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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평일날 낮에 헬스장에 갔는데, 트레이너랑 여친으로 보이는 여자랑 둘이 들어오더군요. 카운터를 트레이너가 보던 때라 그 트레이너와 여친, 그리고 저랑 이렇게 셋이 있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트레이너가 카운터를 안 보고 운동을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여자가 옆에서 "오우~ 근육이 너무 섹시해", "존시나 맛있어보여." 이러면서 온갖 신음을 흘리면서 운동을 핑계로 몸을 부비대는데, 솔직히 제가 없었으면 그냥 거기에서 바로 섹스를 할 태세였죠. 지들 개인공간도 아니고 분명히 손님이 있는데도 이따위 행동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헬스장 매니저에게 신고를 넣어서 짤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