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없고 혹여나 종교행사갔을 때, 군종 장교나 그외 쫄개들이 핸드폰 주면서 부모님께 전화나 하라고하면 손절하세요.
제 친구가 1104기로 들어갔다가 군종 장교한테 낚여서 주옥된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군 생활 잘도 말고 반만 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냥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혹여나 실무배치 2사단 되시면, 포럼에 글 남기세요. 잘 말씀드려 놓겠습니다.
그냥 가면 시키는거 탈 없이 따라하시고 반만이라도 가려면 가만히있으면 됩니다. 안 다쳐서 나오면 복인 곳이므로 무리하지 마시고 머든 뺄 수 있으면 현명하게 빼십쇼. 입대해서 양 발목 인대가 늘으나 깁스한적도 있고 훈련중 손가락 끝이 3cm 찢어져 마취없이 봉합받은 적도있습니다. 좋은 전우들 사람들 사귀시고 무사 전역을 빌겠습니다. 그래도 이쁨 받으시려면 눈치껏 행동하시면 다들 좋아할겁니다.
1170기입니다
훈련소는 동기들이랑 친해지고 뒤쳐지지 않게만하면 그렇게까지 힘들건 없습니다
중간만하면 무탈하게 넘어갈수있습니다!
자대배치받고가 중요한데 각 부대마다 특성이 다틀려서 뭐해라 정확히 조언을 할 수가 없네요
위엣분이 말씀한 필123승! 이거 조차도 차이가 나니까요 저는 그냥 필!승! 이거였습니다 끊어서
어차피 자대가면 다 알려줘요 괜히 이상한거 배워서 멋대로하는것보다 보고 배우고 느끼는게 좋습니다
진짜 쥰나 열심히 하는데 반만 가면 그게 진짜 베스트에요. 짬찌일땐 왠만하면 빼는 모습 안보이고 열심히 하는게 좋아요. 근데 정말 본인이 생각했을 때 정말 이건 안된다 싶으면 못하겠다 하세요. 군 2년 폐급으로 살기 VS 남은 인생 폐급 몸뚱이로 살기. 뭐가 더 안좋은지는 뻔하죠? 군대에서 몸 다쳐오면 진짜 본인만 손해에요.
그리고 만약 본인이 가신 부대가 개같은 부대고, 악폐습 너무 심하고 나 너무 좆같이 힘들다 이러면,
그냥 다 찔러버리세요. 절대 자살같은건 생각 및 시도 절대 하지마세요. 그냥 다 찔러버리고 다른 부대 가는게 나아요. 정말 좆같으면 찌르는게 낫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버티다보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