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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손목 그으면 좀 나아질까요..

56 라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0 8638 5 2020.07.13 23:53
요새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매일 9시까지 야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야근이 아니라 타부서가 바쁘니까 일부러 눈치때문에 우리 부서까지 야근을 한다는 겁니다
덩달아 저도 너무 지치고 주말까지 풀출근 하다보니까 너무 힘든데 힘들어서 쉬고싶다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얼마전 상급자한테 쉬고싶다고 얘길해도 그냥 평생 쉬지 그러냐 이런 말이나 듣고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제가 하는 일이 생산직이다보니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다른 직원들도 다 힘들게 야근하고 일하고 있으니
참고 일하라는 풍조가 깊게 깔려져있습니다
여길 나가고 다른 일 하면 되지 않느냐 하실분들도 있을텐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직은 쉽게 하질 못합니다
얼마전 가슴 통증에 쥐어뜯기는 통증까지 왔고 디스크까지 진단 받은 상황에 진짜 너무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편도 아니구요...이런 고생하면서도 월 200왔다갔다 하니 멘탈까지 무너져 갑니다
일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쉴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덜 고통스러우면서 쉬게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만 생각 하게 됩니다
매일 잠들면서도 다음날 부디 눈뜨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면서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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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mments
35 꾸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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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다른방법도 많을거에요
0
56 라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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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른 방법이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0
29 jbj주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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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회사 분위기자체가 썩었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0
31 아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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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면 고생한만큼 돌아옵니다.파이팅하십시요
0
56 라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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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고생한 만큼 돌아오는 곳이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0
38 파에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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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평생쉬어라니
솔직히 자신이 할 일 다하면 퇴근할수있으면 좋을텐데 무슨 다른부서 눈치까지 보면서 야근은 너무하네요
1
56 라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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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신이 할일 다하는 그런 조건이 없는 곳입니다
끝없는 업무만이 남아 있을뿐이죠 3~4명이 동시 작업하는 곳이라 제 할일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0
44 스핵월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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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은 부디 하지마세요... 야근까지 하며 악착같이 살려고 하시는데 회사분들이 참 너무하네요ㅜㅜ
1
48 찐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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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는곳이라면 많이 배우고 이직하시고요. 그렇지 않다면 당장그만두시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1
44 스핵월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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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곳이 없는 곳이라면 그만두시는거 저도 추천합니다. 요즘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많습니다. 인생 깁니다. 쉬어간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여유 찾으세요ㅜㅜ
0
56 라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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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배울수 있는곳? 아니라고 보네요
단지 산업용 로봇에 외부배선 연결하는게 다인데 이곳에서 오래 일해봤자
경력으로 인정 받을 곳도 없어 보입니다
0
29 개물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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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나이대가 어케되십니꺼 ..
0
56 라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7.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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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입니다 34살이죠 올해
0
43 하니12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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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이직 준비 중이고, 투잡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34살이시면 충분히 다른 일 하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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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두고 당분간 푹 쉬세요
0
44 하이라이아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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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 생산직 ㅠㅠ
중소기업지원같은거 돈을 좀 더 받을 수 있는거는
알아보셨나요.. 그런거라도 해놓으면 버틸만한 이유는 조금은 되는데 ㅠㅠ 일하면서 힘들어도
다른곳 알아보세여...
1
49 kuik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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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만두세요

이성적으로 말씀드리면 단순급여로 요즘 알바도 180받습니다. 업계이름 알려져서 안될 상황 아니면 바로 나오시고 노동부 진정 넣어버리세요.
1
20 닉네임이뭐예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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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눈 딱 감고 나오세요
그리고 국비지원 기술 배우세요
34이면 아직 충분히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기술 배우면 평생 써먹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2 Lucky Point!

1
49 kuik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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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담으로

어느날 운전하는데 맞은편으로 차 부딪히고싶고 그게 실제로 왼팔이 움찔움찔해서 큰일 나겠다 싶어서 바로 정신과 갔습니다.

상담결과 스트레스로인한 강박과 불안(공황장애)이 함께온거라고 하더군요.. 아파보니알거같아요

몸을 지키는거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 지키는거 매우 중요하신거 같아요
0
35 엄마젖코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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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 현명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가 싶네요
30대가 이제는 내가 무엇을해야 나에게 도움이되고 옳고그름을 판단해야할 나이기에
순전히 제생각은 그직장을 그만두시고 몸회복부터하신뒤에 다른일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대한민국에 한 국민으로써 큰도움은되지못하지만 같은 남자로써 조언과 응원은 해드릴수 있습니다.
아참! 아직 코로나여파로 인해서 전부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 살만합니다.화이팅
1
49 kuik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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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보다 형이신데..

형은 이런대우받을 사람 아닙니다! 그거는 확실해요!
0
1 회가좋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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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줄알았는데 아직 한참이신데... 이직 노력하면됩니다!!
0
56 염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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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만두세요 그런 쓰레기 회사에서 자신을 낭비할 사람이 아니십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0
22 호내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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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영화 혹은 책을 보고 오세요
책을 추천드려요
0
M Manag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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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늦은겁니다.
생각을 바꾸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늦은거라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4
43 jikw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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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몸 고생 보단 더 좋은곳을 찾아보세요. 저도 사무직으로 들어 갔다가 현장직 겸 해서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뭐가 힘드냐고 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이해를 못한다면 바로 떠나세요.

더 좋은곳으로 찾아 가실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일단 지금은 몸이 힘든 상태가 너무 과부화 되었으니, 그만 두셔야 합니다. 큰일나요
0
31 nahzbduwn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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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세요 꼭!
그런곳보다 좋은곳 많아요
당신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문제인거예요
0
51 모르모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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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댓글달아보네요..
내몸 축내면서 남좋은일 그만하세요.. 열정페이 마냥 일하시는데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은만큼 다른쪽을 찾아보시면 대우+복지 더 좋은곳들 많을꺼같아요
회사에서 그어봐야 바뀌는건 없습니다
힘내세요!!
2
70 썬더파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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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부여잡고 올바른 생각하세요!
회사는 많아요. 당장은 이직이 어려우시겠지만, 열심히하는 인재는 어디에서나 필요합니다.
다만 증명이 안돼서 그렇죠.
버티시면 더 좋고 더 밝은 직장으로 옮겨서 즐거운 생활하실 수 있을 거에요.
0
39 돌고돌아고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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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그리고 회사들은 보통 같은 값이면 더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 불만을 말하지 않는 사람을 갈아서 성장했기 때문에 그 풍조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흉통은 무조건 병원 가서 검사받아보시고, 동시에 정신과 상담도 함께 받으면서 멘탈 케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이직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
4 123213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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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디스크 터지고 수술 후에 재활 1년, 재활 후에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다시 검사하니 디스크변증. 시술 1회 더 하고, 좀 나아지나 싶더니 목디스크가 심해서 6개월에 한번씩 통증 주사 맞고 그렇게 돌림노래같은 인생 살다가 어느덧 35살, 배운 것도 기술도 없이 생수병 나르는 일 하다가 양쪽 어깨 인대가 다 파열. 죽을까도 생각했지만 어차피 죽을 거 좀 더 살자해서 온 게 지금 38살. 여전히 불투명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늙어가는 부모님도 계시고 여동생도 있는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마음 잡고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유지비도 많이들고 힘들고 하여 한 달전쯤에 강원도 원주로 정착해서 알바하면서 대학졸업장 하나 따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상에 저에게 매일 찾아오는 좋은 공기와, 그래도 일할 수 있는 여건들이 제 나이 마흔에는 그래도 대학 졸업장따고 대학원까지 가봐야지 하는 희망을 주더라고요. 물론 1년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도 한달전에 헤어지고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 겹쳤습니다만, 인생이 언제 쉬운 적이 있었나요? 제 나이 또래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친구들 보면 가끔 제 모습이 굉장히 부족해보이고 답이 없어보일 때도 있습니다만, 상상은 현실이 아닙니다. 애초부터 다르게 태어난 사람들이 어찌 같은 삶을 살겠습니까? 저는 제가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서점에 가서 책을 많이 사 읽었습니다. 많게는 하루3권까지도 읽고 요즘에도 1주일에 한 권씩은 꼭 찾아서 읽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를 가르쳐주고 일깨워줄 수 있는 건 책 밖에 없습니다. 밥 한끼에도 만원가량 하는 시대에 몇 번을 곱씹어도 단 돈 만오천원이면 사는 책이 저를 살립디다. 위에 어느 분께서 말씀 하셨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면 늦은게 맞죠. 그런데 누가 언제 먼저 죽을지 아나요? 물론 평균치가 있습니다만, 아직 서른도 살지 못한 스무살아이들과 비교해서 제가 부족하거나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갈 날, 마지막 순간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냥 비교하지 않고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정말 힘드실거 같은데 꼭 견뎌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월 200버는거 결코 적지 않아요. 급여때문에 힘든게 아니죠. 월 1억을 벌어도 힘들거든요. 너무 힘들면 잠시 쉬세요. 괜찮아요. 쉼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6 Lucky Point!

4
118 원펀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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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현장직 다니셔도 급여는 더 벌수 있겠어요.
답답하시겠지만 조금 다른 업종을 찾아서 좀더 나은
삶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수고하셨습니다 ~^^
0
7 Creampie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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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이 힘든것 맞습니다. 내근직처럼 눈치껏 쉴수도 없죠 생산량을 맞춰야 하는 등 압박들이 많죠. 하지만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월급 받으시고 그날 관둔다고 말씀하세요 연차 못 쓰신 것도 다 돌려받으시고요 못해도 한달이나 두달 정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세상 안무너지더라고요 휴식좀 취하시고 다음 직장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내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0
40 흐아암2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44  
신고
저도 30대 중반입니다. 법에 어긋나지않게 퇴사하시고 본인 적성에 맞는일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좀 쉬었다가 사회로 다시 돌아오세요. 한번뿐인 인생, 한번뿐인 30대를 시간버리고, 몸버리고, 마음버리고, 사람 못만나고.. 내 인생 못즐기면서까지 회사에 있는건 미련한거에요. 저도 이직한지  3개월정도 됐는데 마음도 편하고 정해진시간만 일하고 너무 좋네요. 퇴사해서 좀 쉬시고 자신을 한번 정찰해보세요. 요즘은 재취업도 세상 좋아져서 빠릅니다.
0
48 보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44  
신고
글쓴분보다 열살이상 많은데 내가 같은 상황이라면 낼 당장 그만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0
18 ㅇㄷㅁㄴ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46  
신고
그런말 있잖아요. 멕시코 친구가 "너네 나라는 상사가 괴롭히는데 왜 자살을 하냐고. 상사를 죽여야지."
괴롭다고 해서 본인을 버릴려고 하지 마세요...
3
48 만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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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가장 해드리고 싶은 말은 돈은 잃거나 빚지면 나중에 벌어서 갚거나 방도가 있습니다.
돈도 쉽게 말할건 아니지만 건강에 비하면 돈은 갚을 방도가 있지요.
하지만 건강이란건 한번 크게 잃고나면 되찾을수 없습니다.
그 어떤것도 글쓴분의 건강보다 중요할수 없어요.

예전에 제가 엄청난분이라고 생각했던 멋지다고 생각했던 블로거가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결국 병이들어서 돌아가신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모든일에 100%로 전력을 다하던것을 후회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일 다시 삶을 살수 있다면 80%만 사용해서 일이든 뭐든 할거라고
여러분은 일에 몰입하더라도 80%정도만 에너지를 써서 하시라고 하셨던 글이 생각나네요.
0
52 AJeoSs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50  
신고
꼭 이직하세요ㅠㅠ 가만히 있으면 변하는 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인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마음으로 매일을 님이 가치있다 생각하는 그 가치를 쫓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0
36 뿌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50  
신고
일단 회사나와서 몇 주만 쉬어도 마음회복이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면 골병들어요..
0
38 버베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4 00:51  
신고
그래도 헤쳐나갈려는 마음이 보이시는거 같네요..
이미 늪에 빠져서 나와도 늪일거 같지만
나오셔서 보시면 이렇게 좁은 곳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나 생각이 드실거에요.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살기 위해 일을 하시는건데
이러다 죽겠다 싶은 마음이 드신거면 선택을 해야 할 때 입니다.
결국 자기 삶이자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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