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이 짧으시다면 몸쓰는일 해야죠. 요즘 시대에는 직업에 귀천이 없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큰 돈을 버는 사람도 확률적으로는 드물구요. 모든게 단계와 시기가 있는 법입니다.
이 악물고 노가다라도 하셔야죠. 지금 글쓴이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쉽게 돈 버는 법을 찾고 있는 것 같은 뉘앙스네요.
이 악물고 부지런하게 살다보면 숨통이 조금 트이실 겁니다. 힘내세요.
제가 글쓴이님의 의도를 오해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자영업 5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진짜 누구도 길(유통)을 알려주지 않기에 밑바닥부터 하나씩 배워가며 이제 자리 좀 잡은 것 같아요. 충격적인말일수도 있지만 유통 과정 배우려고 시급 3500원 받아가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ㅠㅠ
제 주변에서 진입 장벽은 낮지만 가장 고소득 직업은 가전 배달 기사였습니다.
고졸 학력도 상관없습니다.
전문기사부터 1년 정도 일 배우기 때문에 기술도 필요없습니다.
튼튼한 몸만 있으면 됩니다.
전문기사 보통 200~250.
보통 1년 뒤 주기사 달고나서는 케바케인데,
많이 버는 사람은 천 넘어가고, 적게 버는 사람도 6~7백 가져간다 하더군요.
근데 이것도 지역차가 조금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도 일합니다.
저는 이 직업은 아니지만 관련업계에서 근무하는데 정말 그 정도 버신다고 하더군요. 다만 보통 기사들은 혼자서 근무를 못하니 ( 냉장고, 세탁기 등을 혼자서 옮길 수 없으므로) 부사수를 한명 두게 되는데 이 직원에 대한 월급, 자동차 기름값, 2.5톤 트럭 차값 등은 모두 자부담입니다. 즉, 월 6~7백에서 이런 비용을 제한 금액이 순수 버는 금액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친구가 이 일을 하고 있어서 알게됐습니다.
제 친구 기준으로는,
통장을 오픈해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 천이백 정도 찍혀있었습니다.
그 달은 조금 바쁘게 움직인 달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저기서 부사수 급여와 식대를 비롯 모든 돈이 나가는데,
그걸 제하고도 7~800 이상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친구의 기준이고,
같은 팀이라도 급에 따라서 일하는 시간 및 급여도 다르고, 지역별로도 다르고, 주기사까지 다는 기간도 다르다고 합니다.
단순히 이런 직장도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하세요.
소득으로 따졌을 때 1%의 사람들만 그런 걱정 없이 사는 거같습니다 모든 일은 다 저마다의 어려움이 있는 거같아요 겉보기엔 쉬워보여도 직접 겪어보면 다르더라고요
저도 안해본일이 많이 없습니다 일하면서 느낀 게 쉽게 번 돈은 쉽게 없어진다는 거
사무직 지인 추천으로 일했는데 돈 너무 조금 받아서 (알고보니 그바닥은 다 그렇게 받더라고요)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나이먹어도 계속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어려운 시기...힘내시길 바랍니다
누군 쉽게 돈을 번다 누군 앉아서도 돈번다,,,그렇게 비교하며 살아가면 끝이없습니다 어디까자 비교해야 성이 찰까요? 비교는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돌아볼때만하시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길바랍니다 무작정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는게 아니라 단기적 장기적 플랜을 한번짜보세요 생각많이해보시고 부모님생각 많이 하신다했는데 따뜻한 밥한끼하시며 고민을 나눠보세요
대학교 다닐때 각 지역의 우편집중국 기간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기술은 아무것도 필요없고 체력과 끈기만 있으면 되요. 근무 시간대는 석근/중근/야근 으로 나뉘어져 있고, 제가 했었던 '야근' 전일제 실무원의 경우 월 270~290만원정도 받았습니다(세전). 오시는 분들이 저처럼 대학생이거나 혹은 회사다니시다가 퇴직하시고 구직활동 중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런 기술도 필요하지 않고 단지 꾸준함과 체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었죠. 다만 그때의 경험을 다시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군대를 다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