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셨어요. 밤 12시 가까이 다돼서 남자친구 있는 여자친구 불러내는 군인도 생각 없지만 그걸 쪼르르 나가는 여자도 정신 머리가 없네요. 솔직히 남자 많은 여자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런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됩니다. 서로 물건 돌려받자는거는 선물을 서로 많이 하셨나요? 얼굴 볼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다른 사람 만나세요.
자 여기서 글 읽고 쓰는 사람들은 어차피 글쓴이님의 생각으로만 보고 쓰니까 더 할말은 없습니다만, 작성자 분께서는 어차피 이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해줄수 없고 대다수의 분들도 저 여자분의 상황을 이해 못한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그냥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어제 글은 방금 봤는데 애초에 나간다고 할때 그냥 싫다고 하셨는지 , 나는 이런 늦은 시간에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너가 나가서 남자만 있는 곳에 술을 마시러 가는게 싫다, 상황을 바꿔서 내가 오랜만에 한국 온 아는 여자동생을 만나러 간다고 해도 너는 정말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느냐, 나는 그렇지 못 할 것 같다. 다음에 휴가때 약속 시간을 정해서 만나는 방법이 있지 않는가. 연애라는건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구속력도 가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한번만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얘기는 하셨나요?
일단 저 역시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제 추측이지만 굉장히 끌려다니실거 같아요. 본인 의견을 정성스럽게 얘기해도 무시한다라면 그건 배려 부족으로 헤어지는거고, 대화를 깊게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싫다고 해도 여자친구가 싫다고 해도 헤어지는거죠. 택배로 붙여주고 같은 학교라도 그냥 스쳐 지나가면 인사나 해주면서 쿨하게 보내세요.
제가작성자님 예전 글을 봤는데
과거에 잘못을 하셔서 여자친구분이 술을 먹거나 친구만나는 일에 터치를 하지 않기로 합의하셨네요
님이 화가 나는 것도 여자분이 사과를 안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결국 언젠가는 터질 문제가 터진 거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해결해도 다시 같은 문제가 반복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으실텐데 힘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충분히 남친 입장에서 기분이 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자친구보다 군인인 남사친이 더 신경 쓰이고 못 믿는 마음은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전에 약속을 한 부분과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도 화를 못 내는 입장에 처한 상황이라
만남을 지속하여도 비슷한 일이 반복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이고 결숙 체념하시거나 이별하시거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