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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4 4621 0 2020.01.29 17:57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면단위 아파트에 거주중이구요
저희 아파트는 요 근방에서는 꽤 괜찮은 아파트로 불립니다 (방음 잘 됩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윗집 때문에 환장해버리겠습니다
방음을 뚫고 들리는 뛰어다니는 소리 (쿵쿵)와, 소리지르는 소리등 온갖 잡소리가 다 들립니다
아마 윗집 아이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아기였던걸로 기억하고 지금은 초등학교 고학년 인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20살입니다)
어릴때 뛰어다녔던건 어는정도 이해는 해주었습니다 (너무 심했던적 3~4번 정도는 직접 찾아가서 항의,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조취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인 친구가 아직도 밑에집 생각 안하고 쿵쿵대는게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부모님이 그냥 내비두시는걸까요,,?)
가끔씩은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2~3배로 시끄러워집니다
물론 뛰어다니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고학년이면 아랫집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가끔은 새벽 1시까지 쿵쿵댄적도 있고 피곤해서 낮잠 자려고하면 시끄러워서 못자는게 일상입니다.. ㅠㅠ
아무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두서없이 글 써봤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있으신 회원님들은 잘 교육해주시고, 회원님들도 아랫집에 피해주는일 없도록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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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36 etiha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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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아파트에 15년 째 거주중인데,
어제 처음으로 윗 집 찾아갔네요
쿵쿵거리는 소리부터 심지어 애기들 비명소리까지 시도때도 없이 나길래 큰 맘 먹고 한마디 하러 올라갔더니 애기들이 방학이라 내일부터 학교 간다고 양해 부탁드린다고 죄송하다길래 그냥 내려왔는데
후.... 세게 갈 걸 그랬나봐요 오늘도 변함이 없네요ㅠ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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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그럴듯한 핑계가 있죠.. 참으시다가 다음엔 세게 가셔서 혼쭐한번 내고 와주세요!
0
54 하체는친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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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위아랫집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가 있고..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화두될 만큼 큰 스트레스를 야기하긴 합니다만
다만, 완벽한 방음을 시공하기 힘들다는건 이해합니다만 시공사에서 층간소음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건물을 지을때 조금 더 신경썼다면 좋겠네요...
위아랫집 이웃간 얼굴 붉힐 일을 애초에 없게...

비단 누군가의 문제이다라고 콕집어 말하는건 결코 아닌 원론적인 문제를 되짚어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적습니다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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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얼굴 붉힐일 없쥬..ㅠ
0
26 김칠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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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랫집 응응소음으로  인해  같이사는형님과  방을  바꿨습니다  ㅡㅅㅡ;;;
0
54 하체는친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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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뭐라고 부럽네요.....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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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애로사항도 있군요..ㅎㅎ
0
80 도도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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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로사항이군요...흠흠....
0
50 아귀찮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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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고민하시더니 결국 바꾸셨군요 형님은 만족하시던가요??
0
25 탕탕수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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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은 아들이 이제 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데
가끔 찾아 올라가지만 변하는게 없습니다.

한번은 1층에서 시작된 층간소음 항의가 경비실을 통해서 우리집(4층)까지 올라왔는데
저희는 그때 온 가족이 다 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다 자고 있다고 그러고 때마침 윗집에서 쿵쿵거리길래
우리 윗집이 시끄럽다 우리는 모르겠다 이랬더니 윗집까지 연락이 간 모양이더라구요.
잠시후에 윗집3대가 내려와선 (할머니 아들 손자) 우리집은 그렇게 시끄럽지 않다
그러길래 아내가 그냥 알겠다하고 놔두라고..
그래서 그냥 웬만하면 참고 삽니다.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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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진짜 큰 문제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참는데 방학철이라 선을 넘더라구요ㅠ
0
31 Elm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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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때부터 대학가는 그 순간까지 비슷한피해를 봤지만 윗집에서 작은성의와 항상 마주치거나하면 미안하다고하고 해서 부모님이 애들이니까로 이해해주시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런것도 없다면 눈에는눈 이에는이 라고 유튜브보면  우퍼라든가 그윗집으로이사를 가는가 등 여러방법이있긴합니다. 보복성인지라 더 큰 문제가 될수 있지만 자기들이 격는게 아니니깐 계속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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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ㅠ.. 마주쳤을때 사과 한마디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전 윗윗집에 아는형이 사시는데 연락해서 조금만 쿵쿵대달라고 할까 라는 생각도 해봤네요..
0
42 쌍만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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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시끄러운건 솔직하게 저도 당하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녁이후에 시끄러운건 용서가 절대 안되는 것이죠.
윗집에 얘기해도 말도 안통하고, 경찰이나 관리사무소에서도 해결은 못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층간소음 우퍼스피커 같은게 잘팔리고 있죠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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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늦은밤에 뛰는건 진짜.. 답없습니다
스피커도 괜찮은 선택지인것 같네요 ㅎㅎ
0
30 Thior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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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전 한번도 그런게  없엇어서 몰랐는데
여친있을때 여친집  가니  가관이더군요
새벽에 쿵쾅 쿵쾅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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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새벽에.. 사람 미치죠ㅎㅎ;;
0
45 최마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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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윗층도 애들 2명 정도 있더라구요. 찾아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니... 그쪽에서 하는 말이 “아니 그럼 애들이 뛰면서 시끄러울 수도 있는거지, 조용하면 그게 애들인가요??!” 빼액하더라구요... 그뒤로 벙쪄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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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모가 저러니... 화이팅입니다ㅠ!
0
51 임훼이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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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스피커가 답이려나요. 스트레스 엄청나겠어요.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4  
신고
우퍼스피커 찾아봐야겠습니다^^
스트레스 장난아니죠ㅠ
0
48 최강킬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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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해서 통할 상대면 말하기전에 이미 아랫집생각해서 자제를 했을겁니다.. 가끔 그러는게 아니라 계속 그러는것이면 보복 밖에 없습니다.. 당해봐라 니들도..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4  
신고
맞습니다ㅠㅠ 사람 미치죠..
0
58 드럽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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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원만하게 해결됫음합니다
층간소음으로인해  스트레스 미칩니다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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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윗집은 말이 안통해서리 사람 미칠 노릇이네요ㅠㅠ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화이팅입니다^^
0
61 HellDo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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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동주택 거주자들은 서로가 조심해야하는데 진짜 자기혼자 사는것마냥 마음대로 사는 인간들이 꽤 있어요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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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단독주택도 아니고.. 이기적인 사람 진짜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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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 바보장난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20:04  
신고
층간에 복수하는 방법도 여럿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팔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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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6  
신고
그런 방법도 있군요ㅋㅋㅋ
0
54 섹스를글로배웠습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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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기를 해야죠. 그게 안 되면 저도 인터넷에서 복수하는 방법 찾아서 그대로 실행해줄 겁니다.
그나저나 올해 20살이신데 레벨이 좀 높이시군요..ㅋㅋㅋㅋㅋㅋ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8  
신고
저희 윗집에도 복수해주고싶네요 ㅎ..ㅎ
레벨은 보고 저도 놀랐네요 덜덜ㅋㅋㅋㅋ
0
39 ESTH3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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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옆집 개때문에 야간 하고 집에들어오면 잠을 못잡니다...
강아지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 힘들더라구요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0:19  
신고
헉 진짜 힘드시겠네요..ㅠ
화이팅입니당
0
33 스르르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21:22  
신고
층간소음 때문에 살해도 일어나는 세상이니 얼마나 이러한 일들이 많을 지 가늠이 안 가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라 하더라도 결국 아직은 평범한 미성년자일 뿐이니
부모님이 더 신경쓰고 아랫층에 피해가 가지 않게 뛰지 말라고 주의를 줘야 하는건데
그 점이 부족한 것 같네요.

참 이게 어렵네요......

서로 원만하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서 배려해 주면 좋을 텐데
내가 피해받는다고 똑같이 보복성으로 소음을 준다면 똑같은 사람 되는 것 같고.. ㅠ

아무쪼록 윗 집에서 층간소음 안 생기도록 주의해 줬으면 좋겠군요.
힘내세요.
0
38 능꼭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29 21:26  
신고
맞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윗집 부모님이 교육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수십년 겪어보니... 답이 없습니다.. ㅎㅎ 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42 sona9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22:06  
신고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나고 이런게 진짜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적당히 넘어가더라도 심한경우에는 대응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버려두면 그래도 되나보다 하는 간사한
생각이 들기때문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모쪼록 원만히 해결되길 빕니다.
0
31 허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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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린애가 다시 생겼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조카를 잠깐 돌본다거나 입양을 했다던가
0
6 하래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01:25  
신고
일단은 녹음키고 몇번 얘기했다는 증거를 모으시는 게 어떨까요? 나중에 문제 생걌는데 온적없이 저런다고 떽떽거리면 곤란하니까요
0
37 망고타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01:46  
신고
층간소음 그거 정말 미치는건데 저도 전에 윗집에서 늦게 퇴근하는 사람인지 밤늦거나 새벽에 들어오는데 통화하면서 계단도 시끄럽게 올라가고 문도 쾅 닫고 쿵쾅거리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한달뒤에 이사가더군요 죽다 살은 기분이었어요
0
70 wwalk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02:14  
신고
그집 부모님 찾아가서 대화하시고 그때마다 녹취를 하세요. 그리고 녹취본 어머님께 드리고 반상회때 다 듣게 틀어달라고 사람이면 창피한건 알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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