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작년 말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기력이 없었는데 한 한의사 선생님께서 몸에 정이 부족하다고 하셨어요. 너무 많이 써서 이대로면 곧 죽는다길래 정신 퍼뜩 차리고 11월 3째주부터 금딸 시작&웨이트 및 요가 시작했습니다. 주 4~5회 3대운동위주로 2~3시간씩, 요가 주4회 1시간씩 했지요. 3대 11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270정도입니다. 금딸은 정말 많은 노력을 했어요! 새벽4시부터 아침7시까지 아씨에서 영상만 보며, 발정난 강아지마냥 끼잉거린 게 1주정도 됐던 것 같아요. 몽정의 위기도 3번정도 있었는데, 방어기제가 무의식중에 생겼는지, 꿈에서 관계하다가 쌀 것 같을 때 '싸면 안돼!'하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고 어머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상황이 연출되어 깨기도 했어요 ㅋㅋ. 몸이 어느 정도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최근 들어 야한 생각 때문에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혀서 큰 결심하고 뽑았네요. 사자나미 아야의 유부녀 길들이기 편 봤습니다. ㅋㅋ 아 군인 아니고 사회인이구요, 나이는 25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