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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39 으흐r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0 2058 0 2020.05.01 11:20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이제 입사 1년차되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나이는 30살입니다.

제 고민은 진로 고민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누구나 아는 반도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업무량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바쁘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진로 고민은 지금 수능을 다시 봐서 의대를 가는게 맞을까인것입니다.

일단 회사생활알 병행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일단 성공률은 60에서 70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대가 수능으로 가는게 쉽겠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과거에 지방권 의대를 갈 성적이였는데 포기하고 sky로 진학을 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이나이에 의대를 들어가면 30대 후반이 되어야 졸업을 할텐데 괜찮을까요? 사회생활을 오래해보신 분들 입장에서 전문직과 사무직이 어느정도의 차이를 가지는지 듣고싶습니다

+ 내용추가

의대를 가려는 이유는 솔직히 전문직이라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2번째로는 과거에 좋지 않은 선택에 대한 후회라고 할까요.. 지방대 의대라도 갔었다면... 뭐 이런? 마지막 이유는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몸의 근골격, 재활 이런것에 관심이 많아져서 입니다(만약 의사가 되더라도 근골격쪽 재활쪽 의사를 희망합니다)

+
제가 좀 애매하게 썻네요.. 제가 여쭙고 싶은거는 현재 준비는 하고있는데 제가 예전에 공부를 잘했느니 좀만 해도 되겠지 이런게 아니라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까? 입니다. 만약 그럴 가치가 있다면 공부에 더욱 집중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회사 업무는 할만큼 할거 하더라도 딱 그정도가 될것같아요... 그래서 도전해볼만한지를 여쭙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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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32 바니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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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병행하면서 준비하시는거죠?? 일단 계속 준비하시면서 붙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준비하고 계시는거 봐서, 하기로 마음 먹으셨을 때 그 마음 그대로 잘 준비하시다가 붙으시면
그때 고민해보시죠....??
0
50 리니우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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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내용만 보자면, 회사를 그만두고 의대를 가려는 이유가 '다만 업무량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바쁘네요.. ' 로 보입니다.

의대도 만만치않게 바쁠거라 예상하는데, 그만둘 이유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보다는, 의대를 가는 이유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사 그만둘 이유는...
모든 직장인이 수백개도 댈 수 있습니다.
1
17 oohh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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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대를 가고싶은지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 의대가 꿈이여서인지.. 전문직이라서? 혹은 지금 회사가 힘들어서 인지요
0
35 구렁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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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심이 맞는것인데...
0
22 jwe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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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6년에 인턴1년 전공의4년 11년후에야 사회에 나오는건데..
그리고 전문직이 되는 과정도 꽤 힘이 듭니다..
꿈이 있다면 간결하게, 확실하게 결단을 하시는게 후회 없으실 것입니다.
1
44 기전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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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안바쁘고 안 힘든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적응을 하면 오래하는거고 못하면 그만 두는겁니다 의대에 합격도 하기전에 나 옛날에 공부 좀 했는데 수능 다시봐서 의대간다?일단 합격하고 이런 글 올리시는게 어떨지?이런 마인드라면 저는 거진 떨어진다는 쪽에 손을들고 싶네요 설령 합격을 한다고해도 위에 글 나와 있는 것 처럼11년이란 긴 시간이 필요한데 그 생활은 지금 보다 더 힘들고 괴로울겁니다 더 바쁠거고요 그리고 졸업을  하면 40이 훌쩍 넘어가는데절믄 시람들이랑 경쟁을 해안되는데 그 험난한  생활을 할수가 있다면 결단은 빠르게 내세요
0
34 기린보이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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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의대가시면 31살에 1학년

6학년하시고 인턴1년하시고 재활쪽이면 레지 4년하시고 도합 11년걸리시고 나이는 42살이네요
42에 군대는안가고 페이닥터 2.3년?  더할수도있구요 45에 개원해서 돈벌고 빛갚고 50세 빠짝 10에서 15년일하시고 봉직의로 가시는 루트같은데...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죠
삼성다니다가 정년하고 의대가서 의대6년 인턴까지하고 레지던트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돈만 본다면 쉽지안죠
0
20 히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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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할려고 시간투자 지금 직장보다 더 쌍코피 터지게 공부해서 의대간들  인턴 레지던트 전공다하면.....40대 병원 차릴돈은없고 어디 취직해서 몇년지나면 어차피 좋은날 다가셨네요..
말년에 의사가운입고 어깨 힘은 좀 줄수있겠네요...ㅎㅎㅎㅎㅎ  집이 뒷바라지 할만큼 돈이 넉넉하고  나이상관없이 혼자 마이라이프 하시고 싶으면 의사하세요~
내가아는사람 20살 첨부터 의대가서 30대초반에 석사졸업 피부과 전공의 좀하다가 공부가 부족하다고 서른중반에 네델란드 공부하러 유학가든데...다녀오면 40대~
님은 10년이나 뒤쳐지셨네....50쯤 되면 자리잡으시겠다~
게네집은 외동에 좀 살거든요...집에 의사났다고 자랑거리긴 하지만 내가볼뗀 장가도 못가고 죽도밥도 안되는 남들눈엔 아들구실못하는 외동아들일 뿐이에요..ㅎㅎ
0
48 김밥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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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온 조언들은 님도 이미 어느정도 인지하고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주제넘게 감히 말씀드리자면 누구에게 자문보다는 님의 의지대로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3 빡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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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면 좋죠 머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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