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도님 말이 맞습니다 요즘 가정용에어컨이 많이 보급돼있고 신축아파드도 시스템에어컨을 옵션으로 달고 나오기 때문에 일이 예전같이 않죠 시스템 에어컨도하고 가정용도하고 다할줄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업도 뛰어서 거래처도 만들어야하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는 시간만 날립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하지만 마음먹고 시작하셔서 정착하시면 정말 괜찮습니다
에어컨 설치 보조 경력 1년반입니다.
제 경우는 학교 시스템에어컨을 방학기간동안 설치 + 가정에서 투인원 혹은 자취방에 벽걸이만 설치 이렇게 위주로 여름에 뛰면서 건당 설치비로 얼마 이런식으로 받았습니다. 여름이 지난후에는 대부분의 업무 수요는 술집입니다. 냉동 제빙기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다니는게 꽤 많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이사로 인해서 옮겨서 설치하는것도 받구요. 그래도 수입은 일이 힘든만큼 많이 받는편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정년은 짧구요.
그리고 윗님이 말씀하신대로 아파트에서 시공할때 수주하는 방식으로 해버리면 수요는 그만큼 없어지고는 있는게 실정입니다.
위에 분들이 다 맞는 말씀 하셨는데, 저는 현직자는 아니고 지인중에 현직자가 있어서 말씀 보탭니다.
요즘 시스템 에어컨은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만큼 여름 한철 장사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 자체가 거의 영업직과 비슷한 느낌이라 자기가 발품팔고 고정고객을 얼마나 확보 하냐에 따라 수익이 많이 차이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일이든 자신에 노력에 비례할 것이니 이번 기회에 새로운 기술 배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대구 보다 저렴 하네요... 대구는 이전설치시 기본 13만원 앵글 작업시 추가 3-5만원 물론 앵글값 별도 냉매는 3-5만원 입니다. 같은 6평 기준이고요...
전 90년대에 에어콘 설치기사 했습니다. 지금도 연장만 있으면 설치 못하는게 없는데 돈주고 사람 불렀네요... 연장없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