언선 까지만 듣고 본인이 선택한 길을 가세요. 그래야 죽이되건 밥이되건 후회도 원망도  덜남음.  나 빼고는 다~~~남이예요.남들이 내 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겁니다.
0
41 아이다유아♡나츠메유키♡오오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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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반년동안 개인방송이 시원찮다면 전공따라서 취업준비하는게 제일 나을것 같습니다..스펙쌓기도 해야하고요..전 대학때 아무것도 안하고 졸업해서 후폭풍장난아니었어요. 학과도 문과라ㅋㅋㅋ
0
6 석구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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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이 고민하며 우울한 상황인데 동지를 보니까..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네요 힘내봐요 화이팅!
모든지 잘 되는 일은 없으니까 언젠가 잘 되기를 걱정하고 노력해보는거 헛되지않을거라고 믿어요
우울한 기분 조금이나마 같은 마음이라 털고 갑니다
0
23 떠블유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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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충분히 젊은데 뭘 걱정하시나요. 단! 고민은 잘하고 계신겁니다! 지금 그 방송일을 하시면서 좀 더 다른 분야도 관심을 가져 보시고 찾아보시는것도 차선책이 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0
16 앙큼상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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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군전역하고 제일 부러우면서 걱정 많은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저같으면 굳이 개인방송은 취미로 할것같고 직업으로는 비츄.....
더 많은 다른걸 경험했으면 합니다. 가령 많은 여자를 만나거나 다른나라 여행을 다닌다거나 여러운동을 배워본다거나 등등...
대학교 졸업 혹은 직장활동을 하기전에 경험할수 있는 수많은 것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그시기를 지나고 30대쯔음 더 많은걸 경험해 봤으면 하는 후회를 하게됩니다.
0
59 jjda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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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0
54 섹스를글로배웠습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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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대학 중 1년쯤 남았을 텐데 굳이 어울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은 50여일 하고픈 거 마저 하는 게 나아보여요.
잠깐이라는 시간이지만 알바도 경험이고 옷 같은 거 흥미 있음 알아볼 시간도 되겠죠.
너무 유행만 쫓지 말고 자신 체형에 맞게끔 구매하는 게 좋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7 Lucky Point!

0
31 이준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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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많아요 막 그렇게 고민하시지 말고 하고싶은거 맘껏 하시길
0
30 Thior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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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즐겁게  놀며  사시는게 좋쳐
돈이  있으면  더  편한히  즐길수 있지만 일을  해야  돈이생기죠
전 일하고 나온돈으로 힐링이 무지되는편이라  잘 즐기며 살았던거  같네요
0
36 조커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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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결과는 나옵니다. 힘내세요
0
34 알레르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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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깁니다 살다보면 답이 보입니다
0
25 qpalzm439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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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의 방황 끝에 24살 복학했습니다.
방황 후 복학하니 느끼는 점이 많아져서 그런지 공부가 더 잘 되더라구요

방송에 즐거움을 느끼신다면 복학 전까지는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면 기대는 하지 마시고 취미 생활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후배들이 나이 차이에 신결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불편하게 생각해서 후배들이 더 못 다가왔던 것 같아요.

사람은 어느 정도 꾸밀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알바로 모은 돈으로 옷도 좀 구매하시고 이것저것 신경 써보세요!

지나고 나면 생각보다 별 거 아닌 것에 두려워했다고 느끼실 거에요. 저도 복학 당시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에 여행이라도 가는 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0
59 폭력군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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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지 준비를 엄청 하셔야하는데 50일가지고 포기하시기는 이르네요~!
0
40 식후달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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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재 2학년 21살에 다이렉트로 바로오는사람 많이 없는데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복학생이 절반은 되지 않아요?
0
26 오리날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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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세상 넓고 할것도많으니까 우울해마시고 자신감 갖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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