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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 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신가요..

43 kkkk9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0 4670 2 2020.05.02 07:28
고민글..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신가요?
남자인데 상체에 문신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아는 이레즈미 긴팔 긴다리 등판 이런건 아니구요 작게는 담배곽 크기부터해서 크게는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타투들이 몇개 있습니다.
대부분은 어깨위쪽이나 가슴팍 배에 있어서 상의를 입으면 가려지고 반팔티 입었을때만 3개정도 보입니다.
저는 지금은 평범하게 회사다니면서 직장생활하면서 타투이스트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예전엔 결혼생각이 없었고 평생 혼자 즐기면서 살거라는 생각으로 타투를 몇개 했었는데 나이가 찰수록 결혼에 대한 생각이 하고싶은쪽으로 바뀌네요.
제가 알기론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투한사람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걸로 아는데
전 중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술담배 오토바이 학교폭력은 물론 타인을 괴롭히거나 욕한적도 없고 군대에서도 후임들한테 손찌검이나 소리 한번 지른적 없는 사람입니다.
최근엔 코로나로 인해 사정이 어려울때 얼굴 한번 본저없는 생판 모르는 SNS친구분께 작은돈을 선뜻 내주기도 했구요. 저는 제 나름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그림을 좋아하고 문신을 좋아해서 몸에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 인성이 폄하될까봐 두렵네요.
이런 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저의 사람됨됨이를 알아줄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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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15 이라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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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야. 타투를 조폭문신으로 인식했지  지금은 과하지만 않다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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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6 금나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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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할경우에는 첫인상에 당연히 좋게 보진 않는데 인성만 좋으시면 다들 신경 안써요.
0
40 간재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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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문신= 조폭
지금은 2가지로 나눠어서 봐요.
문신+ 덩치 = 조폭
문신+ 슬림=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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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5 갈란투스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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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저도 이 시선입니다. 힙합도 진중한 모습 아닌 워낙 허세가 많더군요.
0
39 왕고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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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문신이 많았었어요 큰아버지들도 많았구요 저희 어머니가 결혼하시기전에 결혼하면 문신 지운다는 약속에 결혼을 하셨고 왼쪽다리 문신을 지우시다 아파서 병원에서 도망나오시고 다시 붙잡혀서 강제로 왼쪽다리는 다 지우셨더라구요 그게 35년도 더지난이야기라 ㅎㅎ 그래서 저희 아버지 왼쪽다리에는 뱀빌닐피부의 그림들이 있었죠 다른곳은 때려죽여도 못지우신다 하셔서 안지우시긴 하셨지만  좋은여자만나 결혼 하실꺼에요 그리고 요즘은 문신있는걸 좋아하는 여성들도 엄청 많구요 힘내시구용
0
24 오레오민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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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결혼할 때 문제가 되거나 할 것같은데.. 그것만 잘 해결하신다면야 뭐 크게 힘들건없어보여요. 문신이 뭐 용문신도 아니고.. 물론 제 기준에서는 많은편이라서 첫인상이라기보다는 저사람 좀 특이하다 요정도로 받아들일것같네요 첫인상으로
0
57 오빠거기극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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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빼고문제없었습니다
아이가 문신을만지며장난할때
기분이별로더군요
1
56 그르르르르르르르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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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하셨네요
타투하셨네요
같은건대 어감이 다르듯
보는사람 따라 다른듯합니다
호불호인듯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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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 없는 사람보단 선입견이 있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게 팩트죠.
4
66 마오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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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입니다 내가 선입견 없으면 그만일까요?
0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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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남자보면 어휴 병x(욕설이라;;)
문신한 여자보면 어휴 싸보이네
싶더라구요.
소싯적에 학생들보고도 서른 넘어 하고 싶으면 해도된다.
그전에는 백이면 백 후회한다고 그랬죠.
개인의견입니다.ㅎ
2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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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연령층에따라서도 많이 차이날것같구요. 중요한건 복장이나 말투, 행동 아닐까요? 같은타투라도 건달패션에 일수가방, 금목걸이 차고있으면 누가봐도 그쪽사람같아보일것이고 캐쥬얼룩에 깔끔한 가방매고 다니면 타투업계종사자거나 예술쪽 사람인가? 라고 생각할것같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말투나 행동 또한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타투 되게 많이하신분이 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문신하면 양아치다 라는 선입견이 싫어서 더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려고한다. "
0
35 남자5호보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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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는 좋은여자 만나서 진심을보여주면 별문제 없을듯
0
27 레이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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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살고있는 살고싶은 세상에 따라 결정해야겠죠.
전 타투가 많고 제가 사는 세상은 전혀 불편함이나 제약이 없었습니다.
전 30대 후반에 전문직입니다.

 간혹 타투 없는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이 있는데
1. 나중에 니 애기가 보면 뭐라고할꺼야?
  정말 전 이게 질문중 제일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바뀌는지 느끼지 못하는 전형적인 부류들이죠.
  하루에도 수십명에 타투이스트들이 생겨나고, 타투인식이 매년 바뀌고있습니다. 내 얘가크면 저한테 그러겠죠 아빠는 왜이렇게 촌스러운타투했냐고 자기는 다른거 하겠다고
  우스갯소리로 이런소리도 많이하죠 타투한 사람들이 후회많이 합니다. 아 용말고 독수리할껄..

2. 결혼할때 상대 부모님께서 뭐라고하시면 ?
    전 결혼해서 잘살고있고 장인장모도 제 타투도 다 알고계시고, 장인어른과 함게 짐에가고 목욕탕도 같이 가는 사이입니다.
    제가 어떤사람인지 알려드리기전에 타투를 먼저 보여드리진않았습니다. 물론 저희 어른들이 구세대적인분들은 아니기도  하지만
    본인의 결정을 남들에 눈에 어떻게 보여질지 보여줄지 선택하는 방법은 본인의 몫입니다.
0
48 찐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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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괜찮은데 아레즈미 같은건 불펀...
0
33 kim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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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다는데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나는 그런 이유로 안했다고 해도 결국 많은 사람들이 바라볼때 선입견으로 보는거죠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가 다른데 외국에선 어쩌구 저쩌구는 다 핑계고 문화적인 차이도 있지만 제대로된 집안에서 볼땐 선입견이 당연 있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선입견 본다고 나쁜게 아닙니다 각 사람마다 다를뿐이죠 팩트는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안좋게 본다입니다.
1
46 양군입니다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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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레터링이라던가 말그대로 컨셉들이 다 다른 그런 그림들이 있는건 그냥 문신 좋아하나보다 뿐이고 나쁘고 좋고 뭐 그런건 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대부분이 싫어하고 극혐한다라는 문신은 보통 이레즈미쪽 문신들이 대부분일거구요(보통 그런 문신한쪽들이 양아치일가능성이 농후하니...)

요즘은 인식도 많이 바껴서 흔히말하는 긴팔 반팔 그런것만 아니면 별 상관없는거같아요
0
32 오랄마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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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직장다니며 주말을 이용해 버스킹하고있습니다
오른팔에 레터링 하나있습니다 다들 이쁘다고 그러네여 인식차이죠^^0
1
75 갈란투스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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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도배급(눈에 딱 보이는 양팔 전신 등)아닌 "상식선(포인트)"이라면
대부분 부담 없어요. 다소 과하다는 것은 여전히 사회적으로 문제입니다.
0
51 다정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2:38  
신고
저는 좋던데 본인의 자유아닐까요..?
0
50 떡방앗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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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자는 많습니다 자신이 떳떳하게 살면 언젠가 그모습을 좋아하는 여성분이 나타날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0
35 의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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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문신 즉 타투는 나쁘다고 할수도 좋다고 할수도 없을 것 같네요.
이제 어떤 사람 몸에 새겨지냐에 따라 타투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위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자기가 잘 행동하면 타투에 대한 선입견은 없을 것 같네요.
글쓴이분이 평소처럼 사신다면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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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 Catna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4:36  
신고
남자 취향 만큼이나 여성 취향도 다양하니 못 만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필자가 쓴 술, 담배, 오토바이가 선입견에 해당 될 수 있는 것 처럼
누군가에게는 믿고 거르는 종류 중 하나로 여기는 목록이 될 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이성 만날 때 담배, 타투, 특정 직업군은 거릅니다.
0
23 thanthu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4:55  
신고
그냥 동네 양아치가 문신한게 아니라 직업으로써
타투이스트를 하려는 생각이시니 본인 가치관만 똑바로
있으면 언젠가 좋은 여자분은 나타나겠지만
선입견이 두려웠다면 애초에 안 했어야겠죠..
.
저 개인적으로는 타투한 사람을 결혼상대나
연애상대로는 절대 생각 안 하고 한국에는 특히 저같은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혹시 이해해주는 여자분이
생기더라도 결혼은 둘만 하는것이 아니기에 여자분
가족들까지도 설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겠네요ㅠ
0
37 하하호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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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역시 서로간의 이해만 이루어진다면 크게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필자님께서 걱정이 되시면다면 지우는것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ㅠㅠ 무엇이 중요한건지는 필자님께서 잘선택하시길 ㅠㅠ
0
34 이뚜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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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떳떳하시니 그걸 잘알아주는 좋은 여자분 만나면 되시지않을까요..ㅎㅎ
0
22 kok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19:18  
신고
타투 하신  여자분을  만나면  됩니다.
0
3 빡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20:01  
신고
그냥 타투라고 문신아니라고 여자친구 생기면 말하세요 ;;
0
55 자강도호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2 23:58  
신고
전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데 아직 행동을 못했네요. 아직 우리나라 인식은 좋은편이 아니죠. 언론만해도 타투는 모자이크처리  되는 사회이니 ㅡㅡ;;

Congratulation! You win the 76 Lucky Point!

0
42 옹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4 03:40  
신고
진짜 멋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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