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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가서 파울 홈런(=장외 파울) 치고 옴

39 침대는과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 11745 10 2020.06.26 02:05
친구들과 일찍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
오늘은 몸이 아프진 않은데,
집에 가기는 싫고 뭔가 심심하고 외롭기도 하고...
결국 타이마사지샵에 전화를 걸어 예약 전화를 겁니다.
항상 받던 그 친구로 가능한지 물어보니 지금 워킹중이라 해서 끝나는 시간 10분 뒤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늘로 4번째 만남.
평소라면 5~10분 먼저 도착했겠지만,
오늘은 조금이라도 더 쉬라고 5분 늦게 들어갑니다.
코스는 타이마사지 90분, 현금 4만원을 내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건네준 옷으로 갈아입고 잠시 화장실을 갔다가 족욕받으러 가는데,
그녀가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오빠 안녕!"이라며 아는 척을 합니다.
저는 카운터에 사람이 있는지라 시크하게 "웅~"하고선 지나칩니다.
순간 뚱한 얼굴로 바뀐건 저만의 착각이었는지...

10분 후 족욕을 끝내고 제 발을 닦아주러 옵니다.
처음 본 미소는 사라져있네요..ㅋ
그렇게 사무적으로 발을 닦아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내 방 침대마냥 바닥에 엎어집니다.
그녀는 아무말하지 않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스킬과 파워는 어린데도 상당합니다.
역시 이 맛에 너를 찾는거지~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 허리까지 천천히 올라옵니다.
여기서 살짝 허벅지를 만지며 장난을 칩니다.
간지럽다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건 뭐, 삐친 여자친구 달래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난 두어번 더 건네고 맙니다.
분위기만 살짝 부드럽게만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더 장난치거나 만진다면 오늘 마사지는 물 건너 가는 것임을 알기에 한 발 물러나 다시 얌전히 마사지만 받았습니다..ㅋ
허리부터 목까지 한참을 시원하게 마사지 후 천장을 바라보고 눕습니다.

바로 눕고 허벅지를 마사지하는데.. 에엥?
평소보다 힘이 빠져있고, 스킬도 시원찮습니다.
쉬고 싶다는건가?
허벅지 종아리를 더 해야되는데,
쓸데없이 사타구니쪽을 소중이 닿지않게 한참을 누릅니다.
이건 보통 돌아눕자마자 정자세에서 한 번 누르고 마는데...
이건 이 친구들이 잠깐 졸거나 힘들 때 많이 하는 행동인데..
그래서 그냥 "stop!"을 외칩니다.
뭐, 이미 등판은 시원하게 받았으니까,
옆자리를 팡팡 치며 일로 와서 누우라니까 용케 알아듣고는 바로 옵니다..
지도 연달아 일할라니까 힘이 들었던게지...

안스러운 마음에 살포시 안는데,
어랏? 바로 가슴 위에 손을 올려버렸습니다.ㅋㅋ
하지만 세 번째 방문에 이미 상체와 키스까지 성공을 했다고,
전혀 개의치않고 누워있습니다.
좀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손은 제 마음과 달리 가슴을 향해 갑니다...
아니, 벌써 도착해있네요...;;;
조물딱조물딱..
입술도 심심해서 그녀 볼에 뽀뽀나 했습니다.
근데 손가락은 쉬지않고 피아노치듯 현란하게 움직였더니
어느샌가 숨소리가 달라졌습니다.
나 오늘 할 생각없는데...
그래서 콘돔도 안가져왔는데...
어쩌지?
고민을 하는 중에 그녀가 몇 번 뒤척이더니 손이 제 바지 속으로 들어옵니다.
젠장...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나 챙길껄...ㅠ
그냥 서로 손장난이나 쳐야겠다고 생각을 고쳐먹고,
제 손도 그녀의 하체를 향해가다가 말고,,,
다리만 만지다가 말고,,,
괜히 똥배만 세게 만졌다가 가슴갔다가,,,
한 손이 팔베개 해준다고 묶여있어서
남은 한 손으로 다른 손 몫까지 바쁘게도 움직여줍니다.
드뎌! 짤막한 소리가 입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이 자세로는 힘들다고 판단,
그녀 목 뒤에 묶여있던 한 손을 구출해서 그녀 다리 사이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녀의 레깅스?를 내려버렸습니다.
지난번에는 아래로 손을 내리니까 막았는데,
이번엔 엉덩이까지 들어올려 줍니다.
이건 무조건인데,, 무조건 무조건이야...
근데 망할 콘돔...ㅠ

그녀 다리 사이에서 향기를 살며시 맡는데,
역시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아무런 냄새가 안납니다.
찌린내가 조금 날 법도 한데,
오히려 이 친구, 들어오기 전에 무조건 씻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털은 예상치 못하게 면도를 쏴악~했지만 다시 밀어야 할 듯...
살짝 자라서 제 콧수염보다도 따갑습니다..;;
뭐, 근데 그깟 털이 제 앞 길을 막을쏘냐..
무시하고 돌진, 아래로 내려와서도 한참을 애간장을 태운 후에야 입성합니다.
맑은 물이 줄줄 흘러나옵니다.
가슴이 성감대였다고 느꼈는데, 알고보니 온 몸이 성감대였나 봅니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힘들게 들어가더니,
물이 흥건해지자 손가락 하나 추가하는건 너무 수월했습니다.
반응도 완전 활어 저리가라네요~
두 손가락을 왔다갔다 해주니 자지러집니다.
허리가 완전 꺾일 때에는 갑자기 제 손가락 두 개를 꽉 잡아서 부러트릴 듯이 꽉 조여주네요..
제 소중이를 넣었다가는 뿌러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정말 강하게 조여줍니다..
제 스킬이 그리 뛰어나진 않은데, 이런 반응을 보이다니...
아마도 몸 자체가 예민한 듯 합니다..
그녀 허리가 붕 떠있을 때, 내 소중이를 넣어버릴까?
지금 너무 좋아해서 거부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를 수십번 하다가 힘들게 이성을 찾고,
콘돔을 사오지 않은 저의 잘못을 탓하며,
큰 교훈을 배웠다는 생각으로 간신히 정신을 부여잡습니다.
한참을 그녀 허리를 침대 위에 붕 떴다 가라앉았다를 반복시키고나서
저도 지쳐서 그녀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하고 옆에 누웠습니다.

한참을 거친 숨을 몰아쉬던 그녀.
숨소리가 잦아들고 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더니 손이 제 바지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입으로 삼켜버리네요!
20대 초반이라 어리다고 무시했는데,
혀로 소중이 끝부분을 감는 기술은 어디서 배워왔는지 순간순간 움찔거리게 만듭니다.
입으로 삼켰다가 손으로 만질 때는 저를 웃으며 한 번씩 바라봅니다.
자기 잘한다고 잘난 체라도 하는것마냥..ㅋ
저는 조루에 가까운지라 오랜만의 자극에 벌써 신호가 옵니다.
그녀에게 신호를 주니 손으로 받아줍니다.

그리고선 정성스럽게 제 몸 여기저기를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아줍니다.
마지막으론 그녀 소중이를 만나고 온 손가락까지 닦아줍니다..
저도 손가락은 생각못하고 있었는데...ㅋㅋㅋ
그녀가 제 손가락을 닦아주고 옷을 입고 시계를 보니 귀신같이 타이머가 울립니다..
팁으로 1만원을 건네주고,
입술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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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49 다마스커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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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오디시길래 90분4만원인가요??궁금하군요
0
39 침대는과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6.2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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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도시입니다..
근데 술 안먹고 맨 정신에 가시거나,
마통같은 어플 이용하시면 전국이 보통 저 가격입니다.
2
63 등대지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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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에 거진 4만원하지 않나요? 요사이 코로나로 좀 내려갔나요?
주변 타이 마사지 가격을 보니 90분이면 거진 8시 이전에 가도 6만원 받던데요..
2
38 허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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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0
20 Ksh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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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4만원은 저도 궁금하군요!
0
33 방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6 14:02  
신고
이형님 진짜 대단한 형님이야
0
117 스캇스타이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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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90분에 4만원 합니다..
어플로 찾아보면 수도권도 가격 비슷하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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