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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다니는 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5 bluell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6 7718 1 2020.03.29 02:36
작년에  재수할 때 학원 여름방학에 힘들다는 변명으로 호기심에 처음 오피를 다녀와봤습니다

한 번만 가고 절대 안가야지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한번만 더 가자 이러다가
오피 다니는게 끊을래 끊을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12번은 가지 않았나 싶네요

학교에서 과대도 했었고 현재 아이들 수학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는데
떳떳하지는 못하지만 이에 대해서 스스로도 어떻게 생각해야할 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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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46 님님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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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답을 알고계신것 같은데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86 Lucky Point!

1
25 bluell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3.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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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어떻게 절제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죄책감이 약하다는거에요 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0
36 박수무당벌레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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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세요
그게 쉽게 자제됩니까
하다보면 언젠가 무의미함을 느끼거나 공허함을 느끼거나 하는 순간도 올거고 또 돈이 쪼달리거나해서 할래야 할수없을수도있고 고추가 가리키는곳이 마음속의 길이죠
비록 그게 비포장도로일순 있지만
6
38 주성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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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일때 즐기세요~
1
31 순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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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마다 자신의 가치를 깎는겁니다. 무뎌지는 순간 이미 바닥일수도..  미래 자신의 자녀들에게 권해줄 거 아니면 그만두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6
43 치킨내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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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가본적도 갈 생각도 없습니다 지인중에 한명 있었는데 손절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69 Lucky Point!

2
53 kkkrrr100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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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생활비 빼고는 저금을 들어보세요 ㅋ
1
32 구운아몬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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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상 생활에서는  여자를 만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너무 외로운데 주변에 자길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럴수도 있기야하겠죠.
참 어려운 문제 같아요.

혹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라는 책 읽어보신적 있나요?
저는 원래 어렸을때는, 성인이 자기가 결정해서 하는 일은, 설령 그 일이 성매매더라도 각자의 권리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어른이 되니까.. 자유 의지로 하는 행동이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해도
그래도 틀린것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다름과 틀림 사이의 미묘한 차이죠
저 책 한번 읽어보세요. 제목이 너무 딱딱해 보이는데 하버드대에서 아주아주 인기많은.. 소위 트인 교수님께서 쓰신 책인데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힙니다.
답을 제시하는게 아니고 스스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라서.. 혹시 내가 왜 죄책감을 느끼는지조차 잘 모르겠을때 읽으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5
53 울딸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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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도 언젠가 현타 옵니다.
그때 끊으시면 돼요 ㅋㅋ
2
26 제이미778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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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를 확인해 보시며뉴ㅜ
0
32 내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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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구멍에 박던 물건으로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더럽힌다고 생각해보세요. 하고싶은 맘이 싹 사라집니다. 진짜 앵간한 배나온 아저씨들 대머리 아저씨 입냄새나는 아저씨들 다 상대하던 구멍이에요.
1
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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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머니 사정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면야 뭐 유흥으로 즐기는 수준은 갠찬다고 봅니다
그런데 중독수준까지 통장 바닥이 보일정도까지면 그만두는것도 생각해보셔요
1
28 랄라라랄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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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에 연인, 배우자가 글쓴님과 똑같은 경험이 있어도 상관없나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사겼을때 떳떳하게 말할수있나요? 우선 새로운 연인을 만나면 반드시 말하고 사귀세요. 그 분에게 병이 옮을 수도 있잖아요.
5
22 후까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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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기합리화를 하실려고 성욕이 잘못은 아닌데 이나라는 돈주고 하번 범죄라는 관점의 차이 인듯요
0
31 개구라소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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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생각들때마다 자위하는데
그러면서 가던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한달에 2~3번이
3개월에 1번
6개월에 1번 정도 가네요
솔직히 여자친구 생겨도 가는게 유흥인데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경제적 여력이랑 도덕적 양심을 자기나름대로 기준을 두세요 ㅎㅎ
자주하는건 자제하세요
2
15 Catna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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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된다면야 뭐.. 서로 윈윈하는 장소 아닙니까? 선/악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0
67 퇴섹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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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유흥이잔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욕구 충족을 위해 (성욕 + 기타등등의 욕구겠죠, 외로움이든,)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독 이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금전적 압박이있지만, 중독되어서 가게된다. 이런 상황이면 바로 끊으셔야되고요 / 여자친구나 애인과 사귀면서 현실적인 생활이 어렵다  이렇다면 끊어야겠죠

크게봐서는 뭐 술자리, 담배, 게임, 기타등등 취미생활 의 범주로 넣는분들도 있으니, 자책감보다는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시길 ^^

결론은 "저는 이제 안가려고요"
0
29 nammei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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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가 왜 나쁜건지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가요? 안 될텐데
0
31 박나김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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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피갈돈만 모으셔서 적금을 드시는게 시간이 지나고 보셧을때 더 의미있을 것 같네요
0
57 곰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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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본적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필요악인것 같아요
병걸리지않게 조심하고, 너무 빠져서 돈낭비만 하지않으면
인생살면서 경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
38 자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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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니까 준법 정신이 부족해 보일 수 있고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가치관이나 성생활 스타일로는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배우자가 돈주고 남자랑 하고 다녔다고 생각했을 때 깔끔하게 아무렇지 않다면 그런 분 만나서 끼리끼리 행복하게 사시면 되지만, 아내는 안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내로남불이고 이기적인거죠ㅎ
솔직히 저는 성매매는 생각도 안 하고 아무나랑 섞은 몸을 저랑 닿는 것도 좀 역겨워서 근처도 안 가지만 각자의 가치관일 뿐...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범죄 저지른 걸 공공연하게 떠들 수 있는 분위기는 사회 정의상 반드시 바껴야 하고요
5
25 420m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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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데가면 중독될까바 못가겟더라구요
0
36 돌메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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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경제적 여력 안 되시면 자연히 고민할 필요가 없는 글임
0
61 대한민국대통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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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로우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7 Lucky Point!

0
50 지식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3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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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떳떳하지 못한일이라고 알고계시네요ㅋㅋ
0
118 원펀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3.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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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적당히가 좋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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