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학교 다닐 때 나이 차이 나는 사람들도 들어오고 그랬는데 처음이야 나이차가 나든 안 나든 어색하지만,
나중에는 아무 상관없어집니다^^ 현재 저도 친하게 계속 연락하는 형님이 계시죠.
또 과 특성상 나이 많은 분들이 뒤늦게 들어오는 곳도 많던데 보면은 오히려 서로 챙겨주면서 잘 지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만약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건 나이차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안 맞아서 오는 마찰로 인해 생기는 거겠죠...
어떻게 보면 고민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작성자님처럼 바로 지원도 하고
이제는 붙어서 가는 상황이니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고 멋있습니다!
어딜 가든 처음이야 적응의 문제가 있지만, 반대로 좋게 생각하면 다른 곳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학이 정말 필요해서 지원하신 것 같은데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