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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합니다ㅠㅠ

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4 7801 0 2020.07.05 04:20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저는 5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 정말 사람 착하고 괜찮습니다 . 제가  친구들 상담도 여자, 남자 가릴거 없이 많이 해주는데 그때마다 여자들이나 남자들 모두 각자 이성의 마음을 잘안다고 말해줄 정도로 그래도 꽤나 사람 잘 들여다 본다 생각합니다.. 물론 한참 잘못된 착각일지 모르지만요 ㅎㅎ
암튼 제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인건 5년 봐온 제가 감히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 남자친구가 20살에 섹파도 있고 안마방도 꽤 갔었나 봅니다...
사실 이런 성적인 문제와 인성은 결코 같이 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5년 만나면서 처음 만날때랑 비교했을때 변한거 전혀 없는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줍니다... 근데 주변에서는 결혼은 절대 하지말라하네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은 정말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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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23 에어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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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결혼 절대 하지 말라는 이유가 20살에 섹파도 있고 안마방도 자주 갔었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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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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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혼하면 분명 고생할거라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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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어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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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20살 때 섹파도 있고 안마방도 꽤 자주 갔었나봅니다에서 남자친구가 말해줘서 아신건가요? 아니면 작성자분께서 정황상 추측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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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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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제 친구한테 얘기를했어요.. 뭔가 말이 안되고 이해 안되시겠지만 술에 취해 제 가장 친한 친구한테 얘기한걸 그 친구는 저한테 얘기해 준겁니다 ㅠㅠㅠ 그리고는 앞으론 절대 그런곳 안갈거라며 저한테 정말 잘할거라고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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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어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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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결혼은 하지 말라고 하는 주변인이 작성자분 가장 친한 친구분이겠군요. 친구분은 아마 여자겠죠? 남자친구가 술이 그렇게 취해 친구분이랑 술을 마시던 상황이 작성자분도 함께였지만 잠시 화장실 가거나 자리에 없을 때 일어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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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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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제가 잠시 자리 비웠을 때 일어난 일이구요 .. 저말은 연애 초기때 일어난 일들입니다.. 제친구는 저한테 얘기 안해주고 있다가 최근에 그래도 알아야 될거 같다고 얘기해줬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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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어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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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친구는 금방 깨지겠지 하는 생각에 말을 안해줬을 수도 있다가 5년이 지난 이 시점에 작성자분이 결혼 생각을 내비추니 말해준게 아닐까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분께서는 그 남자친구를 5년동안 잘 만났고 심지어 지금은 결혼을 생각하고 계셨죠. 지금 이런 걱정을 하시는건 아마 그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와 전혀 그런 문제는 없었도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조차 못했기 때문에 더 고민하시는 듯 합니다. 정말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이 문제는 당사자인 남자친구와 이 문제에 대해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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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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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새벽에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말씀대로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대화 나눠봐야 겠습니다ㅎㅎ 조금 두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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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찌리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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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반대하는 주변 분들이 무슨 이유때문에 반대하는지 들어보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만약 이유가 20살때 섹파와 안마방 경험이 있는거라면 지금은 글쓴이 분을 사랑하고 있고 그래서 더이상 그런곳을 가지 않는다면 저는 결혼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20살때 갔던거라면 인성의 문제보단 성적 호기심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5년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준 남자라면 그리고 지금은 더이상 그러지 않는다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혼에 별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물론 결국엔 5년동안 옆에서 지켜와 보신 글쓴이 분이 직접 결정하시는 거지만 저의 개인적은 생각을 적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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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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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주변 친구들한테 은근슬쩍 돌려서 물어보면 부정적인 대답만들 하니 ㅠㅠㅠㅠ 그래도 제 마음만 다잡으면 문제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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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찌리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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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자분과 한번 이 문제의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들었을땐 글쓴이분을 충분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니 이 문제의 대한 이야기를 하면 대화를 통해 더 확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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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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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ㅠ 날 잡아서 진지하게 대화 나눠봐야 되겠습니다 ㅠㅠ 늦은 새벽에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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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더치라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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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어진 정보가 너무 한정적인 거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1. 섹파도 있었고 안마방에 갔던 경험이 있다.
2. 남친이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준다.
3. 주변에서는 말리지만 나는 결혼까지도 생각한다.
결혼해도 될까요?

뇌피셜이니깐 한귀로 듣고 흘리셔도 됩니다.너무 신랄한 얘기가 될 거 같으니 마음의 상처는 받지 마세요

첫번째 남친이 아주 건강한거 같습니다. 성적인 건강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한결같이 나만 사랑하지만 성적인 욕구가 큰 거 같아서 결혼해서도 걱정이 된다는 말씀인데 두번째, 반대적 시각에 의하면 본인은 성적 욕구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성생활에 있어 소극적일 개연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그러하기때문에 본인과 남친과의 현재 섹스라이프에 의구심이 존재하며 자신감결여로 남친에 대한 미래걱정거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보통 남성들 대부분 여성보다 성적인 욕구가 많이 높습니다. 업소 안 간 남성들 찾기가 길바닥에서 만원 줍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반대로 남녀간 성생활에 있어 여성이 남성과의 섹스를 즐기고 적극적인 여성이 적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얘기일 겁니다. 업소에 근무하는 여성들은 같은 업종선배언니한테 남자를 만족시킬 만한 것들 배운답니다. 즉 섹스에 있어서도 서로서로 엄청난 배려와 노력으로 즐길줄 아는 성생활이 된다면 남자분들이 업소에 절대 가지 않겠죠 육체적 사랑도 사랑입니다. 부끄럽다고 아님 본인이 싫다고 시간때우기식이라면 남성도 풀지 못한 욕망을 자연스레 밖에서 해결할겁니다. 그게 과거세대에서 비일비재한 얘기입니다.

남성에게 사랑과 섹스는 별개일수 있습니다. 본능이니깐요 하지만 섹스때문에 사랑을 깨뜨리고 가정을 깨뜨리고 싶은 남자는 없을 겁니다. 여성분의 노력여하에 따라 아름다운가정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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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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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와 남자친구왕 성생활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ㅎㅎ 저도 남자친구 못지않게 성욕 있고, 섹스할때도  꽤 만족 스러운데.. 문제는 유흥업소를 지금은 아니여도 젊을적 꽤 이용했다면 결혼하여 정말 가족이되서 서로에게 익숙해졌을때 또다시 계속 이용하지않을까... 염려되는 것이였는데 사실 이 문제는 여기 선생님들의 다른 글에서나 다른분들의 경험으로 보았을때나 믿는거 아니면 해결방법은 없어보입니다 ㅎㅎ 우선 남자친구와 얘기해보고 다시 생각해볼까 합니다 ! ㅎㅎ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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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더치라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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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남성분의 친구들은 와이프한테 가서 빌어라이고 여성분의 친구들은 당장 이혼해 입니다. ^^ 이런 문제가 생길때 친오빠나 친남동생이 있다면 다른 시각차를 보여줄 겁니다. 그러니 주변의 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남자친구의 진심과 5년간의 족적을 냉정히 바라보세요 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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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friendship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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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안간 남성들 찾기가 길바닥에서 만원 줍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건 동의할수 없네요 안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엄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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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양군입니다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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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의견에 동감이요 저나 제 주위의 친구들봐도 업소 안가는친구들이 태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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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상처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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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결혼해서도 안마방갑니다
그리고젊었을때
성경험섹파없는남자들 극소수입니다
다만결혼하고다른여자만 안만나면
성매매는결혼후에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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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메타포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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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자친구분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말이 상황자체가 이상한것같은데 저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을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호기심에 한번 사창가를 가본적이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함께 갔었는데 저는 그때 사랑없는 섹스에 대한 현타? 이런걸 많이 느껴서 그 이후론 다시는 가지않았지만 같이 갔던 친구들은 중 몇몇은 7 ~ 8년이 지난 아직도 습관처럼 술을 마시면 들락날락 하는 곳이 되버렸습니다.

결혼까지 한 친구들이 그런곳에 하는걸 보면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친구들이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나쁜평을 받는건 아닙니다. 평소엔 가정에 충실하기도 하구요.
그냥 이젠 습관이 되어버린? 예전엔 최소한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면서 갔다면 이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갑니다.

학창시절 호기심에 담배를 피던 친구들이 항상 마음만 먹으면 담배끊는건 일도 아니지. 라고 하면서 폈던 담배가 이제는 끊고 싶어도 끊을수 없게 되어버린것처럼
성욕해소를 위해 파트너를 불러서 섹스를 하고, 업소를 가고 하는것도 저는 습관이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5년간 옆에서 봐온 본인이 여기 있는 누구보다 남자친구에 대해 더 잘 알테니 좋은사람이라 느꼈으면 그냥 20대 초반에 했던 철없는 짓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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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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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댓글에 힘입고 갑니다... 남자친구를 제일 믿어야되는건 역시 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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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더치라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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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 더 드리자면 헤어지고 난 이후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면 1. 새롭게 만난 그 분도 건강한 남성이기에 세파에 안마방 경험이 있던지 2. 착한 남자지만 섹스리스 초식남이든지 3. 건장하지만 여친 섹파 업소경험은 없다(?) 3번이 제일 말도 안되는 얘기겠죠
드라마에도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그 놈이 그 놈이다. ㅎ 좋은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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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텍사스유부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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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라이프 스팬을 두고 볼때

한창 배우는 시기입니다

만약에 20살 넘어서 25살, 30살에도 다닌다면

작성자님 기준으로 볼때 분명 잘못된 거죠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결혼전엔 오피같은 업소만 안다녔을 뿐이지

원나잇이나 별거 다해봤는걸요

나이 들어가면서 아 이건 별로구나, 이건

해봤자 크게 득될게 없는거구나 느껴지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20대엔 범죄 빼고는 뭐든지

해도 상관없고 경험적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거 가지고 그 사람의 전체를 판단하긴

이르다고 생각해요 (다시말하지만 범죄는 해당안됨)

이야기 잘 해보시고 계속 만나는 와중에도

남친이 그런곳을 드나든다면 그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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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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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얘기는 꺼내서 해봤는데 그때마다 얘기를 그냥 하기 싫어하기도하고.. 옛날일 꺼내는걸 원체 싫어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전에만났던 여자친구들 얘기도 극도로 싫어하는정도? 암튼 뭔가 제대로 풀고 넘어가진 못했네요 아직도 ㅠㅠㅠㅠ 다시 진지하게 얘기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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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까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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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섹파도 있고 안마방까지 가는걸 보면 성적으로 잘못배운걸로 비춰집니다 쉽게 살수 있고 곁에 두어야 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스무살의 적은 나이에 성적으로 문란해보이구요 저는 결혼 비추입니다 글쓴이에게 잘해주는게 혹시 금전적인문제나 섹스를 얻기위해서 잘해주는건 아닌지 한번 냉정하게 생각 해보시구요 굳이 9살이나 연상을 왜 만나는지 그부분도 생각해보세요 아직도 우리사회에서의 결혼은 나와 당신이 만나는게 아니라 가족간의 결합이기때문에 반대 많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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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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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ㅎㅎ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20살에 유흥업소를 갔던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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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S상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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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30대 후반 남잔데 몇몇 말씀에 동감 안되는게 업소 들락거리는 사람은 결혼해도 다니고 아닌 사람은 평생 안가요. 소속된 집단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제 주변엔 업소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랑 안가본 사람이랑 비율 반반입니다.(남자들 끼리의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 저도 이 나이 먹도록 업소 가본적 없어요. 그거 본인의 확실한 의지가 있어야 가는겁니다. 어어어 하다 나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려 친구따라 피씨방 가듯이 가지는곳 아니에요.
여친과 성관계 혹은 원나잇, 혹은 썸녀와 섹스 등 여러상황은 있을수 있지만 연인관계를 두고도 오로지 섹스만을 위한 지속적이고 일상화 된 별개의 관계 유무는 또 별개의 문제라 봐요.
다만 그걸로 결혼 한다 안한다는 본인 선택이고 솔직히 노는 물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인이 여자분이고 베프인데 작성자께서 자릴 비운 상황에서 둘만 있을때 섹파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 상식에서는 잘보여야 하는여친 베프에게 대뜸 취해서 섹파 이야기를 꺼내는 상황 자체가 극도로 부자연스러운건 저만의 생각인지. 설령 내가 그런 사람이어도 여친 자존심 생각해서 그런 이야기 꺼낼 시도도 안할것 같은데요. 오랜 시간 지나서도 친구가 한사코 뜯어말리겠다는데 비하인드가 있지는 않은지 솔직히 친구분께 물어보세요.
오지랖 떠는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결혼 후에도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자고다니는거 지금처럼 지나간 일이라고 쿨하게 용납하실수 있으면 고민할일 아니라고 보네요. 주변에 맘 안줬으면 됐지 몸 주는게 어때서 라고 말하는 쿨한 유부녀들 본적도 있어요. 하지만 아니라면 결정이 쉽지 않은 문제라 봐요. 유부남들 끼리도 가끔 성생활 이야기 나올때 깜짝 놀라고 결혼의 성관념에 대해 이질감 느껴지는 부류 많아요. 저는 결혼하면 부부끼리만 섹스하는것도 의리라 보는 사람이라 고민될법한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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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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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답변감사합니다! 우선 저도 남자친구가 친구에게 그걸 말한이유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친구도 동의하구요 .. 그냥 술취해서 얘기한거겠거니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 뭐 아무튼 저도 이 남자를 믿고 저한테 잘해주지만 아무래도 성적으로 문란했었다는게 자꾸 걸립니다... 지금은 전혀 업소는 안가는거는 맞는거같아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확실합니다.. 그치만 결혼해서도 그럴지가 참 걱정입니다 ㅠ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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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Sojuic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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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친구들을 잘 보셔야댈것같네요.
친구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어떤지를 나름 더 알수잇을것같은데요.. 위애서 말햇듯이 노는무리가 같은사람끼리 행성이대니까.
남친 친구들도 지금도 뭐 업소 들락날락하고 그런다고 하시면, 결혼하고도 나중에라도 다시 업소갈 확률이 없지않아 잇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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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감사합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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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주변 말 듣고 선택하지말고 5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면 이런 중요한 일은 스스로 결정내리는 게 후회가 덜 합니다. 사람들 말만 듣고 했다가 진짜 그사람 진국이었을 지는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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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wassu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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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까 마치 대부분 남자들은 업소에 다닌다는 오해를 혹시라도 불러일으킬까 염려되네요.
제 주위에는 별로 없습니다.

성인이 나름의 이유로 가겠다면 말리지 않지만, 다들 그렇다고 말하는 건 자기위로처럼 들립니다.

5년간 사랑한 사람을 믿고 싶은 건지 아니면 정말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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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식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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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사실이 맞다면 비추이긴한데

님 친구랑 남자친구랑 그런대화를 했다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ㅋㅋㅋㅋ

그 친구가 님 질투해서 떡밥던진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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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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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이해가 정말안되요.. 친구도 그렇다고 하고요 ... 그래도 저 얘기는 사실입니다. 남자친구랑 얘기 해봤거든요... 근데 제대로 된 답변이나 해결을 본게아니라 찝찝하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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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치킨내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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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업소 안가고 섹파 없는 남자들 많습니다
섹파 있으면 능력자로 보던데 그냥 있으면 있는 거고 없으면 없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성매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한번의 실수, 주변의 분위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처음 갔던 친구가 여자친구도 있는데 안마방? 마사지? 업소 갔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20살 이후 님과 연애중에 안간 적이 있을까요? 하물며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되면 관계를 못맺을텐데 그땐 어떻게 될까요???
정말 결혼을 앞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하셔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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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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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글 보면 너무 고민되고 죽겠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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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꼬추에호하면조세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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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그런 사람이라면 당연히 결혼을 안하는게 맞죠. 하지만 작성자분께서는 "갔었나 봅니다"라고 말한게 아직 확실한게 아니라 감으로 얘기하신거 같은데 조금 더 제대로 알아보시고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확실한 정보이고 아직까지 작성자분이 남자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는다고 해도 전 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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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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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합니다.. 남자친구랑 얘기 해봤거든요 ㅠㅠ근데 남자친구 반응이 뭔가.. 되게 싫어하고 오히려 그걸 내친구가 나한테 얘기했냐고 하면서 제 친구에게 화를내다가 제가 지금 그럴상황이냐 따지니 나중엔 미안하다 사과하고... 뭐 저랑 만나고 한번도 간적없고.. 앞으로도 안그럴거다 그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만... 뭔가 시덥지 않은 느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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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주성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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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업소는 한번가면 끊을 수 없는 곳이죠. 

솔직하게 결혼 후에 결혼 전처럼 알콩달콩 할 수 없잖아요.

그럼 업소 생각 안 할 수 있을까?

차라리 결혼 후에도 업소를 간다 섹파를 만난다 라는걸 가정하고

용납 가능하면 결혼 하시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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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머버아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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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는 형이 진짜 잘생겨서 길가다가 번호도 많이 따이고 어디 커뮤에 사진 올려도 여성분들이 엄청 붙고 연예계, 모델 제의도

많이 왔는데 관심이 없어서 안했어요 그만큼 여자문제가 복잡했어요 얼굴값 한다고 하죠 가장 최고는 그 형 친구들하고 술자리 하

면서  관계를 가지는 여자만 8명이라고 하던게 가장 충격이었죠 그랬던 그형도 결혼후에 가정에 충실하고 친구들도 일하느라 잘

못만나고 집안일도 잘하고 잘삽니다 아마도 사람차이인거 같아요 진짜 버릇 못고쳐서 나이먹고도 그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느정도 젋을 때 즐겼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곳을 안가는 부류도 있겠죠  남들 말을 듣는 것보다는 5년 동안 옆에서 사귀면서

봐온 그사람의 생각, 언행들이 있을테니 이건 글쓴이님이 스스로 판단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5년 동안 사귀면서 책잡힐 행동이

나 말을 한번도 안헀다면 충분히 결혼해도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사람마다 다르고 결과는 글쓴이님이 책임지는거니

까 주변의 조언을 듣되 알아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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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할랑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0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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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결국은 제가 판단하고 결정해야할 문제이긴 하죠 ㅠ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 남자분들이나 경험자들 말씀을 듣고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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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hyns9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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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뭐 신경안쓰이는데,, 안마방 여러경력은 좀 오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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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13 비밀댓글입니다.
  • 준준가이 눈웃음녀 손가락 빨면서 박다가 질외싸
  • 바이스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으라냐호 오 쩌네 이거
  • 익명23 비밀댓글입니다.
  • 짜장면사랑 혹시 추천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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