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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여친

42 홀라러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8089 4 2020.03.21 03:36
22살 여친과 교제중인 25살 남자입니다.
여친이 먼저 대쉬해서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당당해보였고 자신감 넘쳐보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제 앞에서 수줍어하고 제 눈치를 보니 너무 귀엽고 좋아졌습니다. 얼굴은 엄청 예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요 지나가다 번호도 많이 따여봤구 암튼 그런 여친이 겉보기와 다르게 자존감이 정말 엄청 낮습니다. 애정결핍도 심하구요.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에 그런 모습이 안타까웠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 여친의 마음을 건강하게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친은 뭔가 잠시도 저와 떨어져 있기 싫어하구 연락이 조금만 늦어지거나 하면 삐져있습니다. 심지어 현재 둘다 대학생이어서 싸강으로 학교수업을 듣는데 싸강을 틀어놓고 저와 전화통화를 합니다. 하루에 기본 4시간 이상은 통화를 하는것 같네요. 오늘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서로가 이렇게 전화하고 하루종일 연락하고 매일 만나고 하는 것도 좋지만, 오빠는 오빠의 개인시간도 필요하고 또한 그동안 너와 이렇게 지내면서 가족들과의 관계도 너무 소홀해 졌다. 이로인해 부모님과 친누나가 많이 섭섭해 하고 이러다가 너를 안좋게 보실까 두렵다. 라고 잘 타이르고 했습니다. 미안하다며 오빠 개인시간 편하게 보내라고 한 여친,,,, 잠시후 연락을 해보니 여친은 삐져있었네요,,, 그리고 저한테 서운하거나 그러면 밤새 잠을 못자고 어쩔땐 울기도 합니다. 아까 저녁 8시쯤 대화하고서 지금 새벽까지도 계속 달래줬네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이런 분리불안? 과 낮은 자존감을 회복시켜주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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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42 빠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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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의 자존감을 높여주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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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웅웅ddd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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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친구분처럼 좀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같이 서운해하고 그랬었거든요(여자친구분처럼 까지는 아니였지만) 자존감도 낮고 상처받기도 싫은..?ㅎㅎ
암튼 그럴때는 남자친구가 꿋꿋하게 옆을 지켜주는게 답인거같아요 꾸준히 사랑한다는 믿음을 주시면 될것같아요. 글쓴이 분 입장에서는 힘드시고 그러셔서 얘기하신거 제 3자입장에서는 잘 알겠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나랑 전화하기 싫다는건가?? 나를 안사랑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자존감이 낮고 믿음이 없어서 그래요 상대방이 살짝 밀어낸다는 태도를 보일때 오히려 더 애정결핍이 심해진달까요..
여자친구에게 직설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여자친구한테 사랑한다고 표현 자주 해주시고 너무 이쁘다고 귀엽다고 사랑표현 지금의 2배정도만 해줘보세요
저도 남자친구가 그래줘서 지금은 자존감도 올라가고 안정적인 연애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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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웅웅ddd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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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너때문에 내가 안좋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너때문에) 개인시간이 없고 (너때문에) 소홀해졌고 등등
여친에게는 자존감 와르르 쾅쾅 억장무너지는 소리였을수도잇어요 물론 그게 정상은 아니지만...ㅎㅎ
여친의 자존감을 올려주기 위해 개인시간 갖는 문제는 차라리 다른 핑계를 대시는게 어떠할지.... 집중좀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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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홀라러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3.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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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가 그런 뉘앙스로 말을 한 것 같네요,,,, 후회가 엄청 되네요,,,
1
46 mwa2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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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2번 있는데요. 그 두명을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사랑으로 사람을 바꿀 수 없다'는 겁니다. 20년 이상을 각자살아왔는데 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간혹 바뀌는 경우도 있지 않냐고 반문하실 수 있을 텐데요. 그것은 그 사람 안에 잠재되어 있던 모습이 연애를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이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연애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무리 상대방에게 잘해주고 이쁜 말을 해줘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여전히 자존감이 낮을 겁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요? 여자친구 분을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굳이 바꾸려하지 말라는 겁니다. 바꾸려고 하는 순간 님만 피곤해지니까요. 그저 여자친구 분이 최대한 서운해하지 않도록 행동하고, 님의 입장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연애가 서로를 위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내가 힘들어지거나 지치면 무슨 소용인가요. 비슷한 경험때문에 정말 답답했던 적이 있어서 글 남겨봤습니다.
2
30 그릇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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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사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어른이 되보니..(어른인가..? 정신적으로 성숙했나? ㅋㅋ) 자녀들에게 부모로서 사랑을 주지 못하면 특히 여자애들은 남자에 빠지는 경우 저런 '증상'을 보인다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뭐 어쨌건...부모 입장이 아닌 연애 당사자 입장으로 돌아와서.. 사람은 바뀌지 않죠.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자존감이 낮아 나에게 100% 의존적이다? 참 인생이 피곤해질 겁니다.
인연이 되면 계속 만나지고 결혼까지 하는거고, 인연이 안되면 적정 시점에서 헤어지게 됩니다. 너무 붙들어두려 하지 말고 그 흐름에 순응하세요.
다만 진심으로 잘 해주고 아랫분 말씀처럼 삐진거 달래주느라 시간/에너지 빼지 말고..
그러다보면 내게 맞추어 상대방이 변하던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든지 할겁니다.
적어도 나는 그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대하고, 상대방을 기만하지 말고 해야 잘되건 헤어지건 인생의 한 페이지 좋은 결과물로 남습니다.

결혼한지 오래된(?) 입장에서 내 배우자가 나에게 100% 의존적인거(?) 정말 싫은겁니다.
왜냐구요? 인생을 함께 항해하는데 나만 뺑이치는겁니다.
남자 여자 각자의 힘이 적정 선에서 유지되어야 건강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어느 한쪽이 너무 약하면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게 될 확률이 높고 바람도 자유자재로 피우고 건강한 결혼생활 유지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내게 필요한 반쪽을 만날테니 그리 걱정하진 마시구요.(너무 운명론 적인지도..)ㅋ
1
25 Dksidj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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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전에 만난친구가 그랬었는데 전 표현를 엄청해주니까 서서히 바뀌더라고요 사랑한다 이쁘다 이런식으로 표현하면서 못보면 못본다고 서운한티 내주몀서 저만의 시간이 필요할때는 처음엔 일일히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조금씩 시간을 갖다보니까 나중에는 말안해도  제 사생활을 어느정도 선을 지켜주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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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네임익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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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는 글쓴분과 여자친구분 성향이 안맞아서 점차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분 얘기들으니 이 방법이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지금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시니까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시고 후회없길 바랍니다.
1
118 원펀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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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읽었습니다.
0
32 더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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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경험을한 과거를 돌이켜 첨언드리면...
글쓴이분의 여친을 어떻게 달래고 뭐 자존감이 어쩌고저쩌고 그것을 위한건 중요하지 않고요.
글쓴이분이 정작 그런상황에 휘둘리거나하지않고
그런상황에서 본인이 꼭 하나둘씩 해야할일들을 놓치지 않고
자기중심을 지키는것이 이백삼천오십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라고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지나고지나서  정말 긴 시긴이 지나서..........
그여친분과 끝까지 좋은결실을 맺게되는 결과이든 그반대의 결과이든 어떤 결과이든.................
제가 첫문단에 첨언드린데로 처신하는게 얼마나 옳은처신이었는지 깨닫게되실겁니다.
그런 삐짐 달래주는거 고민하는거에 에너지쓰고 낭비하지마세요.........

본인 인생 성실하고 열심히만 살면 모든 겉추장스런것들은 다 해결됩니다.....
하루 4시간 통화부터가  정상적이지 못하네요. 연예과정에 있어 일시적이거나 부분적인거라면
모르겠지만 계속 그런식이라면 양쪽다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1
43 사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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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임지고 끝까지 감당하실게 아니라면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만들게 될 수 있어요
지금 상황들이 집착이 되고 병적으로 발전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0
46 암막커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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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주는것만이 최선이라생각됩니다 서로가서로를 거짓하나없이 믿어줘야죠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요

제아내는 야동도 지나가는 이쁜여자도 제가 처다봐도 아무말도 안해요 오히려 저여자 가슴이크네 몸매가 좋네 봐보라고 저에게 그렇게 말해요 믿으니까요 친구들이랑 놀때 성매매는 당연히 안되고 노래방 도우미그런거까지는 오히려 놀고 오라고해요 근데 제가 안가는걸 아니까 믿는거죠
 
저도 개인생활하고싶어요  자전거도 타고싶고 낚시도 가고싶고 헌데 아이랑 놀아주라고 못하게해요
지나가던 38살 7살아이 아빠 유부남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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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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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도 그런편인데 저는 그냥...음 제가 전적으로 책임질 수 없으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되 제가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은 본인에게 맡겨두세요. 서로 힘들어집니다....그래서 전 그냥 확실하게 제 할일 합니다. 애정표현 많이 해주고  뭐하는지도 확실하게 말해주고 할일하러갑니다. 여자친구 말고 연락하는 여사친은 없고 그냥 깔끔하게 믿음을 주니까 뭘하고있던 별 신경안씁니다.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헬스장가거나 책읽는데 써서그런지 여자친구도 딱히 걱정을 안합니다.....선 그어야 할 부분은 확실히 선그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본인의 삶이 없어져요....ㅠ
0
50 만거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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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활이 필요하져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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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디세이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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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다기 보단 집착이 강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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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cos7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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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이쁜얼굴이라고했죠? 만약 평범 또는 외모가 조금 떨어지는 분이었다면, 지금 본인이 이렇게 고민하면서 어려운상황이실지 팩트체크해보세요. 외모가 다가 아니지만, 이럴땐 본인을 포장하지말고 내가 지금 뭘좋아하는건지 확인해야합니다.
지금의 괴로움을 참는이유가 딱히 뭐가있나요? 22&25이면 딱히 잘될확률도 없어보이는데...이미 괴로움으로 물들었고, 그걸 말도꺼내기힘들고 불안한관계. 건강하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1
55 잘츠부르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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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존도? 애정결핍?? 같이보입니다. 글쓴이가 결국 지칠꺼에요.. 아니 둘다 지칠꺼에요.. 서로 원하는걸 충족을 못시켜 줄테니..
혹시 여자분이 글쓴분이 첫사랑?인가요 ? 글만읽었을땐 그런 느낌인데.. 저건 솔직히 경험으로 성장하는방법이 최곤데 ..
0
17 오잉이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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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글쓴이분이 중심을 잘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
지금이야 사귄지 얼마 안 되어서 다 해줄거 같지만 나중에 지나면 그게 아니잖아요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을요 그리고 사랑한다는표현이랑 이쁘다라는 말은 하기 쉽잖아요 그러니깐 자주 해주세요 사소 한것에 칭찬해주시고요 옷이 잘 어울린다 오늘 화장이 잘 되었다 진짜 이쁘다 아맞다 성의 없이 그냥 예쁘다 사랑한다고 하면 안되면 여자들은 다 알아요 진짜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한번씩은 꽃 선물 해주세요 엄청 좋아해요 장미꽃 한송이 오천원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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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홍길덩의후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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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 아닐까싶은데....어찌해야 할까여???
0
32 강냉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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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만 작성자분이 여친분의 그런 모습들까지도 사랑해서 이런 고민을 가질때 만큼은 이쁘게 사랑하시길.
1
37 Sixse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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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마음의병은 정신과의사에게 가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커플 심리상담카페 가보는건 어떨까요?

잘은 모르지만 여자친구분은
어렸을때 아빠에 관해서라든가 가정에 조금 문제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글쓴이분이 친한동생이라면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글쓴이분이 해결하고 감당하기에는 굳이 라는 느낌이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4 Lucky Point!

0
48 두뇌절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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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항상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저는 운동을 통해 자존감과 자기애가 굉장히 높은 사람인데, 글쓴이 님의 여자친구분과 비슷한 유형의 여성분을 한번 만난적이 있습니다. 3달 정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감정소모 하기가 너무 싫어서요.
1
41 sjm55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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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사람이 바뀔 수는 없는걸까요? 심지어 사랑이라는 강력한 힘이 있는데..
전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
38 장기스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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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세요!ㅎ축하해요 부럽다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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