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들이 좀 이상하네요 자기 월급은 늦게 주면 난리 치고 뭐라 하면서 정작 줘야할 월세는 늦게 줘도 별일 아닌것처럼 얘기하네요...월세 밀리면 내용증명 보내고 두번 밀리면 명도소송해서 강제집행합니다. 엄연히 법적인 절차가 있고요 코로나땜에 이해 바라는건 욕심이죠...회사에서 코로나땜 늦게 준다면 좋을 사람 아무도 없어요~너무도 당연하게 보증금에서 까세여~ 쉽게 얘기하네요 ㅎㅎ사람들이 죄송한 마음이 전혀 없네요 뭐 보증금에서 까요 처럼 회사에서도 사장이 미안한 마음 없이 나중에 줄게 참아~ 이래 말하면 좋게 좋게 해주시나보네요 ㅎㅎ
미안한 태도가 안보인건 맞지만 예시는 올바르지 못한것 같네요.
나중에 줄테니 참으세요와 보증금에서 떼가세요는 아주 다르지요.
쉽게 말해 이글 작성자가 보증금도 없이 나중에 월세줄게 참아~ 라고 했으면 이런 반응이 아니였을 겁니다.
죄송한 태도가 없는것이 마음에 안드시는건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지금 작성자가 말도안되게 어거지 부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보증금을 별개로 얘기한것뿐 어거지는 아니죠;;;줘야할 돈을 안준거에 대해서 얘기한거에요 글을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흐름을 알텐데 굳이 설명을 해줘야하나요? 보증금의 개념을 잘 모르시는듯 하네요 채무에 대해서만 보증금 받는게 아닌데 ㅋㅋ변상의 목적도 있습니다 월세 못냈다고 보증금에서 까라고만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글을 전혀 이해를 못하신듯 전 작성자를 말을 한적도 없어요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에게 쓴거지요
저도 지금 보증금 걸려있는게 있습니다. 보증금 개념을 모르진 않지요. 그리고 문맥도 알아들었습니다. 줘야할돈 안준것에 대해 말씀하시는거라 하시는데 제말은 줘야할돈 안준것에 대한 보상수단이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럼에도 탐탁치 않아 하시는 이유는.. 한마디로 태도가 마음에 안드는거지요. 먼저 문제를 만든쪽이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 상황이요. 설명 안해주셔도 잘 압니다. 저는 글쓴이의 태도를 옹호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당신 예시가 알맞지 않다는 말을 했을뿐입니다.
당신이 말했듯 변상의 목적뿐 아니라 미래의 채무에 대한 이행목적으로도 보증금을 겁니다. 쉽게 말해 이렇게 월세가 밀린 경우도 보증금을 거는 이유가 된다는 거지요.
보증금이 월세 밀린거 해결하라고'만' 있는건 아니나, 월세 밀린거 해결하는데'도' 사용됩니다.
그래서 당신 예시가 알맞지 않다고 한겁니다. 돈을 못받는 상황에서 보증금 차감의 형태로 보상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상황과 구두로 나중에 월급 주겠다라는 말 한마디만 믿고 아무 기약없이 기다리는 상황은 누가 봐도 다릅니다.
이런 맥락에 의해서 현재 작성자의 태도가 좋게 보이지 않을순 있어도 문제를 해결할 방도가 전혀 없는 상황이 아니니 작성자가 말도 안되게 어거지 부리는것은 아니다 라고 한거구요.
글을 이해 못한듯 하다라고 하시는데 저는 당신이 댓글반응이 왜 이런지 전혀 이해 못하겠다는 스탠스를 취했기 때문에 알려드린 겁니다. 당신이 이해 못할 댓글들이 '작성자가 말도 안되게 억지부리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댓글일 수 있다'라는 것을요.
아 추가로..답글 중 '보증금을 별개로 얘기한것뿐 어거지는 아니죠;;;' 이 말은 무슨 맥락으로 나온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제가 전에 쓴 '작성자가 어거지 부리는 상황은 아니다' 라는 말에 대한 답이신것 같은데.. 혹시 글 작성자가 어거지 부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댓글들은 이해 못하겠다인지요? 아니면 어거지 부린다라는 표현을 제가 당신에게 한걸로 잘못 이해하신건지요?
만약 후자라면 문맥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합니다만.. 그것도 아니라면 아무리봐도 저 문장이 자연스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