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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어요.. 둘이 합의하에 노콘으로 했다한들 결국 임신은여자가 하는거고 당사자인 여친은 불안한게 당연하고, 그 불안함에 감정기복이 생기는것도 자연스러운현상입니다. 글쓴이님이 저절땐 바로 전화를 해주시거나 좀 더 따뜻하게 이야기했어야 됐어요. 자기많이 불안하겠다ㅜ.이거는 진짜 영혼이 없네요 .. 누가봐도 '별것도 아닌걸로 귀찮게하네 조금 늦어진거같은데; 그래도 기분맞춰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답변한걸로 보이네요. 아니면 진작에 조금이라도 긴 답변을 해주시던가요. 이건 글쓴이님이 여자를 이해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3자이지만... 좀 여자친구분께 너무하신것 같아요ㅠ 여자친구분은 질외사정에 대해 예전부터 고민이었고 대화도 한것같은데.. 콘돔챙길게~이래서 여자분은 그래 나도 챙길게~ 이러신거같은데요
여자분은 책임소재가 글쓴이 분께 있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피임에대해 대화도하고 콘돔을 챙긴다고 했는데도 콘돔을 챙기지 않은 모습에서 '아 남자친구는 내가 임신하든말든 상관이없는건가?, 내가 불안해해도 상관없는건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그 와중에 카톡이라도 정말 걱정하는 모습이면 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했을텐데
걱정은 커녕 도히려 화를 내다니요...ㅠㅠ
여친분 상처가 크실것같아요 너도 잘못이있다 이런얘기는 아직 마시고, 다독여주셔요ㅠㅠ
여자분은 책임소재가 글쓴이 분께 있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피임에대해 대화도하고 콘돔을 챙긴다고 했는데도 콘돔을 챙기지 않은 모습에서 '아 남자친구는 내가 임신하든말든 상관이없는건가?, 내가 불안해해도 상관없는건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그 와중에 카톡이라도 정말 걱정하는 모습이면 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했을텐데
걱정은 커녕 도히려 화를 내다니요...ㅠㅠ
여친분 상처가 크실것같아요 너도 잘못이있다 이런얘기는 아직 마시고, 다독여주셔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