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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위 중독인 것 같습니다....(장문주의)

54 JOURNE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4 7299 6 2020.07.23 20:48
제가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자위를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던 때가 바야흐로 12년 전,
그것은 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습니다.

손으로 고추를 문지르니까 기분 좋아지면서 마지막에는 오줌이 나온다며
동생에게 신기한 문물을 전하듯이 말했었는데, 동생이 기억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하루도 안 쉬고" 자위를 해왔습니다.
어딜 놀러가서도, 시험기간에도, 뭐가 있든지 가리지 않고 말이죠...
즉 때와 장소를 불문한 자위를 12년 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 장소에서도 저는 해봤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근데 그 횟수가 하루 1회도 아닙니다.
 "최소 2회"입니다.
보통은 3~4번, 많게는 진짜 삘받았을 때 10번 넘게 한 적도 있습니다( 이거 다 하루 기준입니다).


제가봐도 짐승같고 욕구 못참는 변태같습니다.
뭐 꼴릿한 사진 하나만 보면 자연스럽게 손이 그쪽으로 갑니다...
액은 나오지도 않는데 그 느낌때문에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된지 12년이 지났는데, 그만큼 고치고싶어서 고민도 많이하고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뭐 운동을해라, 밖에 나가라, 활동적으로 살아라... 등등...

근데 제가 안해본게 아닙니다.
운동하고 나면 꼴리고,
밖에 나간다고 어디 숨어서 하게 되고,
아무리 활동적으로 살아도 집에 들어와서 잠자기전에는 꼭 1발 빼고 잡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나 싶지만 아직까진 체력적인 문제는 없고
그냥 그 중독증세때문에 짐승같다는 죄책감, 그런 느낌때문에 고치고 싶습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건 아니지만 자위를 과도하게 하면
뼈가 삭는다거나, 근육이 줄어든다거나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데 사실 여기 사이트에 금딸에 대해 물어보는건 역설적이니깐

저처럼 중독증상이 있었는데 고치신 분이 있다거나 혹은 그에 관한 지식을 갖고계신 분이 계시다면 지나치지말고 도와주십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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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52 쇼코남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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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자님 까지는 아니지만 좀 심했던 적 있었는데요.힘든알바를 하니까 그냥 스스르 잠이 오더라구요(저는 상하차 했습니다). 한번 빡센 일 12시간~14시간 정도 해보세요.
0
13 정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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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끊을 이유도 없습니다. 보통 사정후에 3일정도 정액생성 기간이 있는데, 그 경우에 남성호르몬 분출로 성욕이 더 생깁니다. 보통 자위중독이 그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이십대이기 때문에 자위중독이라는 단어를 쓰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고, 30대 40대로 넘어가면 자연히 그 횟수가 줄어듭니다. 호르몬적으로나 생활흐름이로나 흔한 야동도 재미가 없어집니다. 성욕을 구태여 스트레스 받으면서 감출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행위의 어려움과 수고로움을 주는 것인데, 보통 그것이 남녀간의 성행위입니다. 혼자서 하는 자위행위는 손으로 손쉽게 언제든 언제나 눈치없이 할 수 있어서 수고로움이 덜하고 쾌락치도 점점 떨어집니다. 반하여 남녀간 행위는 여성의 마음부터 그 순간의 행위 그리고 후희까지 여러가지 남자로서 신경을 써야하기에 수고로움이 생겨 중독성을 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으며, 시간이 기껏해야 삼사년만 지나도 현재처럼 중독을 이어갈수 없으니 지금을 즐기십시오.
0
11 Xjduad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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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지도록 하세요 저는 정말 너무 많이해서 사정할대 피까지 같이 나온적이잇어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전 옛날에 회사 출근 해서 화장실에서 한적도 잇엇네요
언제간 음란물 봐도 안서는 날이 올겁니다
1
30 요것보시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1:15  
신고
애인을 만드세요! 이게  정답인듯
1
41 유아유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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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번은 진짜 후덜덜하네요...전 많아봐야 5번정도였던것 같은데..저도 예전에 진짜 불타서 계속 끊임없이 하다가 성기쪽이 아파온적도 있어서 건강은 챙기세요;;;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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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들수 있을때 마음껏 흔드세요 젊음의 특권입니다
0
44 나란남자는크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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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8인데 아직도 하루 3번은 해요~
심지어 섹스 후에도 혼자서 한 번 정도 합니다..

12살부터 매일 했으니..이제 26년차네요ㅋ
그래도 건강하고 매일 아침마다 신호가 옵니다.

많이 하세요!
1
40 wer212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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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위로가되네요. 저도 나름 중독이라 생각햇는데 그냥 취향인걸로^^
0
41 tmdjiouk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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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건강하셔서 그러신데요
몇해가 지나 정점에서 내려가는
시기가되면 자연스레 횟수가 줄게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다만 장소는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괜히 엄한장소에서하시면
남들이 오해합니다
0
34 더치라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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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다녀오세요 금딸기간도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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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임춘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4 03:40  
신고
뭐 딸좀 친다고 죄도 아닌데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횟수가 좀 과하긴 한거 같은데요. 본인이 만족하고 건강한 성생활 하시면 된거죠.
0
58 리키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4 05:52  
신고
10번이면 원래부터 성욕이 남들보다 쎄신거 같네요.. 어짜피 힘들면 못합니다. 하루 10번씩 매일 해보세요.. 그게 되나요..
0
30 Rich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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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그정도로 해보셨다면 블루볼 현상도 겪어 보셨겠군요. 저도 잦은 자위행위 때문에 걱정한적 있는데 진짜 피곤할 때면 몰라도 의지만으로 끊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병원을 한번 가서 검사 받아볼까 생각 중 입니다..
0
7 Creampie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7.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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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적에는 많이 했습니다.
나이먹으면 채력도 저하되고 그 생각도 많아 나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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