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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담배와 관련된 글이 있길래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39 파고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2600 5 2020.03.21 22:04
위에 담배와 관련된 글이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사회적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져서 길거리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밤에 돌아다니다보면 건물안이 금연이다 보니  건물앞에서 흡연하시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비흡연자라 그런지는 몰라도 화단, 건물 앞,  길 가에 담배꽁초 하얀 것이  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금연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흡연을 하시고 남은 꽁초는 땅에 지져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어떨까 라는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길거리에서 흡연하시고 한번쯤 생각해주시고 흡연 10번에 1번이라도 직접 버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부분만  조금만 개선된다면 흡연자의 인식이 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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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46 멘붕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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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전 흡연자이긴한데 담배꽁초는 주머니에 넣어놧다가 집에와서 버리거나 쓰레기통이 보일때 버립니다.
물런 술에취해있을대는... 바닥으로 그냥 버리긴합니다만.. 그래도 정신이 멀쩡할때만이라도 최소한 꽁초처리는 제대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2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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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따져야될지 모르지만
흡연자로서 끊지 못하고 일단 송구합니다.
그렇지만 위 사진 보듯이 되는 이유? 핑계를 댄다면 흡연장소 자체가 너무 부족하다. 거기에다가 휴지통이나 이런것도 부족합니다. 정말 어떻게든 어디에 버리려고 하면 저런 하수구 구멍뿐이라서 거기라도 버리는거죠.
1
25 Ranaud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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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같은거 담배태우기전에 구해서 나갈 수 있으면 담배 태우고 나서 티슈에 꽁초만 말아가지고 갖고 다니다가 버리시면 냄새도 크게 안배일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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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쪼오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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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흡연자이지만 주변상황을 보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은 과거 쓰레기 불법투기 때문에 쓰레기통을 엄청나게 제거해 버렸습니다.
(이 정책은 몇몇 국가에서 쓰레기통을 없애자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아져서
실패한 정책으로 그 국가에선 쓰레기통을 재설치했습니다.)
솔직히 길거리 돌아다니면 쓰레기통 잘 보이지도 않아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지만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공개석상에서 총장님께 쓰레기통 좀 늘려달라고 건의했지만 '외국에서도 없애는 중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네요.. 이땐 실패한 사업으로 다시 설치한 이후인데 국립대 총장이란 사람이 참..

또한 흡연자 분들도 이제 비흡연자들 주변에서 피우지 않기 위해 무리에서 떨어져서 피우죠.. 그동안 비흡연자는 기다리구요. 그러다보니 급하게 버리고 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의식 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도 차차 개선되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0
40 AVSEE0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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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지금보다 더 빡시게 돌리면 어느나라보다 깨끗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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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사이치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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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합시다... 4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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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섹스를글로배웠습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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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담뱃값 2천 원 올렸을 때, 그 세금으로 흡연구역 설치해서 딱 거기에서만 폈으면 어떨까 생각했었습니다.
금연하라고 그러고 모두 금연구역으로만 만들면서 정작 담배도 비싸게 팔기만 하죠..
아무곳에다 버리는 걸 이해한다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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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흐잇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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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흡연자인데 저는 꽁초 버리는것까지 이해합니다
근데 길빵은 정말 매너가 없는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0
28 대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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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담배로 인한 세금수율이 아주 큰편에 속한다고 들었는데 흡연자체적 인식이 안 좋아서 그런지 국가에서 흡연자들에게 걷어가는 세금만큼 흡연자들을 위한 복지나 법적 제도적 기반을 고려해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담배로 걷어간 그 많은 세금을 흡연자들에게는 안 쓰고 다 어디다 쓰는걸까요.
제가 많이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면서 환풍구까지 갖추어져있는 정식야외흡연실은 딱 두군데 봤습니다. 반면에 건물은 어딜가도 모두 금연구역이구요. 거기다 윗분 말씀처럼 쓰레기통도 잘 없습니다.
그런데도 흡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서 그런지 그들을 위한 제도마련을 생각하기보단 그들을 찍어누르는 벌금을 더 올리자 같은 의견이 댓글로 있네요.
국민정서와 여론이 그들에게 부정적인것을 이용해 수급한 세금으로 최소한의 케어를 해줘야 하는것을 배짱부리듯 '어차피 너네편 없어. 너네 신경 안써줄거야' 하는것 같아서 그들이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비흡연자이기에 망정이지 제가 흡연자였으면 국가가 취하는 이런 스텐스가 부당하다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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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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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세 주류세등은 지방자치단체로 들어가 교육비로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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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갈란투스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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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를 버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주변에 보이는 가래 침은 참...
소공원 등 의자 앞, 주변은 항상 더러워서 앉기가 좀 거북합니다. 쩝!
0
46 mipkin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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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쓰레기 길에 버리는 사람은 늘 버리던데요 흡연이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더 강해서  흡연자니깐 아무대나  피고 버리고 침 뱉는다는 인식이 더 강해 진거 같습니다  비흡연자인 분도 길에 쓰레기도 버리고 침도 뱉고 다해요  심지어 나라의 꿈나무인 이린이들도 침뱉고 길에 쓰레기 버리고 간다는거죠  이건
 매너문제죠  굳이  흡연자만 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0
24 펄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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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이지만 정말 침은 뱉지 말았으면..
가래가 나온다는 것은 담배가 안 맞는 다는 증조이니 꼭 끈기를...
0
32 강냉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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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입니다. 솔직히 흡연은 본인 기호이기 때문에 피든 안 피든 정말 상관없고 관심도 없는데 길빵과 꽁초 버리기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일본에서는 꽁초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같은 것을 가지고 다닌다는데 쥐디가 한번 써서 유행시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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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Narizz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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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생각하는게 힘든 일인줄은 알지만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 조금만 생각해주면 흡연자들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당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흡연구역이 없어서 한쪽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사람이 지나간다 그러면 담배를 가리는 행동 하나만으로도 비흡연자들은 배려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의 경험하나 얘기하자면 직업특성상 공원등에 조성되어 있는 공중화장실을 자주 이용하는데 공공장소 및 건물안에서 금연인거 모르는 사람없고 금연스티커 붙여놔도 필사람 핍니다 화장실 들어갔는데 담배연기 자욱하면 정말 혈압오릅니다 지구대 바로앞 공원화장실인데도 불구하고요 공중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담배를 왜무나요 본인집도 아닌데 그런사람 여럿봤습니다 흡연자가 공중화장실가서 큰일을 본다 인적이 드문 곳이다 그럴경우 열에 아홉은 핀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들이 한데모아 말합니다 흡연구역을 늘려달라고요 그렇다고해서 담배필 사람이 지나가며 담배피고 싶은데 흡연구역 찾아가서 피고 가던길 갈까요 역이나 터미널 등 금역구역이 명확한 곳에서나 그렇게하지 동네길가에서 흡연구역 찾아서 일부러 가서 피고온단 생각은 절대 안듭니다 아이둘 데리고 지나가다가 담배피는 사람과 마주친적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몇걸음이나 걸어서 몸을 피하더군요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냥 손만 뒤로 감춰줘도 고마웠을껄 저렇게까지 하는사람도 있구나 했습니다 이정도로 현재는 흡연자에게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큰거 안바랍니다 담뱃재야 어쩔수 없다해도 꽁초는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그리고 사람이 지나갈땐 담배감추는 시늉이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건물입구나 사람많이 지나가는 한복판은 피해주세요 그럼 적어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도가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이 아닌 제가 지나다니며 겪는 담배에 대해 화가나서 좀 오바했습니다 흡연자 전체를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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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uk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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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흡연하지 않지만  흡연시에도 침은 뱉지않았는데 ....습관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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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엄훠낫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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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올린 세금으로 정류장마다 흡연부스좀 설치하면 좋겟는데 세금을 어따쓰는질 모르것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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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딸롱도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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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흡연자입니다만, 공공시설이나 일반 시내에서 길빵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 때문에 흡연자들이 욕먹는거다.
저는 주변에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우린 우수 납세자야. 누가 내라고 한적도 없는데 매일매일 담배사면서 세금 추가로 내잖아" 물론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흡연자들이 담배를 구입하며 내는 세금은 정부입장에선 짭짤하겠죠.(실제로 4500원짜리 담배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의 총액이 2914원~3323원 이랍니다) 그렇게 얻는 세금으로 제발 흡연부스좀 설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라지는 추세라 슬프긴한데, 전철역마다 있던 흡연구역도 점점 작아지고 사라집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는 피워야겠고, 피울 수 있는 공간은 없고. 정말 난처합니다. 법 개정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흡연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좀 어떻게 추경 편성해서라도 좋은 쪽으로 변화가 있길 정말 소망합니다.
흡연자들은 넉넉하게 설치된 흡연부스에서 편하게 흡연즐기고 그런 세금으로 쏠쏠한 이득을 보는 정부도 좋고, 꽁초없는 길거리를 다니는 그런 날이 언젠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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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unidentif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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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매너 중요하죠.. 금연한지 1년하고 3개월차 되었는데.. 흡연한 경험 때문인지 흡연하시는 분들 너무 길빵만 안하시면 이해는합니다만.. 꽁초는 잘 처리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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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팍토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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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고충도 일리가 있고 비흡연자의 고충도 맞는말이고... 그래도 한국은 이런인식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해외는  이런인식도 없어요 물론 저도 흡연을하지만 담배연기가 싫어서 절대 사람많은 곳에서는 하지않습니다 근데 해외축구경기장에서 대놓고 피는거보니 아주 골때리더군요 신문화를 몸소 체험하니 아직까진 눈치보는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의 시민문화가 아직 많이 삐뚤어지지않았단걸 느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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