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랑 글쓴 분의 정보가 없으니 뭐 제대로 어떻게 하라는 말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대강 제 느낌으로 써볼게요.
여자는 남자 보는 기준이 여러가집니다.
조금 분류를 해보겠습니다.
1. 외모.
남자와 같습니다. 본인 취향의 외모를 좋아하는 경우입니다.
외모중 얼굴을 볼 수도 있고, 키나 몸매를 볼 수도 있겠죠. 근데 남자와는 다른 점이, 보통 여자 외모기준은 최저기준만 넘기면 됩니다. 아주 못생기지만 않으면 된다는 거죠.
외모는 상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절대적 기준인 키 정도만 상대의 최저기준을 넘기면 되겠네요.
2. 성격
이것도 천차만별이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상대에게 어필하는 부분은, 자신을 좋아하는 티를 내느냐 안내느냐로 구분을 짓습니다.
성격이 개차반이더라도 본인한테만 잘하면 오케이가 있는 반면, 정말 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해야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후자인 경우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에게 더 잘해야합니다.)
외향/내향적인 부분은 알아서 처리하세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 연상을 좋아하는 친구는, 어른스럽고 점잖은 성격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쪽 어필도 괜찮아요. 약간 키다리 아저씨느낌으로 고민상담 같은 거 많이 받아주다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3. 재력 / 사회적 지위
상대가 20살이시라고요? 그렇다면 이 기준을 많이 안볼 수도 있습니다만, 본인이 어필하기 가장 좋은 무깁니다.
아직 스무살이라 풋풋하고 외모를 많이 보겠지만, 미래가 창창하고 금전적으로 기댈 수 있는 남자가 나타나서 돈이 가지는 그 힘을 가르쳐 준다면, 또래들이 갖지 못한 또다른 매력이 될 겁니다.
물론, 돈을 갖다바친다는 개념보다는 은근슬쩍 어필하는 거죠.
똑같이 금전적인 부분이 어려우시다고요? 그러면 1,2번으로 승부보세요.
+) 군필이라면 군필어필도 좋겠네요.
이렇게 써봐도, 상대랑 글쓴이 분을 모르니 두루뭉술한 얘기만 했네요.
재수/삼수해서 대학와서 CC해보려다가(하다가) 나가리난 형 동생들 많이 봤습니다. 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 그래도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랄게요.
일단 몸에서 쉰내같은 향기가 없어야해요.. 향수하나 사서 뿌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염 같은거 지저분한거 보기 안좋아요.. 깔끔하게 다니세요.. 무엇보다도 옷 이상하게 프린팅 된 반팔티 입지 마시고 좀 꾸미세요. 머리도 부스스하게 가지 마시고 살짝 빗질만 해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